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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글 추가) 결혼하고 첫명절 시댁 다녀오고나서 와이프가 말을 안합니다

유부남M (판) 2019.02.09 00:53 조회84,35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글쓴이 아내입니다.
아래 글은 '오늘의 유머'라고 남편이 자주 눈팅하는 사이트에도 올리고 제가 그러면 네이트 판에도 올리자고 해서 두 웹사이트에 올린 것입니다.
댓글 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댓글도 많고 시댁에서 난생 처음 겪는 명절 문화에 적응 안되고 불편했던 제가 이상하단게 아니란 걸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게 뭐가 힘드냐고 인내심이
개복치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맞아요. 저 절대적인 양으로 보면 일을 막노동 수준으로 많이 한것도 아니에요. 그저 처음 해보는 차례상 차리기나 남녀 식탁 따로 먹는 거 등 처음 접해보는 문화에 충격을 받고 혼자 스트레스 받은거 뿐이에요. Culture shock 를 받은 그 자체로도 그 사람의 인내심이나 결혼할 자격 얘기가 나올만한건가요?^^;;)

거두절미 하고, 남편이랑 어제밤에 오랫동안 얘기했어요. 제가 이번 명절 때 충격 받았던 문화들, 어떤 점이 참 낯설고 힘들었는지 등 얘기했고 (남편은 전혀 몰랐던 부분들), 첫 명절에 대해서 처음부터 '고생했다 수고많았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상태가 안좋아 보이면 '왜그러냐, 힘들었냐, 무슨일 있었냐'라고 먼저 물어봐 주길 바랬다구요.
남편은 본인도 명절에 일 하는게 힘들 것 예상하고 있었지만 제가 그렇게 옆에서 기분 나빠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걸 보면 본인도 기분이 나빠서 별로 물어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번 일의 원인도, 고질적인 명절 풍습도 있지만 남자가 먼저 눈치채주고 물어봐주기를 원하는 여자와 직접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남자. 그것도 한몫 한거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는, 어쨌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니까 둘 다 노력해야겠죠...
남편한테는 처음 해보는 며느리의 역할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알아달라, 이번에는 억지로 웃으며 고분고분 다 했지만 앞으로는 제가 생각했을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가족들한테도 남편한테도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했어요. (남편도 명절에 그렇게 여자들만 일하는 풍습이 불합리하다는데 동의 했구요)
저도 직접 제 감정이나 생각 (특히 부정적인 것들)을 상대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 면전에 대고 꺼내는 것을 잘 못해요. 그래서 상대방이 먼저 '왜 그래?'라고 물어보도록 시그널을 보낸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히려 소통이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한다니 최대한 자제 하려구요.. 화가 나더라도 속으로 분을 좀 삭히다가 차분하게 말로 제 감정, 생각 표현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명절에 일하는게 그렇게 별거 아니면 그냥 '각자 집에 가서 지내고 오자'는 얘기도 나왔는데, 남편도 마음은 그러고 싶지만 어르신들 눈치가 있어서 아무래도 힘들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예로부터 내려오는 오랜 '문화'이고 '윗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당장 뭔가를 통째로 바꾸거나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앞으로도 명절에 시댁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불합리하자 생각되는건 불합리하다. 불편한 건 불편하다. 제 의사만큼은 꼭 표현 하려구요.

앞으로도 매년 명절은 이렇게 돌아올테고 최대한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싸움없이 지나가는걸 목표로 신혼생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명절이 모든 부부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모두가 즐길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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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작년 겨울에 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양가에 다녀왔습니다.
