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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며느리가 맞벌이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AA (판) 2019.01.11 11:34 조회4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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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글을 올렸다가 게시판을 잘못 선택해서 다시 옮겼습니다

 

아들이 장가를 일찍가서 50대에 벌써 할머니가 된 사람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급하게 결혼 시켰고

예기치않게 서두르는 바람에 전세금2억5천 지원해주고 아들이 대출을 8천만원 받아

빌라 전세해서 장가보냈습니다

며느리는 집에는 금액을 보태지 않았지만 혼수,예단 다 해왔고

서로 회사다니면서 벌어놓은 돈은 결혼식 비용으로 지불했네요

아들 급여는 330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결혼 전이니 지금은 좀 더 벌지 않을까해서 적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조리비로 300만원 줬습니다

돌때는 100만원 줬습니다만

 

매달 적자가 발생한다고 거의 제가 매달 100만원씩 지원해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큰 달에는 300만원 가까이 지원해준 적도 있습니다

 

지난 해에 거의 축의로 준 부분 제외하고 2,000만원가량 들어간 것 같은데 저희들 좋다고 결혼했고

한 가정 꾸렸으면 아이 돌도 지났고

아이가 어릴때에는 일하는게 무리임을 알기에 지원해 준 부분들도 있습니다

알아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돈이 부족하면 며느리가 일을 하던,

아이를 봐야하면 아들이 투잡을 하던 지원을 끊는 게 맞는거겠죠?

 

아들,며느리가 이번만,이번만한게 일년도 더 넘었네요

며느리는 일반 회사 다녔던 직원이라 딱히 재취업이 쉽지는 않다고 들었으나

그럼 저는 평생 지원해주면서 사느라 노후 대비 못하면 노후에 어떤 취급 받겠어요..

 

사돈댁에는 저런 부탁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지난달에 이야기할때 제가 화를 내며 아들한테 너희 사돈댁에 부탁하라고 화냈거든요

 

