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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수 안해도 된단말 믿지들 마세요

레뷰트 (판) 2019.01.24 14:55 조회54,38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너무 열받아서 잠이안옵니다..
친정엄마들이 혼수 못해가면 평생 구박받는다는 말... 오늘 정말 뼈져리게 느꼈네요,..
혼수 + 남한테만 잘하려는 남편 + 몰상식 남편친적들까지 합세해서 제 가슴에 못을 박네요..
이야기가 너무 길지만...
남편과 4년 연애했습니다..
전 학교 그만두고 공무원시험준비중이었고..
그러는 동안 남편은 대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동안 수입이 없다보니 홀 엄마에게 매달 60~80만원정도 받았고 결혼은 제가 돈벌어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와중에 남편이 제가 살집을 계약했고(26평전세아파트) 전 돈을 모아서 결혼을 하고 싶었고 당장결혼하고 싶은맘도 없었지만  더이상 기다리기 싫다는 남편이 일을 질렀고 남편부모님도 허락하셔서 어영부영 떠밀리다시피 4개월정도 살다가 결혼식을 했습니다.
제가 친정부모님이 옆에 안계십니다.
친엄마는 아주어릴때 이혼을 해서 기억도 없고
아버지는 고등학교때 재혼하셨고
새엄마가 계속 절 키우시다가 이혼하시고 외국분과 재혼해서 외국에서 사시거든요..
전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결혼식비용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런거 못해가면 평생 흠된다고 천만원을 보내셨습니다.
결혼비용으로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금액이지만 구색을 갖춰서 하라고 보내신겁니다..
에단비 혼수 총 500정도 썼고 나머지 500은 엄마께 돌려드렸습니다.왠만한 살림살이는 다 있는상태라..
결혼식비 신혼여행비용은 남편이 전부 부담했구요..
남편집에 예단비는 200가고 100왔습니다..
가족도 많고(3녀 1남) 친척도 많아서 넉넉하게 보내야했지만..
제 형편껏 정성을 다해 보냈습니다..
이불도 따로 하고...
엄마가 옆에 없어서 시어머니랑 상의해서 했는데
고모님과 삼촌분들(육남매.. 많기도 많죠..)은 형편상 품질은 좋은데 착한가격으로 알아봐서 이불을 한채씩 준비해 드렸는데
고모님두분이 예단이 이게 뭐냐고 안가지고 가시고 시할머니집 다락에 올려놓고 간겁니다.
어이가 없고 열받았지만 어머니도 길길이 뛰시면서 싫으면 말라고 그 이불 한채는 우리주고 한채는 다른사람줬습니다..
고모님은 제남편이 장손이고 꽤 잘났다고 생각해선지 저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선보라고
부잣집 딸 소개시켜준다느니... 그런장가를 가냐는둥..
시할머니는 더 합니다..
개념이 완전 없습니다..
저보고 뭐 볼거있냐고...
그것도 시누이 사돈있는데서 그런말을 하데요
임신초기 유산방지제 먹고있는데도 일요일날 우리집에 찌짐구워라..뭐해라..뭐해라..
열받아서 찌짐구워놓고 말도없이 부산 올라가버렸습니다..
아기놓고 한달만에 집에오니까 욕조에 물받아서 등밀어달랍니다..
보다못한 도우미이모님이 할머니 목욕시켰네요,,

글로쓰자면 끝도없고...
정말 많은일이있었고 저도 참는 성격아니지만 남편얼굴봐서
그리고 할머니 나이 생각해서(지금 87세)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는 시어머니 아버지 생각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건은 얼마전 생신날 터졌습니다.
남편 부모님앞으로 시골 논 밭 산..집..이 있는데..(일부는 유산.. 일부는 아버님자산..)
그걸 안나눠준다고 고모네가 집에 불지른다니 난리를 쳤다네요..
전 다음날 울 작은아빠집 간다고 왔거든요,,
남편누나가족들 어린조카들 있는데서 그 난리를 쳤다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재산을 아들들만 나눠주고 딸들은 안줬고,,
유산받은 아들들은 다 탕진했더라구요,,
어머니는 못먹고 못입고 지킨땅인데 나눠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시할머니 삼촌들 고모들은 똑같이 나누라고 성화고..
어머니는 드러누웠고 아버님도 화가많이 나시고...
남편이 열받아서 담날 시골로 갔습니다..
가니까 삼촌내외분 고모님 시할머니계시더라구요
다 뒤집을 것처럼 가더니
앉아서 ㅂㅅ같이 설득당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당했는데도,,.. 착해빠진 아들은 삼촌 고모말에 고개 끄덕이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저 꼴을 안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장손에 장남에 외동아들이라고 얼마나 믿고 의지하는데 저러고 있습니다..
시집온지 이년밖에 안되서 제가 나설자리가 아니라서 문밖에서 들으며 아기 안고 있었는데
남편이 시 할머니고 고모한테 서운한 이야기 늘어놓으면서

"이불 왜 안가져갔냐고 ㅇㅇ가(나) 친정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혼수건 뭐건 자기돈으로 다 한거 모르냐고 그런거 알면 이불 싸구려라 무시하면 안됐었지 고모가 이해해야지.." 하더이다............
