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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날 택시로 보던 친구, 떨구기 성공!!!!

ㅇㅇ (판) 2019.02.10 04:31 조회184,6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심장이 너무너무너무 두근거린다!
집 도착해서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올만큼.
그만큼 내가 너한테 쌓인데 많았고 통쾌하고 있단거겠지?

박은영, 너한테 하는 말이야 이년아.
진짜 너무 고소해 죽겠다. 죽겠어. 이 추운 날에
타지 길거리에 버려진 기분이 어때?
경차라 히터가 약한 것 같다면서 매일매일 타박했던 넌데
그 히터마저 사라지니 아주 죽을 맛일거다 ㅋㅋㅋ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택시 취급 적당히 했어야지. 아니지, 택시는 돈이라도 주는데
넌 꽁으로 부려먹었으니 더 최악이지 ㅋㅋㅋ

내가 언제까지 네 기사해줄거라 생각했어?
너한테 고맙고 미안했던 것도 벌써 5년 전 일인데
성인되서 직장에서 만난 나한테, 그러는 건 좀 심했다고
생각해본 적 너는 한 번도 없지?

고등학교 때, 왕따 당하던 나를 도와준건 정말 고마웠다.
사실, 진심으로 도와줬다기보다는 물주로 봤던거 나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 물주가 되더라도 누군가 내 옆에 있는게 좋아서
참고 참았었다. 급식비도 내가 5번인가 대신 내줬었지?
하교하며 간식거리 전부 내가 사줬었고, 놀이동산 가자해서
신났었는데 너, 네 친구 한명 더 데려와서 그 친구 몫까지
내 돈으로 놀았었잖아. 나한테 가끔 오백원부터해서 만원까지
빌려가며 안갚는건 일쑤였고..

그래도 네가 급식실에서 내 앞에서 밥 먹어준게 좋았어.
그래도 네가 등교할 때, 하교할 때 내 옆에 있어준게 좋았어.
소풍갈 때, 수학여행갈 때, 버스 옆에 네가 있어서 좋았고
짝맞춰 무언갈 할 때마다 네가 해줘서 좋았어.

초등학교 2년, 아빠 없다 왕따 당하고
중학교 3년, 아빠 없고 뚱뚱하다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 2년, 다이어트 했더니 이번엔 여드름 많다 왕따 당했었거든.

마지막 고등학교 1년, 너 덕분에 그나마 학교 다운 학교를
다녔었기 때문에 참았었다. 네가 날 친구로 보건 물주로 보건
어쨌든, 나한텐 네가 그때는 너무너무 소중했었거든.

근데, 5년이 지나고 직장에서 만난 날.
너는 아직도 그 때의 나로 보고 있더라.
아직도 주눅들어하고 하라면 하고 달라면 주고
그런 애로 생각하고 있더라고.

그래도 내가 너보다 1년은 선배였는데ㅋㅋ
오히려 날 가르치려 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ㅋㅋ
첫날 퇴근 하면서부터 내 차 보고 태워다달라고 조르고
무작정 타고 그랬지? 너랑 우리집은 거의 20분 거리라
나는 왕복 40분이란 시간을 돌아가야했는데.
알면서도 너는 그랬었잖아.

그 이후부터 퇴근 마다 태워다달라고 하고..
네 야근 날이면 기다려달라고 하고, 안 기다리고 그냥 가면
삐진거 확 티내면서 다른 분들 앞에서 꼽주고 ㅋㅋㅋ
나중되서는 출근도 같이 하자면서 데리러오라 했었지?
그것까지는 내가 꾸역꾸역 거절했지만..
진짜 나 어떻게 참았나 싶다.

여름에는 덥다며 에어컨 맘대로 팍팍 틀고
추워지면 에어컨 킨 채로 창문 열고, 내가 끄면 승질내고
자기 약속 장소 데려다 달라하고, 경차 탄다고 흉보고
이런 차는 얼마나 하냐며 비꼬고 앞 좌석에서 다리 올리며 자고
회식자리에선 이따 차타고 집 가야되니까 술 마시지말라하고
대리부를거라 하니까 돈도 많다~ 하며 비꼬기나 하고
대리비도 세차비도 주유비도 너는 한번을 보탠 적이 없지?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다 쓰려면 이틀이 걸릴 것 같아서
못쓰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은영아, 다 괜찮아.
반절은 네가 고등학교 때 나 도와준걸로 퉁 쳤고
반절은 오늘 퉁 쳤으니까.

