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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여행간다는 동서네

ㅇㅇ (판) 2019.01.11 08:15 조회65,6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동생이 늦게 결혼을 해서 아랫동서가 생겼어요.
결혼 11년차인 저는 동서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보다 한살아래이고, 저는 애들 키우느라 전업이지만,
동서네는 맞벌이예요.. 애를 낳을 생각인지는 모르겠고요.
저희는 경기도에 살고 시동생네부부도 다른 경기도에 삽니다.
시댁은 경북 세시간 거리이고요.

평소에 전화 한번 안하는 동서이고, 저 역시 하지 않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가 일,월(추석), 화였는데
첫 명절인 동서가 저한테는 연락도 없이
일요일 밤이 되서나 시댁에 내려오더군요.
저는 토요일에 이미 내려갔구요.
동서는 일요일에 오전에 일하고, 시동생은 일요일에도 풀근무라 퇴근하자마자 ktx타고 내려왔대요.
시부모님은 이미 알고 계셨지만,
저한테는 따로 연락 없었고,
당연히 동서가 내려왔을때는 모든 일이 끝나있었고
동서는 따로 저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프리랜서인 동서가 먼저 내려오면 안되는건가요?
꼭 둘이 같이 내려와야하는건지.
게다가 추석 당일 오전에 일어나서 제사상 차리는거 도와주고
밥먹고 설거지 하더니 기차 시간 다 되었다고
이제 친정에 간다더군요 . 아무도 아무말 안하고 보냈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있었는데,

이번 설연휴에는 또 해외여행 간대요.
동서는 결혼전에도 겨울마다 해외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
여름에 항상 일이 많아 여행을 못가서
겨울에 꼭 간다고요, 시동생도 시간 편하게 낼수있는게
설 연휴라고 설 연휴에 여행간답니다.
그런데 동서가 따로 저한테 연락을 안했습니다.
시동생 부부가 시부모님께는 따로 연락드렸고,
시동생이 우리 남편한테만 연락했고, 어머니께서
동서한테 윗동서힌테 미안하다고 전화하라고 하셨다는데,
저한테는 전화한통 없습니다.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저희 어머니 말씀대로
전화해서 당연히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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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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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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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을 일은 아님.. 님도 여행 가세요. 본인이 몸종처럼 지냈다고 다음사람도 몸종노릇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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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베일 2019.01.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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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어떻게보면 얄밉고일빠지고엿먹이는것같잖아요? 근데 님이이걸 역으로 기회로삼으셔야되요. 동서는 설에여행갔으니 시댁에서도 님이 추석때 여행간다고빠져도태클걸사람없음 동서도역시 추석때는 자기가일하겠죠 사람을부르든 시동생을시키든 음식을사오든신경끄시고 앞으로추석때여행가세여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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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9.02.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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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저거.. 윗동서라고 진짜 본인이 뭐라도 되시는줄 아는가봐요 ㅋㅋㅋㅋㅋ 정신차리세요......동서끼리는 같은 항렬입니다 ㅋㅋㅋ 뭔 사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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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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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년이넼ㅋㅋㅋㅋㅋㅋ 니도여행가라 찌질하게 동서한테 ㅂㄷ 거리며 살지말고 ㅉㅉ 대체 동서지간에 저런 질투와 꼰대질은 어디서 배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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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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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 들어와서 너무 좋은 이유는 일을 물려주려고인가요? 울형님도 자발적으로 일 하다가 이때까지 자기가 했는데 동서 들어왔으니 일 챙기라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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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1.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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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답네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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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 2019.01.1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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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맞벌이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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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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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 시집살이도 지겨운데 이건 뭐 윗동서까지 ㅈㅣ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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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01.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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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를 욕할게 아니라 님도 행동을 바꾸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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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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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우면 님도 가세요. 자유는 용기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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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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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기가 시어머니로 착각 하시고 계신거 같네요..동서 지간 이에요..왜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세요..서로 명절 마다 돌아 가면서 여행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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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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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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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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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다 남편생각을 못하시네.. 저집은 남편이 그냥 방관자고요/ 동서네 남편인 시동생이 야물딱진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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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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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고한다는 말은 할 수 있어도 사과해야 할 일은 아니에요. 그 인생 님이 선택해서 한 것들인데 억울하면 님도 시댁 노예 생활 끝내고 여행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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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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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시어미냐ㅋ 왠 사과... 너도 여행가ㅋㅋ 그리고 프리랜서가 한가한줄 아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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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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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이상하네요 둘다 가라하든가 둘다 오라하든가 번갈아 하라하든가 하지 큰며늘은 일하고 작은며늘은 여행? 두번이나? 형제들간 사이가 참도 좋아지겠네요 님도 가지마세요 그리고 동서도 사과는 아니지만 상황을형님한테 얘기는 해야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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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일 2019.01.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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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가 얄밉긴한데 글쓴이님도 이제부터 본인 밥그릇 챙기면 됩니다 내가 이런다고 아무도 안알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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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1.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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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집안 어르신이니 연락 드렸는데 또 쓰니한테 연락해야함? 무슨 꼰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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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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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원래 동서가 사과해야 하는거임..?? 몰랐네;; 왜 명절에 전화도 하고 사과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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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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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 오픈마인드인데 님혼자 착한며느리병 걸려서 삽질한거 같은데요. 동서처럼 즐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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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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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형님되는 입장이지만 그냥 배알꼴려서 심통난거로 밖에 안보여요. 시댁이 가까운 거리면 모를까 명절 전날까지 근무한 사람한테 혼자라도 빨리 안왔다고 그러시는건지. 아쉬우면 님도 전업주부에서 탈출하시던가 여행가는것 핑계로 님도 빠지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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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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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시애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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