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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종교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 (판) 2019.02.09 09:14 조회328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지난주 상견례 이후 저희 부모님과 갈등으로 불효를

저지르는 것인가 싶어 답답한 마음에 판에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는 개척교회하시는 목사님 딸 입니다.
저는 무교집안에서 자랐구요.

처음 연애시작 할 때 제가 무교인 것 때문에 여자친구가
고민을 했었지만 제가 종교를 가져보겠다고 3년간 여자친구 아버지 교회를 다녔습니다.


개척 교회라 단순히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만 듣고오는 것이 아니라 성가대,방송실일,차량운행 이외 잡다한 일들을 해야 했고 처음에는 묵묵히 했지만 직장일 시작하고 부터는 일요일 아침에 나가서 예배드리는 것, 수요일 퇴근하자마자 예배드리러 교회로 바로 가야하는것 모든 것들이 불만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럴때 마다 여자친구는 저를 다독여 주었으며 자신도 목사님 딸로 태어나 힘들고 화도났었지만 지금은 믿음으로 다니니 항상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저를 아들처럼 생각해 주시고 타지에 나와 자취를 하고있는 저를 매일 불러서 집밥을 해 주시는 좋은 분들 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정말 아껴주고 다른것 다 보지않고 저만 바라봐주고 사랑 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연애를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을 때.
여자친구가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자궁에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의사는 생리혈이 역류하여 이 생리혈을 양분삼아
세포가 자라나 혹이되며 생리통,불임율이 높아진다고
하였고 결혼하여 아기낳으면 이 증상이 없어지는경우가 많으며 아기낳기 전까지 생리를 하지 않는 약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약을 먹게되면 부작용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여자친구에게는 성욕감퇴가 나타났습니다.
당연히 관계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저는 2년간 참아야 했고 불만도 컷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들께서는 약을 오래 먹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 얼른 결혼 했으면 하신다는 내색을 비추셨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2년(여자친구는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4년)정도 되지않아 모아둔 돈이 없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었지만 저 또한 여자친구가 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안될 것이라 생각했고 연애를 시작한지 3년만에 양가부모님께 결혼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저희 둘을 앉혀놓으시고 말씀 하셨습니다. "너의 다른 것 다 보지않고 믿음 생활 하는 것만 본다" 라고 하셨고 결혼식은 예배식으로 하셨으면 한다고 하셨고 만약 저희집이 제사를 지내게 된다면 여자친구가 참석은 하되 절대신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십일조 헌금과 감사헌금을 꼭해야 하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무교인 저희 부모님 잘 섬기면서 전도를 해야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를 잘 다니는것 하나만 바라본다고 하셨지만 내인생 절반이상을 모두 교회에 헌신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 했고 다른 것은 몰라도 십일조와 감사헌금 문제는
아직 벌이가 많지 않은 저에게 큰부담이었습니다.

타지생활에 한달에 적금 50만원 넣는 것도 버거웠고
자동차유지비,집세(전세집에 살고있어 관리비,전기비,인터넷비,가스비로 돈이 나갑니다.)등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들이 많아 헌금까지 내면 어떻게 생활하나 속앓이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애기간동안 나만 바라봐주고 항상긍정적이고 나를 심적으로 성장시켜줄 사람이 여자친구뿐이라는 생각이들어 어떻게든 절약하고 둘이 맞벌이해서 살면 힘들겠나 라는 생각으로 제 마음을 다잡고 양가 부모님께 상견례를 하자고 했습니다.


상견례날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을 좋게 돌려서 저희 부모님께 말씀 드렸고 저희 부모님도 일부분은 이해해 주시겠다고 하시고 마무리가 잘 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다른건 다 이해하지만 십일조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희집 조건은 1억5천을 집전세비로 지원 해 주겠으니
여자쪽에서 5천만원 지원 해 주시고 혼수를 채워주셨으면 한다고 제안 하였고,

여자친구집에서는 형편이 어려워 혼수만 채워줄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여자친구가 학자금 대출도 있다는 것을 저희 부모님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헌금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목사집안인 여자친구집에서는 결혼 지원금도 줄 수 없는 형편에 학자금 대출까지 있게 하시고 더군다나 자식들 지원은 더 못해 줄 망정 헌금까지 내게 하는게 맞는 것이냐