친정 쪽은 장모님께서 설 연휴에 일을 하셔서 1박은 안하고 일요일 점심때 가서 가족들끼리 나가서 외식 하고 집에서 얘기좀 하다 저녁 먹고 올라왔구요. (처가는 장인어른이 첫째가 아니셔서 제사, 성묘 안함)
설 전날 오후 3시쯤 저희 집에 갔고 어머님이랑 형수님께서 미리 전이랑 음식을 미리 해놓으셨더라구요. 저녁 다같이 먹고 저희 집은 시골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어르신들이계시고요. 설당일에 간단한 다과 챙겨서 성묘다녀와야 해서 1박 하고 다음날 아침에 성묘 지내고, 점심 먹고 오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와이프가 성묘 다과와 밥상(수저 놓기. 음식나르기) 차리리는것, 설거지 도와드리고 저도 같이 도왔습니다
근데 집에 오는 길에 차 안에서도 뾰루퉁 하더니 지금 3일이 지났는데도 말을 안하네요. 명절 스트레스 이겠거니했지만 너무 기분 나빠하는 티 내는거 보니까 저도 기분이 안좋아서 굳이 이유는 물어보지 않고 있구요. 제가 딱히 잘못한것도 없었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앞으로 명절마다 이래야 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둘 다 기분좋게 명절을 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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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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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니가 한것도 아니고 도와줬단다ㅋㅋㅋ 니네 집일일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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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2.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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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네가 조금 돕냐?ㅋㅋ 친자식인 네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야지. 거기부터 아내는 가슴이 턱 막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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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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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새댁 시절에는 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그냥 시댁에서 일박하는거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에요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로 며느리라는 이유 하나로 시댁에 가면 뭔가 상시대기조처럼 긴장하고 있어야 하거든요 님이 조금 도왔다고는 하지만 와이프의 그런 불편함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않고 와이프가 그닥 고생한 일 없다 처가댁은 어차피 제사 성묘를 안하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안된다를 전제로 하고 있네요 그런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이야기해봤자 너는 크게 고생한 것도 없는데 뭐가 불만이냐 라고 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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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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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뾰로통하게 나와서 누가 물어봐줄때까지 암말안하고있었을거 생각하니 내가 다 갑갑하네 ㅋㅋㅋㅋㅋ 애새끼도아니고 어휴...나이 서른살 가까이 먹고 다섯살짜리 애들처럼 자기가 뭐가 불편하고 화났는지 말도 못하나? 자기 기저귀 젖어서 불쾌하고 화난거 말 못하고 울음으로 표현하는건 갓난애기들이나 하는 짓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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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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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다수의 남자가 저런식인데 왜냐면 평생을 차려주는밥만쳐먹고 암것도 안하다가 꼴랑 <도와 줘서>한 그게 너무 크게 느껴지는거죠 .내가 도와줬는데 란대사는 그래서 나온거에요 .ㅋ지네집일인데 그간 아무것도 안하고 입짝짝 벌려 먹이만 받아먹던 새끼새로살다가 여자를 <도와> 해<줬>으니 뭘 대단하게 한 거 같겠지ㅋㅋㅋ 양심 없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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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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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식탁따로;;;세상에... 남편은 그런집에 부인 시집오게 했다는것에 죄송해하며 살길...아내가 기분이 안좋은것같아서 나도 기분이안좋아서? 이런 쪽팔리는 이유로 같이 꽁해있지말고ㅋㅋㅋㅋ아니 그런집에서 컸으면 남자답기라도 하던가? 가지가지한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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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 2019.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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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살지.. 왜 결혼을 해서 이리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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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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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편이 도와 줬다는말이 좀 웃기다 지네집에가서 한건데 며느리가 도와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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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된엉니 2019.02.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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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신행 갔다와서 첫제사 지낸거 생각나네. 그땐 정말 시부모님이 뭐라 한것도 없고, 어머님이 그냥 밥 천천히 먹고 과일 깎아와라 했는데, 갑자기 울컥 한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가고 울음 멈추고 과일 깎아서 내왔고. 그날 저녁 남편방에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또한번 눈물이 터지면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날 안고 위로해 주더라. 생각해보니, 내가 내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엄마가 과일 깍으라고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시켰으면 안해 라고 하고 살다가. 갑자기 남의 집에 왔는데,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내맘대로 거절 할수 없는 그런 상황이 시렀던거 같아. 정말 별거 아니었지만, 내집에선 귀한 딸이었는데, 이제 이런것 까지 해야 되는구나 , 엄마랑 집에 있을때 좀 해둘껄 등등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들어서 울컥했던거 같아. 누구나 결혼하면 행복하고 싶고 잘 살고 싶지. 근데 경험해 본적이 없는일을 하는건 늘 힘든거지. 그때 옆에있는 남편또는 와이프가 말도 이뿌게 해주고 위로를 해주면 잘넘어 갈 수 있는것 같아. 이건 누구나 겪는 결혼 성장통 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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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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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옛날엔 차례상 차리고 제사지내는건 다 남자들이 했다던데..남자들은 지들 편한대로 풍습도 바꾸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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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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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정말 같은 첫명절을 보내셨네요. 