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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가요

kgddyh (판) 2019.02.02 00:21 조회596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대리때문에 한달만에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
한번 봐주세요 제가 사회생활을 못해서 그런지... 왜냐하면 부모님은 저보고 사회생활 못한다고 저보고 문제아 정신병 등등 이렇게 불러서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네요...

직원이 5명되는 조그만한 회사였습니다. 일단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가 안간 부분들을 써볼게요.

1. 출근 첫날 사장님이 저한테 조용하면 안돼! 이래요. 그래서 왜 조용하면안되는지 계속 말을해야하나 하고 생각이 많았어요. 사무직이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생각이 너무 많았어요.

2. 대리가 저한테 넌 왜이렇게 조용해 ?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전 이해가 안갔죠. 도대체 일하는 중에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어요. 그렇다고 제가 퇴근할때까지 아무 말도 안한다는건 아니에요. 대리랑 친해지려고 언어배우는 좋은 어플도 추천해주고 그래도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드는거예요.

3. 점심시간에 항상 같이 밥먹으러 나가거든요.
저는 빨리 직원들하고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에 점심시간에는 꼭 말을 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리고 보통은 점심시간에 같이 공유하고 그러잖아요.
제가 밥을 빨리 먹는 편이라서 밥 다먹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대리가 하는말이 너 다 먹었으면 먼저가 이래요.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기다릴거에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먼저가라는거에요 계속 그래서 제가 이 식당에 처음와봐서 ㅎ히사가는 길을 몰라요 했더니 회사주소알지? 지피에스키고가 이래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3. 보통 근무시간 중간에 회사 밖에 나가는 이유가 다양하잖아요 화장실갈수도있고 은행일 보러갈수도있고요. 보통은 어디 다녀오셨어요? 하고 안물어보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대리가 저를 부르고서는 자기가 나갔다오는데 너는 내가 어디 갔다왔는지 안궁금해? 이래요 그러면서 전에 일하던 애들은 궁굼해서 쳐다라도 보는데 넌 쳐다도 안본다 이래요. 그러면서 내 오지랖인가? 오지랖 무슨 뜻인지 알지? 이러는거 있죠... 그래서 생각이 든게 아니 어떻게 매번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지 하고 생각이 들었죠.

4. 어느날 저한테 싹싹해야한다면서 너 전에 있었던 직원은 남자인데 아침에 인사할때도 군대식처럼 안녕하세요! 하고 상사한테 커피도 사주고 그랬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전에 있었던 직원은 일을 못해도 6개월동안 회사다녔어 왜그런지 알아? 싹싹해서야 이랬어요. 저는 솔직히 제가 친해지려고 노력안하는것도 아니고 엄청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5. 대리 차장 부장님하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밥 다먹고 부장님이 저한테 휴지를 건냈어요 전 그때 입속에 아직 밥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못하고 그냥 고개로 인사를 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아침 대리가 저한테 또 지적하는거예요. 부장님이 휴지를 주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야지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입속에 밥이 있어서 말을 못했어요 라고 했죠.
참고로 아침에는 다들 늦게 출근을 해서 저하고 대리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항상 아무도 없을때 저를 지적하기 시작하죠.

5. 대리 차장님과 같이 점심 밥먹으러 갔어요. 차장님이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제가 있다고 했죠. 그랬더니 차장님께서 남자친구하고 만나면 뭐해? 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대리가 갑자기 하는말이 모텔가겠지 이러는 거예요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저는 결혼 전까비 안해요. 이랬더니 안맞으면 어떡해 하면서 너가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그래. 이러는 거예요. 솔직히 얼마나 저를 만만하게 봤으면 그딴말이나 해대는지 수준떨어지게 솔직히 누가 그렇게 말하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전 진심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어요 이런말들을요.

6. 회사 마지막날 아침에 제가 대리한테 안녕하세요 하고 말했는데 저를 쳐다도 안보더라고요.

여튼 제가 대리 차장 부자님하고 친해지려고 노력안한것도 아니고 저보고 점심때 왜 말을 안하냐고그래서 그 후로 점심시간때 제 강아지 이야기 해외여행갔다온 이야기 등등을 했죠. 긔고 사무실안에서도 가끔 차장님한테 어제 뭐했고
아이 이름은 무엇이고 재미있는 미드 추천해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도 대리가 싫다는데 어떡해요 근데 그게 꼭 제가 사회생활못해서 그랬다는 부모님 말만 들으면 진짜 너무 슬퍼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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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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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잘라줘서 고맙겟네요 다른데가세요 그딴쓰레기같은곳에ㅡ있지말구요 님잘못한거하나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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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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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중 누가 문제냐 라는건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 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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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정 2019.02.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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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런 분들이랑 안어울립니다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 분이요 얼굴과 목소리에 다 드러납니다 그리고 기쁨조도아니고 왜 조용하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가 뭔데 성격을 고치라 마라야 일이나 제대로 하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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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2019.0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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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x끼가 문제가 많네 글쓴이가 잘못 아니고요 대리 놈이 문제 맞습니다. 어디서 대놓고 모텔 발언에 그건 아니지요 지가 상급자면 상급자지 그런 사적인 말까지 하면서 그 직장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데 알아보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거기 오래 다닐 직장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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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9.0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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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로보는것같네요. 그리고 모텔얘기는 사적인얘긴데 굳이 그런얘기 꺼내는거보니 그 인간들 수준이 바닥이네요 그리고 뭔가 싹싹하고 지들한테 뭔가를 해주길바라는것같은데 여자라고 더 만만하고 무시하는것같네요. 아무튼 그 사람들 너무 수준이하라서 그딴인간들때문에 감정낭비말고 조용히 이직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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