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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 아빠가 18살 어린 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나가래요.

ㅇㅇ (판) 2019.01.20 16:16 조회22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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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러운 마음에 방바닥에서 주저리 쓴 글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더라구요. 위로해주신분들 , 조언해주신분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다보니 감사 말씀도 드리고 싶고, 저 스스로도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추가해요.



먼저 저희 엄마도 당신 인생 살려고 아빠한테 떠넘기고 미국으로 간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 대학 들어가자마자 미국으로 가신건 아니고 저 1학년 2학기 막 개강했을 때쯤 이모가 쓰니도 기숙사 갔고 혼자 심심할텐데 쓰니 졸업할 때 까지 미국에서 식당일 좀 도우면서 같이 여행 다니는거 어떻냐고(이모가 미혼이세요. 멋진 싱글 ㅎ) 연락 주셨어요.

엄마는 제가 방학에도 기숙사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기숙사에 떨어질수도 있는거라 걱정하시면서 아빠랑 저한테 의견을 물으셨어요. 아빠는 좋다고 쓰니랑 같이 못 살아서 아쉬웠다고 흔쾌히 동의하셨고(저 학생 때 아빠가 내내 아빠 집 쪽으로 전학 와서 아빠랑 살면 안돼? 여기서 새 친구 사귀면 안돼? 이런 말 많이 하셨었어요) 저도 아빠랑 같이 살아보는것도 좋고 젊은 시절 혼자 저 키우느라 여행 한번 못가보신 엄마가 좋은 경험 하셨으면 해서 꼭 가시라 했어요.

그래서 1학년 2학기 마치고 아빠랑 겨울 방학부터 합가했고 2학년 기숙사 떨어져서 쭉 같이 살게 된거고요.

같이 미국으로 가지 그랬냐는 분들이 계시는데, 엄마는 그냥 이모 도와드리기&여행겸해서 간거고, 현재 작은 상가 건물 하나 월세 받으며 지내시는데(해외계시는 동안은 첫째 이모가 대신 관리해주셨어요. 미국 이모랑 다른 이모!) 그것도 평생 첫째 이모께 맡길수도 없어서 길게 안있고 저 대학 졸업하면 바로 돌아오실 예정이었어요. 이번 일 때문에 그 시기가 조금 당겨지긴 했지만요.








그리고 가장 하고 싶었던 얘기에요.


연 끊고나서 아빠한테 계속 손벌리지 말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먼저 이 부분은 아빠 보다 엄마가 더 여유로우셔서 굳이 아빠 얼굴 보며 돈 달라고 할 일 없을 것 같구요.



엄마는 한게 뭐있냐, 아빠가 양육비 지급하고 1년간 먹여살려준건 왜 생각 안하냐 하시는 분들에게 답해드리자면,
그걸로 할 도리를 다했다기엔 아빠가 저희 엄마한테 너무 빚진게 너무 많아요.


첫번째는 아빠가 빚이 있다고 거짓말 치고 생활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어요.
결혼 초기에 아빠가 결혼 전에 진 큰 빚이 있어서 빚 갚고 나면 남는게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엄마한테 무릎 꿇고 울면서 비셨데요. 그래서 엄마는 저 먹여 살리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도맡아하며 지내셨구요. 근데 그게 모두 거짓이었던거죠. 빚은 있지도 않았구요. 아내가 뼈 빠지게 온갖 잡일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거짓말 치고 그 월급은 모두 당신 용돈으로 쓰셨던거죠.


둘째는 아빠도 엄마한테 얹혀 사셨어요.
첫번째 사건을 계기로 두분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고 각자 돈 쓰며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정말 공간만 쉐어하며 사셨어요. 다행히 제가 어린이집 한창 다닐때 쯤 엄마가 차리신 식당이 대박이 나셨고 유치원때 70평대 큰 집으로 이사갔어요. 일단은 부부니 아빠도 같이 왔고(물론 각방), 생활비는 여전히 안내셨구요. 결혼 생활 내내 돈 한푼 안쓰신거죠. 엄마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요.


