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신랑밥상입니다

(판) 2019.02.08 07:47 조회3,031
톡톡 요리&레시피 채널보기


연애할때 둘다 자취생이라 인스턴트와
외식에 많이 노출 되어있던터라 작지만
제대로 된 부엌이 생기고는 해먹으려고
노력많이 하는 부부 입니다







신랑 야간때 혼자 점심을 먹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양배추 찌고 갈치속젓이랑 먹었어요
달큰한 양배추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젓갈은
정말 밥도둑입니다




밑반찬에 갈치한토막 구워냈어요
겨울에는 시래기국을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특히 들깨가 들어가면 더 포근한 느낌







갈비탕이나 곰국은 많이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해뒀다가 꺼내먹곤 합니다
계란풀어서 한그릇 끓여 내면 든든해요







돼지김치구이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이날 신랑이
소주 한잔 하고프다고 해서 안주로
내놨어요 별거 없지만 정말 맛없을수가
없는 조합인거 같아요






꽃게된장국, 꽃게와 미더덕 그리고 육수덕에
국물이 정말 시원해요 팽이버섯의 식감도 좋고
부들부들한 두부 까지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면을 찾아서 남은 꽃게된장국에
물 더 넣고 끓였습니다 두개 끓이기엔
좀 헤비한 느낌이라 하나에 중국 떡당면을 넣었는데
국물도 잘 베어들고 식감도 쫀득한게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어요 신랑은 라면이 더 낫다고 하고요






냉동파티 !
시판용 동그랑땡에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입혀서
굽고 만두굽고 너비아니까지 구워낸 한상 .
맛있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허허








김치찌개 끓일때 돼지고기랑 김치 볶다가
육수 넣고 끓이는데 고기가 좀 부족한거
같아서 참치도 넣었습니다 같이 넣어도
맛있어요 :)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는 정말
금상첨화고 구운김도 장난 없습니다
사진은 구운김에 청어알젓갈 이네요


감사합니다
16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ㅋㅋ 2019.02.13 01: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20: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 옛날 상이랑 분식 그릇ㅜㅜㅜ!!!ㅋㅋㅋㅋㅋ 뭘 올려놔도 맛있을 것 같은 할머니 갬성stㅜㅜㅜㅜㅜ 뭘 좀 아시네요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ㅎㅎ 2019.02.11 13: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이 참 깔끔 담백하네요~
보기엔 깔끔 담백하지만 차리기까지는 손이 많이가요 그죠?ㅎㅎ
아직 밥안먹었는데 먹고싶네여 ㅠㅠ 근데 많이 안드시나봐요
저랑 신랑은 엄청 많이먹어서..ㅋㅋ
답글 1 답글쓰기
두근두근 2019.02.10 20: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고프다~ 깔끔해보여요
답글 1 답글쓰기
ㅋㅋ 2019.02.08 09: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아침에 보니 배고파지네요 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