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연락을 해도 괜찮은때는 이때임

ㅇㅇ (판) 2019.02.10 02:39 조회50,503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진후에
상대의 어떤 반응에도 태연해질수 있을때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그 누구도 아니고 자기 자신임
제발 기억하길 바람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면 함

‘ 지금 너무 힘든데 그 사람이 돌아오면 행복할것같아요! 다시 사귄다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재회하면 제가 무조건적으로 희생 할거에요! 제 마음이 덜 전달된것 같아요...연락해서 매달려봐야겠어요! 그래야 후회라도 안하죠ㅠㅠ ’
그 상태로 다시 연락을 한다면 글쎄...
아마 이 글을 읽을 90%의 차였거나 매달린 당신들의 마음은 사귈때, 그리고 매달렸을때 이미 상대방에게 다~~ 전해져있음
그걸 무시한건 상대방임

사람들이 ‘ 재회했는데 불안해요ㅠㅠ ’ 이런 글을 쓰고 ‘ 깨진 그릇 또 깨진다 ’ ‘내가 사랑했던 그때의 그 사람이 아니야... ’ 라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음
( cf.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날 사랑할때 모습의 상대방이지 지금은 아니라는걸 기억해두길 바람 그러니 지금 모습에 크게 상처 받지 마셈 그 모습은 이미 누군가한테는 보여줬을 그 사람의 다른 모습임 인격중 하나인거임 )

그 사람이 돌아와서 행복할 수도 있음
그건 바로 나에게 결핍되어있는 행복, 사랑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사랑으로 채워줄수있는 상태라는거임

사람들은 그걸 원해서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이 없다 > 헤어진다 > 나는 헤어져서 슬프다 > 나는 행복이 결핍되어있다 슬픔에 취해있다 > 상대방의 사랑이 필요하다 > 슬픔에 빠져있는 내가, 힘든 원인이 상대방이 없어서인 것 같으니 잡는다
> ‘ 내가 너 없이 못 살것같아ㅠㅠ 어딜가든 너 생각이나ㅠㅠㅠ 넌 나 없어도 돼? 나 영원히 안 볼꺼야?ㅠㅠ 다시 만나면 안돼? 잘해보자 노력해보면 안돼?ㅠㅠㅠ 응? 한번만ㅠㅠ ’ 엉엉 울면서 내 자존심을 심해 바다에 쳐박아둘 정도로 장문의 카톡을 보내며 매달린다

일단 우역곡절 끝에 상대방이 ‘ 그래..다시 만나보자,, ’ 하고 잡혔다고 치자
‘ 과연 상대방이 지금 슬픔에 취해있는 나를 채워 줄 수 있을만큼 사랑 할까? 상대방이 오히려 나에게 이해와 헌신을 강요하진 않을까? 상대방은 날 사랑할까? 그렇다면 나는, 행복이 결핍되어있고 줄 수 있는 사랑이 부족한 나는, 아무런 사랑의 대가를 바라지않고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 할 수있을까? 나는 슬픔에 빠진 상태이고 상대는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인데 이 두 사람이 만난다면 서로에게 더 큰 괴물이 되진 않을까? ’
이 정도 머릿속의 물음표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음?
그리고 아마 답이 보일꺼임

나조차도 자신을 사랑할 여유가 없이 상대방과의 이별때문에 슬퍼하고만 있는데 연락해서 굳!이! 사실 확인을 받으면서 ‘ 우린 아니야...그만하자...차단할게 연락하지마...잘지내... ’ 이런 얘기를 또 다시 들으면서 이별을 확인한다면 슬픔이 가중되고 자존심 박살나고 무엇보다 흑역사가되는건 ㄹㅇ임..^^
내가 매달렸던거 몇주 혹은 몇달뒤에 보면
‘ 와 내가 이렇게까지 질척거렸나 ’싶음
쉽게 단념도 안 됨ㅇㅇ 왜냐면 이때는 너무너무너무 상대방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할때여서임
그저 ‘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진짜 영원히 끝이라고??? 한달뒤에 또 매달린다면 다르지않을까?? ’ 부정하는동안 자존감은 지구 내핵까지 뚫음
아직은 아픔이 보이는곳에 스스로 찾아갈때가 아님

‘ 당장 안 잡으면 놓칠것 같아요ㅠㅠㅠㅠ평생 못보면 어쩌죠?ㅠㅠㅠ ’
내가 잘못해서 차인게 아니라면 그 생각은 찬 사람이 해야 할 생각이지 차인 사람이 할 생각은 아님
내 마음은 말했듯이 사귈때 그리고 이미 매달렸을때 전해졌음 또 매달린다고 상대방에게 마음이 더 전해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점점 더 구질구질해볼거임 왜냐면 상대방은 이미 거절했고 지금은 날 만날 생각이 없으니까ㅇㅇ