너희 아버지는 종교없이도 20살에 혼자 타지나와 자립해서 돈한푼 다른곳에 쓰지도않고 우리 네가족 먹여살리고 매달 할머니,할아버지 용돈도 드리는데

우리(부모님)용돈은 바라지도 않고 너네벌이를 생각하면 십일조까지내고 생활비, 경조사비, 아기낳게되면 케어비용 어떻게 감당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그런 면에서 너무 무책임한것이 아니냐고 저에게 말씀 하셨고 기독교는 아닌것 같다고 천천히 다시 생각 해 보자는 입장 이십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하나님이 진정 계시다면 왜 목회하시는 아버지 힘들게 하시는지 우리가 결혼하여 아기를 낳아 돈이 없으면 헌금 낼것인지 아기 분유를 살 것인지 물어보았지만 납득이 될 만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희 집이 속물인 것인지 라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가도

현실적으로 이게 맞는것일까 어떻게해야하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여자친구에게 괜히 무교인 날 만나서 맘고생시키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저같은 상황 겪어보셨거나 겪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사실을 터 놓으면 누워서 침뱉는것 같아 판에 글 남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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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음 2019.02.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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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안타깝네요ㅠㅠ독실한 크리스찬과 일반인 생각은 다를수밖에없어요ㅠㅠ크리스천은 일반ㄴ인이 경험하지못한 경험을했기때문에 생각하는것자체가다릅니다..여자친구입장에서는 글쓴이가 간절히 믿음생기길 바라고 기도할겁니다..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믿지않으면 천국에 가지못한다는것을 알기때문애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교회에나와 믿음생기길바라죠.물론힘들겟죠.글쓴이도 믿음이 생기지않았다면 그래도 여자친구를 생각한다면 교회는 나오되 헌금은 믿음이생길때까지 안해도된다 저는생각해요ㅎㅎ그러다 믿음이 생기면 그떄라도 내면되니까요. 힘드시겠어요 좋은결정내려서 두분다 핼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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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생각하세... 2019.02.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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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과 몇일전에 함께한지 4년을 바라보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여자친구는 아주 독실한 기독교집안.. 저희집은 무교이구요. 저희는 학생때 만났던지라 아직 결혼얘기가 성사될 나이는 아니였으나 3년넘게 만나면서 진지하게 인생을 함께할 생각은 많이 했었어요. 제가 작성자님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서 잘 만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이 아니기에 친구들과 술자리도 가끔 즐겼고, 여자친구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같이 만났을 때는 저도 술을 먹지 않았구요. 저는 깊은 관계도 원하였지만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원해서 그것도 들어주었어요.. 서로의 입장이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제 스스로 양보를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고, 서로가 너무 좋기에 이대로 계속 만나서 평생 함께 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저에게 함께 교회를 갈 것을 요구하고 나아가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기를 원하더라구요... 인생에서 얼마 되지 않는 휴식시간에 교회를 가는 것도 참 큰 희생인데,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각종 헌금(특히 십일조..)에 친목활동에 금주, 금욕생활.. 솔직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망설이는 사이 여자친구는 마음을 정리하였는지 떠나가버렸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을 겪으며 작성자님에게 말해드리고 싶은 점은 독실한 크리스찬들은 일반인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다시말하면 본인들은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겪지 못했던 영적인 경험을 체험하여 그런지 그 경험을 겪은,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을 철처하게 나누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누어진 집단에서 나누는 얘기의 깊이도 완전 다르구요.. 서로 이해할 수 도 없고, 이해할거라 생각도 하지 않을겁니다. 작성자님이 예비신부님과 얼마나 깊은 교감?을 하셨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제가 말씀드린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일반인으로 분류가 되어있다면 작성자님에게는 얘기하지 못하는, 얘기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제 경험이라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들의 세계에 함께 동참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너무너무나 힘들고 아쉬우시겠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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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2019.02.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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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에 몇 글자 남겨봅니다.
여자보다 먼저 선행적으로 택해야 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
이 세상은 원튼, 않든 두 가지 종유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육으로 사느냐, 영으로 사느냐 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두 번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영으로 산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육으로 살고 또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님의 글을 예를 들겠습니다. “예비 장인은 아무것도 원함이 없고 믿음으로 살기바라네,
그러나 님의 부모님은 유유값 없으면 우짤래!” 추구하는 세계가 다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육과 영으로 나누어집니다,
앞선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소유를 빼앗기고 화형을 당하고 사자 밥이 되고
심지어 톱으로 몸을 자르는 형벌에도 그리스도를 택했습니다. (히11장 참조)
왜요, 그들이 바보라 서요?