셋째는 아빠가 나갈때 엄마한테 8000을 받아서 나갔어요.
받았다기 보단 빌려줬다는게 맞겠네요. 아직 한푼도 안 갚으셨구요.
계속 이혼 못한다 버티던 아빠가 저 8살때 이혼해주겠다 하셨데요. 근데 모아 놓은 돈이 한푼도 없다며(명품&골프&술 좋아하시고 많이 사치스러우세요) 8000만 빌려달라고 하길래 엄마는 치워버린다 셈치고 그냥 주셨데요. 엄마는 아빠 성격상 안 갚을거 알고 있었는데 8000 보다는 당신 행복이 더 가치있다 생각하셨데요. 근데 이번에 완전 열받으셔서 지난 15년치 이자 다 쳐서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하시네요.


왜 결혼 초기에 진작 이혼 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참고 살았는지 궁금하실수도 있으실텐데 첫번째 사건 이후로 엄마는 아빠가 정떨어지다 못해 말도 섞기 싫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싫어지셨데요. 소송을 하면 어떤 방향으로던 논쟁을 위해 말도 섞어야하고 계속 마주쳐야 하는데 너무 끔찍하고 싫어서 그냥 방 한켠 손해보자 싶으셨데요. 큰 평수로 이사간것도 서로 각 끝방 쓰면서 최대한 얼굴 안보고 지내려는 이유였구요.



지난 1년간 제가 쓴 돈이 절대 많지 않아요. 카드 내역 만오천원 이상만 찍히면 전화와서 품목이랑 굳이 그걸 사야하는 이유를 캐물으셔서 눈치 보여서 거의 못썼거든요.

11년간 지급한 양육비(지금까지 지급한줄 아시는분들 있으신데 아닙니다. 19살까지만 보내셨어요) 포함 아빠가 평생 저한테 쓴 모든 돈을 다 합쳐도 결혼 생활 내내 체불한 생활비+양육비+엄마한테 몇년간 얹혀산 주거비와 식비+엄마한테 빌려간 8000 보다 절대 많지 않습니다. 대학 등록금은 아빠 회사에서 전액 지원되고요. 뭐 그것도 아빠 통한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아빠가 제 등록금에 소비한 금액이 0원이란 사실은 지울 수 없네요.

저는 친자식 관계와 대학생 신분에 1년 얹혔지만, 성인이다 못해 번듯한 대기업 다니던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으로 관계 파탄난 아내 집에 몇년을 얹혀살며 엄마가 해놓은 음식 빼먹고 좋은 집 산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사신거 생각하면 1년 얹힌게 과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이혼 하는날 그동안 미안했다고 하는 아빠한테 엄마는 어차피 우리 둘은 끝난 사이니 쓰니(저)한테 대신 갚으라고 하셨고 잘하겠다고 하셨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역시 사람은 안변하나봐요.

이렇게 되서 아쉽지만 어차피 이제 남남 됐으니 전 저랑 엄마 챙기면서 잘 살려구요. 엄마랑 오랜만에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월요일 잘 보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본문]




제목 그대로에요.

아빠가 18살 어린 여자랑 결혼하시겠데요. 여자분은 아빠 보다 18살 어리고 저랑은 11살 차이나요. 솔직히 축하 못하겠더라구요. 하실거면 나이 맞는 분이랑 결혼하시지 거의 20살 차이나는 딸뻘인 여자랑...

근데 심지어 여기서 끝이 아니라 6월에 결혼하실거라고 올 봄 중에 제가 나가 줬음 좋겠다고 하셨어요. 너무 갑작스럽고 황당하더라구요. 올해 대학교 3학년이라 취직은 커녕 아직 졸업도 못했고 아빠가 여자애가 무슨 알바냐며 알바도 못하게 하신데다 어린애가 무슨 돈관리를 제대로 하겠냐며 현금 용돈은 월 10만원으로 최소한만 주시고 지금껏 카드 쓰게 하셔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말이에요. 모아 놓은 돈도 없는데 너무 막막하다고 하니 너 주려고 만들어놓은 천만원짜리 통장 있다며 그거 주겠다. 성인이니 자립할 때도 되지 않았냐 미국에선 자식들 성인되자 마자 다 나가산다. 이 돈으로 보증금하고 알바하면서 월세 내고 살 수 있지 않냐...

너무 서러워서 사람 많은 레스토랑에서 엉엉 울었어요. 사람들 다 쳐다봐서 너무 창피한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저한테 아빠는 소중한 가족이었는데 아빠는 아니었구나.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고 싶은 귀찮은 걸림돌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이럴거면 알바는 왜 못하게 하신걸까요? 그럼 돈이라도 모아놨을텐데.

