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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는 고양이 (많이)있다✌︎('ω')✌︎

두부시안호두크림이네 (판) 2019.02.07 21:20 조회20,548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우리집은 다묘(4묘)가정이야, 모두다 길에서만난 애들이구 각자 긴긴 사연을 가지고 가족이 됬어






우리집 첫째야




둘째랑




왼쪽이 셋째 오늘쪽이 넷째!


어제 톡선에서 봤던 원룸촌 유기 고양이들 얘기보니까
우리집 애들도 길생활 했던거 생각하니가 참 마음이 안좋더라구,,


아래는 애들 길에서 살때 꼬질이 시절



이건 진짜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고





임신해가지고 아빠 작업실에 눌러살던 때야 점점 이뻐지지??






새끼까지 다 품을수가 없어서 첫째한테 정말 미안했지만 좋은분들께 입양보냈어ㅠ,,




이게 둘째 처음 봤던 날인데 엄마가 밥자리에 웬 강아지(포메)가 왔다고 해서 가봤더니 고양이인 거야







이때는 좀 멀끔해졌을때

첫째랑 둘째는 거의 1년가까이 돌봐주다가 집으로 들어왔고
셋째 넷째는 퇴근길에 집사로 간택당한거라 사진이 없네ㅠ;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버림받고,학대당하고,이용당하고,죽임당하는 생명들이 없어지기를 바래
모든 유기동물들한테는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고 전쟁같은 날들이야 이걸 알고나니까 더욱더 외면할수가 없더라고

길에서 살았다고 해서 다 더럽지도,병들어서 약하지도,사납지도 않고 그냥 정말 똑같이 사랑스러눈 생명체들이야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마지막은 내 최애사진 올리고갈께






5.8 / 6.8 / 1.3 (몸무게야^^,,,,)
주차장에 있던 셋째 데리고 들어왔을때야




모두들 사지말고 입양하길,
그리고 꼭 끝까지 책임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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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2.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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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묘종은 길에서 더 살기 힘든데 쓰니 만나서 다행이야! 근데 애들이 색조가 비슷비슷해 오트밀 가족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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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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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엄청 부지런하고 정도 많으실듯!!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훈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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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rrrt 2019.02.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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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찡하다 뭔가 ㅠㅠ 잘보살펴줘서 고마워 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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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3.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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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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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2019.02.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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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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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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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고양이 ㅠㅠㅠㅠㅠㅠㅠ 나만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ㅇ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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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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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많이받으시고 고냥이들다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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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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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는 딱봐도 유기묘네...ㅠ 정말 좋은일한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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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19.02.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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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돈주고 입양마시고 냥줍하시던지 유기묘 입양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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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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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는 집냥이였다가 유기됐는데 글쓰니 덕분에 구조된듯..버려진 품종묘는 1년 이상 살기 힘들거든요..특히 장묘종은 긴 털 때문에 진드기 기생충 얽혀서 질병으로 오래 못산다던데..다 님 덕분이네요 복받으세요 이 세상 모든 복 다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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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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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인생에 동물이란걸 없다라며 살았는데, 우연히 버림받은 첫째를 알고, 길에서 둘째를 얻고, 길냥이구조하시는 분께 셋째와 넷째를 얻었는데... 둘때는 몇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ㅠㅠ 올해 18세되는 노묘 첫째와, 5살 셋째, 2살 조금 넘은 넷째와 함께 살아요. 병원비부터 들어가는 비용이나 케어할것이 엄청나긴하지만 진짜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은날이 없고요, 매일매일 보고또봐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죽을것같아요 ^^ 이런사랑을 저에게 알려준 우리 첫째가 부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남은생을 조금이라도 더 저와함께 있어주었으면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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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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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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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둘째는 나름 품종묘같은데, 키우던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가 유기한거 빼박 아님? 와, 진짜 외롭다고 동물 아무 생각없이 데려왔다가 귀찮아지면 유기하고 굶겨 죽이는 쓰레기들 극혐. 나는 토끼 키우는데, 그렇게 애들 부모가 애들이 키우고 싶다했다고 분양비 저렴하니 데려와놓고는 애들이 이제 관심없다거나 생각보다 키우는 비용, 병원비 비싸다며 재분양 보내거나 유기하는 경우 많음. 진짜 애 때문에 동물 키우려한다는 인간들 그래서 엄청 극혐함. 나도 유기토끼 입양해서 키우는데, 거두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다 거둬서 키울 수도 없는데 계속 버리고. 레알 분양비 대폭 상향에, 다 등록제로 해서 유기나 학대하면 기본 벌금 몇백부터 시작해서 실형까지 살도록 동물법 다 뜯어고쳐야함. 쓰니같은 사람이 대단한거지, 버린 인간은 멀쩡하고 챙기는 사람만 밥준다고 욕하고, 인간들이 제일 잔인하고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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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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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자리에 포메가 왔다는 착각할만한 상황이 왠지 웃기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했어요...쓰니 정말 복받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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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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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사로 간택 받았다는데서 웃고가~♡ 쓰니 아이들이랑 행복만땅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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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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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오드아이 진짜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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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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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ㅐㅐㅐ 졸귀탱이다 ㅠㅠㅠ 쓰니처럼 책임감있는 애묘인은 정말 늘어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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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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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ㅠ 항상 냥이들이랑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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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9.02.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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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감동이예여..❤️❤️ 냥이들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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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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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길고냥이한테 간택당해서 냥줍해서 냥이사랑듬뿍받으면서 자라구잇어 ㅎ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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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ui 2019.02.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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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리는인간들 너무많지 나 사는곳 재계발지역인데 품종묘들이 밥먹으로 급식소로온다 이사가면서 버리는거... 진짜 천벌받는다 아니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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