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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남편이 가슴수술을 원해요 (남자분들 답변 좀)

ㅇㅇ (판) 2019.01.13 08:25 조회39,43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분들 보셨네요 추가로 질문드려요*****


남편이 제 외모도 좋아서 결혼했다면 그럴수 있습니다.
배우자 선택할때 능력 재력 외모 같은게 부수적일순 있으니깐요. (주된 선택이 아닌 부수적 선택)

실제로 성격이 되게 잘 맞는데 외모가 예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잖아요. 그건 그런가보다 할텐데


제가 궁금하고 답답한건
언젠가 출산하고 나이가 들면 댓글처럼 외모도 시들해질테고 그럼 다들 바람피고 떠날거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그걸 서른넘은 다큰 성인인 남편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말그대로 검은머리 파뿌리 쭈굴쭈굴 될거 아는데
지금 당장 몇년 예쁜 와이프랑 살려고 결혼한건가요???

세상에 이혼하려고 바람피려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당연히 수술 안합니다. 남편도 제말에 가슴수술 강요는 없어요
근데 하면 좋겠데요. 그래서 궁금해요
이남자 정말 제 외모가 좋아 남들 과시용으로 결혼한건지
아님 그저 큰가슴이 취향인지


전자면 진짜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될것 같고
후자면 남편이 그렇다고 큰가슴찾아 외도한게 아니고 큰가슴 취향아닌 남자도 없고 무튼 결혼했으니
일단 깊게 생각은 한하려고요



남자분들 답변 꼭 부탁드려요
남편이야 당연히 말해도 아니라고 할테고
어디가서 말하기 그렇고
진짜 심각합니다










그리고 광고 아닙니다.
누가 제 글보고 가슴수술 느끼는 사람도 없겠고
댓글에 업체 묻는사람도 당연 없고요
판이라 메일쪽지도 불가. 내용에 업체명이나 힌트도 전혀 없는데 무슨 광고?
단지 수술 종용하는 남편이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하기위해 상담내용(수술의 장점만 말하는 병원) 쓴거에요.






ㅡㅡㅡㅡ


결혼한지는 1년 안됐습니다


저는 대기업 사내 휘트니스 근무중이며
필라테스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일하는 대기업 직원이고 2살 많아요

작년 1월에 만나 불꽃튀는 연애끝에 7월에 결혼한
신혼입니다


저는 2년 계약직이고 2월이면 계약 끝나는데

사실 제가 들어왔을때 사내 남직원분들 한테 연락처도 많이 따이고 (의외로 여직원들도 많이 친해지고 싶어 하셨고)

저때문에 휘트니스 등록률과 참석률이 높어졌다고
총무팀장님 말하실정도 였어요


2년 자체 계약으로 더 일하자고 했는데
아기생각이 있어서 그만두고 아는 친구네 학원에서 알바하면서 준비하려고 해요



설명은 이정도고


남편이 절 정말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난주에 갑자기 같이 운동하고 퇴근하는데
가슴수술얘기를 꺼내는거에요

대놓고가 아니라
“나오늘 자기 보느라 운동 못했어 어쩜 이렇게 이쁘지? 운동복 입으면 더 섹시해. 어떻게 이런여자가 내 마누라가 됏을까.. 자긴 컴플렉스 없어?”

이러면서 운을 띄우더군요

“어 ㅎㅎ 근데 가끔 거울볼때 가슴이 조금 더 컸음 어땠을까 할땐있어”


사실 제가 아예 절벽은 아니고 그래도 몸에비해선 a컵정돈데요... 친한언니가 수술했는데 너무 잘되기도 했고
몸이 드러나고 관리하는 직업이라
자연스럽고 예쁘길래 나도 해볼까 한적은 잇지만

결혼전이고 그냥 생각만 한거욨어요
연애할때 잠깐 얘기한적은 있었죠
친한언니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다 해볼까?하고요
그땐 싫다고 만지는 촉감 이상할것 같다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제가 저렇게 말하자마자

“지금도 예쁘긴한데 하면 더 이쁘긴 하겠다 그럼 자기 그 친한 언니 수술했다고 한데 상담이라도 받아볼래”하더라구요


제가 읭????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자기도 궁금해서 그런다고 상담만 한번 받아보자 그래서
갑자기 약간 말리듯이 그 언니한테 전화해서 병원을 물어봤어요


