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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요..(수정)

고민녀 (판) 2019.01.11 02:35 조회19,789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생각하지도못한 많은댓글에 너무놀랐습니다..

많은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저와같이 상처를 가지신분도 용기내어 말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너무 힘이납니다..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속으로

끙끙되었던게 많이 풀어집니다..

밑바닥인생이면 인생답게 밑바닥에서 기어오르라고

했던 전남친이준충격도 이제 웃어넘길수있는마음의여유가

여러분들로인해서 생겨났습니다

심리상담센터도 다니고

조금더 제 자신을위해 성장해보려고요..

그리고 사귀는것도 결혼도 전부다 생각없어졌어요

제가 행복해질수있는 삶을 찾는다면

그게 성공이라고 생각하고요..

많은힘을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삶에 지치고힘든 순간이오면

여러분이 쓰신댓글 들을 다시읽으면서 힘내려고요..^^

좋은하루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고 씁니다

우선 29살이고요

제 삶이 너무 팍팍하다보니까 여기다씁니다

저는22살때 부모님 두분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5살차이나는 남동생도있고요

제가 미대를 다니고있었는데

충격으로 붓이 안잡혔습니다

친척들은 제 생활에 도움도 안주면서 끊임없이

오지랖떨고 제가 무슨 제2며느리식으로

부려먹으려고했고

친척오빠란 것은 아빠영정사진들고있는데

저를 벌레보듯 쳐다본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도안했는데

지멋대로 도와주고나서 돈을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외할아버지는 이제 남대하듯이 저희를 밀어내고

주변동네 이웃들은 부모잃은 고아라고 손가락질을 뒤에서 했습니다
충격이 컷어요


그래서 미대 자퇴를하고

당장 먹고살 궁리를해야되서

콜센터에 취업했습니다

근데 직장내 성희롱 한번 당해서

너무 그게 무서워서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각종 아르바이트도하고 바 같은데도

다니며 일하고있어요

27살때부턴 제가 운동에 취미도붙고

그때부터 적성을 늦게나마 찾아서

헬스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어서

헬스장문을 두들기게됬어요

배우시면서 일할분 모집한다고해서

갔는데

면접보는사람이 이제 시집가야되지않겠어요?

왜배워요? 하는겁니다..

제가 그래도 운동. 자기관리만은 놓지 말자고해서

몸을 어느정도 만든상태였어요 그래서 좀더 심층적으로

배우면서 헬스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갔는데

그런소리 들으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직업을 제가좋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란걸깨달았어요

부모가없고 가진것도없기에

닥치는대로 돈을모았는데

제가 제 허영심으로 겉모습이라도 이쁘게보여서

무시 안받으려고

성형을했어요 눈 코 턱 지방이식 필러 등등..

몸도더 만들고요..

그랬더니 인기도많아지고 절 좋아하는 사람도많더라고요

남자친구도 생겼고요

근데 남친한테 나중에 터놓았어요

나 집이 이러이러하다고..

그랬더니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감싸주다가

만난지 2년좀 넘으니까 결혼하자고 남친 부모님을

뵙고 상황설명하니까 저를 밀어내려고하더라고요...

일부러 결혼식장 몇명오니? 막 물어보고요....

그래서 남친부모님하고 사이가틀어지면서

남친도 절 버렸구요...

또 다음으로 사귄남친도 남친엄마가 난리쳐서 결국

헤어졌고요..

남친도 남친부모님편이라

서러웠어요 세상엔 왜 내편이없고

날감싸주는 사람이없을까 아주조금이라도 기댈사람이

왜 나한텐 없나...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도많이 보고싶고요...

학창시절때 소심한성격으로 왕따당한 못난이가

노력해서 겉모습은 누구나와도 호감형이 됬는데

속은 썩어 문드러질꺼같습니다

최근들어 한 생각은

저에게 상처주고 제가 싫어하는 애들은

결혼하거나 부모님사업이어가거나 집안에서 꾸준히 케어해줘서

돈도많이벌고 잘살더라고요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지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만나는사람마다 제 속을알면

