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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명절 친정에만 가고싶어요.

(판) 2019.01.23 16:40 조회63,9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냥 짜증나서 올린글이 이렇게 관심을 받다니...ㅜㅜ
저도 처음엔 그래 손주도 있으니 서운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 명절 전주 주말이나 명절전 주말에 가자고 했어요.
(시댁 사실 제사며 차례도 지내지 않아서 일은 없어요)

근데 시부모님께서 식당 운영중이셔서 주말에 쉬지 않으시거든요. 그래서 그건 안보는것만 못하다고 해요.
월, 화 쉬시는데 월요일 점심까지만 먹고 갈꺼면
오지말라며 시댁에서 오히려 화내시더라구요ㅡㅡ
오래보고 싶다면서..

그러니 남편이 시댁 토일월
친정 화수목 이야기 했구요.

아무래도 친정에는 명절에 가족들 다 모이는데
시댁은 딱 시부모님과 아가씨만 있으니
남편은 그게 안쓰러운가봐요.

사실 임신 5개월부터 아기낳고도 단 한번도
친정에 가본적이 없고
부모님과 동생만 병원에서 한번
조리도와 주실때도 올라와 한주
그 후 아기 100일때 한번 보셨고.
다른 가족들은 보지도 못해서
무조건 설 당일은 친정 가자고 해놨었거든요.

뭐 결국 일, 월 시댁가고
화수목 친정가기로 했어요.. 하하
그래도 하루가 줄었네요..ㅜㅜ

그리고 저는 아기랑 친정에서 일주일 더 쉬고
남편은 목요일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이번 추석은 짧아서 어찌되련지 모르겠네요.


사이다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댁은 의정부에있고
친정은 부산
저희는 성남에 살고있어요.

결혼 첫 명절이 추석이었는데
두 곳을 다 들리고 나니
진짜 본 것 같은 느낌도 안들고
(두 집에서 모두 서운해 하시고)
저희도 힘들어 명절 번갈아 가며 가기로 했어요.


그 와중에 임신이 되어 지난 설에는
임산부니까 부산은 멀다고 시댁에만 갔구요.
추석에는 아기가 너무 어려 기차타기 힘들다고
시댁에 갔어요.

이번 설에는 아기도 200일이 넘었고
친정에만 가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남편이고 시부모님도 서운해 합니다.
자신들도 손주 새해인사 받고 싶다고요.
이번 설명절은 기니까
시댁에 들렀다가 친정에 가라 하십니다.

진짜 짜증이 납니다.
전 토요일부터 친정가서 수요일에 오고 싶었지만
남편이 불편할까봐 월화수로 이야기 했고

그러니 남편은 토일월 시댁에 갔다가
월요일 저녁에 친정출발하자고 해요.
아니면 목요일 휴가 빼고 화수목 가자구요..ㅡㅡ

전 솔직히 힘들것 같거든요.
아기도 힘들고.. 피곤할테고.. 하..
이제와서 말바꾸는 시댁과 남편이 괘씸해서
더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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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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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1.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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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려면 친정에 있다가 마지막날 잠깐 시댁 얼굴보는 정도로 하는게 맞죠 그따위로 할거면 애 데리고 너혼자 니네집 가라고 하세요 추석엔 내가 데리고 우리집 갈테니...며절 각자 지내자고 하세요 서운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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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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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모님도 두번다 서운하셨어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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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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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쓰니 딸도 님처럼 살아요 이제는 바뀔 때도 좀 되지 않았어요? 후대를 생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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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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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 두말하는 개차반 상놈의 집안과 남편 새끼네요 맘 약해지지 좀 마시고 자기 권리는 좀 찾으세요 딸 부모들은 뭐 죄인들이에요? 맨날 우선순위 밀리게? 요즘 시가가 집해주는 시대도 아닌데 에휴 암튼 기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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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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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올라오는 판글만 봐도 요즘 여자들이 왜 결혼 안 하려고 하는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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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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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명절 각자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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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1.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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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 가면 될 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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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1.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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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은 명절연휴 5일중에 6일을 있어도 섭섭해하는 사람들입니다..피곤할테니 일찍가 이런말은 안하죠..뭘해도 섭섭하고 서운해하니 다 해주고 다 맞춰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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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1.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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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거면 오지 말라고 했을때 네..하시지. 뭘해도 아기엄마인 님이 이기는 싸움인데도 왜 질려고만 하는지...화나서 님이 안가면 애기 보고싶은 시부모가 아쉽지 님이 아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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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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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도 계속 양보하면서 사실것같아요...특히 명정 짧은 3일일때는 친정 구경도 못하실듯....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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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1.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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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약속안지켰으니깐 남편버리고 애기랑 둘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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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황당1 2019.0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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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아무데도 가기싫고 집에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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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jk 2019.0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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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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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아포 2019.01.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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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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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1.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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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이런 글들 보면...... 남자들은 결혼이 사랑이 아닌 최고의 노비를 뽑는 것 같아요 돈 많은 남자들은 여기다 더해 예쁜 성노리개 역할까지 할 여자 찾고.... 이런말도 지겹지만 판엔 이혼해야할 사람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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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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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답답허다.. 그러고도 남편ㅅㅐㄲㅣ말을 따르다니.. 이렇게 쓰니가 멍청하니 저런 미친놈이 시댁 가자고 박박우기지.. 평생 그렇게 답답하고 멍청하게 사세요..쯧쯧쯧.. (( 시댁이 의정부라 자주 가면서 그냥 이번 설은 명절내내 친정가서 시간보내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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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구아저씨 2019.01.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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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평하게 시댁한번 다음해는 친정한번 이렇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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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2019.01.2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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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동안 친정에 못간거 아닌가요?저같으면 한바탕했을듯 성남-의정부면 쉽지않겠지만 맘먹으면 주말에라도 갈수있잖아요 친정은 부산이라 거리도 멀고 자기부모만 부모인가 남편도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친정만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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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2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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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장남이면 명절 아침은 시댁에서 먹고 처가에 가는게 맞다. 그리고 남편아 시간되면 친정은 자주 찾아뵙고 잘해야 부인이 서운해하지 않는다. 일 마치면 집에 일찍일찍 들와서 집안일 하고 애씻기고 해야 한다. 니가 잘해야 부인이 괜한 생각안한다. 그리고 부부간이라도 약속을 할때는 꼭 지킬수있는것만 하는거다. 별거아닌걸로 이혼하는 사람 많이 봤다. 가정을 지키는것도 가장은 몫이다. 암튼 잘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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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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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늙은세대 꼰대들 너무 많다. 자식들이 시간내서 와주면 고마운 거고 안오면 할 수 없는거지, 유치하게 역정내고 자식 협박하고.. 겁나 짜증. 솔까 명절연휴 5일 중에 한집 2일이나 가있으면 배우자네도 공평하게 또 2일 가야하는데, 그럼 그해의 설날연휴는 그냥 통째로 날리는 셈. 직장인들 일찍 귀성해서 며칠 휴식도 좀 취하고 여가도 즐기면 좀 좋겠냐? 그걸 부모들이 얽매고 막는 셈이지. 하루 밥먹고 갈거면 오지도 말라니.. 그럼 네 알겠습니다 하고서 그냥 안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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