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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루종일 자기자랑하는 상사 어떻게 하나요..

ㅇㅇ (판) 2019.01.11 02:48 조회19,998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사회선배님들 조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하 진짜 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요 정말 제발 정신병 구제는 혼자하는거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고 소리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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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하반기 취업 성공해서 직장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회사 일도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일이고
정말 힘들게 준비해서 취업했던지라 더 열정가득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들어가고싶던 회사였기에 매일매일 의욕넘치게 일하고있습니다만,

문제는 제 위의 상사분 때문에 정신질환 걸릴 것 같습니다....
자기애성 장애가 있으신지, 아니면 원래가 자기 과시욕이 큰 분인지 몰라도
했던말 미친 듯이 또하고 또하고 사람 앉혀놓고 자기 자랑하는데에 하루 시간 다 합하면 총 2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회식때만 그러는게 아니고 평소에 그러세요.
"이건 나라서 가능해~ 나 아니면 아무도 못해~" 등등 의 레파토리는 기본이고
나열하면 셀 수 없는데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신입이고 제가 들었을 땐 정말 대단한 분 같아 우아 하고 진심으로 놀라고 나도 저렇게 되야지 싶었는데
이게 제가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되니까 나중에 가서는 저렇게 인정받고싶었나 싶어서 불쌍하기도하고..... 저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없었으면 이럴까 라며 제 맘에도 없는 천사(?)를 끌어내서 갖은 인내심으로 참아냈는데
이제는 솔직히 사람이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진짜 고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빛이나고 티가 난다는 것 쯤은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분이 빈 수레만 요란한 사람이라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존경심이나 동기부여는 커녕, 이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굉장히 고압적이고 겸손치 못하고 나르시즘이 지나쳐 인격장애까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신입인데다 그 상사분이 나름 파워가 있는 사람이여서
겉으로는 싫은 체 못하고 다 맞춰주는데, 그것도 스트레스지만 일단 그런 하늘높은줄 모르고 자기잘난 맛에 사는 자랑만 미친듯이하는 말을 듣고있는 제 귀와 머리가 너무 불쌍할 정도예요 (노이로제 걸릴것 같습니다..)
신나게 앞에서 말하는데 업무 핑계 대면서 자리로 돌아갈 입장도 못 되고, 무시하고 딴생각하며 들으려해도 잘 안되네요..

제 성격자체가 원래 마음에 없는 소리 잘 못하고 아양 아부 떨면서 사바사바 하는거에 치를 떠는 성격이라 한국 조직문화에 잘 못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했지만, 이건 아양 아부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이미 제 성격에도 없는 아양 아부를 떨며 엄청나게 많이 맞춰주고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하라는 조언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정말 몇년 동안 준비해서 힘들게 취업한 곳이고 다시 취준 못 할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사회초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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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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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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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맞습니다. 쓰니의 상사는요. 그러니까, 환자를 대한다는 마음을 일단 가지시고요. 그치지 않는 자기자랑을 할 때는 상사의 미간에 시선을 맞추고(눈 보지 마세요!) 되도록 머릿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시고요(저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나서 할 일이나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나 재미있게 본 영화 생각합니다). 입 양 꼬리는 10-15도 정도만 올린 채로 있으세요. 아주 가끔 생각나시면 고개 끄덕이시고요. 네. 기계적으로 반응하시면 됩니다. 신입이라서, 즉 업무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일단은 저 정도 대처가 무난할 것 같습니다. 경력이라면, 듣다듣다 농담처럼 자연스럽게 말 자르거나, 외부 전화 오면 그걸 빌미로 벗어날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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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1.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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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어떤 사람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그 특징의 반대기저가 내재되어 있어서 그런거라 이해하면 됨 가령 엄청 자기자랑 하거나 잘난 척을 숨쉬듯 하는 사람이라면 기저는 실은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이여서 그렇게 대외적으로 척을 안하면 현상유지가 안되는 사람이여서 지뢀발광하는 거임 겉으로는 영혼없이 대답해주고 속으로는 측은하게 불쌍하게 여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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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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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영혼없이 단답으로 아~네 이러고 말아봐요 아주 흥미없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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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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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돼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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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개집이넹 2019.01.