저도 첫명절에 편도 네시간거리 시댁큰집 당일에 내려갔어요. 솔직히 다른 며느리분들에비해 한거 없어요.과일깍고 반찬그릇에 담는 정도..그런데도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사촌들이랑 담배피러간 저놈(남편)은 35살 먹을 동안 큰집서 얻어먹기만 했을텐데 난 왜!!첨와보는 집에서 과일깍임을 시킴당하고 반찬담기를 당연하게 시킴당하고 있나...돌아오는 길에 시부모님 뒷좌석 계시는데도 네다섯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했어요. 남편은 자기도 반찬나르고 어느정도 도왔고 저도 별힘든거 없었을텐데 자기부모님앞에서 말한마디안하고 표정굳어있어야했나 화난거죠 ㅋㅋ 그래서 대판싸웠어요. 니가 한짓을 생각해봐라 차례끝나고 밥준비할때 사촌이랑 쪼르르담배피러간사이에 나는 반찬담고 있었고, 담배피고 오더니 나 부엌에 뻘쭘하게 있는데 쪼르르와서 상앞에 앉더라. 장난하냐고 뭐라했더니 못챙겨준거 미안한데 그래도 부모님한테 말한마디 걸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ㅡ ㅡ 기분안좋다고 자기맘대로 행동하는건 아니었다며 ㅋㅋㅋ대판싸우고 두번째명절은 큰집안간다해서 대판싸웠어요.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나는 자기가 생각하는 결혼제도와 안맞는거같다. 난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했다. 아니 자기처럼 일반적인 며느리처럼 해주길 바라는 남자랑 결혼하지 말았어야했고, 자기는 자기부모님한테 살갑게 대해주고 명절에도 가서 하하호호웃으며 말잘하고 분위기 띄어주고 부모님한테도 잘해주는 그런 여자 만나서 결혼해야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깐 자기가 원하는 여자 만날 기회주겠다. 아기도 낳아주는 여자만날 기회주겠다. 난 앞으로 그런 결혼제도와 맞설 자신이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자기가 바라는 그런여자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라~ 뒤도안돌아보고 보내줄게. 했어요. 진심으로. 그담부턴 그딴소리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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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2019.02.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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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두 번째 설 쇠고 온 새댁입니다.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신랑이 한말도 똑같네요 젠장 하지만 점점 적응이 되어 가긴 하네요ㅜㅜ 힘내요 우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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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이구쫌생아 2019.02.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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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부부=팀인거 생각 안하고 당장 니 기분만 생각하는 애라서 그런거다. 니 와이프가 이번 명절에 시댁에서 집안일이랑 니 조상 모시는거 도와주고 불편 감수 하면서 1박 2일 보내는 동안 넌 명절 때 와이프 생각해서 뭐 했는데? 음식 나르는거 좀 도와주고, 해봤자 양가 갈 때 운전하는 거? 애초에 명절이 여자들한테 더 스트레스인거 알았으면 니가 미리 잘 기분 맞춰주고 풀어줬어야지 오히려 지 기분 나쁘다고 방치해 뒀으니... 내가 니 와이프였어도 속 터지겠다 있을때 잘해라 그런게 쌓이고 모여서 터지면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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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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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계속 그렇게 사시겠다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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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02.1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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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저러고도 살겠다잔아....그냥 냅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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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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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출산해보세요.. 임신해서 조심해야하는 상황에도 시댁 가자고 할테고ㅋ 출산하죠? 면역력 없고, 차타면 흔들림증후군 조심해야하는 갓난아기 데리고 시가가려고 해서 더 싸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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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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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빙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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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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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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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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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에가서 종처럼 당연히 며느리살이하려고 초중딩 12년을 그렇게 개같이 고생하며 공부했나,수천만원 들여서 대학다녔나,입사지원서 내고 가슴조리며 취업전쟁 치뤘나 지나간 날들이 부질없고 허무해서 현타왔겠죠. 옛날 어머니들 같이 살려면 뭐하러 학원까지 다니면서 학교다닙니까? 집에서 수나놓고 살림배우다 시집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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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2.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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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지네집 제사문화에 입도 못떼는 상등신인데 또 와이프 제사현타에 굳은표정은 존심에 자기가 기분나쁘다니,,, 본인집에서도 입지를 다지지못한 남자라,,, 믿고함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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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2019.02.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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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밥도 따로먹고..남자랑 애들 밥먹고 남은반찬 2세트 차려졌던거 모아다가 밥먹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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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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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는 시집에서 일 해야 하는 게 당연하고, 넌 "도와줬다" 이거네? 니네 집 일을 와이프가 조금 돕게 해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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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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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진짜 쪼잔하고 재수없네.. 그 와중에 마누라 기 죽이는 꼴 봐라~ 저런놈도 장가를 가고 남녀 겸상 안하는 집구석도 며느리를 보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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