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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추가))예비시모께 아들 안데려간다고 말한게 잘못인가요?

아뇨 (판) 2019.01.22 15:39 조회160,778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후기입니다
대판싸웠구요 2년동안 저많이 맞춰준 남자친구라 어느정도 좋게좋게 얘기하고 풀어볼까 생각도 했어요.
근데ㅋㅋ끝까지 자기엄마가 그냥 한소린데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이런게 팔은 안으로 굽는건가요? 좀 많이충격이네요
여러분이 걱정해주신대로 저 그렇게 바보아닙니다ㅠ
지옥에서 제발로 걸어나올줄은 알아요 ㅎㅎ
저도 결혼전에 시부모님 뵌거는 시부모님이 어떤분이신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몇번뵌거구요
만나보길잘했다 생각드네요 ㅎㅎ
세상에 좋은 남자, 시부모님 많습니다
괜찮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지금도 계속 연락오는데 솔직히 정이 다떨어져버렸네요.
결혼할 나이 어느정도 돼서 진짜 할줄알았는데
좀더 즐기고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봐요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지금 결혼예정인 남자친구가있는데 3살연하에요.
사귄지도 2년넘었고 제가 결혼할나이가 돼서 둘이서 자연스럽게 결혼준비하려고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부모님도 몇번뵀는데 아버님은 그냥 무뚝뚝하시고 말씀도 없으신 분이세요.
문제는 어머님인데 처음에 통화로 먼저 인사드렸을땐 사근사근하시고 자상하셔서 되게 좋은분이시구나 했어요.
문제는 아들을 너무사랑하시는데 울아들 울아들 하시는 분이세요.
딴건 다괜찮은데 만나서 식사할때마다 제가 어머님 아들을 뺏어갔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다키워놨더니 뺏긴다느니, 아들뺏겨서 마음이 서운하다느니, 딸같은 좋은아들을 채간다느니
아니 근데 웃긴게 남자친구가 저한테 오히려 쫓아다니면서 고백하고 지금도 저없으면 못산다 매달리고 그러는 입장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왜제가 저런소리를 들어야되는거죠? ㅋㅋㅋㄱㅋㄱ참나

