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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조카가 강아지 죽였어요 싸이코패스같아요.. 4년이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판) 2019.01.11 20:21 조회2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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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는거라서 이어쓰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씁니다. 4년 전에 조카가 아기강아지 두마리를 죽여서 글을 쓴적이 있었어요. 4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새언니가 둘째 조카를 임신중이였고 16주차였어요.

오빠부부가 조카를 데리고 아동 심리 상담부터 대학병원들도 다니며 뇌검사도하고 사방팔방으로 조카를 위해 노력했는데, 알고보니 조카는 전두엽에 문제가 있더라구요.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후천적으로 뇌에 경미한 손상을 받아서 그랬을것같다고 하더랍니다) 여튼 전두엽에 신경 손상이 있었고 뇌경색이 왔을 때 처럼 작은 부분이 다쳐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나는거라고 했답니다.

이건 고칠 수 없는거라서, 다만 아직 어리니까.. 뇌의 한 부분이 다치면 다른 부분이 그 기능을 대신한다고 하더라구요. 신경가소성인가.. 아무튼 그런쪽으로 기대를 걸어보고, 감정이나 사회적 규칙이나 선과 악에 대해서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야한다고 했습니다.

조카의 공격성을 외면하던 저희 아버지도 충격을 받으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셨고 결국 모든 가족이 조카의 '감정 교육'에 매달렸습니다.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모습이 보이면 단호하게 교육을 시켰고, 유치원은 저희가 통제 할 수 없어서 다른 원생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유치원도 안보내고 새언니는 일도 그만두고 조카에게 매달렸었습니다.

근데 그게 그 아이에게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조카가 언니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때 저희가 언니 배에는 소중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자꾸 가르쳤고, 언니가 배가 더 많이 부를 수록 조카는 새언니에게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언니는 그럴 때 가끔 배를 감싸는 제스쳐를 취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새언니가 임신 26주차가 되었고, 어느날 언니가 거실 바닥에서 조카랑 낮잠을 잘 때 조카가 혼자 깨서 쇼파에서 언니 배 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결국 둘째조카를 그렇게 보냈고 언니는 척추에 심한 손상을 입어서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아직도 지팡이라도 없으면 걷지 못합니다.

지금 조카는 저희가 있는 곳에서 한시간가량 떨어진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언니는 그 후로 아직 조카를 보러가지 못했습니다.

새언니는 허리를 다치고 다리를 절고 둘째를 떠나보낸것으로 모자라서 어떻게 보면 첫째도 잃은것이고.. 그 충격으로 말을 많이 더듬게 되었고 기억력이 많이 안좋아졌고, 저희 오빠는 공황장애가 생겼고 그런 오빠 부부를 부모님이 챙기기 위해, 그리고 다리가 불편한 언니를 위해 가족 모두 좀 큰 전원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시 상견례를 앞두고 있던 둘째오빠의 결혼은 무산되고, 저도 독일로 교환학생을 가려고 했었는데 포기하고 일년 휴학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저희 가족 많이 웃기도 하고 잘 이겨내려고 다들 노력중이지만..
그래도 단편적으로 보면, 부모님은 칠순을 바라보는 연세에 이런 고초를 겪으시면서 4년 사이에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깜짝 놀랄정도로 많이 늙으셨습니다.

큰오빠는 아직 공황장애가 있고, 그래서 운전도 잘 못하고 사람 많은 곳은 아직 꺼려합니다. 원래 당시에 연봉 7300을 받으며 잘나가던 오빠였는데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월에 삼백도 못버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새언니는 위에 말씀드린 상태에서 조금 호전을 보이고있긴하지만 그건 신체적인거지.. 사실 정신적으로 큰 차도는 없습니다.

둘째오빠는 작년부터 다시 연애를 시작했고 올해 가을에 날짜를 잡았는데 자신은 결혼은 하더라도 딩크족으로 살겠다고 새언니 될 분과 합의했다고 했습니다.

