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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가 되어있음의 기준이 뭔가요?

통돌이 (판) 2019.01.12 11:50 조회4,3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올해 가을에 결혼 예정인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2년 연애 후 결혼준비를 하며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정말 잘 몰라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모은돈 남친이모은돈,
저희집에서 2억정도 남친집에서 천만원정도에 결혼식 비용을 주시겠다고 했는데, 천만원을 대출받아서 주신다고 했다 라고 하길래 재산에 대해서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혼가정이구요. 두분다 왕래하며 지냅니다.아버지는 아파트3채가지고 계시고 대충 시세 4억,8억,5억 대출5000만원 정도 있으시고 어머니는 4억정도의 아파트 대출1억 끼고계십니다.


남친네 가족은 보통가족이며 큰아들부부(아이2, 재산×)와 합가한 상태입니다. 자가는없고 아파트 전세고 전세 1억7000중 대충1억3000정도 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노후대비가 안돼있는거 아니냐, 이제 두분모두 60대인데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않느냐 나중에 우리가 생활비 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일단 4000만원 정도가 있고 적어도 5년정도 더 일할 수 있으니 5년 후에 싼 전세라도 구해서 들어가시면 되고 월세가 아니라 전세니 대출을 갚으면 총 1억7천이 재산이신거다. 그러니 노후대비는 되어있는것이다. 생활비 드릴일 없다..


저는 체크카드만 쓰고 신용카드도 만들어본적도 없고
대출,이자,적금 이런일은 잘 몰라서 조언구합니다..
그냥 월급들어오면 한계선을 정해서 안쓰고 두는 타입이에요..

괜히 저희가 떠맡게 될까봐 걱정스러운데
남자친구는 괜한 걱정이라고만합니다.

1억 8천이면 노후가 문제 없는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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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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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노후안되어있는것도 엄청난데 전세금으로묶여있는 전재산 사천만원갖고 노후가되어있다고 헛호리하는 남자를 뭘 믿고 결혼해요? 정신차리고 다른사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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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1.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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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노후대비가 전혀 안되있는거죠; 집도 매매도아니고 전세도아니고 대출낀전세 ㅋㅋㅋ 그걸 5년동안 일해서 갚을지도 의문이구요 첨엔 용돈드리자 하다가 점점늘어날겁니다 ㅋㅋ 부모님 일그만두시는 시점에서 폭발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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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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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계산법한번 요상하네 인정하기싫어 우기는건가...... 저상황을 어찌 노후준비된걸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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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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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쓰니가 그 남친이랑 결혼하면 노후대비인 셈이죠. 일단 결혼만 해 봐요. 며느리 집이 살만한데 내 아들 월급은 우리가 쓰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형님네 애들 크고 함께 살기 힘들어지면 우리랑 같이 살자고 할 수도 있을 듯한데요.

