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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 친구 과거를 걔 남친에게 알려야 하나

ㅇㅇ (판) 2019.01.11 12:38 조회42,3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동거 낙태 원나잇 등등 했던 친구 있는데
상견례도 했고 청첩장 만들고 있다 함.
걔 남친에게 알려야 하나?

만약 내가 결혼할 사람이 성매매를 하고 다녔는데 그걸 그 사람의 친구들은 다 아는데도 나한테는 말 안해주면 진짜 빡칠 것 같음. 그래서 너무 고민 됨. 한 친구가 걔한테 너 남친이 동거랑 낙태한 거 아냐고 물었더니 그런 걸 어떻게 말하냐함.

혹시나 그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서 부러워하는 거라는 말이 나올까봐 미리 말하자면 걔 남친 직접 만났는데 외모도 성격도 전혀 내 스타일 아님. 나한텐 좀 비호감이었고 직장도 내가 더 나음. 한 마디로 나라면 안 만날 사람임. 게다가 내 남편이 여러 모로 훨씬 나음. 잘되는 꼴 부러워하는 거냐는 말 나올까봐 미리 말함. 걔가 그 사람이랑 결혼하는 건 잘되는 꼴이 아님.

그냥 도의적으로, 도덕적으로 너무 고민됨.

입장 바꿔서, 당신들의 결혼할 사람이 과거에 그딴 짓 하고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안 알려주면 너무 원통하지 않음?

말할까요 말까요?



추가)
만약에 이 친구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더라도 여러분이 말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남사친이 과거에 여친 낙태시키고 동거, 원나잇 등등 밥 먹듯이 했는데 남사친의 예비신부에게 말해야 할까요?"라고 물었다면 여러분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철저히 여자의 입장에게만 공감하는 당신들.
남자 보고 공감능력 떨어진다며 욕하기 전에 같은 성별에만 공감능력이 발휘되는 당신들의 이중성을 반성하는 게 어떨까요?

저한테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그 남자가 불쌍해서 말해주려 한 거예요. 이 친구랑은 대학교 졸업 후에 연락을 잘 안해서 상견례 한 줄도 몰랐다가 한 2년만에 갑자기 연락 와서는 오랜만이라며 연말에 만나자 하길래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만났더니 결혼한다더라고요. 며칠 전에 남편될 사람도 만났고요. 친구라고 적었지만 지인이나 마찬가지예요. 동거하고 낙태하고 원나잇하고 다닌 건 대학교 때의 일입니다.

말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근거로 든 이유는
1. 내가 열폭하는 거라서
2. 내가 남 잘되는 꼴 못 봐서
3. 그 친구와 연을 끊어야 해서
4. 다른 사람들에게 내 소문이 안 좋게 나서
5. 오지랖이라서
6. 글쓴이 인생이 위험해질 수도 있음
이 여섯 가지를 제외하고는 쓸 데 없는 쌍욕 뿐이더라고요.

제가 그 사람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유는 남편 될 사람이 불쌍해서지 1, 2번은 아니니까 해당 안되고요. 3, 4번은 전혀 상관 없고(결혼식도 안 갈 거임)5번은 뭐.. 오지랖으로 사람 한 명 구한다면 그만큼 좋은 오지랖이 또 어딨겠어요ㅎㅎ 6번을 대비해서 익명으로 말하고 연 끊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또 추가ㅎ)
공통된 댓글이 많길래 일일이 답글 다는 것보다는 여기다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1. 너는 남편한테 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냐
네 없습니다. 단 하나도요.

2. 너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주는 거잖아요. 꼭 제가 피해입을 때만 행동해야 하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3. 친구한테 말하라 하면 되지 왜 예비신랑한테 직접 말하냐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그 얘기가 나오자 친구가 그런 걸 어떻게 말하냐 했고요 다른 친구들이 너도 나도 그래도 말해야되지 않을까 했더니 끝까지 그걸 어떻게 말하냐고만 했어요. 사족이라 생각해서 더 쓰지 않은 건데 오해가 있었네요

4. 어차피 말할 거면서 왜 물어보냐
원래는 고민했었는데 댓글을 보니 더더욱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예전에 진작 끊지 왜 이제 와서 그러냐
그때는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피해주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기준이에요.

