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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체육계성폭행뉴스보다 시엄마랑언쟁

00 (판) 2019.01.11 20:25 조회109,314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거두절미 흥분상태에 음슴체

시엄마랑 나랑 같이일함 어쩌다보니같이일한지 점됫음

오늘 손님한분이계신상태에서 셋이 테이블에앉아 뉴스를 보고있었음 뉴스에 이번에터짐 빙상산수성폭행과 폭력에대한 뉴스가나오고있었음

시엄: 아니 저걸 이제와서 이야기하면 뭐해? 다당해놓고 지얼굴에침뱉는거밖에 더되나?
(나랑 눈이마주침)
나: 그래도 말을 해야죠 전부터 운동선수들 그런거 심하다고 ..

시엄: 그럼 당했을때 신고하던가 다 지니고 뭐하는짓?

나: 6세부터 시작됫다는데 아줍잖게 신고하면 저선수는 꿈이 끝나버리는상황이올수있잖아요

시엄: 꿈이뭐라고 성폭행당하면서 붙어있냐? 나같으면 신고하고 운동안해

나: 꿈에 품은 무게라는게 운동선수는 좀 특별하잖아요 거의평생 국대 목표로살고..

시엄: 말웃기게하네? 그래서 성폭행당하면서 해야된다?

나: 아뇨 그렇게말한건아니구요 ㅎ 견뎌야할이유가이있..

시엄: 요즘애들 생각 진짜이상하게해

나:(울컥) 에이 요즘애들이아니고 오직 국대 목표로 어려서부터 운동한애들이 쉽게놓을수없지않겠냐 하는..

시엄: 너같이꿈없는애도 사는데??

나: 제가왜 꿈이없어요 저 꿈 엄청많거든요

시엄: 그래애 니처럼 꿈이많아도 결국 니가 꿈대러사냐?

나: 엄마는 꿈을 이뤄서 꿈의좌절에공감못하실수있...

시엄: 그래서 성폭행당하면 계속하는게맞다고?

나: 아뇨 그런뜻이아니라 이게 10살짜리가하는말이랑 20살이하는말이랑 말의 무게나 신뢰의정도라던가 차이가있잖아요

시엄: (ㅌ오버스럽게억지로빵터지시며) 10살은 말못하냐? 왜그땐말못하고??

나: 엄마 성폭행피해자한테 그렇게말하면안됨..

시엄: 아니 내가 피해자가잘못했데?? 코치가나쁜건 맞는데 그걸 왜 이제와서 시끄럽게하냐고

나: 지금은 저 선수가 발언에 힘이 실릴수있는 조건이 갖춰져있잖아요 (체육계가 선수보다 지도층들을 절대지지하는분위기이며 그런폐쇠적인 분위기에 어린선수는 할수있는게없었을것이다를 말하고싶었지만 듣지않음)

시엄: 10살은말못하냐? 진작신고를 했었어야지 이제와서 해봐야 자기 몇년동안성폭행당한거 다떠벌리는거밖에안되

나: 피치못햇을것이고 말그대로 피해자인데 좀더 보호해야한다고생각해요

시엄: 성폭행몇년당한여자랑 남자가 결혼하겟냐?

나: 그런남자랑은 결혼안해야죠

시엄: 요즘애들 생각머리가없다

나: 피해자인건데요

시엄: 어이구그랗게 잘나셔서 왜 여기서 이러고계세요??

나: 잘난게아니구여 엄마;;

시엄: 너는 헛똑똑이 바보야 알아!?

나(모든게부질없음에 빨리토론을 끝내고싶음) 네 제가 좀 바보같네여(자리피함)

시엄(손님에게) 저렇게 야물면 국회를가지??안그래???