저렇게 이야기 했음에도 그저께..아마 카드값 나가는 날이 10일이니 그저께 연락이 왔네요

이번달도 여지없이 돈 부탁이고

아들 가진 게 죄냐, 너희 사돈댁에도 부탁해라 또 같은 소리 하고 끊었습니다

이번달에는 70만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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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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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럴래 2019.01.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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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시니 또 손을 벌리는듯...과감히 주지마세요 알아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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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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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얘기하지말고 이들한테 얘기하세요 우리 노후준비해야하는데 너네한테 다들어가고 없다 지금까지도 많이 해줬다 생각한다 이제 니들 앞가림은 알아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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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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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식 밥먹듯 하고 누가 머 좋다면 사재끼고 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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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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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주니까 그렇죠., 나도힘들다 하고 이제 서서히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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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2019.0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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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를 하기 싫으면 남편돈에 맞춰살라고 하고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자꾸 도와주는걸 믿고 저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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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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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달 시댁에서 지원받는 돈까지 지들 월 수입이라 생각하고 소비하는 듯 저축은 안중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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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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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심한데요? 카드내역서랑 지출내용 달라고 하세요. 누가 써대는지 먼저알아야죠. 제생각에 며느리가 쓰는게 맞는것같긴한데 지출내역보내라그럼 좀 아끼겠죠. 그나저나 그냥 돈 안주셔야 자립하죠. 절대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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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9.01.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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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말아야 어떻해서든 살아갈방법을 찾아요. 자꾸 돈해주면 문제 해결 능력이 없어져 평생 그러고 살거예요.그리고 빚때문에 죽는다죽는다 해도 안죽더라구요... 다른사람한테 빌리던 뭘하던 모른척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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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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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하나에 저리 많이 쓰는거 애한테보다 본인들이 즐기고 사는 거임...글쓴 분도 노후준비하셔야는데 언제까지 애들 뒷치닥거리 해줄 순 없으니 과감히 끊으세요..가정을 일궜으면 자식이지만 어른이고 내 아들이지만 남의 집 가장이에요..지 앞가림 지가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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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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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이 못벌면 씀씀이라도 줄여야죠 저도 신랑이 힘들어지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사니 생활비 줄더라고요 쟁이는거 하지말고 정말 필요한지 3번이상 생각하고 꼭 필요한거에만 쓰게 되더라고요 월100씩 지원해주는거로 한달을 살겠네요 나머지 3백을 꼬박 저금하고요 아들가정은 아들이 알아서 하는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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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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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애가 어디 큰병있는거 아니고 쿠팡에 강아지옷보다 애 옷이 더 싸고 먹는 분유 기저귀 강아지한테 들어가는 금액보다 훨 싸더만.. 300만원 적자난다는건 진짜 헤프게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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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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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맞벌이해도 나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300만원이면은 힘들게라도 아둥바둥하면서 살수있는데 둘다 그게 싫은것 같네요 지원 딱 끊고 알아서 살으라고하세요 그러면은 둘이서 싸우다가 보통은 이혼합니다 경제개념이 비슷한 부부끼리 맞났으니 알아서 하라고하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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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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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부모자식간에도 금전거래 잘해야 돼요..노년에 쪽방촌 가서 고독사하기 싫음. 돈은 준게 아니라 빌려준거다 꼭 차용증, 계좌거래 하시고, 전세금 빌려준거 차용증에 싸인하면 카드값 70만원 빌려준다하면 당장 급하니까 할거에요. 그리고 그 뒤론 일체 돈한푼 주지마요. 행여 노년에 팽당하시면 변호사 써서 고소하고 돈 싹 받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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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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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애 하나에 뭘하면 330이 모자르냐?? 매일 시켜먹고 나가서 먹고 육아스트레스라며 매일 쇼핑하고 애기꺼 지꺼 엄청 사대겠지. 그러면서 내가 명품을 샀냐 어쨌냐 남편만 잡겠지. 남편 스트레스 받는다며 매일 친구들이라 술먹고 담배사 피고 게임 현질하겠지. 돈 모자르면 엄마한테 달라고하면 되지 뭐.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부모보다 잘 키워주면 된거지 뭐. 님 아들부부 이렇게 살고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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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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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어요. 과감하게 끊으세요. 분리된 가정이니만큼 아들내외가 알아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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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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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네 ㅋㅋ 남편이 벌어온돈 친정에 백만원정도 생활비 지원하네 며느리가 과거 친정 기둥뿌리였나보네 판녀들 흔히 하는말로 남의집 기둥 뽑아오면 안된다고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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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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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한테 노후자금 다 퍼주고 있으니 너희가 나 책임져라 이 참에 합가하자 하면 연락 뚝 끊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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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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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원도 안해주면서 맞벌이하라는 시집살이 시키는줄알구 들어왔다가 안타까워진다.....시댁에선 이미 할만큼했음. 이제 알아서 하라고해요. 노후대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저렇게 해주다 나중에 시부모 돈없다하면 싫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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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1.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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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부부요. 신랑 280벌고요. 신용카드없이 현금으로 살아요. 솔직히 저축은 못하죠. 외벌이고요. 아이들 둘 키우고요. 그래도 아이들 학습지에 큰애 태권도학원에 먹고싶다는거 부족없이 먹어요. 그래도 돈없다고 시댁 친정에 손벌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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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1.1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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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급여 330이 아이 키우면서 여유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손벌릴만한 돈도 아니네요
앞으로....모든 지원을 끊으시면...알아서 살껍니다.
자꾸 주니깐 손을 벌리는거죠.
시어머님이 버릇을 잘못들이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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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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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얻어주셨음 할만큼 하신거예요.이제 그만.손떼세요.나쁜 년놈들이 시어머니 믿고 돈을 펑펑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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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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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씀씀이도 헤프고ㅡㅡ 사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지방 기준 빌라 전세금이 3억 넘어가는 경우엔 평수도 넓고 신축이거나 신축급에 해당하는 인테리어╋구조 지녔을 터; 애 하나 낳고 사는 신혼 부부에게 그만한 집은 대출 8천 끼고 살만큼 큰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평수 넓은 빌라라면 공과금 부분에서 아파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들이나 며느리나 돈 무서운 줄 모르는게 글쓴이님이 턱턱 해주니 그러는겁니다; 뭐 이쁘다고 전세금에 매달 생활비까지 줍니까... 그나마 있는 돈 아들네한테 몽땅 빼앗겨서 노후에 눈물 쏙 빼지 마시고 지원하던 거 일절 끊으시고 전세 계약 종료되면 반환금 중 1억만 보태주시고 니들 알아 살라해요. 서울 기준에서도 투룸 전세 1억에 대출 조금 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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