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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하니 법적 책임 묻겠다고 하네요

니나노 (판) 2019.01.29 22:16 조회20,542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후반 여성입니다

8개월째 한 중견기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업무가 맞지않아서 퇴사를 고려하다가 동종업계에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어요

합격한 회사에서는 2월 18일 까지 입사를 해야 한다는 통보가 왔고 협의가 불가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다가 2월 11일 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겠다고 했는데요

팀에서는 2월 말일자 까지 일을 하고 퇴사를 하라고 합니다 

퇴사하기 40일 전 통보하는게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2월 말까지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인수인계도 해야하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가 2월 중순에 들어오니 안됀다고 합니다

인수인계를 아직 하지 않았고 퇴사 통보도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안됀데요

2월 11일까지 일하고 나가겠다고 하니 사직서를 수락하지 않아서 2월 11일 이후부터는

무단결근으로 간주할 것이고 2월 말일까지 2주동안 결근한 것에 대한 회사의 업무적손해보상에 대해

소송을 갈수 있다고 인사팀이 사측 노무사 통해서 저에게 서면 통보해왔고요 

회사 팀장은 동종업계 계속 돌고 돌건데 이렇게 인수인계 없이 퇴사하면 회사에서 법적으

대응할테니 그럼 저보고 힘들어질 수 있으니 2월 말일까지 근무하는걸로 하라고 하네요

현재 회사에서 퇴사를 수락하지 않으면 그거 고용상태로 계속 남아있어서 이직할때 근로계약서 작성도 못하는 상황이 된데요 

합격한 회사측에서는 빨리 저보고 퇴사 완료하고 오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판에서 보면 맘대로 퇴사할수 있다는데 인사팀에서 근로계약서를 들이대면서 노동법 전문가 대동해서 법적으로 나온다고 하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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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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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인사팀 2019.01.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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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퇴사시 30일전 통보를 통상적으로 모든기업이 원칙으로하나 법적구속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측의 퇴사거부 및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녹취든 증거자료를 남겨두세요. 또한, 퇴사에 따른 피해보상은 사측에서 관련해서 소명해야되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대부분의 못된 회사가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하는겁니다. 글쓴이분이 준비하셔야될게 최초 사직통보관련 서류 및 근로계약서, 퇴사거부관련 녹취든 자료 이후에도 퇴사거부시 고용노동부가셔서 상담받아보면돠세요. ps. 고용노동부를 가실때 회사나 집근처 지청으로 가지마시고 서울청등 본청으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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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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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로기준법에 어긋난 근로계약서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사규따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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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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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 사실이고 일부 거짓입니다 40일 고지는 법적으로 구속력은 없지만 사규에 있으면 징계할 수는 있습니다(그래도 원하는 날짜 퇴사는 가능하고 징계는 끽해봐야 막달월급 몇일 삭감입니다) 퇴사 의사 밝히면 바로 안나와도 법적으론 무방하지만 회사가 한달간 사표 수리 안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겸직 형태가 되지 새 근로계약서를 못쓰진 않습니다 이것 역시 근로태만으로 징계사유 될 수 있지만 퇴사에는 지장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부 감봉 수준의 징계사유고 소송은 가능하지만 회사가 집니다 그래도 쓰니를 괴롭히겠다는 일념이면 뭐... 법적으로 가자고 하세요 나도 노무사 알아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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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1.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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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회사들이 여자를 안쓰지..
여자들이 이런건 쉴드칠게 아니라 까야하는거다.
이런 애들때문에 여자들이 권리를 찾는게 아니라 더 피해본다는 생각은 못하지?

얌채같이 딱 설 연휴까지 놀다가 그만둔다는거 보소 ㅋㅋ
그걸 누가 좋아함???
사람은 끝 매듬이 좋아야하는데 사람 사는 바닥 좁아서
언젠가 다 돌아오게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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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 2019.0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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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퇴사 통보한 뒤 바로 출근 안 해도 될까요? (퇴사 시 주의해야 할 노동 상식 대방출)[출처] [청년정책]퇴사 통보한 뒤 바로 출근 안 해도 될까요? (퇴사 시 주의해야 할 노동 상식 대방출)|작성자 청년정책


