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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살 딸 통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판) 2019.01.27 02:24 조회29,30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글)))))



많은 분들이 제 글의 요지를 찾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추가글 올립니다.

통금이 있는 것 자체에는 큰 불만은 없습니다.

물론 어릴 때는 없던 통금이 성인이 되어서야 생긴 점이 의아하긴 하나, 성인이 되어서 유흥문화에 빠질까 걱정 할 수 있기 때문에 통금이 생긴 것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1. 통금을 만든 이유를 말씀해주시지 않는 것

2. 매일마다 엄마의 마음대로 바뀌는 통금시간

3. 대화가 안되는 것(타협점을 찾을 수 없음)


입니다.


댓글 중에 대화를 통해 타협하란 말이 많아서요..
본문에 대화가 안된다고 적어놓았습니다........

또 어디가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틈틈히 말하라고 하셨는데

그건 제가 이미 습관, 버릇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학교 끝나고도 학교 끝났다고 전화 하고 놀게 되면 누구랑 어디서 뭐할꺼다 이미 다 말합니다ㅠㅠㅠ


아 한가지 더 말하자면 빠른년생이라 19살 때 대1이었고 이제 대2 올라갑니다.

근데 작년까진 통금이 없었고 일찍 들어와라 라고 말로만 하셨습니다. 하지만 대1 때 통금 없을 때도 12시 자체를 넘김 적이 없고 아주 늦어야 11시 될까말까한 시간에 들어갔었어요. 물론 어디서 누구랑 뭐하는지 다 말하고 어디서 지하철 탔다 몇시쯤 들어갈거같다 얘기했었습니다


올해부터 통금이 생겼는데 정말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서 관리하려고 하시는 걸 까요??










또래보다는 엄마 연세 비슷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20살이 되고 통금이 생겼습니다

시간은 맨날 바껴요 엄마 마음대로. 10시일때도 있고 9시일때도 있고 8시일때도 있고 심지어 7시,6시까지...

물론 7시,6시는 제가 굉장히 싫어서 맞춰 들어가지 않습니다.


원래 통금이 있었냐, 아닙니다

중딩 때는 경기도 사는 제가 친구와 서울에 가서 지하철이 끊기도록 놀아도 먼저 주무셨습니다 알아서 택시 타고 들어갔죠. 혼나지도 않았어요



근데 스무살 돼서 통금이 생겼습니다

딸이 걱정 돼서 통금을 만들었다고 하기엔 학생시절에 더 엄격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렇다고 제가 클럽을 다니고 밤새 술을 마시냐?

아닙니다. 클럽은 한번도 안가봤고 술을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카페에서 친구랑 떠들다가, 영화보다가, 밥먹다가 그래서 늦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8시에 안들어왔다고 한 달 용돈 20만원 중 10만원만 주시겠답니다.