저 밖에 앉아있다가 망치로 머리맞은것 같데요...
틈만나면 할머니 고모 제가 맘에 안들어서 온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거기다가 이제 빈몸으로 시집왔다는 소리까지 듣게 생겼네요..
일단 암말안하고 차타고 집에왔습니다..
남편은 낚시 간다고 나갔습니다..
앉아서 곰곰히 생각하니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고 화가나고 눈물나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왜 그렇게 말했냐고 물어봤더니..
고모한테 미안하라고 그렇게 말했답니다.....
할머니한테 그렇게 고모삼촌 좋으면 고모집이든 삼촌집이든 가고싶은데 가서 살라는 말 왜 안했냐니까 할머니 불쌍해서 못하겠답니다...
울며불며 전화했는데
고모네집 아들이랑 낚시 다하고 술먹고 한시에 들어와서 건너방에서 컴터하고있드라구요..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네요..
할머니가 떠들고 다닐꺼며 앞으로 제가 제 할말 조금만 해도 그 이야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가 혼수해왔다고 다시 말한들..
남편이 착해서 저 감싸고 돈다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힘들게 목돈 보내준 엄마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가슴아플거며..
와이프 맘따윈 신경도 안쓰는 저딴 쓰레기..
가서 남편 입을 찢어버리고 싶지만..
병신같은 새끼라고 밟아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뼈속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정신차리게 만들지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너무 화가나서 극단적인 생각밖에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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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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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뻔뻔해 2019.0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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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의 태도가 썩 좋진 않지만, 님이 열 내실 일은 아니죠... 26평 아파트 전세 해오는데, 혼수, 결혼비용포함 500? 들었다고 구색맞춰? 해왔다는 것도 어어없고, 남편이 집을 구해 놓은거도, 님이 결혼을 안하면 그만인거지, 뭘 님 집을 사놓아서 어쩔수 없단거죠? 님 어머니께 받은 500은 그렇게 죄송하고, 큰돈이고, 남편이 해온 집이며, 결혼비용은요? 이게 님이 화낼 일인가요?.. 얼마나 이상적인 시댁을 원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 정도면 진짜 시부모님이나 시댁이 양반인거죠... 좀더 냉정하게 말하면 빈손으로 온거 맞고, 님이 백수로 온것도 맞고, 돈500도 없어서 어머니께 빌린거 맞고, 그정도면 시부모 잘만난거고, 내가 100% 잘해와도 모든 시댁식구들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는거고, 이 상황에 미안한마음, 죄송한마음, 부끄러운마음이 아니라, 무시당했다 생각되어 화내는 님 성격도 별로고요.. 막말로 자존심 상하고, 그렇게 분하시면 님이 지금이라도 혼수를 더 하시던가, 상황이 안되어 못하겠으면, 지금 집 팔아서 시댁드리고, 혼수 500에 맞는 원룸 월세부터 시작하셔야죠.. 그래야 시댁에서 더 할말 없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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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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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쎈 여자가 돈이랑 염치까지 없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도대체 왜 화살을 남편한테 돌려서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느니 막말하는지..? 님 혼수랑 예단 싸구려로 해간거 맞잖아요. 남편이 님 무시하고 핀잔주려고 한 소리도 아니고 고모한테 화내려고 그 얘기를 꺼낸건데 왜 혼자 발작버튼 눌리고 난리야. 님 조건보도고 결혼 성사시킨 시부모님이랑 남편한테 큰절해도 모자를판에 사람이 돈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그리고 글 가독성 엄청 떨어짐. 글만 봐도 멍청하고 고집쎄고 꿍한 성격인거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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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히히히 2019.0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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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뮤슨말인지 모르겠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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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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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야 혼수가 문제가 아니라 집이 이상한데 거기다 님도 이상하고 님 남편은ㅂ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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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10.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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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목만보고 간소하게 하는거 하지말라는줄.... 결국 엄청 저렴한 원룸에서 학생들이 쓸법한 이불같은거 사서 돌리고 결혼 끝낸거아닌가..? 못해도 요즘 몇천은 쓰는데 혼자 100만원해서 갔으면 할말없어야 하는거아닌가...? 예단100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간소하게 살림해가도 천은 훌쩍 넘을텐데 거기서 또 500 엄마돌려주면 뭐가 남아요..? 도대체 뭘 해간거야.. 남자가 엄청 좋아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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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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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잘가셨네요... 큰소리 치고싶으시면 애좀크면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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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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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셤준비하는데 용돈이 60-80?? 돈 버는 아도 내 용돈 글케 못쓰는데...암튼 공무원셤 준비 3년이상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가짜야 가짜 진짜 공부하는 사람은 애낳아서 키우면서도 셤준비해서 1명뽑는 자리도 턱턱 합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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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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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개솔이야 ㅡㅡ 엄마 기억없는데 엄마가 어케 돈줘 자작이라면 대가리점 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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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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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도 나쁜데 상황파악도 안돼... 내가 시댁이면 거꾸로 매달아 죽이고 싶었을듯.. 공무원 공부는 때려치고 제발 초등학교나 다시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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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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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시할머니 고모 인성 깎아내리려고 재산 이야기 길게길게 썼는데 87세 할머니는 어차피 못 바꿔요. 장손 아들 하고 87년 사신 분이고 시고모도 아들과 차별 대우 받은 거 터뜨릴 수 있죠. 왜 아들만 재산 나눠줘. 나도 엄마 자식인데 나도 재산 줘. 요구할 수 있어요. 그건 어른들 사정잖아요. 그래도 시어머니는 너무 좋은 분이잖아요. 솔직히 5천. 1억 해들고 간 며느리들도 저런 시어른들 만나고 저런 대접 받아요. 그 어른들은 못 바꿔요. 그 세대가 다 돌아가셔야 남녀 차별. 며느리 종년 취급이 없어질까 말까예요. 