나는 이별로인해 슬픈 이유가 그것이라고 생각함
‘ 상대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 슬프다 ’
그걸 아는데 왜 지금 사랑이 결핍된 나에게 사랑을 채워줄수없는 사람을 찾으려고 함? 그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치유 될 수 있는만큼의 사랑도 줄 수 없음

물론 힘든건 앎 나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럴꺼임
하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사랑을 충분히 줄 수 있다고 느낀다면 연락이 올 것이고 오는 사람들중에서 쓰레기라면 거르고 아니라면 그 사랑을 믿고 슬픔에서 빠져나와 사랑을 다시 주고 받으며 지켜나가면 됨 그냥 옆에 사람없어서, 썸타던 사람이랑 잘 안되니 외로워서 찔러보는경우도 허다하긴함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이런 경우는 어차피 또 쉽게 떠나갈 사람이니 가볍게 사귀든지 아예 짤라내길바람
상대방이 연락이 안 온다면 지금 상대방은 나에게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거임 내가 없어도 괜찮다는 거임ㅇㅇ 내가 아무리 사랑을 준다고 외쳐도 이미 상대는 나덕에 사랑이 충분한 상태여서 나의 사랑은 필요가 없음 그리고 나에게 그 사랑을 줄 생각이 없어서 연락이 없는거임

지금의 나는 아마 슬픔에 취해 누구에게도 사랑을 주기 어려운 상태일거임 상처도 깊고 헤어졌다는 결과를 아무리 들어도 받아드리기 어렵고 끝이 아닌것 같고 그럴거임
지금 나는 내 사랑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음
왜냐면 상대방이 내 사랑을 무시하고 짓밟고 저 멀리 집어 던져도 다시 매달리면서 ‘ 돌아온다면 다 괜찮아..이해할수있어! ’ 라고 여기는데 사실 안 괜찮잖음?
나 자신한테 주기에도 부족한 사랑 좀 소중하게 아껴주셈

정말 연락해도 괜찮을때는 상대가 읽씹을 하든 쌍욕을 박든 답장을 하든 다시 나에게 사랑을 외치든 간에!! 내가 태연해질수있고 내가 슬픔에서 빠져나와 나 자신을 사랑할때 연락을 해도 좋음
내가 나를 사랑할때, ‘ 어? 내가 이렇게 다시 해맑게 웃을수 있네? ’ 거울보면서 ‘ 내가 봐도 나 좀 멋진데? ’ 집에 혼자 걸어갈때 ‘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빨리 집가서 먹어야지 ’ 이런 생각을 하게될때! 그때도 연락하고싶다면 연락을 해서 다시 사랑에 빠지든 영원히 안 볼 결심을 하든 하면 됨
천천히 해도 좋음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음
상처 받은 건 나이니까 나에게 치유를 해주는 시간을 여유롭게 주는거임

그때되면 날 안 좋아하고 잊을것 같다?
다시 상처 받을 것 같다?

ㄴㄴ걱정마셈

그 사람은 당신에게 반했던 사람이고 한때는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했을거니까 또 다시 사랑에 빠질수도 있음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없음 그냥 점점 생각이 안 날뿐임
그래서 어느순간에 그 사람이 떠올라서 뽝! 하고 연락하고 싶을때도, 훅! 하고 괜찮아졌네! 싶은 경우가 있는거임
그리고 뭐 어떰!! 자기를 엄청 사랑해줄 몇 없는 사람을 그 사람이 놓치는거임ㅇㅇ
또한 그때의 나는 사랑으로 넘치는 사람일테니 나를 공격하는 이별이라는 슬픔에서 적극적으로 빠져나올수도 있음
‘ 이제 ㄹㅇ 끝이구나. ’ 하고 진짜 마음정리도 깔끔히 할수있음 왜냐면 이미 나도 마음정리가 꽤 된 상태이거든
그리고 ‘ 그 사람이 있어야만 행복해 ’ 가 아니라 ‘ 그 사람 없어도 난 행복해 그 사람이 있어서 더 삶이 풍요로워졌던거야 ’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을꺼임

이렇게해도 많이 사랑했다면 한구석에 미련 남는거 앎ㅇㅇ
몇년뒤에 다시 만날것 같고 둘도 없는 운명이여서 오랜 시간뒤에 우연히 길가다 마주치고는 ‘ 어머 잘지냈어? ’ 이런 상황 한번쯤은 생각 하는거 앎
누구나 해봤을꺼임 하지만 나의 기대일뿐이잖음?