그러고 그냥 갑자기 화제 전환해서 딴얘기로 넘어갔죠



목욜쯤인가 그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 자기가 상담예약을 잡았답니다
저는 뭐냐고 장난 아녔냐고 했더니
“장난이지 ㅎㅎ 내가 너무 궁금해서그래 가서 진짜 수술하라는게 아니라 얘기나 들어보고 근처에서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 하고 오자”
이러더군요


그때까지도 그냥 그말을 믿었어요
본인이 근처 레스토랑 예약도 했다 그러고
토욜 오전에 거기 가서 수술은 전혀 생각도 앖었고 끝나고 데이트하고 와야지 했죠


그리고 어제 가서 상담을 받는데
그 실장이란분이 그 언니 이름대면서 진짜 잘됐다고
근데 자기네 가슴전문이라 부작용이나 모양실패 거의없다
자기네는 당일 퇴원도 가능하고 피주머니도 안찬다
통증없기로 유명하며 겨드랑이 흉터 레이저 평생 as해준다
등등 언니가 말한 그대로 였어요
실제 보여주는 사진도 다 진짜 슴가처럼 예뻤고요


그래도 전 어차피 이건 다 코디니까 하는소리고
막말로 99명 성공하고 1명 실패했는데 그게 나면 내인생 망인데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옆에서 계속 듣고 있던 남편이 갑자기
“실리콘말고 무슨 코히뭔젤로(명칭정확히 기억안남) 하면 진짜 촉감도 똑같고 부작용도 없어요?”라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그 실장이 실리콘 종류랑 모양별로 가져와서
막 만져보라고 주는데 남편 너무 진지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실장이 가격은 이건 얼마고 이건 얼마고 얼만데
당일 수술예약 잡으면 디씨 해준다고
또 지인소개고 하니 잘해주겠다고 하니

절보면서
“자기 스케쥴 언제 쭉 뺄수있지? 언제할래?”하는겁니다


저는 앞에 실장도 있고 당황해서
“일단 생각좀 해보자 밥먹으면서....”했고

실장과 남편 계속 뽐뿌하는데 어이없었죠


결국 실장분이 예약금 10프로 걸고 거시면 이가격에 해주겠다고 안하게 되면 돌려 드린다고 해서

남편이 예약금 걸고 왓어요




이 모든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고
밥먹으러 가서도 난 생각이 없다고 말했는데

“너도 하고싶어 했지 않아? 하면 율 와이프 진짜 완벽한데..
막상 들어보니 큰 위험성도 없고 너 그 언니도 진짜 사람들 모를정도로 잘됏다며 자신감도 생겼고
아까보니까 촉감도 진짜 좋던데 겨드랑이 흉터도 다 레이저 해준대자나” 이러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진짜 그 이유 때문이냐고 그랬더니 마치 저를 위해서 그런것처럼 말해요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했음 좋겠어. 니가 더 예뻐지잖아.. 근데 어치피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지 뭐.. 싫으면 안하는거고 한다 그러면 내가 연말 상여로 쏠게”라는데



잠도 못자고 심란하네요

제가 안한다니까 예약금 건거 취소하긴 할것 같은데
뭔가 찜찜해요 계속


도대체 남편 이 심리가 뭐에요??

단지 여기서 더 예뻐지길 바라는건거요??
그동안 제 가슴이 맘에 안들었던건지 아니면 진짜 내가 행복해하고 만족해라길 바래서인가요??