손님(침묵)

1차전 끝

손님다집에가고 둘만남자 2차전시작

시엄: 너 이리 앉아봐 잘난너랑 대화좀해보자 아까그건 니가 건방지게 어른을가르키려든거다 니가잘나면얼마나잘낫냐 그렇게잘낫으면서 정치를하지 왜 이라고사냐 넌가정교육을 못받은거다 너랑나랑 고부지간인거 그사람(관전하던손님) 이 다 아는데 저 개같은집구석 개같은며느리가들어왔네 며느리가 시엄마잡아먹네마네 한다 (뜬금) 니네엄마한테도그렇게 말하냐너는 맨날핸드폰만쥐고 쓰잘데기없는거나 검색해서 쓸모없는지싣만쌓았다 시키는것도재대로못하면서 니가 뭘그리잘낫냐 블라블라

시엄마 눈이 벌개져서 초흥분상태길래 아무대꾸도안했음

결국 먼저집에가라며 내일다시이야기하자 오늘니가나한테한행동이뭔지 너 잘생각하고와라

이럼 아니 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지지지지지지지지지ㅣ 내잘못이라면 시엄마하는말에 어이구세상에 어머님말씀이 무조건맞으십니다 하고 맞장구안쳐주고 내의견을 솔직히이야기햇다는것 정도 (그들은 이걸 말대꾸라고 하겠지)
밖에 나는 모르겠는데 대체내가 뭘 얼마나잘못한거???

