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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여행간다는 동서네

ㅇㅇ (판) 2019.01.11 08:15 조회64,8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동생이 늦게 결혼을 해서 아랫동서가 생겼어요.
결혼 11년차인 저는 동서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보다 한살아래이고, 저는 애들 키우느라 전업이지만,
동서네는 맞벌이예요.. 애를 낳을 생각인지는 모르겠고요.
저희는 경기도에 살고 시동생네부부도 다른 경기도에 삽니다.
시댁은 경북 세시간 거리이고요.

평소에 전화 한번 안하는 동서이고, 저 역시 하지 않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가 일,월(추석), 화였는데
첫 명절인 동서가 저한테는 연락도 없이
일요일 밤이 되서나 시댁에 내려오더군요.
저는 토요일에 이미 내려갔구요.
동서는 일요일에 오전에 일하고, 시동생은 일요일에도 풀근무라 퇴근하자마자 ktx타고 내려왔대요.
시부모님은 이미 알고 계셨지만,
저한테는 따로 연락 없었고,
당연히 동서가 내려왔을때는 모든 일이 끝나있었고
동서는 따로 저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프리랜서인 동서가 먼저 내려오면 안되는건가요?
꼭 둘이 같이 내려와야하는건지.
게다가 추석 당일 오전에 일어나서 제사상 차리는거 도와주고
밥먹고 설거지 하더니 기차 시간 다 되었다고
이제 친정에 간다더군요 . 아무도 아무말 안하고 보냈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있었는데,

이번 설연휴에는 또 해외여행 간대요.
동서는 결혼전에도 겨울마다 해외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
여름에 항상 일이 많아 여행을 못가서
겨울에 꼭 간다고요, 시동생도 시간 편하게 낼수있는게
설 연휴라고 설 연휴에 여행간답니다.
그런데 동서가 따로 저한테 연락을 안했습니다.
시동생 부부가 시부모님께는 따로 연락드렸고,
시동생이 우리 남편한테만 연락했고, 어머니께서
동서한테 윗동서힌테 미안하다고 전화하라고 하셨다는데,
저한테는 전화한통 없습니다.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저희 어머니 말씀대로
전화해서 당연히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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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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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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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을 일은 아님.. 님도 여행 가세요. 본인이 몸종처럼 지냈다고 다음사람도 몸종노릇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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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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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 냅두고 님은 추석때 여행가요. 잘됐다고 동서네 설에 여행가면 우린 추석때 가면 되겠다고.. 교대로 하자고해요. 시어머니도 아무말 안하고 남편도 안했다면서요.. 그럼 그렇게 나누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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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베일 2019.01.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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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어떻게보면 얄밉고일빠지고엿먹이는것같잖아요? 근데 님이이걸 역으로 기회로삼으셔야되요. 동서는 설에여행갔으니 시댁에서도 님이 추석때 여행간다고빠져도태클걸사람없음 동서도역시 추석때는 자기가일하겠죠 사람을부르든 시동생을시키든 음식을사오든신경끄시고 앞으로추석때여행가세여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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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1.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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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 들어와서 너무 좋은 이유는 일을 물려주려고인가요? 울형님도 자발적으로 일 하다가 이때까지 자기가 했는데 동서 들어왔으니 일 챙기라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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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1.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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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답네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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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 2019.01.1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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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맞벌이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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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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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아무 얘기 안하신걸 보면 동서네가 못간다고 용돈을 두둑히 줬을 수도.... 추석때 님도 용돈 크게 드리고 여행가세요. 애 둘 있어서 큰돈도 못드리고 여행비도 부담되서 그냥 시댁에서 전부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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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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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 시집살이도 지겨운데 이건 뭐 윗동서까지 ㅈㅣ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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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01.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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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를 욕할게 아니라 님도 행동을 바꾸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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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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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시어머니가 잘못하고 있는건데 여자만 죽일년 만드네.. 시키는대로 살고있던 착한여자만 병신되고 남편과 어머니는 욕 1도 안먹는 현실 ^^ 그래서 여자는 뭉치지 못하고 늘상 이렇게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되는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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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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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우면 님도 가세요. 자유는 용기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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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19.01.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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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제목보고 동서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님이 시어머니도 아닌데 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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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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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기가 시어머니로 착각 하시고 계신거 같네요..동서 지간 이에요..왜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세요..서로 명절 마다 돌아 가면서 여행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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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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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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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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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다 남편생각을 못하시네.. 저집은 남편이 그냥 방관자고요/ 동서네 남편인 시동생이 야물딱진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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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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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고한다는 말은 할 수 있어도 사과해야 할 일은 아니에요. 그 인생 님이 선택해서 한 것들인데 억울하면 님도 시댁 노예 생활 끝내고 여행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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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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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시어미냐ㅋ 왠 사과... 너도 여행가ㅋㅋ 그리고 프리랜서가 한가한줄 아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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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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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이상하네요 둘다 가라하든가 둘다 오라하든가 번갈아 하라하든가 하지 큰며늘은 일하고 작은며늘은 여행? 두번이나? 형제들간 사이가 참도 좋아지겠네요 님도 가지마세요 그리고 동서도 사과는 아니지만 상황을형님한테 얘기는 해야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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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일 2019.01.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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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얄밉긴한데 글쓴이님도 이제부터 본인 밥그릇 챙기면 됩니다 내가 이런다고 아무도 안알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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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1.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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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집안 어르신이니 연락 드렸는데 또 쓰니한테 연락해야함? 무슨 꼰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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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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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원래 동서가 사과해야 하는거임..?? 몰랐네;; 왜 명절에 전화도 하고 사과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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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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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님한테 컨펌받고 가야하나요.. 왜 화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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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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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 오픈마인드인데 님혼자 착한며느리병 걸려서 삽질한거 같은데요. 동서처럼 즐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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