제가 아무리 싹싹하게 행동해도

뒤에서 욕먹고....힘든삶입니다..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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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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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글쓴이 2019.01.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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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아주고싶네요 소설도 기승전결있고 중간에 위기1 위기2 전환점 다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고 버티는것보다 한발 더 나가 소설의 끝에 주인공이되세요 쉽게포기해선 안됩니다 물론 남들보다 더 애를 써야하는 상황에 답답하고 슬프겠지만 그건 이미 주어진 배경이에요 거기서 쓰러져서 지는일은 없어야합니다 한편의 드라마 찍어봅시다 응원할께요 저도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었을정도로 너무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는 아예 면접관 앞에서 울기까지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저는 그 면접관에게 뽑혔습니다 울면서도 끝까지 내 가치관과 능력을 전달했거든요 기회는 배경만보고 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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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핑쿨ㅅ 2019.01.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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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말인지는 알겠어요 근데 몬가 이상하지 않나요 왜 본인 행복이나 기준을 남에게 맞춰요 님 글 보니까 전부 다 남이 어쩌구 저쩌구 남을 통해서 내 인생을 보상 받으려는거 같아요..님 27살이면 결혼 안해도 되구요 본인 진짜 예쁜 나이예요 모든지 할수 있구요..본인은 본인이예요..상처 주는 사람들 그냥 마음속에서 컷! 하구요 좋아하는 사람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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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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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사람 쉽게 믿지 마시구요. 글쓴이에게 가족은 남동생 하나예요. 그러니 할아버지고 친척이고 도움도 안되고 상처만 주는 사람은 멀리 하시고 찾아가지도 말고 찾아와도 보지 마세요. 직장이야 어딜가든 또라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시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소신대로 하시구요. 글쓴이처럼 사람에게 상처받는 사람들 많아요. 답은 없어요. 어차피 인복도 타고나는거고 내가 베푼만큼 돌아오는게 없으면 그냥 인연 끊거나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괜히 정때문에, 피붙이라서 잡고 있어봤자 상처만 더 커지고 우울증 생기고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갉아먹겠죠.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내가 행복해지는것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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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2.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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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고차 폐차할 때 됐으니 폐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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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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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너무 와닿아요 제가 3년전에 교생실습을 나간적이있었는데, 같은 동료가 저한테 열등감을 느낀건지 엄청 무례하게도 막 저를 무시하고 이지메분위기 조성하고 어찌나 나대던지... 그 한사람때문에 저는 그 무리에서 도태되었고, 동기들 연락 다끊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까지도 동기들과 잘지내는지 겉보기엔 좋아보이더라구요. 마당발인척 오지는 사람이라.. 주변을보면 꼭 그런 사람 있잖아요. 사람을 있는그대로 보는게아니라 강자에게 약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강약약강인 사람들.. 꼭 어딜가든 야비하고 자격지심쩌는 그런 사람들 있나봐요 인과응보란 말처럼 언젠가 자신들도 보란듯이 다 겪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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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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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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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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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1.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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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공감되서 글남기네요..저는 올해 30대 중반 여자이구 쓰니처럼 어릴때는 미대에가고 싶었어요..생활도 안 좋고 대학은 포기하게되서 20대부터 쭉 직장 다녀요.음..엄마는 10살 올라갈쯤에 떨어져 살았구,그 이후부터 왕따 당했어요.집에 불이나서 동창들한테 소문이 다 났거든요.거지라고요..재건축했지만 아빠가 건축업자에게 사기 당해서 너무 힘들었어요.나름 저랑 잘 놀던 애들 다 등돌리더라고요.중학교때도 초등학교때 같은 학교 다닌 애들 배정되서 소문이 좀 돌았지만 중학교때는 한아이가 손내밀어 무리지어 다니긴했네요.그래도 은근 제가 어두운 기색이 있었나 은근 따당하는 느낌들었지만 무탈없이 졸업했구요,고등학교때 미대가려고 시디과 들어갔어요.학교공부는 재밌었지만 고등학교때도 인간관계는 어렵더라고요.속얘기는 안하게됬고 18살에 엄마 돌아가셨다 이모 통해 연락와서 장례식장 다녀왔고요..20대 중반에는 얼른 가정을 이루어 안정이되고 싶었는데..겁이 났어요.난 이런환경인데 과연 결혼해도 잘 살수 있을까해서..결국 결혼은 못했지만..과거의 불우함과 30대 초반까지 아빠의 틀에서 못벗어나 강요당했던 날들에 비하면 지금 행복해요.물론 간혹 느끼는게 난 참 인복은없다 이거거든요.난 피해주려하는것도 없는데 별 도움도 안되는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상처받아서요.고딩동창 오래된친구도 있어서 20대이후부터 그친구에겐 속얘기하지만..돈 빌릴때만 연락오고.진짜 내가 힘들때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라 너무 허무해요.하지만 제 동생이 이러대요.우리가 친구고 가족이고 베프지?라고요.
남동생분이랑 사이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저희같은 가족도 있어요.그래서 하루하루 버티는듯하고요.. 저희도 싸울때는 엄청싸우는데.. 지금까지의 인간관계는 별로여도 힘이 나더라고요~항상 힘내시고 좋은일 이번년도부터 넘쳐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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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오후 2019.0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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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사람한테 상처받고 스트레스받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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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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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이네요.. 쓰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쓰니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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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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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그심정 누구보다 잘 알것같아요... 