너무 빨리 결혼해서 제가 미처 이남자의 모든면을 못보고 결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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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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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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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가 아니고 그저 옆에 끼고다니는 트로피일뿐이네요 과시용 트로피’ 업그레이드 시켜서 남들에게 더 자랑할수 있는 트로피 구대로를 사랑하지않는 트로피 늙면 내다버리려나...... 님이 불쌍합니다 어쩌다 그런 저질인간을 만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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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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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음경확대수술 하면 생각해본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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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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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남자는 진짜사랑하는 여자한테 컴플렉스나 외모지적 절대안하는데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자체를 사랑하는데요 착각하고계시네요 내가 가슴수술했는데 7년사귄 내남자친구는 가슴수술 못하게해서 말안하고했다가 난리났었거든요 그 위험한걸 왜했냐고 걱정엄청하던데 사랑하면 모든게 이뻐보이고 멋있어보이는데 님남친은 아직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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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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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듣고싶은 대답이 있는건 알겠는데요, 정상적인 남자는 자기 아내한테 가슴 수술 요구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수술 시켜보려고 이리저리 수쓰지도 않아요.^^ 아내의 가슴보다 아내의 건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랑을 하는 남자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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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치유의악당 2019.01.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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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일단 남편 분이 컴플렉스 없냐고 물어본 거 자체가 쓰니가 가슴 이야기할 거 알고 유도한 거 같은데?
앞에는 뭐 너무 이쁘다 어쩌다 했는데 다 밑밥이였던 거 같고

