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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오지마

ㅇㅇ (판) 2019.01.12 16:42 조회299
톡톡 헤어진 다음날 혼자하는말

안녕 오빠 잘지내? 우리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네..난 오빠가 나한테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런 헛된희망을 가지고있었나봐 그래서 이별이 별로 실감나지 않았어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아무렇지않은척 지내고 회사도다니고 아무렇지도 않은줄 알았는데 내가 그정도로는 오빨 사랑했던건 아닌거구나 생각했었는데.. 어제 꿈에 오빠가 나왔다..우리다시 행복했던 그 시절에 가있더라? 그런날 있잖아.. 항상 똑같은 데이트여도 왠지 좋은날 그날이 그랬어..난 항상하던것처럼 오빠한테 장난치고 오빠는 웃으면서 받아주고 같이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근데 갑자기 알겠더라구..이거 꿈이라고..그래서 말했어 자꾸 내꿈에 오지 말라고 나너무 힘들다고.. 그러니깐 오빠가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나갔어..그렇게 깨고 너무 울었어 꿈이 너무 생생해서가 아니라 너무 보고싶었는데 꿈에서라도 더 볼껄 괜히 보낸것같아서 .. 나하나도 안괜찮은가봐.. 너무 힘들어..오빠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근데 다시 안올걸 알아..그래서 힘들어..너무 그러니깐.내 꿈에..이제는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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