이걸 제가 그냥 수긍하고 받아드려야하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요 통금이 생긴 이유를 물어봐도 무시하고 통금만 강요하십니다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으려해도 제 말은 아예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내 말에 따르지 않으면 너 이렇게 만들어버리겠다, 해버리겠다 통보를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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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살인]
1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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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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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이 왜케 난독증들이 많아?? 통금이 있다면 정해진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쓰니네 통금 시간은 엄마 마음이래자나 그리고 중고딩때는 통금이 없었고... 엄마랑 대화를 해볼려고 해도 엄마가 대화를 안하는 느낌인데 뭐 관리해줄때가 좋네 마네 독립 어쩌고저쩌고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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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1.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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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문제는 통금이 있다는 것보다는 어머님의 기분에 따라서 통금시간이 달라진다는 거죠 다들 통금 있는 걸 싫어하는 글쓴이의 태도만 보고 있지만 글쓴이는 통금 시간이 계속 달라지는 것에 더 불만을 느낄 것 같아요 통금은 하되, 통금시간을 딱 정해놓아야 할 것같아요 성인인데 정해져있지도 않은 6,7시에 무조건 들어오라고 하면 누구나 싫어하죠 밤에 통금 정하는 건 그렇다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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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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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선 부모 관련해선 조언받기 힘들걸요 꼰대 졸라많아서ㅋㅋ 부모말이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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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1.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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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걱정 돼서 통금을 만들었다고 하기엔 학생시절에 더 엄격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라는 부분에서 나이가 먹었으니 자주적인 결정권과 독립적인 생활시간을 보장래달라고 하는거같은데 본인이 느끼기에 어릴때보다 성장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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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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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25살에 11시통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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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01.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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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고민만 늘어놓으면 독립하란 꼰대들 죤.나. 많네 ㅋㅋ 독립이 쉬운줄 아냐 요즘세상에서? 그리고 독립하면 세상 다 가진줄알지 ㅋㅋ 막상 나가서 사회생활 해봐 ㅈ같지.. 특히나 명절날은 아무도 안만나주지. 아플때 챙겨주는 사람 없어서 외롭지. 결국 그렇게 말한 사람들도 나중에 가족 찾게 되더라 ㅋㅋ 아이러니함; 답정너도 아니고 맨날 부모고민이야 이런 꼰대들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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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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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가지고 꼬장을 부리네요 부모란 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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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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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금..이해는되는데 10시라니....너무이르지않나요??12시로 타협점 잡으시면어떠시련지?친구들하고 6시정도에만나면 3차에노래방까지충분한데....독립하지않으신이상 주인집규칙에따라야해요..어쩔수없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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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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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술문화는 밤문화인데...10시라니....음...사실 부모님입장도 이해가가죠..외박하는거 늦게들어오는거 그거습관이거든요 여자는특히 밤에위험하니까 걱정하시는거같은데...진짜 난제에요난제 저희집은 통긍은 없는데...제가밤에무서워서 어쩌다 새벽늦게까지놀지...집에일찍일찍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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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2019.01.2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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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엄마 아래에서 살면 어쩔 수 없다. 나도 통금 11시 대학 내내 지켰다. 더럽고 치사해도 집주인 말을 따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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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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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통금에 대해서 물어보면 경제적으로 독립한거 아니니 통금 지키라는 말밖에 못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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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친구 2019.01.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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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진실한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먼저 찾아야해요
나중에 되면 더 골치아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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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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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사이가 안좋거나 할일이없거나..거기에 갱년기가 플러스된거임. 친구들보면 맞벌이거나 부부사이가 좋았는데 자녀보다 부부랑 보내는시간이 더많고 자기일로 바빠서 자녀가 뭘하든 크게 신경안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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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2019.01.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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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때문에 저러는거라면 저라면 설득할듯. 20살은 성인인데 엄마가 간섭해봤자 더 의존적이 된다고. 책임질 일은 책임지도록하는게 올바른 부모의 자세라고. 그리고 돈을 거는건 하지말라고. 엄마 나중에 할머니되어서 똑같이 내가하면 좋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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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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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가정이라 비슷해서아는데 지금 독립하라는말 좀웃김ㅋㅋ 이런집안은 일정적 수입이있어도 무조건 결혼=독립임. 여자는 밤늦게 혼자 절대 다닐수없고(저녁이어도),여자 혼자서 살수없는 생각을 가진 전형적인 보수적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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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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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라는데통금있는집이 25살도아니고 20살에 퍽이나 독립시켜주겠다ㅋㅋ 나는 20살때 기숙사,하숙집도 안된다고 대학포기했었음. 자녀 간섭심한집일수록 독립 진짜 어려워. 심각한 기분파인거지. 어쨌든 경제권쥐면서 자식휘두르는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집이니 어릴때 독립자금빨리모으는게 좋음. 100퍼센트 같은집이라 충고하는건데 노는나이긴하지만 노는것보다 빨리 알바해서 돈모으고 스펙쌓아서 빨리 독립해. 권위주의가 어느정도느냐에 다른데 진짜 심각할경우 대화가 안통하거든.. 어리고 경제권도 없는 자식상대로 권력 휘두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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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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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나이드신 부모님이 나갔다 연락없이 늦게오셔도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하물며 스무살 딸인데 오죽하실지. 글래도 시간 바뀌는건 유동적이기도 하단거니 식ᆢㄴ을잘협의하시길. 세상험하니 누구때문이 아니더라도 늦게 안다니는게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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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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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서 궁금한게 아버님은 통금시간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진 않으시나요..? 글에는 엄마얘기만 있고 아빠얘기는 1도없길래 궁금해서 댓달아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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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01.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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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도 통금시간이 매번 달랐는데 그 이유가 제가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였어요. 엄마랑 협의점 찾으시고, 돈으로 협박하는건 알려드려요. 경제적인 독립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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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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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에도 있고 뭐 쓰니가 독립한다고해도 안시켜줄것같다는 댓글들있는데, 용돈정도만 자기가 벌어서 써도 엄마가 통제한들? 쓰니가 황당한 시간대는 본인이 듣기싫어 안듣는다고 써있고한걸보니 엄마도 협박할게없으니 용돈갖고 그러는거같은데? 용돈정도만 본인이 벌어써도 어느정도는 자유가 생기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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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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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고민글 쓰셔봤자 기승전독립이란 소리밖에 못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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