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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한테 좋아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전에는 소극적인 사람들 특징

ㅇㅇ (판) 2019.01.11 20:46 조회1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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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 연애할 마음 없으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됨



소개팅, 선자리, 동아리, 동호회, 회사, 학교 기타 등등에서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긴 이성이 생겼고 상대도 나한테 호감 내지 관심이 있다는걸 아는 상황에서, 상대가 나한테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심 표현을 하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며 지켜보려는 사람들 특징


그런 사람들 성격은 너무나 다양하기에 일반화시킬 수 없지만 주된 공통점 몇 가지만 꼽자면


1) 연애 포함 모든 일에 매우 신중함
결정하는데 이것저것 재보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스타일. 장점이기도 하지만 인간관계에선 소극적으로 비칠 수 있고 여차하다 어장 치는 것처럼 보인다

이유: 상대 태도는 매의 눈으로 관찰하면서 정작 자기 생각과 마음은 드러내지 않기 때문. 솔직히 속내를 밝히는게 이 사람들 입장에선 신중하지 않은 행동이라...


2) 깐깐한 완벽주의자 혹은 이상주의자
1번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함. 자신 나름대로의 이성을 보는 기준이 까다로운 타입. 기준의 a항목부터 z항목까지 그 어떤 것도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음.
장점이 될 수도 있으나 연애를 하기엔 쉽지 않음

이유: 자기도 모르게 상대를 자꾸 평가내리는 시선으로 보게 되는데 그런 시선을 상대도 결국 느끼게 되어 피곤해지기 때문




연애 생각 없고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런 태도는 일상생활에 문제될게 없으며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함
하지만 정말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이 충만하다면 이 태도는 독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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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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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러는데...난 이런 나 자신이 진짜 싫어 그냥 상대가 호감을 보이면 나도 계속 다가가야 하는데 어? 얘가 날 더 좋아하나?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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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범블비 2019.01.1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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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댓글에 찔러보는사람 걸러낸다 어쩐다 하는데 철벽녀들 대부분의 연애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앎? 자기가 먼저 좋아하게된 사람한테는 제대로 대쉬도 못해보고 짝사랑으로 끝나거나 무슨 공 던지듯이 고백한다음 실패하고 자기 좋다는 사람중에 괜찮은사람 만나는데 외모╋배려해주고 센스있는 모습에 넘어감. 문제는 이러면서 적극적인 사람중에 선수들이 상당히 많음. 이런놈들한테 한 두 번 데여본 사람들이 모솔╋센스╋리드 라는 상반된 성격을 가진 혼종을 원함ㅋㅋㅋㅋ. 서툴러서 신중하게되는건 이해하지만 그걸 철벽쳐서 걸러낸다고 표현하는건 도를넘은 자기과신이고 본인의 편협함을 포장하려는 정신승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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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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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번 조카나다 얼굴믿고 내가너무깐깐한가 싶기도한데 난상대방얼굴안보고 밝은성격과 배려심 그리고미래를계획하는 성격 연락자주하는사람 이거네개보는데 네개다맞는사람찾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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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01.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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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만년 솔로들ㅋㅋㅋㅋㅋㅋ 본문 읽고 어머!나야!! 이러면서 자위질ㅋㅋㅋㅋㅋㅋ 베플 추천 꾸욱 누르고 이거도 나지!! 이러면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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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2019.01.1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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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댓글에 찔러보는사람 걸러낸다 어쩐다 하는데 철벽녀들 대부분의 연애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앎? 자기가 먼저 좋아하게된 사람한테는 제대로 대쉬도 못해보고 짝사랑으로 끝나거나 무슨 공 던지듯이 고백한다음 실패하고 자기 좋다는 사람중에 괜찮은사람 만나는데 외모╋배려해주고 센스있는 모습에 넘어감. 문제는 이러면서 적극적인 사람중에 선수들이 상당히 많음. 이런놈들한테 한 두 번 데여본 사람들이 모솔╋센스╋리드 라는 상반된 성격을 가진 혼종을 원함ㅋㅋㅋㅋ. 서툴러서 신중하게되는건 이해하지만 그걸 철벽쳐서 걸러낸다고 표현하는건 도를넘은 자기과신이고 본인의 편협함을 포장하려는 정신승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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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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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러는데...난 이런 나 자신이 진짜 싫어 그냥 상대가 호감을 보이면 나도 계속 다가가야 하는데 어? 얘가 날 더 좋아하나?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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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01.1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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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 둘다 전형적인 소심내성수동녀들의 자위질임 상대가 나를 좋아해주는데 자기도 긍정적이면 적당히 호의에 보답하면서 그사람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그사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야지.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다 그랬음. 근데 졸라 지켜보기만 하면서 난 신중해 라고 자위질인건 전형적인 지밖에 모르는 소심내성수동녀의 자위질임 소심한데 성격까지 구리다는거임 지켜보기만 한다고 그남잘 알수있냐 절대 아님 소통해보고 교감해보지 않으면 남잔 절대 모름 지가 용기하나없는걸 신중하다고 포장하지마셈 님 같은 여자들 특징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떠먹여줘야됨 심지어 헤어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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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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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은 눈이 멀어야 하는건 맞어. 근데 눈먼상태로는 누가 뒤통수를 칠지 모르지ㅋ 그래서 첫사랑이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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