https://blog.naver.com/we_are_youth/22144317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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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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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이기적인건 알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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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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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용노동부에 전화하세요. 퇴사하고싶은데 이런이런이유로 퇴사 못하게한다고 소송 이럼 벌벌 될것같으니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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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2019.01.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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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책임하네ㅋ이기적이고뻔뻔하고계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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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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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저시급 주휴수당 상여금은 다챙겨받으면서 나갈때는 나몰랑이고만ㅋㅋ같은업종?29살에8개월 일하는것만으로 답나옴 난 이력서 볼때 먼일했나 안봄 얼마나 일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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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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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떡 값 다 쳐묵고 퇴사라 ㅋㅋ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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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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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댓처럼 진짜 설연휴 껴있으니 당장그만둔다는 말이나 마찬가진데 쓰니도 너무 무책임하게 그만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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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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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알바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퇴사한다는 얘기를 지금......말이 2/11일이지 지금 당장 담주가 설연휴인데 그 자리 인수인계라도 해주고가야지ㅋㅋㅋ지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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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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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녹취해서 소송하겠다고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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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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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로 소가 진행되기는 힘든 건 이지만, 민사로는 가능합니다.
한달이란 기간은 실영업일이 20일 이상을 기준으로 주어진 기간인데,
지금 통보 후 퇴사날까지 실영업일이 10일 미만으로 계산되기에
민사상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약해지 통보 후 퇴직 전까지 유급휴가 및 명절 등 휴일이 포함되어
실영업일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유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월차, 휴가 등을 모두 소진되지 않았으며, (단 2019년 휴가는 제외)
그에 따른 보상을 못 받은 사항이라면
근로계약 위반이 되기에 회사와 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노동청에 신고 후 즉시 계약해지를 원한다고 하시면 그에 따른
해석 및 진행에 대해 담당자가 안내할꺼에요.

그리고 계약이란건 본인이 원치 않으면 직인 또는 날인을 하면 안됩니다.
추후 본인 사정을 내세워 일방적인 해지를 진행할 경우
그에 따르는 소는 감당하셔야할꺼에요.

추신 : 동종업계면 이직하는 회사에서 기존 회사와 상호해지 또는 퇴직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계약을 안해줄텐데, 이부분도 명확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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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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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시 한달전에 통보한다고 취업규칙이나 사규, 근로계약서에 표기하더라도 님이 퇴사하고자하면 강제적인 효력은 없습니다. 단, 님이 퇴사하기를 원하는 시점부터 규정에 있는 시점까지 무단결근처리는 가능하며 이로 인해 퇴직금 수령시 기준이 되는 최근 3개월치 급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퇴직금 수령할 수 있는 기간이 안되셨으니 상관없으시겠네요. 퇴사 후 회사에서 사규상 명시된 기간까지 무단결근으로 처리해도 퇴사하시는 날까지의 근로에 대한 급여는 다 지급되어야하니 급여가 차감되어도 사측에서 잘못한게 됩니다. 그리고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는 사측에서 입증해야 소송 가능하지만 일반 사무직의 경우 이를 증빙하기 힘듭니다. 물론 소송비용과 투자되는 시간에 비해 결과가 적으니 실질적인 소송이 들어가는 경우도 드물고 경찰이나 검찰에서 기각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바로 할 일은 퇴사의사를 전달한 날짜를 기준으로 사직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는겁니다. 간혹 사직서 늦게 제출하면 제출일부터 기간을 계산하는 회사도 있으니 직접적인 퇴사의사 표현을 전달한 날을 기준으로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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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미혼녀 2019.01.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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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개같은 사수밑에서 일하다 얼마전 이직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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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19.0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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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얌체다 ㅎㅎ
회사에서 독한맘 먹고 증빙 다해서 소송이겼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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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9.0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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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제660조(기간의 약정이 없는 고용의 해지통고)
①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전항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법적으로 퇴사통보후 상대방이 수락을 안해줄경우, 퇴사통보한날로부터 1달이 지난 시점에서 퇴사효력이 발생한다고 되어있음...

글쓴분이 언제 퇴사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퇴사이야기를 꺼낸거라면 11일에 퇴사할시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기간동안은 무단결근 처리 되는거고...
입증이 매우매우 힘들겠지만 입증만 완벽하게 할수있다면 손해배상소송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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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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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하세요. 오늘 통보하고 퇴사할수있는게 노동법입니다 개소리 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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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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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실 수 있죠. 근데 확실히 책임감 없으시네요

2월에 명절 앞두고 지금 2/11에 그만둔다는건
앞으로 너네 1/30~2/8 까지 5일동안 내 자리 메꿀 사람 공고 올려서 채용하고 인수인계 할 수 있게 해놔라 밖에 더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니는 곳은 어떤 자격증을 지닌 사람이 몇명이 꼭 있어야 한다는 법 규정이 있습니다. 저렇게 나가면 사업비에 타격받으니 회사에 문제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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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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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책임 못물어요 겁주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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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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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님이잘못한건데요 합격했다는회사에 님행실다까발려서 취소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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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2019.01.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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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회사생활을 얼마나 개인주의적으로 했는지 딱 보면 알겠네..
사람들이 이리 말해도 본인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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