원래 아이를 너무 좋아하던 오빠였는데.. 이유가 뭔지 저희는 말 안해도 알기때문에 그냥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저는 그냥 그 안에서 막내로, 가장 잃은게 없는 존재로, 그렇기때문에 가장 밝게 지내기위해 아직도 고군분투중입니다.

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집안 모두가 정상이고 이렇다할 이유가 없다고 아이의 '특이함'을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의심하고 걱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랑 둘째오빠는 아직도 가끔 둘이 술마실 때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그때 임신한 언니를 배려해서 조카를 우리가 돌봤더라면, 아니면 조카를 좀 더 일찍 병원에 입원시켰더라면, 아니면 조카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때 더 단호하게 교육을 시켰거나 병원에 데리고가봤다면.. 우리 가정이 이렇게까지 풍비박산 나지는 않았겠지.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늦은걸요..

아무쪼록 4년 전에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으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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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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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 오빠네 충격을 당사자아님 상상도 못할거같요. 조카는 평생격리하셨음 싶어요. 오빠네 그애보면 제정신으로 못살거같아요 ㅠㅠ 제3자라 그런지 그조카가 사람같이 안느껴져요. 애한테 그럼 안되지만 분노가 솟구쳐요. 그사악함에 온가족이 고통받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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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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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분들 모두 부디 아픔에서 벗어나실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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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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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자작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슬픈이야기라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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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9.03.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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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좋아... ㅠㅠㅠ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겠어요 가족분들도 모두..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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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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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 미안한데 만약에 둘째조카 안죽었으면 첫째조카 정신병원 안보내고 사회에서 쓰니 가족들이 훈육(말이 좋아 훈육이지 이거 안돼 말로만 이럴거 뻔해보여요) 하며 살아갔을거 아닌가요? 그러다 더 크면 다른 사람 상대로 강력범죄 저지르겠죠. 강아지 죽였을때가 둘째조카 살릴 마지막 기회였다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네요. 강아지.. 말못하는 미물이라 얕잡아보고 너무 가볍게 여겼던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건 아닐지.. 솔직히 첫째조카 첨부터 이상했잖아요. 인형을 칼로 쑤시고 다른사람 괴롭히며 웃고.. 그때 검사받고 격리시키고 치료 받았으면 불쌍한 강아지도 살고, 둘째조카도 살고 새언니랑 오빠도 건강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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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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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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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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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에서 댓글 퍼온 것 ---- 서울 한복판 살았는데도.. 동네 야산에서 개 잡을 땐 개 비명소리가 온 동네 메아리쳐서 또 누가 개잡는구나.. 알 수 있을정도로.. 야만의 시대였습니다. 개 목을 나무에 걸어 매달아올리고 켁켁 거리는 것 을 죽을 때까지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많이 때릴수록 근육이 파괴되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더군요. 진짜 잔인하게 개 잡았어요. 시골에서 개 잡는 것을 보면 많은 인간들의 심성에는 유영철 같은 악마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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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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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에서 왜 진정한 슬픔이 안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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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dd 2019.02.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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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케빈에대하여 보셨어요? 새언니가 첫째한테 사랑을 풍족하게 주신거 맞나요? 직장다니시면서 아이를 감정적으로 방치해둔건 아닌가 해요 저렇게 새언니분께 악감정이 있는거 보면 엄마가 자신이 아닌 뱃속 아이만 예뻐한다고 분노가 올라온거같거든요 전 폭력성도 외로움에 기반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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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1.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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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다친거는 뭐 기적적으로 재생되는 일이 있지 않는이상
정신의학과에서 해줄수 있는게 크게 없음.
어마어마한 노력으로 방지를 해야하는데...
