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추가) 배우자가 외도한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ㅇㅇ (판) 2019.02.09 14:40 조회7,183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부탁

결혼 8년차에 아이도 있고..

상대 배우자가 바람핀걸 알았다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말한다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겠지요?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는 절대 없을꺼고..

참고 살다보면 무뎌지고 그냥 그렇게 살아질까요??

 


편견없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외도한 쪽이 어느쪽인지..

글을 쓰고 있는 제가 어느쪽인지 일부러 적지않았어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으로 편부모가정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더 망설이고 있어요~ 

한쪽 부모가 없다라는게 어떤건지 잘 아니까요 ..


맞벌이 입니다.

시댁이나 처가나 도움을 못 줄 정도로 어렵게 사는거 아니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자가입니다

 

4
8
태그
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ㅅㅇ 2019.02.10 08:58
추천
1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없고 혼자 애키우기싫으니깐 아이핑계대지좀마세요ㅋㅋㅋ한번봐줬으니 더 치밀하게 바람필거고 시간좀 지나면 아직도 그소리냐며 의처증취급할테고 딴여자 만지고 핥은 몸뚱아리 로 본인자식 안아주고 뽀뽀해줄텐데 그걸 넘어가는것자체가 진짜 미친거졐ㅋㅋㅋ애핑계좀 안했음 좋겠네진짜 애는 무슨죄야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지나가다 2019.02.10 00:17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했어요. 그 즉시 저는 정상인이 되더라고요.

덧)청소년기 자녀 두명 있습니다. 1년간 미친년으로 살았습니다. 살고 싶었기에 이혼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2.10 05:38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때문에란 말 좀 안 했으면. 남편없이 혼자 벌어먹고 애키우기 두려워서겠죠. 진짜 애를 원한다면 애정없는 부부관계, 그 분위기 느끼면서 키우느니 혼자 사랑 듬뿍주며 키울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2.15 16: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는 미혼이 많아서 이해받기 힘들어요. 같은 유부녀라도 애 있는 여자랑 없는 여자랑 이해가 또 다릅니다..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보세요.. 여기는 비슷한 처지 엄마들 많아요..
http://cafe.naver.com/nambaso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9.02.12 15: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보통 처음에 걸렸을때 정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90퍼센트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2 08:35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때문은 핑계임
애를 핑계로 용서해주고 싶은거라던가.
애는 보고 싶은데.. 혼자 독립한 능력이 없는거죠
답글 0 답글쓰기
2245454... 2019.02.12 03: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다들 몽상가인가 ?

댓글쓴 사람중에 부모님 이혼해서 엄마가 자기랑 형제 랑 같이 먹여살린 사람있니?
(전문직.최소9급공무원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 )

충동적으로 이혼하면 .. 님 혼자 벌어서 애들배불리게는 커녕 용돈벌이로 고딩때부터 알바해야하고..대학은 꿈도 못꾸겠죠. 경단녀 여자가 40 지나서 할 수 있는 게 얼만될까요 ? 캐셔? 식당? ... 이혼생각하려면 아이들을 시가에 주고 나오야 돼요.

사별한 우리외숙모도 . 이혼한 우리 고모도 .. 다들 힘든일하며 애들 키웠는데..
애들 다 학원도 제대로 못다니고 .. 다들 대학도 제대로 못가고..박봉에 힘들게 살아요.
외숙모랑 고모인생은 쑥대밭이고요.