저도 26살때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지금 아빠랑 둘이 살고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저도 외가보단 친가손에서 자랐어요... 저희 엄마 살아생전에도 외가는 정이 안갔어요 저를 싫어하는 느낌마저 들고요 엄마돌아가시고 5년후에 외갓집 잘안가다가 행사때 갔었는데 냉랭한 모습은 여전하더라구요 제작년에 외가사람들하고 멀어졌어요... 외가 사촌들하고 연을 끊어냈어요 엄마도 없는데 우린 벌써 남이구요 아빠랑 둘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사람말도 쉽게 잘 안믿어요... 사람드하고도 잘 안어울리게 되어서 혼자가 편해요... 글쓴님 29살이면 젊어요... 결혼도 서른넘어서도 마흔되어서도 하는경우 많아요 결혼안하고도 혼자사는 사람들 많거든요 결혼은 급하게 할필요 없어요 신중해야 되요... 외가사촌 친척들 외할아버지 어차피 남이예요... 자기네들이 아쉬울때 찾아와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은 진짜 안변해요 남동생하고 둘이 행복하게 사시고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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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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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1.1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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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7인데 몬결혼인지 서른 초반때 해도 늦지도 않구요. 남말 듣지마세요 본인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런것같은데 베푼만큼 안돌아오면 연 다끈어야되요 그거 그냥 날강도예요. 주변사람이 더무서워요. 친척들도 믿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요증 결혼 안하는사람들 널리고 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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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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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저랑똑같이 상처받고 소심하고 그래서 너무마음아파요. 나는 상처줄맘없는데 왜 남들은 나한테 상처줄까. 알아주는 사람없고 힘든것도 다는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이해가요. 저는 상처받다받다가 인생은 그냥 혼자달리는 레이스구나 생각해요. 앞에서 웃어도 뒤돌아서 욕하는게 사람이구요. 저는 부모님이있지만 어차피 인생혼자란 생각해요. 그나마 상처는 덜받어요. 내마음은 나밖에 몰라줘요. 더 강해지셔야되요 나 상처주는 누구말도듣지말고요. 강해지세요 나중에 진짜빛나는 보석이되있을거에요 그리고 이미 누구보다 노력하고있어요. 지금보다 나아지려고 돈도열심히벌고 누구에게나 호감인 사람으로 힘든와중에 일궈놨잖아여.진짜 대단한거에요. 님의 가치를 몰라주는 줏대없는 남친들은 잊어버리고 님 가꾸는데 최선을다하세요 결국엔 님 알아주는 사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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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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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돌아가신게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의 그릇인거에요... 자식이 돌아가시게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아파서나 사고나서나 돌아가셨을수도 있는데 왜 그 사람의 인성은 보지도 않고 부모가 없으니 ... 하면서 자기들 멋대로 판단하는거죠? 진짜 이해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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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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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살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진짜 힘들게 생활했었어요...20살때 바로 대기업 취직해서 돈버는거 조차 친척들이 관리할려고 하면서 가로챌려고했었고 손한번 안벌려봤는데 괜히 오빠와 절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말만 사촌이고 친척이지 솔직히 부모님 안계심 다 필요없어요... 그래도 전 지금 남편 너무 잘만났고 시부모님들도 좋으신분들이라 다른거 필요없고 착하게 잘자라주고 우리랑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고맙다 하셨어요... 님이 이상한 남친 그리고 그 부모만나서 그런거지... 님이 잘못한거 없고 부모없는거 흠 아니에요... 정말 열심히 살다보면 진짜 좋은사람 좋은일 많이 생길거에요.. 그대신 본인을 많이사랑해주셔야할거 같아요...솔직히 나자신 아니면 나를 챙겨줄사람 없더라구요... 그 사람들 신경쓰지마요... 세상에 아직까지 좋은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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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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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님상을 당했다면 전 정말 버티기 어려웠을꺼같아요
그런데도 그만큼 버티면서 여러가지 이뤄내시면서 사셨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멋있으세요
쓰니님의 삶은 욕먹을 만한 삶이아닌데 주위 사람들이 사회가 너무 무신경한것같습니다 ㅠㅠㅠㅠ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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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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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제발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사랑받고 예쁨받으려 하지 마시고 그저 열심히 일하시고 자기계발을 하세요. 돈과 성공을 위한 노력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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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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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죽어요 .....남동생은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저도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하시고 어렵게 살아가고있는데 죽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요....열심히 살라고도 안할게요 그냥 마음의 짐 덜고 맘 편하게 먹고 살아요 제발 죽지말아요 남겨진 가족은 평생 괴롭고 슬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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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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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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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도둑질을 한것도 아니고 살인을 한것도 아니고 폭행 폭언을 한것도 아니고.. 부모가 없는게 내탓인가? 내 의지로 한 일인가?ㅋ 물론 사람 다양하니까 그걸 문제시여긴다면 어쩔수 없지만 , 진국은 그러지않겠죠 사람한테 기대고싶지만 나도 강해야 너도 강해야 가능하지 내가 약해서 기대는건 없을지도 몰라요 힘내요 그걸 약점 삼는 사람이 많다면, 잘 보호해가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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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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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1지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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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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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비슷한 시기에 부모를 잃고 남자를 만났어도 전혀 그렇지않았어요 죄가아니고 내가 잃고싶어서도아닌데 그상처를 보듬어줘야죠 그런사람 만나려고 지금 다 겪는 하늘에 뜻이라고생각하세요 시부모님들 너무 잘해줍니다 부모님몫까지! 아 동상이몽 한고은보면서 공감했어요 그런사람과 시부모 만나면 됩니다 그냥 좋은사람만나려고 그러려나보다 긍정적으로 릴렉스하며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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