어제 예비시부모님이랑 저녁식사를 같이 했는데
또 저런소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머니~~^^ 걱정안하셔두 돼요! xx이 안데리고 갈거에요^^ xx이도 평생 어머니랑 산대요^^'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니까 약간 갑분싸?되더니 남친이 아뭘엄마랑 평생사냐고 자긴결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식사마무리하고 좀전에 남친이랑 연락하는데
남친이 생각해봤는데 어제 그렇게 꼭 얘기했어야했냐,말에 가시가 있는거 다느껴졌다, 분위기 안좋아지지않았냐 그러더라구요;;
아니 저는 웃으면서 나름 얘기했는데 그렇게 제가 싸가지없었나요..? 뺏기는거 싫으신거같아서 안뺏어간다고 얘기한건데 그게잘못인가요??????
제가 사과해야되는지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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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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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복덩이 2019.01.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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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고 나발이고 진짜 데려오지 마세요.하는 꼬라지가 지 남편 뺏어간 첩년 취급하는데 그런 집구석에 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는지?글고 듣기좋은 꽃노래도 3번 들으면 질리는구만, 계속 저소리를 참았어야 했다는 남자!결혼하면 어떨지 뻔하잖아요?지옥문 그만 두들기고 기회왔을때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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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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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서 진짜 안데려가면 인정.
근데 그렇게 말해놓고 데려가면
안하느니만 못한 말이지 모냥빠지게 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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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19.01.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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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나도 다 겪어본 수순인데 이제 저러다 처가도 질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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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1.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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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엄마가 한소리는 농담이고 여친이 한소리는 독한말이야? 자기 엄마랑 여친이랑 똑같은 말 했는데 여친한테 뭐라한건 자기도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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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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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그럼 평생 아들 데리고 살라해요. 아까워서 감히 누굴 주겠냐? 부디 방생하지말고 평생 끼고 아들 독거노인되서 고독사하면 개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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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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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극한 효자, 효녀랑 결혼하면 안됩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지. 결혼하면 내 가정 1순위로 생각하는 사람 만나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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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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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한테 꼭 그렇게 얘기했어야만 속이 후련했!!! 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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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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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에 꼭 그자리에서 그렇게 말했어야 했냐 웅얼웅얼 끵끵 거리는거 보니까 결혼 후 남의 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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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2019.01.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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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든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존경받는 시모가 도고싶거든 언행이 모두 본받을만 해야하는데 시모의 언행이 반복적으로 경박하고 어른같지 아느니 미래 며느리가 한번 받아친것을 예민하다고 공격하다니 비열한 집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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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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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딸도 이렇게 훌륭한 여성으로 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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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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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뎅? 나 가시 없었는뎅? 어머니도 장난으로 그런거 아녔엉? 설마.. ㅜ 설마...ㅜ 어머니는 정말 진심으로 내가 자기 뺏어간다고 생각하신거양? ㅠㅠㅠ 내가 얼마나 첩년처럼 보여서 미우셨을까 엉엉 하면서 대성통곡해줍니다 그리고 확인사살로 그 어머니에게 대성통곡 하면서 저는 어머니가 장난으로 말씀하신걸로 생각했어요, 제가 반응이 없어서 계속 말씀하시는거 같아 예의상 어른인데 그래도 같이 맞장구치면서 같이 재밌고 싶어서 저도 장난으로 얘기한건데 어머니는 그게 진심이셨어요? 저 정말 어머니 좋아해요 흙흙 아드님 뺏을 생각없어요 하고 뚝 끊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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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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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잘못한거에 대한 분노를 하고 있는데 예민하다 치부하는거 개싫음. 왜 잘못을 인정 못하고 또 무례를 범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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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2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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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결혼 반댈세~~ 연하네 그렇게까지 효자인것까진 몰겠지만 지 마눌 앞세워 효자짓 할 듯 안봐도 비됴ㅡㅡ 연하랑 왜 결혼함 기본적으로 대체적으로 나이 많아도 정신연령 생각하는게 수준이 낮은데 굳이 왜 연하랑 할려고하는지ㅡㅡ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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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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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가 결혼한다고 주접떠는게 더 특이하다 ^^ 엄마랑 평생 살자 ♡ 니말 잘받아주는 엄마와 같이 손꼭잡고 먹고 자고 한집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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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9.01.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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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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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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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아들아들~ 내 아들인데~ 이 소리가 더욱 심해진다. 백퍼. 내 신랑도 효자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나니 왜 자기엄마 불쌍하게 생각하는지 당췌 모르겠음. 10년간 잘해드려도 본전도 안오길래 1년 2번 외엔 안가고 연락단절! 그랬더니 이제 남편이 눈치까고 나한테 잘함. 나이 50에 이혼당하면 답없거든. 시댝에서도 나를 그렇게 까대더니 이젠 한마디도 엄청 쫄아서 잘하심. 내가 안가면 자식도 안가고 남편은 혼자 가지도 못하는 무늬만 아들임. 외아들이라 이제 내 눈치 보느라 손님대접 해주심. 이게 10년이상 걸렸음. 걍 엄마랑 살게 냅둬요. 결혼 비추. 누구인생 망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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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1.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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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남편 되실 분은 악역도 안 한 주제에

가시 드립 하고 있네요

이 기회는 그 남자가 기본을 할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 시켜 준 좋은 기회 였네요

그래도 선택도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사람의 관계 발전은 어차피 조건 따짐 이니까

----------

https://pann.nate.com/talk/34473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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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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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라나라 장모들 너무 순함. 똑같이 사위 보자마자 갈구고 개막말 씨부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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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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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엄마가 주절거린건, 웃자고 한말이고
쓰니가 한말은 버릇없는 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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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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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미넴 : 성인되고도 엄마랑 사는거 존.나 부끄러워함 / 한남 : 엄마엄마엄마엄마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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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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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즐긴다는거야? 결국 결혼을 하겠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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