6. 너도 그러고 놀았을 거다
저는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니지 않아요. 동거 낙태 원나잇 이런 거 한 번도 안해봄

7. 너 같은 것도 친구냐
사실 전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냥 글 쓸 때 편의 상 친구라고 한 거고요. 걔가 워낙 자기 속 얘기 여기 저기 하고 다니는 애라서 저한테 얘기한 거지(자기 비밀 얘기 여기 저기 하고 다니고는 그 얘기 퍼지면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우는 애임. 과 사람들 다 이해 못했음) 저랑 걔랑 엄청 친해서 얘기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같이 수업 듣고 술 마시고 밥 먹고 이런 정도지 너무 친해서 같이 어디 놀러가고 이럴 정도 아니었어요. 저한테 이런 얘기할 때마다 대체 나한테 이런 걸 왜 얘기하지? 하고 생각했을 정도라서 그 친구에게 그런 얘기 함부로 하고 다니지 마, 나한테도 하지 마 라고 누누히 말해었어요. 추가에도 나와 있지만 2년이나 연락을 거의 안했던 지금은 더더욱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죠. 편의상 친구라고 쓴 거예요.



그리고 이 분은 왜 이렇게 자꾸 끊임 없이 들어오셔서 화 내고 가시는 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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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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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덕적으로 도의적으로 용납이 안될만한 사람하고는 보통 친구로 안 지내지 않나? 이제껏 문제가 안 되다가 결혼한다니까 갑자기 그 상대한테 말해줘야 할 거 같은 책임감이 느껴진다면 글쓴이가 어지간히 미친년이거나 질투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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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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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알면서 친구라고 같이 놀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결혼할 상대방한테는 말해줘야겠고? 다 끼리끼리 만나고 도찐개찐이예요. 결혼할 남자는 순결하고? 말해주고나서 뒷감당은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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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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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솔직히 낙태 말고 죄 될 거 없지않아? 난 원나잇 이해도 안 되고 극혐하는데, 어쨌든 걔가 돈 받고 몸을 판 것도 아니고 지 책임하에 즐긴거잖아. 동거도 언제부터 죄임? ㅋㅋㅋ 우리나라 문화에서 꺼릴 뿐이지 뭐 언제는 외국인들은 동거문화 쿨하고 좋네 어쩌고 하잖아. 일본만해도 동거문화 아주 흔한데. 외국 영화에서 동거 나올 때마다, 예를들면 라라랜드 보면서도 더럽다 했겠네? 낙태도 한번 넘어 두번 이상이면 그냥 생각없는 쓰레긴데, 남자가 ㅆㅌ남이라 책임 안지거나, 둘 다 책임질 상황이 아닌데 낳아야함? 지금 낙태금지법 왜 반대하는데. 그 여자 상대 남자는 충분히 배신감에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아주 사적인거 다 알정도면 당시는 친했을 것 같은데 이제와서 오히려 지가 부들거리는 것 보니 쓰니도 솔찬히 미친년이네. 남동생 어쩌고는 핑계같고, 그냥 그 여자 싫어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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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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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 위선 ㅋㅋㅋ 난 글쓴이가 우둔하고 어리석은 사람 같다 나도 저런 일 실제로 봤었는데 신랑될 사람이 신부 될 여자의 친구가 말해줘서 알게돼서 예랑은 여자쪽 가족들한테도 알리고 파혼하고 여자 자살함 속사정 있었다고 뭐 저렇게 방황한게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알고보니 속사정있었고 그 신랑 될 남자도 첨 그 얘기 들었을때 알게되어서 오히려 멘붕╋어째야하나 패닉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하고 개고생하다 파혼 결심, 알린건데 자살한 소식듣고 자기랑은 사귈때 그런적 없었고 그래도 사랑했던 여자가 죽어서 아직 오래 지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도 생활 제대로 못함 진실을 다 안다고 좋은게 아니고 판단할 사람은 물론 당사자겠지만 글쓴 니가 감히 사람 속도 모르면서 괜한 정의감에 타올라서 저여자애는 천박해하고 말할 자격없음 한번 돌아봐바 진짜 니정의감 때문인지 니 속에 그여자에 대한 질투 때문인지 말이야 좀 유도리있게 살아라 저여자가 뭐 교도소를 들락날락했냐 뭐 불법적인 일을 했냐 저여자라고 말하는 이유가 니가 친구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이라고 말한거때문에 말하는데 너도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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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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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런 글 쓰는 심리가 뭐야 ㅋㅋㅋ 추가글 써가면서 그렇게 정의로운척 할거고 신념이 확고하다면 여기다 물어보기전에 썼겠지 ㅋㅋ 그 거 말했다가 주변에서 너한테 뭐라 할지 아니까 여기라도 니편들어주는 사람 있을까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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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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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 남자가 불쌍하다는데 친구는 안불쌍한건가하며 내려봤더니 오만 핑계에 결론은 친구로 생각 안된데 ㅋㅋㅋ 쓰니....