무튼 그건 둘 째치고
왜 남편이 가슴수술을 원하냐는거냐 그거잖아요
아마도 잠자리 때문인거 같은데
정말 다아~~~ 좋은데 잠자리 때 매력을 못 느껴서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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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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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야 쭈글쭈글 해지기 전까지만 데리고산다이거지,.. 멍충아 그걸 따지고 뭐 전자라면 어쩌고 블라블라하고있냐 가슴 하고싶음 해라 가슴만 작은게 아니라 뇌(생각)도 작은거같다 덜떨어진...어휴....남들은 아니라는데 지만 오케이란다 걍 니갈길 가라 글 추가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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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1.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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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맞아요 이혼하고 바람피려고 결혼하는 남자는 없죠 다만 남편은 님이 위에 나열하신 결혼조건중에 내맘대로 할수있는 약간은 멍청한 여자가 들어간거 같단거죠. 성격도 잘맞고 예쁜데 내가 하란대로 하는여자. 얼마나 좋아요?? 대기업다니는 남자가 필라테스 강사랑 결혼한거면 뭐.. 남자들은 대개 사랑하는 여자가 먼저 원해서 성형하고 싶다한들 하지말라고 하는게 대부분, 아니면 속으로는 좋아도 대답잘못했다간 또무슨 불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겉으로나마 아니됐어 지금이 좋아 라는 대답을 하죠. 근데 자기가먼저, 그것도 성형부위중에 민감한 가슴성형을 말했다는건 님이란 여자를 자기 아래로 보고있는거져. 보통여자같았음 뭐??무슨소리야 지금 내 가슴이 작단거야??가슴큰여자만나~~~뢀롸라 난리가 났을터인데 이여자는 여기다가 글쓰면서 묻고있으니.... 알만하죠? 남편이 당신의 외모에 부족함을 느껴서 권한건 둘째치고 님을 무시한거잖아요 게다가 님도 자신감얻어 좋을거같아서 라는둥 님핑계까지 대가며..,ㅋㅋ남편이 님머리꼭대기위에 있네요. 그러다가 강요안하는 모습을 보면 당신은 또 답정처럼 흔들릴꺼고, 어? 강요안하네? 역시 오빠는 자기는 상관없는데 날위해서 하라고 한거였어~~ 그래 나도예뻐지고 좋지뭐 하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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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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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고 남자니까 수술하더래도 큰가슴 좋을수있다 여자도 뭐 내남편남친 키컸으면좋겠다 고추컸으면 좋겠다 하고 어쩌다 가끔씩 생각들수도 있는것처럼.... 근데 그걸 속으로 난 와이프가 수술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이렇게 생각이나 하고말지 그걸 누가 실행에 옮기고 입밖으로 꺼내나? 그건 님을 무시하고 있다는거임. 남편은 당신이란 여자를 이미 이렇게 어버버어버버하다가 그래 나도 괜찮을거같어 하고 수술해버릴걸 알기에 그렇게 자꾸 강요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인위적으로 만드려는거임. 보아하니 결국 수술할거같은데 몸조리나 잘하삼. 그거 피통차고 꽤나 당분간은 고통스러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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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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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ㅋㅋㅋㅋ 그냥 끼리끼리 잘만난거 같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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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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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술하라고 병원 예약까지 잡아서 상담받게했는데 강요가 아니라고요???????????????????????? 진짜 아니라고생각해요? 진짜 상담만 받게한거라 생각하시냐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싫다는 사람한테 성형 상담 예약 멋대로 해두고 상담받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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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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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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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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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추가글 보니까 할말 없네요. 쓰니 원하는 답은 그거잖아요. "남자라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님 남편 분 딱히 이상한게 아니에요."라고 남자들이 달아줘서 안심하고 그냥 인생사는거. 그런데요 있잖아요. 이 글 여기 올릴때 이미 기분 좀 쎄하시고 뭔가 이상하셔서 올린거 아니에요? 촉 무시못해요. 숨기려고 해봐도 잘 안될거에요. 하지만 이왕 결혼하신거 서로 잘 얘기하고 맞춰가면서 사세요. 수술후 부수적인 관리는 본인이 평생 안고간다는거 유념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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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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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가씨때 46키로 일때 가슴이 A컵이었어요. 36ㅡ24ㅡ37정도에 복근도 있었구요. 그때 남친이었던 신랑이 몸매 정말 이쁘다며 좋아해줬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자기랑 사귀어 주는지 모르겠다고 늘 찬사를 해줬었지요. 지금, 애 둘낳고 62키로네요. 둘 다 모유수유를 실패해서 가슴이 쳐지진않고 살쪄서 B~C컵 정도로 커졌는데, 뭐 전체적인 라인은 다 망가졌죠. 다행히 다리는 날씬한 타입인데 허리선 없어지고, 엉덩이 커지구요. 근데 지금 신랑이 그럽디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커서 넘 이쁘다고, 남미여자 몸매같다구요. 어떻게 이런 여자가 나랑 결혼해줬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요. 사랑이란건 그런거 아닐까요? 상대의 모든것이 다 완벽해보이고, 변한 모습까지도 또 그대로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거요. 님은..조만간 자존감 엄청 떨어지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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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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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답답하시네 ㅋㅋㅋ 그저 가슴 큰게 취향이라구요?? 취향일뿐이라고 믿고 싶은거에요? 님 남편이 잘못 된 이유는 애초에 취향이 그러면 그런 여자를 만났어야지 왜 멀쩡한 여자 지 입맛대로 수술 시켜려고 하냐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지금 은근히 푸쉬하잖아요. 아니? 아주 대놓고 하는건데 여자분이 너무 안일하시네.. 그리고 먼훗날 바람필일? 아휴.. 거기까지 생각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어디있어요? 