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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명절 여행, 동서로서 죄송할 일인가요?

론리플래닛 (판) 2019.01.20 18:38 조회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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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15년 동안, 저는 명절 준비 단 한번도 빠진 적 없습니다. 형님은 직업 군인이라 근무가 잡혔다고 못 온적도 있고, 늦게 온 적도 있었어요. 이미 반년전에 티켓팅을 끝내 놓은 여행 일정입니다. 남편이 일반 회사원이라 연휴기간 포함해 연차를 무리없이 내고, 저는 시간 강사라 수업이 없는 날을 잡다보니 날짜가 이렇게 됐습니다.

홀로 계신 아버님께는 진작에 말씀을 드리고 허락을 받았어요. 명절이든 아니든 신경쓰지 말고 다녀오란 말씀을 하셨어요. 형님께는 오늘 전활드렸어요. <예의상, 죄송하다>고 했어요. '죄송한거 알면 됐다', '죄송한거 알아야지.', '그래, 죄송한거 알면 됐어, 잘 다녀와.'하는데.....기분이 안 좋네요. 예의상 말씀 드린건데, 형님 반응이 저러시네요. 정말 죄송해야하는 분위기예요. 저는 죄송해야만 하나요? 원래 명절 음식 사서도 하고 일부는 만들고, 아주버님과 형님, 저와 저희 남편이 음식 준비하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뒷정리 까지 평균 3시간이었어요. 제가 이번 명절에 여행으로 자릴 비우는게 '죄송할 일'인가요? 형님 말투가 신경쓰이네요. 그런말 이런말 신경쓰지 않고 여행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담담한 성격을 지니지 못한 탓에, 속상한 탓에 글을 남겨 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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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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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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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이라니요? 그런 걸 예의라고 생각하니까 지금같은 상황이 벌어진 거 아닐까요? 죄송하지 않으면 죄송하단 말을 하지마요. 착한 동서이고 싶은가본데 이런 글 올릴거면 착한 동서짓도 하지말고 사세요. 정말 피곤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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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이님 2019.01.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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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 죄송하다 말해놓고 어쩌라고.. 빈말은 왠만함 하지마요 쓰니님. 죄송할 상황도 아니구만 본인이 먼저 죄송하다고 하니 상대도 저러는거지. 심지어 죄송하다 말했으니 선물도 제대로 안사가면 욕처먹을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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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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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항이 가장붐비는 시기가 명절아닌가?다들 동서한테 미안하다면서 눈치보고떠나는여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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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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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자기입으로 미안하다고했으니 그렇다치고 솔직히 명절여행이 왜동서한테 미안할일이냐?그럼 사위도 처가댁 동서한테 미안한거임?사과하고가야함?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은 입장인세상살면서 왜 며느리만 명절에 눈치보면서여행가야되는지 이해안됨 참고로 결혼6년차고 형님(윗동서)은 아주버님하고 다투었다,여행간다 그런저런이유로 명절에 시가방문안하지만 불쾌했던적없고 시부모지원얘기나올까봐 먼저얘기하자면 시가에서는 한푼도움안받고 집값중4억╋6천넘는 차 등등 친정에서만 도움받고살고있음 근데 그걸로 유세안떤다 어차피 내부모가 사위위해해준거아니고 나편하게살라고해주시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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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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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14년동안 정말 죽도록 아파서 두번 못간적 있는데 미안하던데...죄송하다고 전화하니깐 오히려 몸 걱정해주고 어머님이 다 하셔서 할것도 없다고 걱정말라고 해주고... 이건 둘 관계에 문제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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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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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같이 준비하는 거에 빠진 거면 죄송할 일이지 그게 물어볼 거립니까? 님 형님은 근무 때문에 빠진 거잖아요 노느라 빠짐? 님이 이번에 노느라 빠지는 거고요 ㅋㅋㅋㅋ 죄송한 마음이 안 듦? "동서~에이 뭘~ 나도 많이 빠졌었는데 동서가 뭐가 미안해~잘 놀다와~"이러길 바람? 답정너도 아니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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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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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ㅋㅋ 제사 지낼때 형님들 일한다고 빠지고 애 학원 땜에 음식만 하고 가고 그러는데 암말 안했거든요. 근데 형님들은 바빠서 늦게 간다는 말도 못했더니 미리 얘기 안했다고 되게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ㅋㅋ 자기들 한건 생각 안하고. 자기들 일 빠질땐 못간다고 수고해 달랑 그 말만 하더니? 형님들 한명씩 돌아가면서 빠지길래 저도 일 핑계대고 안가거나 늦게 갑니다. 짜증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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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2019.01.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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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읽는데 기가 찬다ㅋㅋㅋ 이래서 인성이라는게 참 중요하구나.. 명절에 제사가 있는 집안에서 준비를 함께 돕지 못하면 그 집안이 일이 많건 적건 서로에게는 미안해야지. 생판 남들과 모임을 해도 행사에 참석 못하면 고생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집안 대소사나 명절에 어떤 이유로든 참석이 어려우면 내가 가족 구성원으로서 도와야하는 일을 못하게 되니 동서지간이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제 몫을 못하게 되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인지상정이다.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고 이런 글에 왜 사과하냐고 나무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 싶다. 할 말 다하고.. 손해 안보고.. 안주고 안받고.. 가족에게도 이렇게 야박하게 사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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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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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날 내혼자다하게생겼는데 당연 죄송해야지 올추석엔 내가빠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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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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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송합니까?
순전히 도와드린 일인데.............그냥 여행 잘하고 오세요.

왜 죄송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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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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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죄송하다는 말은 왜 하냐 ㅋㅋㅋㅋ 내년에도 여행가 그럼 그대신 죄송이란 단어는 집어치워라. 지가 해놓고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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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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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날 여행가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동서든 형님이든 일단 명절을 준비하고 보내야할 상대에게는 죄송할일 맞구요!! 본인들 편의상 명절을 포함 여행가는거면 당연히 미안해하고 소정에 선물도 사다드리는게 예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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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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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ㅋㅋㅋㅋㅋ자기가 안미안하면서 죄송하다 소리를 해놓고 ㅋㅋㅋㅋㅋ뭐 어쩌란거야 ㅋㅋㅋㅋ맘에도 없는 소리 하지말라는게 이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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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9.0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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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못가는게 뭐가 죄송한일인가요??? 명절에 못만나서 아쉽네요~~ 이정도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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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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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이라
그러게요... 형님도 명절에 못오실 때 저처럼 가시방석에 앉은거 같으셨나봐요. 이게 참 그렇네요. 호호호~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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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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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죄송하지도 않으면서 왜 죄송하다고 해요. 먼저 말실수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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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ㅏ 2019.01.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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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죄송하다고 해놓고 죄송해야만 하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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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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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ㄱㅋ죄송하다는 말은 먼저해놓고 기분이 왜나빠요.죄송하다고하니 죄송한가보다 하는거지 죄송하다고하질말든지. 진짜 성격이상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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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t 2019.0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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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ㅖ의상 은 무슨 예의상이에요;;;; 님이죄송하다하니까

어?이거죄송할인가?싶어서 기분나빠서 저러는거잖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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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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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 않다면 죄송하다고 하지 마요... 굽히면 턱 올리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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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2019.01.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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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동서는 명절날 오전까지일한다고 점심먹고 온다고 죄송하다고 전화왔었는데.. 하물며 여행간다는데 죄송한일이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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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1.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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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서 죄송하다그런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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