솔직히 평소에 아니꼽던 애가 행복한꼴 보려니 배알꼴려서 훼방놓으려는 거로 보여요^^ 쓰니가 어릴때 맘껏 못놀고 인기도 없고할때 그친구는 남자후리고 다니니까 아니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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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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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보슈. 그리 잘나신 양반. 남일에 신경꺼. 너나 잘하시고 너나 잘사세요. 이세상에 털어서 먼지 한톨 안나올 사람 어딨겠나? 성인군자인척 마시고. 이딴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니 할일이나 하세요. 사람 살다보면 한치 앞도 모를일이거늘. 넌 뭐 한평생 겪어보질 못하더라도 나중 니 딸자식이라도 그럴수도 있는거고 모를일 아니냐? 그때가서 이짓거리 후회할테고. 관둬라. 다.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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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8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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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아니라면서요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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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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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 친구란애도 불쌍하다 내친구들은 한명 친구 그런일 겪은거 우리끼리라도 입도뻥끗 안함 결혼한다는데 평생 모르고 살길 바라고 ㅡㅡ 본인이 숨기고싶어하는데 문제될거 지금 없는데 결혼하는 마당에 행복하라고 빌어주진 못할망정 왜 분탕질을 하고싶어하지? 진짜 인성 최악이다 이런사람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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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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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미친ㄴ처럼 혼자질문하고 답하고있어 ㅋㅋㅋㅋㅋ니남편 잘났으니 니남편이랑놀아 이 얼빠진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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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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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ㅋㅋㅋ내 댓 위에 적었네ㅈ고마워요ㅎㅎ. 난 님 같이 앞뒤다른 사람이 젤 극혐이거든. 댓들보니까 쓰니 아닌것처럼 막 댓글달고 그러더라?ㅎㅎㅎ 뭐 폭로든 뭐든 알아서 하시고 대신 부끄러운줄은 좀 아시라고. 친구ㅋㅋㅋㅋㅋㅋㅋ편의상친구는 또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아닌데 결혼할사람 소개받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속내가 그럴수있는지 궁금. 문란했던 사람 속내야 걍 뻔한데, 이런 부류는 대체 왜 이렇게 사는거지? 내 말이 되게 거슬렸나부다ㅋㅋㅋㅋㅋ. 응 나도 너 싫어. 오프라인서 나 같은 사람 안 만나는게 좋을거야. 개 같이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는 거 역겨워서 어떻게 대할지 나도 모르거든. 여우짓하는것들이 젤 싫더라고 개인적으론ㅎㅎ 그렇게 폭로할정도로 끔찍한 사람을 왜 다시 보고 인사하고 웃는게 어떻게 가능하지ㄷㄷㄷㄷ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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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19.01.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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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대놓고 말해요
니가 이야기하지않으면 내가 나서서 해줄까 싶다고....
대놓고 말함 되지...그남자한테 님이 이야기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아는 지인이던 친구던...보통은 내 가치관과 맞지않으면 아예 안보고 사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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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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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봐도 남자인생구하려고 가 아니라 애먼지인 ㅈ되보라고 가 비중이 커보이는데. 아님 남녀 분쟁 어그로글이던가. 내가족 일 아니면 신경꺼야지 누가 걸ㄹ녀 걱정되서 말하지말래냐ㅋㅋ 괜히 입털었다가 쓰니 칼맞을까 그러지. 너의 그 개똥같은 의협심땜에 네 등에 칼꽂는사람이 네 친구였던 그 걸ㄹ녀뿐이지는 않을거야. 걸ㄹ의 부모님일수도있고 아님 예비신랑일수도있고. 또 주변 제3자(쓰니도 제3자) 들도 오지랖에 입가벼운 너랑은 상종도 안하겠지. 말한다고 그남자가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는 무슨 화풀이대상이 네가 될수도있는것을. 추가글볼수록 답안나오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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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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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든 여자든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 말자 내 인생이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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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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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얘기하세요 진짜 그거 남친 입장에선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ㅜㅠ 진짜 성매매는 파는사람도 돈주고 하는사람도 잘못된거에요ㅠㅠㅠ 진짜 전 제 남친이 성매매를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너무 실망스러울것같아요 남자분 도망가시라고 제발 얘기해주세요ㅠㅠ 진정한 친구라는건 친구의 잘못을 알려주고 올바른 길로 갈수있게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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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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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했는데 '알고있어요. 