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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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반동안 자부심을 갖고 내회사에 만족하며 새벽3시까지 야근은 밥먹듯이 하고 그래도 만족했지만 발령받은부서 과장이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욕하고 갈구고 퇴근시간전에 어디서 술을 먹고왔는지 술도 드셨고 욕도하시고ㅋ 그게 2달ㅋㅋ회사에 출근하면 몸이 떨리고 정신적으로 미치겠음 우울하고 답답하고 말로표현못함 약도 먹음. 육체적힘듬은 쉬는걸로 위안이되지만 정신적힘듬은 사람을 죽이는거같음 그동안 아깝지만 고생했지만 회사때려침 쓰니한테 회사옮기라거나 이직하라고하는건아님 타부서발령이던지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 먼가 결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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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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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만난분 보다 심한거 같아서 역효과가 날 수 있지만 제 방법은ㅋㅋ 저는 조금 듣다가 제가 칭찬해 드리고 저 오전까지 해놔야할께 있어서 자리에 가게보겠다거나 뭐 좀 하겠습니다 했어요~ 그러면 기분 나빠하지 안고 일 보라고해요ㅋㅋ 예를들어 자기 업적 얘기하면 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같으면 못할꺼 같은데~ 하면서ㅋ 그리고 그분의 장점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일 본다고 하면 좋아해요ㅋㅋ 예를들면 부장님은 진짜 꼼꼼하신거 같다고 저는 그거까지는 생각 못했을꺼 같은디 꼼꼼하셔서 그런거 잘 챙기시는거 같아요나 기억력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거래처랑 했던 얘기들 다 세세하게 기억하시니깐 다 반박하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이렇게 하고 부장님 저 할일 잇어서 자리로 가보겟습니다 하거나 해요~ 그러면 듣는 시간도 줄고 일한다고하니깐 부르는 횟수도 적어지드라구요 그리고 본인이 자랑 안해도 내가 알고 있는걸 어느정도 인지해지니 점점 줄엇어요... 그래도 여전히 틈만나면 자랑하고 말시키는게 스트레스라 가끔 속이 뒤집어 졌지만 이골나고 적응도 되드라구요.... 글구 저렇게 칭찬해주면 나중에 햇던말이 나오면 먼저 받아쳐서 저번에 어쩌고 하셧다고~ 대단하세요~ 하면서 말 자르고 자리로 피할 수도 있어요~ 또 듣다가 칭찬도 하기 싫고 넌덜머리나면 눈치보면서 급한척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세요~ 화장실 다녀와서 또 오라고하면 좌송한데 저 한던거 마무리 하고 간다고하세요~ 어째뜬 원하단 회사 신입이니 잘 보여야 하는것도 있으니 무시보다는 좋은 이미지 심어놓는것도 중요할꺼 같으니 무시는 1-2년 지난 후에 아랫사람 들어오고 나서 하세여~ 아랫사람 들어오면 내가 조금 무시하거나 무반응일때 타겟을 쉽게 바꿀 가능성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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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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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혼없는말투와 표정으로 일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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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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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 신입때 회사 다니면서 자기 자랑 엄청 하고 자기가 제일 잘났고 아침에도 점심시간에도 탕비실에 있을때도 하도 자기 얘기만 하고 자기 자랑만 하길래 나중엔 일부로 대꾸 안해주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내 뒷담 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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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9.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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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은 오히러 다루기 쉬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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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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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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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맨 2019.01.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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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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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2019.01.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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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인간을 떠올리며 글쓰는 것 조차 싫지만, 남일같지 않아 써봅니다. 글쓴분 어떤 마음일지 너무 잘 압니다. 전 거기에 추가로 남욕까지. 진짜 제 귀가 더러워지는 거 같고 그야말로 노이로제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2년 동안 진짜..정신병 걸릴 것 같았습니다. 스트레스로 두통에 어지러움, 진짜 난리도 아니어서 뇌사진도 찍어볼만큼 힘들었습니다. 직장만 가면 한숨에 그 인간 목소리만 들어도 진짜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다 남탓이요, 지 잘못은 뭣도 모를 인간이라 참다참다 못참고 마지막에 들이받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 내 눈엔 네가 안 보인다, 넌 말해라, 난 일할란다, 뭔 말해도 대꾸도 안하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아주 오래 저는 피폐해져갔으나 철저히 그 사람을 외면했더니 저를 떨떠름하게 여기며 말을 안 걸더라구요. 네가 나를 욕해도 좋다, 나는 그나마 이게 낫겠다 싶어 계속 그 방법을 고수하였구요. 그러다 들이받게 된 순간은, 또 제게 딴 사람 뒷담화를 해서. 지 자랑도 고역인데 그것까진 못 들어주겠더라구요. 한 번 들이받고 완전 쌩합니다. 2년 걸렸습니다. 그 우라질 인간에게서 벗어나는 데. 진짜 정신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그런 인간한테 멀쩡하면 호구됩니다. 그냥 내가 또라이가 되겠소..하는 마음으로 안들린척, 이 정도하면 너도 눈치 좀 채야되지 않겠냐는 듯 나가야합니다. 안그럼 계속..호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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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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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네... 