물론 남편이 바람도 피고 돈도 제대로 안 가져다주면 이혼이 낫겠지만 . 돈을 제대로 버는 아버지면 ..아이들은 두고나와야 돼요. 애들인생에 가장필요한 적기에 ..투자가 안되며 애들 남은인생 엉망되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2 2019.02.11 15: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반드시 복수한다. 상대방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는 약점을 꼭 찾아내라. 정 안되면 이혼하고 회사에 투서를 보내던지 어떻게든 인생 망치게 해버려.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1 12: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핑계 애핑계 .. 이런말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말로 댓글다는 사람들은 정말 애가있는 부모들일까?
애가 있으면 이런저런 그지같은 상황에서도 ..
아동학대가 아닌이상은
상황은 다 뒤로빠지고 가장 첫째로 드는생각은 자식생각일텐데..
아이가 어릴수록 더..
이런상황을 내 새끼가 받아들일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상처받지않을까? 커가면서 부모의 빈자리로 위축되지않을까?
지금처럼 분명 부모가 함께있을때보단 경제적인보조 못해줄텐데..
안타까워서 어쩌지?
나하나만 참고 .. 연기든 뭐든 감내해내면 내새끼는 평소와 다름없게
지내게 할수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젤 먼저들던데..
너무 쉽게 애핑계란말대신 위로나 경험을 토대로 얘기해줄게있으면
조언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답글 1 답글쓰기
돌아온그녀v 2019.02.10 22: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했어요... 안한다해도 또해요.. 남자들 도박..여자.. 술은 못끊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0 16:0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증거물을 조용히 수집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변호사한테 찾아가서 이야기 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서 우리아빠가 외도를 했는데 엄마가 참고 살았단 사실을 알면 더 부모님을 원망할 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푼수까탈 2019.02.10 14: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도 결혼시기도 그정도고 아이 둘있어요. 근데 남편이 똑같은 년이랑 바람피다 두번째 걸렸어요. 지금 부부 상담받는다는데 머리로는 당장 이혼이지만 그게 사실 애들때문에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애없었음 친구도 첫번째에서 이혼했을거에요. 경제력은 아니에요. 부부가 공무원이고 친구네 친정은 잘살아요. 저같아도 애없으면 바로 아웃인데 애있는 상태면 쉽게 결정 못할것같아요.
답글 1 답글쓰기
아이들은 2019.02.10 12: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구요 되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이혼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생각 2019.02.10 12: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든 아니든 다 힘든 길입니다. 결국은 쓰니의 마음의 문제인거죠! 사람마다 다 받아들이는 방법이 달라요. 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술, 친구, 운동을 좋아해서 마음속으로는 여자문제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왔던거 같아요. 그러다 여자문제가 터졌고 저는 의외로 담담했어요. 어쩌면 마음의 준비를 했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남편이랑 나와 애들은 시간 같이 보낸적 거의 없었어도 잘 살아왔고, 그닥 아쉽지도 않았기에 우린 그냥 애들 부모로서 양가 행사와 공적인 자리에 참석하는 사이로 살아요. 나도 애들도 불만 없습니다. 남편도 이혼은 원치않고, 저도 이혼 할 정도로 힘들지 않고 담담했거든요! 그만큼 남편과 정이 없었단 말도 되겠네요. 암튼 결론은 쓰니가 견딜수 있냐 없냐의 문제인겁니다. 나를 피폐하게 만들고 불행하다면 이혼 하는게 맞는거고, 저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계속 사는거죠. 전 애들도 다컸고, 지금은 운동에 취미 생활하며 바쁘게 삽니다. 단, 예전처럼 사랑하며 행복할거라는 생각은 접으시고요! 부부관계는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나야 결혼 25년차라 괜찮았지만, 젊고 어린 나이라면 이 문제도 고민해야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0 09:38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핑계 오지네. 그냥 본인이 남편한테 기생해서 사니깐 이혼 못 하는거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2.10 09:0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울때 마다 생각날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19.02.10 08:58
추천
1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없고 혼자 애키우기싫으니깐 아이핑계대지좀마세요ㅋㅋㅋ한번봐줬으니 더 치밀하게 바람필거고 시간좀 지나면 아직도 그소리냐며 의처증취급할테고 딴여자 만지고 핥은 몸뚱아리 로 본인자식 안아주고 뽀뽀해줄텐데 그걸 넘어가는것자체가 진짜 미친거졐ㅋㅋㅋ애핑계좀 안했음 좋겠네진짜 애는 무슨죄야
답글 1 답글쓰기
팩폭 2019.02.10 08:3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바람을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핀 인간은 없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믿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0 05: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진짜 원한다면 이혼해야죠. 그 원망과 분노. 해소될거같아요?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애를 키우는게 정말 애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어요? 차라리 돈때문이라고 인정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0 05:38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때문에란 말 좀 안 했으면. 남편없이 혼자 벌어먹고 애키우기 두려워서겠죠. 진짜 애를 원한다면 애정없는 부부관계, 그 분위기 느끼면서 키우느니 혼자 사랑 듬뿍주며 키울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0 02: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자식이라면 바람핀 아빠라도 아빠가 있는게 나을지 생각해보세요... 내 친구가 지금 남편이 바람나서 밖에서 애까지 낳아왔는데 지 새끼 아빠없이 키우기 싫다고 이혼소송까지 해놓고 지금 취하하려고 하네요.. 물론 내 일이라도 수백번 고민하겠지만 애를 위해서라도 이혼할거같네요 엄마가 정서적으로 안정돼야 아이들도 잘커요
답글 0 답글쓰기
답답 2019.02.10 02:1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아이 핑계. 다른년이랑 몸섞고 할짓 다한거 잊고 살 저신 있으면 그냥 사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답글 0 답글쓰기
나원참 2019.02.10 01:1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순간순간에 더러운 장면이 불쑥불쑥 떠오릅니다... 아주 오랫동안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