나 너 덕분에 이천 처음 가봤어 오늘 ㅋㅋㅋ
네 친구 어머니 장례식을 왜 내가 따라가야했는지 ㅋㅋ
그것도 자다 말고 말이야.

나 진짜 놀랐다. 잠결에 순간 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한 줄 알았거든. 그런데 뜬금없이 이천 가야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 때 깨달았어. 아 지금 얘 진짜 나를 기사로 생각하는구나 라고.

어떤 생각머리로 나를 대하면 밤에 자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당장 자기 집으로 차 끌고 오란 말을 할까?

너는 진짜 나를 기사로 본거야.
새벽에는 택시 타는게 무섭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짘ㅋㅋ
넌 무서운게 아니라 돈이 아까웠던 거겠지.
그래서 나를 부른거고.. 난 그거 깨닫고 오케이했다.
이쯤에서 끝내는게 맞구나 싶어서..
더 이상 너한테 고마웠던 추억 하나로 질질 끌려다니는거
그만하려고.

너는 그것도 모르고 엄청 좋아하더라.
다행이라며서 너 준비하고 있을테니까 얼른 오라고 그랬지.
그래서 나도 준비하고 갔다. 너를 어떻게 골탕 먹여야할지
고민하면서 ㅋㅋ

도착하고 너는 당연히 인사도 없이 내 옆에 타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소를 읽어줬고 난 네비를 찍었지
1시간 36분이 나오더라 ㅋㅋㅋㅋ 다행히 밤이라 차가 없어서
그보다는 일찍 도착했지만.

가면서 너는 역시나 내내 퍼자더라.
거의 도착 할 때쯤 부스스 일어나서 편의점 가달라했지?
부조금 찾아야된다고 ㅋㅋ
거기서 내 첫번째 촉이 발동했다.
지금까지 못받은 주유비 받아야겠다고 말이야.

네가 그렇게 순수하게 내 말을 믿을 줄은 몰랐어.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나도 부조 하고 싶다고, 그런데 급하게 오느라 지갑이 없으니 뽑는 김에 내 돈도 뽑아달라 했지. 나중에 두배로 갚는 다는 말과 함께 말이야.

네가 나한테 10만원 줬지?
네 친한 친구 어머니여서도 있겠지만
나한테 두배로 받을 생각에 10만원 준거였잖아 ㅋㅋ

네 그 속셈을 알고 있는 나라 더 열받더라
그돈 봉투 그대로 아직 나한테있어. 너는 네 친구한테 정신 빠진 틈을 타서 부조 낸 척 하고 시치미 떼니까 넌 모르더라고.

그 10만원은 유용하게 쓸게.
아참, 받은 돈은 또 있지?ㅋㅋㅋㅋ
다시 집에 돌아가며 기름 없다니까
이것도 나중에 두배로 갚아야된다면서 네가 기름도 채워줬잖아
덕분에 만땅 채웠어 ㅋㅋㅋㅋㅋ

근데 난 계속 열받더라고ㅋㅋ
기름 채우고 나서 고속도로 타려고 하니까
너 잘준비하더라 ㅋㅋㅋㅋㅋ
등받이 뒤로 젓히는 그 모습이 어찌나 꼴보기 싫은지..

그래서 차 세운거야.
바퀴가 이상한 것 같다고 하면서 ㅋㅋㅋ
넌 당연히 나한테 보러 가라고 했지만 네가 바퀴 보러 가주면
내가 시동 다시 걸어보고 확인해봐야한다니까 결국 네가 나가줬지.

고마웠어 ㅋㅋㅋ
너 나가자마자 시동 거니까 너가 뭐야? 라고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멤돈다 ㅋㅋ

응, 안녕 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 짐입 전이라 정말 아무 것도 없는 곳이었는데 ㅋㅋㅋ
출발하면서 뒤를 보는데 어이없는 표정으로 달려오는 네 모습
너무 통쾌하더라 ㅋㅋㅋㅋㅋ

항상 네 뒤꽁무늬 쫒던건 나였는데 말이야.

