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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였던 저희 뭉뭉이 자랑 좀 해보려구요~

뭉이엄마 (판) 2019.01.11 23:27 조회532
톡톡 동물 사랑방 강아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두살 조금 넘은 스피츠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

뭉뭉이는 피부염과 학대의 흔적이 있는 유기견이였고, 트라우마로 사람을 무는 아이였어요 ㅠㅠ(아직도 상처가 있답니당..)

하지만 정말 꾸준한 사랑과 노력으로 지금은 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순딩순딩한 아이로 변했어요.ㅎㅎ 애기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글 한번 올려봐요!
예쁘게 봐주세용




처음에 피부염과 학대의 흔적, 털이 안자라는 부위가 있던 뭉뭉이였어요.




일단 자세히 보기 위해서 싹 다 미용을 해주고 피부에 좋다는 영양 껌을 먹였습니당 ! 털을 미니 목줄하는 부위마저 상처가ㅠㅠ 있었어요 ..




이 때가 정말 더운 여름이였는데 1일 1산책은 꼭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자는 의미로 뭉뭉이 타투까지 했답니당








쓰다듬어주면 매번 이렇게 못생겨지기도 해요ㅋㅋㅋ






지금은 털이 안자라던 부분도 다 잘 자라고
피부염끼도 사라졌어요 ~

매일매일 엄마 껌딱지로 붙어살고 있고 저도 뭉뭉이로 인해 너무 행복해용




마지막으로 뭉뭉이 입양 전/후 사진 올리고 갈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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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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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표정이 완전 달라졌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쓰니님 고생많으셨겠어요~~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완전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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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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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지금처럼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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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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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히 유기견이었던 아기들도 처음에야 꼬질해보이지만 사랑을 받으면서 점차 다른견 못지않게 이뻐지는것같아요. 그런것보면 사지말고 입양하는것도 정말 좋은방법인것 같네요. 강아지를 사기만한다면 강아지공장에서 고통받는 어미개도 늘어날것이고,버려지는강아지도 자연히 증가하는등 악습의 재생산이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기때문이죠. 애기가 너무 순둥하니 매력적이고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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