부모님은 저 8살때 이혼하셨어요. 아빠는 의무 지급해야하는 양육비인 월 110만원만 매달 보내셨고 엄마가 홀로 저 키워주셨어요. 19살까지 엄마랑 살다가 저는 대학 입학하고 기숙사 들어갔고 엄마는 미국에서 식당 하시는 이모가 일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셔서 미국에 계세요. 엄마가 출국하고 아빠집으로 전입신고하면서 그때 부터 아빠가 절 맡으셨어요. 2학년 부터 거리가 많이 멀지 않아서 그런지 기숙사에서 떨어져서(집은 서울, 학교는 경기도에요) 2학년 때부터 아빠랑 살기 시작했어요. 같이 산지 이제 1년 된거죠.

엄마는 저에게 가족이 하나라도 더 있길 바라셔서 제가 아빠랑도 잘 지내길 바라셨어요. 어릴때 부터 저에게 아빠가 당신에게 좋은 남편은 아니였지만 그걸로 제가 아빠를 미워할 필요는 없다며, 가뜩이나 형제도 없고 가족이라곤 엄마 아빠 둘 밖에 없으니 서로 사랑하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실제로도 학창시절 동안 아빠랑 사이 좋았어요. 하루 한번씩 꼭 통화하고, 한달에 한두번 꼬박꼬박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놀러도 가고 몇만원씩 용돈도 주시고요.

근데 그런 아빠가 저랑 살기 시작하더니 변하시더라구요. 대형 마트에서 한 15만원어치 장보면(장을 제가 봐요. 결제는 아빠 카드로)결제 문자 찍힌거 보고 전화와서 어린 애가 무슨 돈을 이렇게 쓰냐 화내시다가 제가 영수증 찍어보내며 사치한거 아니다. 다 생필품이다. 품목별 가격 보셔라 다 최대한 저렴하게 샀다. 라고 해도 궁시렁 궁시렁 하셨는데 장을 안보시는분이니(집에서 잠만 주무세요. 처음 왔을때 집에 물 밖에 없었어요) 잘 몰라서 그러신가 보다 했어요. 가끔 제가 저녁에 치킨이라도 시켜먹을때면 옆에서 “아빠는 하루종일 일했는데 팔자 좋네?” 이런식으로 한두마디 하시구요. 그때까진 그냥 회사일이 힘드신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가끔 용돈이나 오만원씩 쥐어주면되던 학창시절과 달리 제 생활비를 감당해야하니 그게 아까웠던거구나 싶어요. 대기업 20년 넘게 다니면서 많진 않아도 부족하지 않게 버시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매 주말마다 골프치러 다니시는 분이 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아까우셨나봐요.

레스토랑에서 혼자 나와서 길거리에서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니 엄마가 곧장 아빠한테 전화해서 하나 있는 딸한테 못했던 아빠 노릇 해보라고 기회 줬더니 네가 사람 새끼냐 난리가 나셨고 당장 한국 들어오시겠다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아빠에게 제 존재가 뭔지 확실히 알아서 연 끊고 안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딸자식 버리고 대신 들이는 그 18살 어린 여자분이랑 평생 깨볶으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엄마 귀국하시고 집 구하는 대로 엄마랑 같이 살기로 해서 당장 필요 없는 짐 부터 조금씩 정리중인데 아빠가 방금 박스테이프 던져주고 가셨거든요. 바닥에 툭 떨어져 있는 박스테이프가 왠지 저 같아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서러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앞으론 아빠 생각 안하고, 엄마랑 행복하게 재미나게 살려구요. 그래도 엄마한테는 소중한 딸이니까요.