백 번 양보해서 주택연금 식으로라도 저 돈을 타서 쓸 수 있다고 쳐요. 60대야 대충 넘어간다고 해도 70대 들어서면 병원비가 생활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생활비 달라는 건 외면해도, 부모가 죽게 생겼는데 병원비도 안 줄 수 있겠어요? 진짜 그런다면 그것도 천륜을 져버리는 인성 바닥인 짓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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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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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두분이 결혼하심 그 시가부모님들은 그게 노후대비시작이라 생각할것같아요. 다달이 용돈 예상됩니다. 추후 병원비까지... 저희부모님은 두분이 살 자가아파트있고 빚은 1도없이 예금 6~7천정도에 다달이 연금200정도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자녀3)가 자발적으로 용돈조로 합쳐서╋-50~70정도 드려요. 물론 안쓰시고 모으시는데 저것도 가끔 부족한게 아닐까, 많다생각안합니다. 정부족하심 주택담보노후대출 받으시고 다 쓰고 가시라고 우리가 누누히 말씀드려요. 그런데 남자쪽집은 현재 암것도 없다보심이...막상 결혼할때 시가쪽 경제상황 엄청 신경쓰였는데 아파트한채뿐이 없으신 시부모님, 그나마 자식이 5남매에 다들 경제적여유가 나쁘지않아 용돈드려요. 그래도 뇌졸증에 중환자실가시고 장기입원하고 그러니 부담스럽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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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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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동안 돈 한푼 안쓰고 숨만 쉬며 산답니까? 대출빼면 그나마 전세도 못 구할 금액인데 거기다 큰아들네랑 같이 산다잖아요. 그럼 그 4천도 그나마 큰아들네랑 쪼개야한단건데... 그게 어디 노후준비가 된겁니까... 결혼하면 헹게이트 오픈이네요. 당신네가 시부모에 잘하면 형님네까지 거둬먹여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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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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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가 안되어있는거 아닌가요? 저희 아버진 공무원 퇴직하시고 연금 나오시는데도 지금 체력 될 때 일하셔야한다고 사이드로 이것저것 일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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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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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20에서 60까지 일해서 4천 모았어요 5년 벌어봤자 모으는 건 일년에 에 100만원. 잘해봐야 오년 뒤면 4500이네요. 그리고 퇴직하면 한달에 백은 쓰겠죠? 4년 반이면 있던돈 다 까먹고 길거리에 나 앉겠죠? 국민연금에 뭐에 아꼈써도 2000에 얼마하는 반전세에서 못해도 한달에 50은 쓰죠. 그러면 9년 뒤엔 그 부담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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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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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뭐 하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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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ㄹ 2019.01.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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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전세금이 4천이란 얘기잖아 나마지.1억3천 전세금 이자는.지금.누가내?? 그리고 이4천은 엄마돈맞어?.형내돈 아냐?? 엄마용돈운 누가 내?? 지금이야 살아계시지. 아프기라고하며느ㅡ형님네가 니네가 모시라.할.걸 ㅋㅋㅋ 자기내는.모셧으니.니내차래라고 ㅋ 우리시댁도 7천만원짜리.사는데 버는거 다 족족쓰더라 ㅋㅋ 나중에.반지하에 가겟지 ㅋ 말련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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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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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준비 안된거구여... 님도 대출 이자 적금 등등 이런것좀 공부하세요.. 나중에 저런놈 또만나서 돈뜯기기 딱 좋은 상태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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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1.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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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수준, 특히 경제력이 비슷하지 않으면 만나지 마세요, 제발! 계속 삥 뜯기며 구질구질하게 살게 됩니다. 거지 근성은 못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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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ㅅ 2019.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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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은 6억,10억 상당의 집 두채에 대출 낀돈이 8억 정도 되세요. 그리고 전문직╋공무원이시라 평생 근무가능한 직업╋연금있으시구요. 저희 남매 둘다 독립했습니다. 16억의 집을 매매했을 때 8억을 모두 갚고 잔여금이 8억이 남으며 부모님 모두 직업과 은퇴 후 수입원이 보장되어있으시죠? 이게 노후 준비가 되어있는겁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직업없음╋전재산 4천만원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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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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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도 없어 보이는데 뭔 노후가 되 있다고 구라를....평생을 4천밖에 못 모으신 분들이 60되신다고 갑자기 돈이 생기나??? 그 씀씀이가 달라지나?? 빨리 도망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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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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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약을 팔앜ㅋㅋㅋㅋㅋㅋㅋ저게 무슨 노후준비 된거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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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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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대비 되었다는건 대출없이 자가로 죽을때까지 살 집이 있고 한달 생활비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을 정도로 재산이 있다는 말이지요. 저런 경우는 노후대비 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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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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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쓰니까 저런 놈 만나서 이상한 소리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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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e 2019.01.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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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0 평생 모은 돈이 4천밖에 안되는데1억3천을 무슨 수로 갚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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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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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수학도 아니고 단순하게 덧셈 뺄셈인데 계산못해요? 현재 전세금이 자기돈 4천만원에 대출 1억3천인데..60대 노인이 뭐해서 앞으로 5년동안 1억3천을 갚나요? 1억3천이면 5년동안 이자없어도 원금만도 매달 약 217만원씩 갚아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달랑 자기돈 4천만원만 깔고 전세대출 받아서 안살죠..설혹 5년동안 1억3천 갚았다 해도 그 전세빼서 노숙하면서 1억7천 가지고 앞으로 30년은 살 수 있대요? 남친네는 완전 극빈층이구만 무슨 노후대비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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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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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계산법한번 요상하네 인정하기싫어 우기는건가...... 저상황을 어찌 노후준비된걸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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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11 2019.01.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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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 두 분 명의로 집 한채 있고 역모기지론으로 생활비는 나와야죠.. 아니면 공무원 군인 선생님같은 연금이 빵빵하시거나.. 병원비는 어쩔 수 없이 도와드려도 생활비는 안드려야 하는데.. 남친 부모님은 오래 사시면 생활비는 무조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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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ㅌㄲㅈ 2019.01.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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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낀 전세금 중 자기자본을 노후자금으로 치면...전세 계약 끝나면 노숙할거임??? 여전히 전세얻을 돈임.....그리고 그 모든걸 인정해줘서 한 2억되나??? 그 정도면 ...딱 이거임....밥만 먹고 사는거......삼겹살 한근 1년에 궈먹기 힘들고 ...노래방 한번 못가고 걍 밥이랑 김치만 먹고 사는거임...감기 걸려도 병원 못감....최저생계비에 모자람.....암 걸리면 약 못씀.....조만간 상속 미리 받아 오라 하겠네....친정 아파트 한채는 우리살고.....형네 분가해야는데 갈데 없으니 10년만 살고....불쌍한 부모님 좋은 아파트 살다 가셔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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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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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노후대비가 전혀 안되있는거죠; 집도 매매도아니고 전세도아니고 대출낀전세 ㅋㅋㅋ 그걸 5년동안 일해서 갚을지도 의문이구요 첨엔 용돈드리자 하다가 점점늘어날겁니다 ㅋㅋ 부모님 일그만두시는 시점에서 폭발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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