그러니 나중에서도 내 자신이 확실히 정리가 안되는건 정면으로 마주쳐서 해결 할 용기도 필요함
그래야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롭게 전진 할 수 있음

너무 힘들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 내가 재회를 해도 괜찮은 사람인가? ’ 를 먼저 생각 해보길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에게 선물해주셈

치킨 먹고싶다
195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2.11 15:14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때쯤 되면 굳이 전인연 생각나지 않을듯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2.11 01:42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상대의 어떤 반응에도 의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사라졌다는 건데 그 상태에서 재회를 하거나 연락을 다시 하는 것도 이상할 듯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2.10 03:39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다 맞는 말이다 나도 이제 슬슬 무뎌지는데 조만간 한번 연락더해보고 안돼면 바로 포기해야겟다 추천박고갑니다 ㅎㅎ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재회요정 2019.02.20 19: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읽어본 헤다판글중에 역대급으로 좋은 글이네요
나의 가치관과 거의 비슷한게 스스로 깨달은거면 진짜 잘 깨달으셨어요
여기서 굳이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도 마음 한구석에 작은 미련이 남아있다면
차인 사람이 한번 연락을 던져봐도 됩니다. 그럼 상대도 쿨하게 연락을 받을거고
나도 자존감이 충분히 높아진 상태니 상대도 나에게 다시 매력을 느끼게 될 겁니다
그렇게 다시 첫 연애처럼 불타오를 수 있죠.
재회의 프로세스를 심리적으로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좋은 글입니다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익명 2019.02.20 18: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개공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20 18: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때쯤 되면 왜 굳이 연락을 해야하나 라는 사람들은 꼬인건가,, 슬프게 헤어져도 내 자신을 사랑하고 가치을 높이면 그때 연락해라~ 이게 아니라 그때되면 전남친도 생각 안 나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는 게 최선이다를 말하고 있는거잖아; 이게 쓰니가 원하는 거지 ㅋㅋㅋ 그렇게 꼬인 것들은 이 글 보지말고 걍 지금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자존감 하락시키든가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Tyler 2019.02.19 14: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고, 아마 괜찮아질 저 때가 오면 연락하지 않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9 04: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지 말아줘
답글 0 답글쓰기
익명 2019.02.18 09: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울때 읽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2.12 02:0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한테 박혀살았을땐 진자 몰랏던것들이 헤어지고나니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연애하면 퍼주는성격이라 남친 선물은 엄청사줫엇는데 결국 나를위해 쓴돈은 없엇고 헤어지고나서 조금씩 꾸미고 나한테 투자를 하다보니 자존감도 높아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고 남자가 나쁜쪽이엿어서 큰후폭풍은 없엇지만 헤어지고나서 많을걸 깨달앗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2 01: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좋은 위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주 됐는데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힐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단 생각도 많이 했는데 걔는 이미 나 싫어하는거 충분히 잘 알아서 연락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었어요 읽다가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빨리 집가서 먹어야지' 라는 아주 일상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때쯤엔 연락해도 괜찮을거라는 말이 너무 많이 와닿았어요 요새 정말 힘들어서 그런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하고 산지도 진짜 오래됐거든요 ㅠ 빨리 마음 잡고 제 일상을 좀 찾고싶어요 그리고 또 다시 연애를 하더라도 나를 바쳐가면서까지 사랑하지는 않으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2 01: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이 제일 공감되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23: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그리울 때 읽기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1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20:4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좋은 글이다 진짜, 나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좋아하니 시간도 안아끼고 내가 새벽에라도 달려가서 만나고, 돈이야 뭐 쓸수있을 만큼 썼고, 연락을 너~무하고싶고 뭐하는지 궁금해서 다른일은 손에도 안잡히고, 나한테 잘못을 해도 만나는 그 순간 전화하는 목소리에서 전달되는 얘기만 들어도 나는 이사람이 곧 행복이자 불행이고 난 없으면 죽을꺼야.. 싶던 사랑이 그사람한텐 그냥 스쳐지나가는 행인 1 이라는거에 못 감당해서 술도 죽을만큼 마시고 평생 안쓰던 다이어리에 아련 눈물 터지는 글귀 감성 사진은 다붙여가면서 쓰고 일하다 생각이 너무 나서 화장실에서 오열도 해보고 한번은 쓰러진적도 있는데.. 그런데도 절대 죽어도 연락은 안했다, 왜냐면 그사람한테 난 딱 거기까지거든, 그걸 아니까 너무 그리운 마음은 있었어도 재회하고 싶진 않았음, 다들 그니까 힘들어 할순 있어도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20: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19: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ㅅㅂ 띵언이다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19.02.11 18: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띵언이다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16: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큐큐 2019.02.11 15:19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을 절대 하면 안되는 때는 이때임. 차였는데 메달렸음에도 상대가 뒤도 안돌아보고 거절의사 표시 했지만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착각하는 순간. 고마해라. 질린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1 15:14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때쯤 되면 굳이 전인연 생각나지 않을듯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14:39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진짜 오지랖임. 안보는게 좋은
답글 1 답글쓰기
다다ㅏㄷ 2019.02.11 14: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감사해요... 펑펑 울다가 이글 베스트여서 읽고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쓴이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