아... 하하 정도만 반응하고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거나 특정 시간대가 있다면 폰에 자기 스스로한테 가짜 전화 예약해서 전화 핑계로 말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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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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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종일 남욕 남탓 하지만 않으면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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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9.01.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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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 무시하세요 그래 우쭈쭈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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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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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에게도 그런상사가있어요 첨엔 님처럼 안좋은 생각만들고 자랑이너무심한날은 제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어쩜저럴까...싶었거든요 무튼..제가 맘을고쳐먹었어요 그리고 지켜보니 배울점이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배울건배우고 그럼에도 아닌것들은 그냥 제가알아서 거르는... 글구 그분의 조언을 따라서 정말 일이잘풀리거나 잘진행되면 꼭말해요 이렇게이렇게 얘기해주신대로해보니 정말 더좋더라 잘된거같다 하면 더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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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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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쓰니님 저랑 똑같은 경험을하시네요.. 그거 정말 노이로제걸릴만해요ㅠ 저같은경우엔 첨엔 잘들어주고 대답도 잘해줫는데 점점 너무 피곤해져서 대충 대답하고 그러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됐는데 이젠 뭐라고하는지 들리지도않더라구요 신기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한테 말을햇는데 저는 안들렸어요 신기하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답안하거나 쳐다도안보면 ㄱㅈㄹ해요 야! 이러고 삔또상하고 지혼자 ㅋㅋ 진짜 그런상사밑에서 적응하기힘두실텐데 힘내세요.. 그상사 바로옆자리에서 저는 3년을 버텼고 곧 퇴사예정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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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1.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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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레이다에 걸린거예요. 했던 말 반복하는 사람 대하는 법은 미리 치고 들어가는거죠. '아 그래서 내가.....'라고 시작하면 님이 '아 맞아 거기서 그러셨다고 하셨죠??'의 식의 대화를 쭉 이어가다보면 그 상사분은 님을 뒤에서 몇 번 씹고는 다른 상대를 찾을겁니다. 평생 괴롭지 않으시려면 한 번 시도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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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2019.01.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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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응대. 무대꾸. 고개도 안돌리기. 정 필요해보이면 눈 살짝 웃고 다시 정색하기. 무관심이 가장 좋은 약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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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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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상사는 자랑이라도 하지 제 상사는 30살되지도 않고 28살인데 자기 일 조금이라도 안 풀리면 욕 ㅈㄴ하고 콜센터 아무런 번호 전화해서 시비걸다가 변호사불러서 고소해줘?등 시비털고다니는게 일상임 저보고 그러면 자기랑 퇴근하면 밥먹자하는데 지킬앤하이드같고 돌아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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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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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 티나게 다른생각을 하세요 들키면 아죄송합니다 엄청 미안하게 사과하고 또 다른생각하세요 . 어? 내가왜이러지 이런느낌으로 ㅋㅋㅈㄹ도못하게 들키면 아진짜죄송합니다 집안일이 잇어서ㅜㅜㅜ 일주일 열흘정도뒤면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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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1.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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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땐 과하게 맞장구 쳐줘야 함.
쓰니가 자기를 인정안한다고 생각해서 더더 저러는거라,
자랑할때마가 상사는 우아하고 예쁘고 상사님밖에 그런거 못하는거라고,
상대가 부담스러울만큼 칭찬해주면, 지가 부담스러워서 자랑 안하지..ㅋㅋ
그리고 너 진짜 좋은애다 이러면서 되게 잘해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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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19.01.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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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힘든데 저거.. 작년 저희 부장님도 입열면 두세시간 자기얘기. 출근해서 얘기듣다보면 벌써 점심시간이라.. 저는 혼자 계속 다른생각하거나 상상을하거나 속으로 노래를불렀어요 ㅋㅋㅋㅋㅋ 전날 봤던 유튜브라던가 그런생각이라도 해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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