괜찮아요' 이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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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도전 2019.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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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어보니 생각이 많아지긴하네요 가끔 남친의 과거를 알려주는 전여친 나오면 대부분 조상이 도왔다라는 반응이니까.. 근데 또 아무런 이유없이 본인이 피해도 안받았는데 오직 과거를 안단 이유로 갑자기 남의 행복을 쉽게 파기하려는거는 실례죠.. 그래서 남는게 있는가요.., 참 입장 바꿔 생각하면 옳은가 싶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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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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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걸 알려주는 행위가 그 남자의 인생을 구하는 거라고 단정지어 생각하는 것부터가 큰 착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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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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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옳은 일이 옳은 결과를 도출하진 않아서... 세상엔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에... 님, 딱 보니까 저처럼 고지식한 원리원칙주의자 같으시네요. 위험 부담 커서 말리고 싶어요. 예전에 너목보? 너목들이었나? 아무튼 그 드라마에서 정웅인 씨가 살인자로 나오는데 살해 당한 사람은 나쁜 이였고 보영찡이 증언 서서 웅인 씨 잡혀 들어가죠. 수감 생활 동안 웅인 씨 노모는 비참하게 돌아가시고 증언 선 대가로 보영 씨는 훗날 웅인 씨로 인해 어머니를 잃게 됩니다. 반면 같이 증언 서기로 했던 친구는 겁이 나서 돌아섰기에. 보복은 안 당했지만 평생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후회 속에서 살게 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문을 열고 들어갈 것이라고. 여주는 반대로 절대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요. 결국 둘 다 후회하는데... 인생은 한 단면만 보면 안 돼요. 생각보다 복잡하고 복합적이에요. 예가 적절치 않았을 수 있지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기에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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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01.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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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니 어차피 님 하고싶은대로 하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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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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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찝찝한 상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도덕적 기준으로는 말해 주는 게 옳다고 여기는 바이지만, 막상 제게 그 일이 닥쳤다면 전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익명으로 어떻게 알리시려고...? 안 들킨다는 보장은요? 알려지면 지인 분이 님 앞길 망치려 들 걸요. 가뜩이나 살기 힘든데 굳이 나서서 적을 만들 필요 없잖아요. 과거, 자기 얘기 떠벌거리는 지인이었대도 님하고 한때나마 친분이 있었으니까 치부를 말한 걸 텐데 그 부분도 걸리고요... 물론 지인 분 예비 남편에게 선택의 기회를 줘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아몰랑 꼭 님이 심판관 역할 맡으셔야겠어요?? 그러나 남편 될 사람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또...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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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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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말해야지.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함. 댓글 보니 내부고발자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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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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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 굳이 ㅋ 그냥 심보가 머 ㅋ ㅋㅋ ㄱ 알아서하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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