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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2주씩 와있는 시모

ㅡㅡ (판) 2019.02.09 11:11 조회3,88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홀시어머니에 외아들입니다
시아버지 5년전 돌아가시고
혼자된 시모 맘에 걸려 전화도 자주 드리고
저도 나름 노력합니다
남편은 지밖에 모르는 외아들이라
아들 위해 새벽마다 절에가서 백팔배 드리는 시모가 안쓰럽기도 하고
나도 아들만 둘인데 나중에 좋은 며느리 들이고 싶어
나부터 잘하려 노력합니다
그래도
설, 추석 명절마다
2주씩 와계시는 시모..
갈수록 견디기 힘드네요 아주 ㅡㅡ
이번에도 1.31에 오셔서 아직도 안가셨어요
건강 안좋으셔서 외식도 못하고 오로지 집밥
남편은 어머니 계시니 더더욱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아 답답하고 짜증나요
나중에 시모 더 늙으시면
같이 살자하면 어쩌죠? ㅜㅜ
취직해서 직장이라도 다니고프네요
이 와중에 남편은
남들은 귀성길 차막혀 고생하는데
우린 어머니가 오시니까 편하게 보낸다..이딴소리나 하네요
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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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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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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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럴땐 친정부모님 2주 오시게 하세요
남편도 당해봐야 아내 심정을 알게 됩니다
엄마 아빠 두분중 한분을 모셔서 2주 계시게 하고 남편 퇴근후에는 모든 살림 남편한테 맡기고 글쓴이는 부모님 옆에서 오랜만에 정답게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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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9.02.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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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때 친정 안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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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19.02.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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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이라 힘들지 외식도하고 라면도 먹고 집안일도 시켜요 친구도 만나고 너무잘할려고 하지마요 잘해주니 눌러앉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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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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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합가 하시겠네요... 친정어머니도 오셔서 한 2주 계시라하세요. 남편도 자기 불편해봐야지 알지. 안그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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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een 2019.02.1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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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전 이주에 한번씩 오셔서 하루씩 주무시고 가시는것도 힘든데......... 남편분한테 얘기하세요 힘들다고!!! 너무 와이프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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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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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엄마 와있다고..손하나 꿈쩍 안해요? 님 남편??ㅋㅋ 두분이 오붓하게 계시라고 친정 가있어요.....그리고 님네 남편 쓰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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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2019.0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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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를 편하게 해주지 마세요.. 2주를 있어도 불편함을 못 느끼시니 자꾸 버티고 계시는거예요.. 약속 있다고 일 있다고 계속 나가고.. 반찬도 진수성찬으로 정성껏 차리지 말구요.. 진짜 믿을구석은 아들내외 뿐인데 쓰니 말처럼 나중에 합가 하자 말 나올 듯.. 2주 생각만 해도 숨 막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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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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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럴땐 친정부모님 2주 오시게 하세요
남편도 당해봐야 아내 심정을 알게 됩니다
엄마 아빠 두분중 한분을 모셔서 2주 계시게 하고 남편 퇴근후에는 모든 살림 남편한테 맡기고 글쓴이는 부모님 옆에서 오랜만에 정답게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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