아이도 참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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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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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글쓴사람이랑 동일인물이라는걸 어케 알지;;이어쓰는판도 아니고 걍 링크 해뒀는데 주작같음 이분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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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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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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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해... 너무 안타까워서 말이 채 안나오네요... 어떻게해 진짜... 아휴... 정말 마음이 아파서 힘내시라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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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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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이 자라면 유영철 강호순이 되는거에요 자식이라고 감쌀게아니라 치료가 안되고 변화의가능성이 없으면 차라리 이 사회를 위해 정신병원에 영구격리 시키길바랍니다 저런애들이 아직은 어린아이라서 그 위험성을 심각히 못느낄수있지만 다 자라서 장정이 됐다고 생각해보세요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이 더 위험합니다 치료할수없는 불치병이라면 악마의 싹이 보일때 잘라내야 이 사회를 그 가족을 위해 그나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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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01.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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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낳아 기르는 아이가 평범하지 않는 걸로도 억장이 무너졌을텐데 품고 있는 아이를 내아이로인해 잃었으니 엄마는 정말...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지. 가족모두 많이 힘드시겠어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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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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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이 주작같은 이유:전편보고왔는데 글쓴이가 화장실에있고 조카가 방에있는 강아지를 죽일때 글쓴이가 순간화장실에서 조카가인형놀이를 하나 로봇밖에 안가져왔는데 하는부분. 열거하는게 마치 만화나 시나리오같은 느낌 주작글은 이런부분이있음 암튼 팍 느낌이 오는데 스토리를 짜놨으니까 그쪽 으로 어떻게든 가기위해서 꾸미는 장치느 같은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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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러극혐 2019.01.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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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4년전 22살..지금 26인데 교환학생을 가기도 휴학도 하는군요..대학을 늦게 가셨나....자작이라면 참 정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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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19.01.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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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니까 생각나네..정신병동 근무할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인데 공격성 어마어마 해서 환자들 선생님들 때리고 식사시간마다 지 마음에 안드는 반찬나오면 식판 벽에 던지고 욕하고 웃다가 화내고 무섭게 쳐다보고 그런아이가 있었는데 처음엔 진짜 안쓰러웠음 부모도 면회도 안옴..보러오는 가족도 없고....사람들도 다 미워하니까....그 아이는 장기입원하는아이였는데 혼자 독방쓰고있고 공격성 안보일때는 그냥 일반아이들과 다를게 없어보였고 측은 했는데...한두달 근무하면서 나중에는 저런 자식 낳으면 진짜 힘들겠다 싶더라 그아이는 선천적인 정신지체였지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음 ....다른 병원에서도 안받아주는 아이였는데 ㅠ 이유를 알겠더라ㅠ 그렇다고 화도 못내겠고 불쌍하기도 하고 ㅠ 어쨋든 공격성있는 애들은 진짜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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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2019.01.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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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자작임
남편이 정신과 의사인데
이글은 자작이 확실함
저정도의 아이를 가정내에서 감정교육 하라고 의사가 지시하지 않음
6세면 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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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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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마도 참 애달프네요..
자기가 원해서 전두엽이 고장난게 아닌데
동생을 죽이고 가족이 풍비박산나고....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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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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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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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 2019.01.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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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글도 봤는데.. 그때 글 왜쓰신거에요? 댓글들 반은 무시한거죠. 아기강아지 그렇게 죽인건 서막에 불과한거였어요. 아이 엄마가 둘째를 안가졌었다면 그냥 그렇게 자라서 살인마가 되었겠죠. 모든 사건은 예방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가족들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죠. 뱃속 아기를 그렇게 보내고도 저리 무너지는게 부모인데 사랑으로 키운 자식을 살인마의 미친짓에 보낸 부모들은 어떨까요? 그것들은 사람 죽이는 이유 없어요. 사람이 목마르면 물마시듯 욕구에 의해 동물이든 사람이든 환경만 주어지면 죽이는거죠. 어리니까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저지를뿐 . 강아지 죽여놓고도 웃으며 노는 조카가 정말 심각해보이지 않으셨나봐요. 전글 댓글들에 둘째 태어나면 같이 두지 말라는 등 심각한 댓글들 많았죠. 항상 최악의 사태를 대비했어야죠. 그 무지함으로 온가족이 불행해졌죠. 불행붕 다행인건 그아이가 죄없는 다른 사람의 아이를 죽이지 않은거군요. 사람을 무는 개를 안락사 시킬게 아니라 저런 살인마의 싹을 안락사 시켜야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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