길고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판분들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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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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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내가 보기에 님 아버지 재혼 최대 2년 갈걸요ㅋㅋ 그 여자는 물주 하나 잡아서 돈 펑펑 쓸 생각인데 막상 같이 사니 자기 생활비도 모르고 전부인이랑 소송하느라 돈 나갈 일만 많은 늙은이랑 얽힐 일이 뭐가 있어요. 빨리 새 물주 찾아야지. 2년 뒤에 자기 이혼했다고 연락오면 그때 모르는 사람인데?하고 전화 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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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1.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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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어린 여자 꽃뱀같은건 저 뿐인가요? 아빠가 어지간히 잘생기지 않는 이상 삼촌뻘 되는 남자랑 같이 살 리가 없는데, 한 10년즈음에는 다 빨리고 알거지 돼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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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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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아빠를 감싸는 건 아닌데.. 그냥 전체적인 내용 읽어보면 너무 부모님한테 의존적인 성인같다는 생각이 듦. 물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줘야하는 건 맞지만 자식으로서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곱게만 보이진 않음. 이제 대학교 3학년이면 22살 성인인데, 알바하지말고 용돈 받으란다고 그렇게만 하는 것도 결국 본인도 그게 편하니까 거기에 따른 거 아닌가? 온실 속 화초처럼.. 그리고 아빠가 부모로서 지급한 11년간의 양육비는 말그대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지, 왜 쓰니 본인의 돈도 아닌 어머니와의 금전적인 문제에 대한 보상으로 계산을 하는 것인지..? 그렇게 계산한다면 쓰니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 대해 갚아야할 빚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이 글의 요점은 물론 아버지의 재혼이 포인트겠지만, 글 전체에서 본인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너무나 당연하게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부모로서의 책임은 부모가 느끼고 행해야할 의무이지 자식이 당연하게 주장할 권리라고 하기엔 조금 버르장머리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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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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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늦었지만 엄마랑 살아서 다행이다ㅜㅜ 엄마없이 나가라고 햇으면 더 막막햇을텐데 앞으로 꽃길만 걷길 ㅜㅜ 아빠라고 부르기도 짜증나는 놈 젊은 여자랑 얼마나 가는지 보자 길가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코 부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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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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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아빠보다 여유가 있으면 대체 왜 딸을 아빠한테 보낸거지.. 나도 쓰니랑 똑같은 가정환경 (어릴 때 엄마랑만 살고 대학 입학부터 아빠랑 살았음) 이라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아빠랑 산 건 엄마가 대학 보내줄 형편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아빠네 얹혀 산거고 울 아빠도 쓰니 아빠랑 비슷해서 용돈도 못 받고 돈 달라할때마다 눈치보이고 정말 너무 힘들고 서러웠는데.. 엄마한테 돈 타고 자취하면 될 것을 굳이 아빠 집에 붙어 산게 진짜 이해가 안돼 결론은 자작같고 이런 자작하는거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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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1.2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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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악물고 돈 더 뜯어내. 전세금 뜯어내. 그 새끼는 이제 사람이 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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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법률방 2019.0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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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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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9.0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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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때문에 자작같아ㅜ 본문만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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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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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보낼거면 돈좀 더 주시면서 내보내던가 달랑 천만원으로 딸을 내보내다니 월세도 상당할텐데 3천만원 더 달라고 하세요 보증금이 3,4천은 되야지 월세 부담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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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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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가 뭐 저리 못되처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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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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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지 자작같은데 엄마가 돈을 잘 버시는데 (상가도 한국에 갖고 있고) 아빠한테 용돈 10만원 받고 끝이라고? 돈이 없다고? 돈 잘 버는 엄마가 용돈을 안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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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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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증 없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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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9.01.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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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학적으로 여자는 노화속도가 남자의 약 2배입니다(피부노화 피부 층이 얇은 것때문에 여자가 1.5배 가까이 빠릅니다.) 또 여자는 평균 17세에 성장이 멈추는 반면 남자는 23세까지 성장하기때문에 여자나이의 반이라고 봐두 무방합니다. 여자랑 남자는 다릅니다. 정신연령도 남자 30대중반하고 20대랑 별로 차이안남 나이먹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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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맹기 2019.01.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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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 말하는 한녀,..ㄸㄹ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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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9.0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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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따위 없어도 지금까지 잘살았잖아요?
아빠란 놈은 미래가 뻔히 보임. 흥청망청 젊은여자랑 돈질하다가 늙어서 버림받고 자식이랍시고 분명히 쓴이를 찾아올거임 ㅋㅋㅋㅋㅋㅋ내 썩어빠진 몸좀 보양해달라고, 그때 절대 돌아보지마요~

엄마랑 오손도손 예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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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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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여자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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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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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양육비줫다느니 김치녀니 짓걸이는 ㅂㅅ아 그럼 니는 애새끼때부터 니부모한테 돈일절 안받고 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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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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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우리나란 애비들이 하나같이 저모양임 물론 좋은아빠도있겠지 우리나라에서 한 20퍼정도만 대다수는 쓰레기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하나같이 자기엄마 불쌍하다 아빠만안만났어도 이러지.. 부성애란건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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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데몬 2019.01.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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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트남 여성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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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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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랑 꼭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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