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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혼초 전화자주하라는 시댁,부부싸움

jj (판) 2019.01.12 09:40 조회25,7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한달반정도된 새댁이에요
시댁에서 아버님 어머님이 틈만 나면 오빠한테 전화하셔서 너희 왜 전화 자주 안하냐고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오빠는 본인은 자주 한다는데 처음엔 별말 안하다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엊그제인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와서는 친구들이 부인한테 부탁하면 하나정도는 들어준다면서 그래서 너한테 부탁하나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 하라는거에요 그전부터 시부모님이 오빠한테 계속 그러는거 알고 저한테도 직접적으로 얘기하셔서 저도 그래도 자주 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빠까지 저렇게 말하니 거부감도 들고 왜 그런걸 강요하냐 2주에 한번 할테니 오빠가 시간날때 하고 나 바꿔주면 그건 언제든지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거 하나 못들어주냐며 자기 부모님이 불쌍하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냉전 중이구요.


솔직히 오빠네 시부모님 조금 너무 하다고 생각드는게 1.1일이었는데 제가 임신초기라 졸음이 쏟아지는 시기기도 해서 그날 잠을 내리 자는 바람에 저녁쯤에야 전화 못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카톡으로 어머니 아버님께 오늘 전화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늦어서 전화못드리고 카톡 남긴다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남겼더니 어머니 그래 우리 모두 행복하자 하고 서로 이모티콘도 주고 받고 분위기 좋았고 그다음날부터 일하느라 마감이고 정신없어서 전화 못드렸습니다 근데 주말에 돌잔치 하고 돌아오니 아버님이 또 오빠한테 전화해서 왜 버릇없이 문자만하고 전화 안하느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빠는 자기는 또 했다고 하면서 어리둥절해 하길래 나때문에 그러신가보다 했어요 그러고 제가 다음날 전화 했더니 아들내미 버릇이 없다면서 너가 가르치라고 하는거에요 자주 전화하게 너가 가르치라고 어머니도 똑같은 말씀이구요 직접적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면 모를까 자꾸 돌려서 얘기 하시고 임신초기인데 지금 오빠랑 이런거로 냉전중이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처음에야 오빠말 들어줄수도 있겠죠 근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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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ㅇ 2019.0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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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욱하면 안되고요, 술깨면 같이 얘기해요. 생각해보니 맞다! 안 그래도 나도 그 얘기 하고 싶었다고. 우리는 서로 잘 알지만 각자 부모님은 어렵지 않냐. 우리 서로의 부모님께 꼭 일주일에 한번씩은 연락드리자! 그렇게 친해지자고. 웃긴게 똑같이 하잖아요? 안합니다; 자기가 힘들어서 나중에 지 부모한테 화내요; 제 친구 애기 낳고 시댁에서 틈만나면 오라고 했음. 가면 자기는 불편하지만 남편은 방에서 쿨쿨 잠자고 쉼. 그래서 그 후로 연락 오면 그냥 혼자 보냈더니 한달도 안되어서 부모님한테 화내더라고요. 자기는 언제 쉬냐고. 아내 없이 가니 애기 케어 자기가 다 해야 되고 운전해서 오고 가는 것 자체도 힘드니까. 지금 아내한테 이렇게 화내는게 자기가 힘들어서 그러는거잖아요. 그리고 시부모님한테 전화하실때 짧게 하지 마시고 미친 척 하고 막 말하세요. 너는 왜 이렇게 연락을 잘 안하니? 하면 어머니 ㅠㅠ 죄송해요.. 안그래도 엄마 아빠한테 저도 혼났어요~ 사위가 연락을 너무 안 한다고. 알고보니 지금까지 한번도 안한거있죠? 그래서 남편도 혼냈어요! 제 친구들 남편은 안 그러거든요 어찌고 저찌고 이 말을 한 10분 넘게 실없이 웃으면서 해요. 그럼 지겨워서 전화 잘 안하세요. 맨날 전화 한번 하면 삼십분씩 제 얘기만 했더니 안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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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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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는 왜아들하고도 안하는 며느리의 전화를 고집하는 것일까 이뻐서? 친해지고 싶어서? 아니다 권력관계를 즐기고 싶어서이다, 관계가 역전되지 않는 완벽한 주종관계를 일상에서 자주 확인받고 싶은것이지요~ 특히 시모에게는 난생 처음 자기 아랫사람이 들어왔으니 뜻깊은 절차구요. 이렇게 미성숙한 인간일수록 전화를 고집하니 전화 안드렸다고 죄책감을 가지거나 전화 하면서 어머니 죄송해요~ 빈말이라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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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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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 매일 같은 시간에 시가에 전화 물론 스피커폰으로요. 그러고 남의편이 자리 피하기전에 친정에 전화하세요. 몇일하다보면 지가 알아서 차단할겁니다. 꼭 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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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구만 2019.01.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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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생기면 지들이 상전되는줄 아는 시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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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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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시대 문안인사 급이네 지들이 뭐 그래 대단하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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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2019.01.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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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신혼 초기이고 시댁땜에 스트레스 많습니다 시댁에 전화 일주일에 두번씩 합니다 점점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여갈 생각인데 밤9시 이후 생각없이 전화하시는 시아빠 땜에 짜증나요 근데 저도 느끼는건디 싫으면 싫다 좋은건 좋다 확실히 표현을 해야 며느리 눈치도 좀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시댁에 전화하는 만큼 똑같이 신랑도 친정에 전화 하도록 시키세요 요즘시대에 며느리노릇만 강요하는 시댁 진짜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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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려 2019.01.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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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니 남편을 부를 때 “오빠”라고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남들한테 남편을 지칭해서 말할때 “우리 오빠”라고 하는건 무식한 짓이다. 특히 이런데 글 쓰면서 “오빠가”이런 식으로 쓰는건 개무식 원탑 인증이다. 마치 남자가 집에서 자기 부인을 “애기”라고 부른다고 네이트판에 글쓰면서 “애기가..애기네 장모님이..”이런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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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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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들은 관심종자들이 많음. 며느리 관심 받고 싶어서 ㅈㄹ들을 떨어. 