결론은 쓰니가 안좋은 대우 받았다고 시어른들 욕해달라는 건데 같이 동조해주기 힘들어요. 왜냐면 쓰니 되게 염치 없거든요. 친정엄마가 1000주셨으면 그거 전부 시어머니 드렸어야 해요. 그게 염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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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이 2019.02.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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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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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bird 2019.01.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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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네 집도 좀 막장이지만 니가 먼데 시댁 재산에 감놔라 배놔라야ㅋㅋㅋㅋ 진짜 빈 몸뚱이로 시집 갔구먼 시골이면 예단 예물에 엄청 말 많은데... 그냥 닥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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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2019.0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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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염치가 없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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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1.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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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부다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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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ㅋ 2019.01.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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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백만원....? 장난하냐 쥐뿔도 없으면서 꼴에 자존심은ㅉㅉ보아하니 자격지심에 성질머리도 보통내기 아닌거 같네. 극단적인 생각 뭐? 애 가졌으면 심보 좀 곱게써라! 너닮은 애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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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반한교사 2019.01.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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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100퍼센트 아내편을 안들면 전쟁고아 신세임 시부모 다 죽을때까지.중동국가만 전쟁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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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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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내 고모가뒤엎은것도 아들이라는이유로 부모가 다 몰아서챙기고 딸이란이유로 뒷전인간데. 그걸 그혜택누린 아들에해당하는남편이가서 뭘 엎는데. 이거부터가 미친시가같고. 내눈의심했다. 뭔일로사건이터진게되고 남편이 ㅂㅅ인지 아직도이해1도안가는데. 며느리주제에 왜남의집안일에이래라저래라야 집받고 결혼비용꽁짜로한주제에 욕심좀 작작부려요. 님이뭔데 님의집안일에 열을내고 뭐 역할한것도하나도없구만 정말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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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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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쫌 이기적이고 콩가루인거같긴하지만 님도 화내실만큼 당당하실건 아닌데.. 없는 형편에 노력한건 인정하나 그건 님 입장이고요 500만원 들고 결혼하면 없이 결혼 한거 맞고요 시댁에서 식장 신혼여행비 다해주고 집도 해줫음 누가봐도 신랑쪽이 손해보는 결혼인거 눈에보이잖아요..? 남편도 잘 얘기한거 같은데 결혼은 집안끼리의 만남이라 어쩔수없어요 저도 혼수 안한다 예물안한다 하면서 2000만원씩이나 들었고여 현실을 좀 객관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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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2019.01.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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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상 품질은 좋은데 착한가격으로 알아봐서 이불을 한채씩 - 이불의 정확한 가격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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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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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이 안되는데 뭘 정성껏 했다는건지.... 글만봐도 남편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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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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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류동현 정명준 김현준 김은정 박나은 안서연 김주아 이송민 류다윤 그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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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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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집안 재산 싸움에 1년이건 10년이건 며느리가 낄 일은 아님.
그리고 남편이 결혼할때 그 정도 했으면 그정도 서운한건 감수해야죠.
난 말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라도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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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짜웃겨 2019.01.2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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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ㅂ ㅅ 맞네요, 당신같은 사람과 결혼한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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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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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이성이 뚜렷한 성인인데 왜 결혼을 연기하는 일을 설득하지 못하고 무슨 어거지로 결혼당했다는 듯이 말하시네요. 내가 준비할 시간도 없이 결혼을 진행했으니 이만큼 준비한것도 나름 귀하게 구색 맞춘건데 그런 반응을 보여?라는 느낌이에요. 애초에 본인이 시작을 동의한 일인데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맞지 않나요? 그리고 혼수 해오지 말라는 말 절때 믿지 말라고 쓰셨는데 그렇게 편하게 결혼이 하고 싶으셨나요? 있는 집인데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하신거 아닌가요? 본인 위로받고자 공감받고자 쓴 글인데 대다수가 본인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시면 지금이라도 본인이 감당되는 부분만큼만 지원받고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보니 아쉬울것 없어보이는 자존심을 가지신 듯 한데 행동도 같이 하셔야 공감이 가요. 인생은 현실인데 현실반영 못하고 있는 본인 감각을 키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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