그들은 주님의 세계 곧 영의 세계를 보았기에 육에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우유 값을 논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온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아라고 했습니다.(눅14장)참조
그분을 택하고 그분을 소유하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
주님은 버리라하고 나는 가질려 하고 이 싸움이 끝없이 마음에서 일어납니다.
때문에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구약에서의 축복과 신약에서의 축복은 조금 다릅니다.
구약의 완결체인 신약은 주님의 오심으로 시작됩니다.
그분 자신을 가지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
“축복 추복”하기에 사족을 달았습니다.

님을 향하여 의문을 가집니다. 복음이 마음에 이루어져서
구원을 받고 거듭난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한 여자를 얻기 위해 3년을 넘게 꾸역꾸역 억지 봉사를 하였기에
지금 마음은 불평만 가득합니다. 인도하신 분에게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먼저 님을 거듭남으로 인도하여 주님의 세계를 볼 수 있게 인도 했어야 하는데
그를 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입니다. 우짤랍니까?
주님을 영접하고 영(주님)으로 살랍니까?
아니면 흑암(세상)으로 돌아 가실랍니까?
먼저 결정하게 되면 그 결정이 곧 그 자매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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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9.02.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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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길게 산 인생은 아니지만 기독교 특히 개척교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불교도라고 정중히 사양해도 남의 종교 절대 인정안하고 개종시키려고 덤비는게 개척교회일수록 더 심하구요. 싫다는데도 억지로 개종시키려하고 각종 헌금 강요하는것도 그렇고.... 길이나 전철안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며 전도하는 사람들보면 꼭 정신병자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장신과 진료 과목중에 각종 정신질환과 더불어 중독증에도 알코올, 도박, 섹스, 쇼핑, 도벽과 더불어 종교 중독도 엄연히 있을정도에요. 쓰니님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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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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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저는 불교 지금의 남편은 기독교
결혼후 남편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성경 공부하고 그러면서 믿음이 생기고 기도도 열심히 했죠ㅎㅎ
아무리 간절하게 기도해도 빚은 점점 늘어났죠
10년 가까이 되다 보니 남편이 자신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나봐요
그러고 남편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놈의 헌금이 얼마나 많던지~ ㅎㅎㅎ
그리고 각종 헌금 외에도 교회에서 떡이나 다른 것들을 만들어 교인들한테 조금 비싼 가격에 강매까지 하더라구요
돈에 눈이 멀어서 교인들한테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강매 하는데
남편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건축헌금이나 십일조 구역예배헌금 주일예배헌금에 그 외에도 가끔 내는 다른 헌금들도 있는데 종류도 참 많아요 ㅎㅎㅎ
성경 말씀은 좋지만 그걸 인도하는 목자들의 욕심에......믿음이 깨지더군요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같은 교인이 아니면 다 사탄이라고 생각해요
구역예배할때 어린애가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떼쓰면 사탄이 들어서 구역예배를 방해한다고 애를 강제로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기도 드리더라구요
10년 다니면서 이것저것 보이는 것들이 많다 보니....저도 믿음이 깨지고 지금은 욕심 없고 1년에 한번만 공양하는 불교로 바꿨어요 ㅎㅎ
불교는 강요도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불교 발전에 지원하는 식의 교회식 헌금?을 공양이라고 하는데 돈이 아닌 쌀도 가능하고 마음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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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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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서 님은 참 복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들은 이런면을 이해를 못하겠지만 아니,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바꿔말하면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돈이 축복이 아니라 화가 된다는말고 같습니다.
돈많아서 싫을 사람 없지만 반대로 돈이 많이 생기면 오히려 화가 됩니다.
기다리다보면 이런말들을 이해할때가 옵니다.
제 시각으로 볼때는 목회자집안을 만난것도 참 복이라고 생각되여집니다.
님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를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해주실지 생각해보셨나요?
종교를 떠나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종교집안을 안만나고 무교인 집안을 만나면 거기에 따른 고난은 과연 없을까요?
아직 어린신앙이기때문에 설명을 해도 모르겠지만 아니 모르는게 당연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굴러온복을 스스로 걷어차지 말라는거지요
그 목회자 집안을 꼭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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