관심 그까이꺼 안 주면 그 뿐 노인네들이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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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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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남편이 나이도 더 많은데 저더러 남편을 가르치라구요? 남편은 나이 헛먹은 건가봐요ㅋㅋㅋ 할 듯. 님이 이 꼴 저 꼴 안 보고 싶으면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하라고 개소리할때 네 이러고 전화 안 하면 되구요, 전화 해야겠다 싶으면 전화해서 아무 말도 하지 마요. '자 내가 통화버튼 정도는 눌러줬으니 아줌마가 좀 찌끄려봐' 이런 맘으로 가만 있어요. 개콘에서 신봉선이 오나미한테 찌끄려보라고 하듯이요. 침묵을 참을 자신이 없으면 전화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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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플류도프 2019.01.1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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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하는것도 그렇게 귀찮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하면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결혼할때 도와준거 같은데 돈은 받아 쳐먹고 안부 인사 하는걸 귀찮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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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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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보 자식된 도리가 있지 어찌 나만해 자기도 그러는거아냐 30년넘게 키운아들이 그립지 내가 그립겠어? 당신생각 틀렸다는게 아니라 같이하자 우리 하고 같이 전화해서 통화하고 친정에도 자식된 도리로 전화하세요 그리고 엄마한테 귀뜸으로 아이고 고맙다 잘한다 하시고 빨리 쉬어라~하고 끊어달라하세요 ㅋㅋ 한달 지나면 비교가 될걸 시가서 뭔 말한마디 하면 한숨쉬면서 자기야 힘내 자기 부모님이 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소리지 아까 그말 서운해 하지마~ 자기 어머님은 자기를 좀 애기 같이 대하신다~ 기저귀 갈아주야하나아~ 학창시절에 사고좀 쳤나봐 ? 어머님이랑 신뢰관계가 왜그래?ㅋㅋ 농담이지~ 하고 기운내라고 하세요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하시는 잔소리를 다 신랑탓으로 은근히 돌리세요 설마 나한테 하신말은 아니지? 우리 엄만 당신한테 힘내라고 잘한다고만하는데 설마아~ 하면서 비비꼬면 알아서 자기가 컷트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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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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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진짜 뻔히보이는 앞도 안 보이고 공감고ㅈㅏ에 빡대가리들인가? ㅅㅂ 회사에서는 그렇게 지 없으면 당장 망할듯이 중한 죽책 맡고있는것마냥 허세떨더니 가정일에대해선 ㅈㄴ 직접경험시켜야만 그나마 겨우겨우 깨닫네 토나오네 이러니 속편히 역시 혼자사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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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1.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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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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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1.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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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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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ㄴㅇㅓ... 2019.01.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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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없어.신혼이니 남편이 니 편들거다 .
몇년있음 더 지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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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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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만하면 시가가 상전이네요. 전화 못받아 죽은 귀신이 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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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 2019.01.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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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에 열통넘게 해봐요 새벽부터 저녁 쓰니 잠들기전까지 ~~ 한달정도하면 쓰니가 귀찮아질꺼인데 ...안하면 하라하고 자꾸하면 귀찬아지는게 사람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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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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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있는 나도 이해 안가고 못하겠는게 왜 그리 결혼한 자식들이 전화하길 바라는걸까 즈그들 나름으로 큰 소리없이 살면 그런갑다 하면 되지 뭔 안부전화를 하라 해쌌는지 옛날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살았는데. 그리고 우리네 젊은시절엔 전화가 그리 흔하지도 않았고 전화로 안부전한 적도 별로 없었던 시절을 살았으면서 뭐 그리 전화성화인지 ... 바쁘게 사는 애들한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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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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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는 왜아들하고도 안하는 며느리의 전화를 고집하는 것일까 이뻐서? 친해지고 싶어서? 아니다 권력관계를 즐기고 싶어서이다, 관계가 역전되지 않는 완벽한 주종관계를 일상에서 자주 확인받고 싶은것이지요~ 특히 시모에게는 난생 처음 자기 아랫사람이 들어왔으니 뜻깊은 절차구요. 이렇게 미성숙한 인간일수록 전화를 고집하니 전화 안드렸다고 죄책감을 가지거나 전화 하면서 어머니 죄송해요~ 빈말이라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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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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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참 시짜들은 이상해 왜자꾸 전화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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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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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먹고 쉴 때 같이 있을때 하면됨.
남편전화로 시가에 전화한 후 귓구멍에 대 주고 통화중 한번 달라고해서 말 한마디하고 다시 건네기.
친정도 전화해서 통화한 후 신랑한테 꼭 전화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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