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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제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이려 했다던 글쓴이입니다.

고민 (판) 2019.01.12 17:18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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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2달전에 여자친구가 제 강아지에게 초콜릿 먹이려 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 일 있고 난후 12월초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일만 가지고 헤어지자 한건 아니고
그 여자와 좀 여러문제가 있어 복합적인게 많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저희집 도어락 비번을 바꿨는데 그 여자가 매일 찾아와서
초인종 눌러대는 바람에 주민 항의도 있어서 주민들한테 욕 많이 먹었습니다.
회사에도 찾아오고 일하는데 전화하는바람에 차단해봤지만
다른전화로 계속 전화하고 일에 집중할수 없을 정도였죠.
한 2주간 그러더니 그 뒤로 잠잠했습니다.
근데, 1월초에 제가 회사에 출근하고 우리집 강아지는 집에 혼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강아지가 피를토하고 죽어 있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제가 출근하기전에는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경비실가서 cctv좀 볼수 있냐고 볼수있다해서 봤는데
그 여자가 저희집 도어락 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문을 열고 저희집에 들어가는게 찍혀 있었습니다.
다음날 강아지 묻어주고 저는 그 여자 집에 찾아가서 니가 죽였냐 라고 하니
자기는 아니랍니다 자기가 왜 그랬겠냐 생사람 잡지말라고 해서
제가 니가 우리집 들어가는거 cctv에 다 찍혔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하던애가 갑자기 죽냐고 하니
자기는 절대 아니랍니다.
집에 들어간건 맞는데 혹시 내물건이 있을까 찾으러간다.
증거 있으면 신고 하랍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근데 경찰에서는 증거가 없어서 고소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집에 몰래들어간 주거침입죄로 신고는 가능해도
강아지 죽였다는 증거가 없어서 고소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증거가 없어서 제 강아지 죽인걸로 고소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거 침입죄도 초범이라 벌금으로 끝날거랍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저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는데 경찰은 동물이라는 이유로
대충 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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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2019.0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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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랑결혼하지마요 ㄹㅇ 뭔가 맘에안드는건 망가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애같음... 생명이... 사람도그렇지만 강아지가 피토하고 갑자기 죽는경우는 진짜 드문데 뭘 잘못 먹지않은이상.... 심정지도아니고....... 만약 여자가한거라면 싸이코아닌가 동물법 진짜 강화되야 하는데 .. 여튼 이번은 동물이지만 나중엔 사람에게 지맘에안든다고 ㅈㄴ 큰짓할것같다 ㄹㅇ 무섭다 . 어쩌다 그런여자를 만나서 가족을 잃는 슬픔을ㅠㅜ ... 힘내요: 가슴이 너무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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