피셜좀주세요 내가잘못한부분을 나도 화가나서 머리가안돌아가기시작햇음

저러고 극분해서 나한테막말할정도로ㅠ내가 잘못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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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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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why 2019.01.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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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선수가 코치에게 당했듯. 쓴이도 시어미에게 당했네요? 쓴이는 왜 시어미에게 그런 권력을 주었을까요? 그 권력 다른 누구도 아닌 쓴이가 준겁니다. 주지마세요. 그리고 벽창호잖아요. 끝까지하던지 아니면 상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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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흠흠 2019.01.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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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어머니가 '누가 이런 얘기하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며 저한테도 그 사상을 강요하시길래 한마디 했어요. ' 어머님~ 남일이 아니고 어머님이 직접 겪은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원래 남일은 쉬운거지만 직접 당한건 쉬울수 없어요' 라며 자식을 빗대어 상황을 말했어요. 주변사람들은 남일이라 쉽게 내뱉지만 그걸 듣게 되는 피해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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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9.01.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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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안부 할머니들 성폭행당햇는데 왜 지금까지 싸우냐 해보세요 뭐라하실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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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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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이 많을수록 다 그런듯 우리엄마랑도 다 잘맞는데 그부분 진짜 안맞음 차라리 아빠랑 더 궁합 잘 맞는정도 말하는거보면 왜참았냐 이러는데 사실상 나이많은 엄마 할머니들이 남자들 받아주고 참아서 내가 아직도 가부장제 겪는데 공감성이 상실했나 익숙한가 다들 넘나 이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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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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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해요. 직접 안당해봄 이해못 해요. 언쟁할 필요도 없었고 그냥 시짜는 겉으론 맞장구 쳐주세요 노인네 데리고 언쟁 자체가 시간낭비입니다. 머리와 사고가 화강암 보다 단단해서 글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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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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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을수록 남얘기 귀담아안들어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거만듣지 그냥 꼰대라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거 그만두고 거리두며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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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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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심석희 그 시절에 얘기했으면 그냥 묻힌다. 지금 금메달도 땄고 알려졌기에 공론화 되는것임. 절대 피해자를 보호하는 대한민국이 아님. 너가 처신을 잘못했겠지한다. 경찰도 그러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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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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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그 시엄마 시절 사상은 강간을 당하면 순결을 잃었다고 그 남자랑 결혼하는 세대여. 무슨 대화가 될거라고 그러심? 글쓴이 혹시 20대 시엄마 40대는 아니죠? 40대면 그런 사상대입이 쬐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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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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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제 시어미는 심지어 카시트에 애 태우는거나 안전벨트하는것도 부정적임. 우리차 같이 탈때 자기가 편한 자리 앉아가야하고 안전 벨트도 하기싫어함. 설명 아무리해도 못알아들음. 허긴, 80프로는 대화가 안되는 노인임. 며느리말이라 그냥 듣기 싫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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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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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정말 시부모 잘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성추행 성폭행범들 나올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저런 쓰레기들은 하루빨리 밝혀져서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이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 올거라고 그래야 우리 손녀랑 손자도 좋은세상에서 살수있다고 하셨는데... 그딴 쓰레기 시엄마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이 세상이 부정부패 권력으로 사람 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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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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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님... 정말 그딴무시받고 시어마시랑 같이 일하고싶어요? 며느님도 병ㅅㅣㄴ이시네.... 그걸 듣고 가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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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2019.01.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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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토나왔던게. 우리 회사 이사가 체육선수고 요즘 앙칼진 여자애들은 앙칼지던데. 그게 그렇게 안 막아지나??? 라고 진심 의이해하더라. 성폭행 당하는게 이해안된다는 투가 토나왔음.기본 악력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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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1.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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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같은 ㄴ 한테 정승 처럼 말한다고 알아듣겠습니까? 끝에 "네 제가 좀 바보 같네요"는 뭔가요? 둘다 ㅂㅅ 같다 정말.. 이런 사람들은 글 못 쓰게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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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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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세대는 진짜 다 그런가.... 성폭행은 아니였지만 얼마전 학교폭력 가해자 밝혀진 ㄱㅎ 매니저.. 그 얘기 듣고 우리 엄마 다 지난일인데~ 라고 말해서 제가 그건 아니라고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갖고 살아가는데 학폭 가해자가 티비나와서 저러면 얼마나 화나겠냐고 했어요ㅠㅠ 지난일이 없는일이 되는게 아닌데.. 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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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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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리 두번이나 앉혀서 얘기한거보면 첫번째 대화에서 매우 충격을 받아서임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얘기를 쓴이가 하고 자존심 때문에 아 ~ 하긴 뭐하지만 맞는얘기인건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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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솔로몬 2019.01.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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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 신고하는게 맞지? 그래도 그땐 그랬고 지금은 맞는부분이있음 시어매가 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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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9.01.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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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어른들은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할수록 그게 말대답이고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대화를 포기하셔야 마음이 편하실거예요.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말에 토다는게 싫으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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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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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별 도라이 많아요. 제가 병원에 며칠 입원해있었는데 옆 침대 여자 47살 아줌마가 뭐라는줄 아세요? 심석희 이쁘지도 않은데 이럽디다.. 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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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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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이 대꾸 너무못함ㅠ 답답해 내가 가서 언쟁 벌이고싶다. . 그리고 그렇게 맞붙다가 네네. . 니말이 다맞으세요 하고 끝내는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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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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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말 하는 할배 할매 다 가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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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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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미 미투한다하면 더러운년으로 보는게 당연한 결과임ㅋㅋ미투나와서 대부분 다 구라고 아님말고 식의 신고 ㅋㅋ 여기 판에서도 양예원이랑 이수역 청원 ㅈㄴ넣었지?ㅋㅋㅋ앞뒤안보고 즙짜면 무조건 응원해주는 계집들종특ㅋㅋ 선즙필승덕에 니들은 성폭핵당해도 더러운년으로 낙인찍힐뿐임 지금이나라의 벌레같은 페미니즘은 니들이 만든결과임ㅋㅋㅋ이젠 강간당해도 조용히 짜져살아야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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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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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는 본인이 한 말이 어떤말인지에 대한것보다 손님들앞에서 망신 당했다 생각해서 화가난거예요. 제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이모뻘 사람들과 일을 해서 느낀건데요 그 사람들은 어린 애가 자기말에 의견을 내세우면 자존심 상해하더라구요. 난 내 생각을 말했을뿐인데 싸가지없는애가 되구요. 그리고 그 나이때 사람들은 그게 자기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서 나이어린사람 싸가지없고 건방진애로 만드는거에 죄의식이 없어요. 오히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찍어 누르려고하죠. 그래서 전 그런사람들한텐 그냥 언니들말이 맞다고 해줘요. 내 생각따위 그사람들한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논쟁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님만 예의없고 건방진 며느리되니까 앞으론 그냥 다 시어머니 말씀이 맞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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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1.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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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흉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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