당장 자기 눈앞에 놓치기 싫은 이쁜 여자가 있으니 무조건 붙잡은거죠. 님 아니면 더 이쁜 여자 만난다는 보장이 있었겠어요?? 그랬다면 결혼 안했을지도 모르죠. 얼굴도 님보다 이쁘고 성격도 잘 맞고 가슴까지 더 컷으면 그 여자랑 만났겠죠, 안 그래요?? 진짜 정신 제대로 박히고 자기 아내 아끼는 사람은 안그런다니까요??? 그저 내 아내면 이쁜거에요. 남의 눈에는 어떻든간에 내 눈에는 이쁜거라구요. 그게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고 여자가 정말 그 컴플렉스 때문에 우울증 걸려 죽고싶다 이런거 아닌 이상 부작용 걱정 되어서 수술 하지말라고 한다니까요? 뭘 그렇게 당연한걸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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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처자 2019.01.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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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답답하네요. 첫번째 베플이 거의 맞을거예요. 가슴 큰 취향이라도 성형 부작용과 위험성 때문에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권하지 않아요. 다른 경우가 있긴 있어요. 예른 들면 아이를 낳아서 가슴때문에 쓰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면 권하기도 해요. 또 본인이 미용상 굳이 하겠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말리다 동의 해주는 경우는 봤어요. 이도 저도 아닌 흠잡을때 없는 몸매에 남편욕심으로 권하는 거잖아요. 과시용과 자기 성향을 위해서 글쓴이 안전은 전혀 상관않고 하기를 바라는 자체가 정말 이기적인 남자네요. 사랑은 하지만 상대의 안전보단 지 만족이 먼저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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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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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추가글 보니 쓰니가 왜 저딴 븅신이랑 사는지 알겠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해주는데 또 묻고 있어 이보세요 남편이 아무리 가슴 큰 여자를 선호해도 내 사랑하는 부인한테 저런식으로 강요하지 않아요 외모가 부수적인 거라고요?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님 남편은 님의 외모가 1순위인 것 같네요 미래에 이혼을 생각하면 누가 결혼하냐고요? 님 남편이 바봅니까? 대놓고 바람 피게? 마음만 먹으면 뒤에서 무슨 짓을 못 합니까 평생 불안속에 사세요 젊음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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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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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예쁜 여자랑 살고싶은 마음에 내 옆에 있는 여자가 더 예뻐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겠죠. 가슴보단 얼굴이 중요해서 골랐는데 막상 살아보니 가슴이 아쉬워서 수술시키려는거... 거기다 바람을 혼자 피는것도 아니고 바람을 피운다면 남자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범위에서 생각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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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9.0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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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사람들이 4계절은 다격어보고 2년은 사귀어보고 결혼하라는거야... 꼴랑 7개월연애해놓고는 님남편될사람 정확히 어떤놈인지 판단도 못해봤으면서 덜컥결혼한 니가등신같은데??? 거기다가 이걸 고민이라고 남자한테 여쭤볼께요. 이지뢀이고 저기요??? 제가 진짜 이런말은 하고싶지않은데 여기댓글은 트로피라 하는데 전 님이 남편말에 따랐을시 님은 남편의 마루타가되는거예요. 아시겠어요??? 진짜 자기가 가슴성형하고싶어서 한거면 상관없는데 님은 안하고싶은거잖아요? 남편은 가슴수술을 원하고있는거구요 님 님몸은 님꺼지 남편께 아니예요 가슴수술 성공할수있지만 실패하게되면 어쩌시려고요??? 보형물 상태가안좋아서 피부괴사되는경우도 더러있어요. 하기싫은 님의생각이라면 하지마세요. 그게답이예요. 이걸 뭐하러 다른남자의 의견씩이나 들어가며 수술을 하려하시는건지... 진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외모 몸매 컴플렉스 단점 그거다포용해줍니다. 님은 어리석게도 님남편이라는 사람은 님의 외모만 사랑할뿐 님의 단점 포용을 못해주는거예요. 그리고 어지간한 남자들은 내여자친구가 몸에칼대서 문제라도일어날까봐 성형 오히려 안좋게봅니다. 님이하기싫은... 몸을가지고 실패할수도있는걸 굳이 남편이 시킨다면 일본에서 무고한사람 가둬놓고 생체실험한 마루타랑 다를께머임??? 윽~~~ 난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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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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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형수술 쉽게 말 하지만, 일단 몸에 무언가를 이식하거나 칼을 대면 평생 관리 해줘야 하는 거에요. 남편은 위 베댓처럼 트로피로서의 예쁜 아내와 섹스시의 흥분되는 감정을 얻지만 쓰니는 뭘 얻죠? 그냥 얼떨결에 한 가슴수술은 부작용이 올 수도 있고, 늙어 할머니되면 빼거나, 다른 발전된 보형물로 다시 넣거나 해야해요. 그때 한 50되어서 남편한테 그때 니가 하자고 했으니, 이번수술도 돈 내라고 했을때 남편이 그때는 딱히 해야할까? 그러면서 싫다고 하면 어쩔거에요? 쓰니 몸이에요, 쓰니확신이 올때까지는 취소하고 일단 미뤄요. 왠일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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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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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외적으로 꼴려서 결혼한듯. 평소 좀 아쉬웠으니 이참에 가슴키워서 나저런 글래머랑 결혼한 남자야 유세떨려고.. 어찌1년도안보고 결혼했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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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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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정난미친것들ㅎ 그리고 니남편 개싸이코다 넌그냥잠자리상대일뿐인거구ㅎ 그아픈걸 미친 ㅡㅡ 널엄청좋아한다고?웃기고있네 드러워 발정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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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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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맞음?? 남친같은데?. 지 와이프 가슴수술하라는 사람 없음.그래도 와이프 아끼기때문에(애낳고 원하면 몰라도...)그냥 연애하는 것같은데ㅋㅋ 하지마요 남친말 듣고 하면 님은 더 쉬운여자 되고 그냥 엔조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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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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