근데 하나는 좀 미안해 ㅎㅎ
네 핸드폰이며 가방이며 지갑이 다 내 차에 있더라고ㅋㅋ
돈도 핸드폰도 없이 어떻게 집에 오고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
그래도 다행이지? 일요일이라 너 출근 안해도 되니까 ㅎㅎ
월요일이 궁금해진다.

아 그리고 넌 그거 모르지?
월요일에 너 빼고 네 다른 동기 포함 나, 승진 발표 날거야 ㅋㅋ
이제부터는 회사 생활 진짜 힘들게 만들어줄게.

겉옷도 벗어두고 나가서 추울텐데, 화이팅 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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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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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이님 2019.02.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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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거 고소당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가방이나 개인물품은 밖으로 던져줬어야죠. 통쾌하긴 한데 글은 내리는게 좋을거같고 그 사람한테는 시동이 갑자기 걸려 멈출수가 없었고 자동차에 문제가 있는거같다고 앞으로 태워주지 마세요. 지금 상황은 님에게 손해에요. 글은 내리시고 핸드폰도 안되어 걱정됐다는 악어의 눈물 흘리시고 본인이 자동차 문제로 더 놀랐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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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2.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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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름쓴거 자체가 주작이잖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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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2.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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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주작같긴하지만 실화라면 님은 그 못돼처먹은친구보다 더 못된년이 되는거예요. 복수를 하고싶고 연을 끊고 싶었으면 여태까지의 불만을 얘기를 하고 연을 끊던지 무시를 하던지.. 하다못해 다른 방법으로 엿을 선사할수도 있었는데...깜깜하고 날 추운날 짐도 없이 고속도로에 사람을 버려놓았다가 만약에라도 잘못되면 님은 죄책감 안가질것 같아요? 학창시절 어린마음엔 님 마음 이해 가지만 성인돼서 거절 못하고 시녀짓 자처한건 님도 좀 모자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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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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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방만 창문으로 던져줬어도 완벽했는데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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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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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주작이 아니라면 ,, 가방은 던져줬어야지요. 지갑도 핸드폰도 없는 어둡고 사람하나 안다니는곳에 여자 혼자라...음.... 아무리 미워도 그분이 걱정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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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19.02.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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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은 알겠으나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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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2.1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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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은 티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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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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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로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만 하고 살다가 글로 일단 시나리오를 작성했구나?수고했어 쓰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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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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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돋는다. 뒷감당 어쩌려고 저러지? 오늘만살거냐? 아무리 친구한테 당한게많았어도 스스로 호구로 살아놓고 복수? 이 추운날 험한일 당하면 그때도 이렇게 웃을수있을것같아? 업을 어찌 감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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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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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심하냐 이년아 취업이나해라 집에서 글쓰거 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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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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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직장이라며. 사람일은 모르는거야, 나중에 되려 역전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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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2019.02.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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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을 너무 열심히 봤네 짜등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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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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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밤중에 폰, 가방 하나도 없이 떨궜다니.. 사실이라면 무섭네요. 어찌보면 무슨 일이라도 당할 수 있는데;; 그리고 이름 다 쓴 거부터가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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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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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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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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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면 통쾌한 맛이라도 있어야지......
이걸 복수라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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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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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에 알았다.주작인거ㅋㅋ 꽤 재밌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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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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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영이 니가 더 나빴네 착하게 살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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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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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 상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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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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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ㅋㅋㅋ그게 진짜 복수라고 생각하니?ㅋㅋㅋ 내가보기엔 왜 왕땅당했는지 알겠다. 도로 한복판위에서 가방이랑 주지도 않고 니친구 떨궜다고? 그러다가 역고소당해ㅋㅋㅋㅋ 복수가 아니라 그건 찌질한거다. 할려면 정당한 범위 내에서 혀찌를만한 복수해줬어야지ㅋㅋㅋㅋ진짜라면 후기도 가져와바. 어케 됐는지 궁금해지네. 그 친구 겁나 빡돌아서 눈 뒤집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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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말이없네 2019.02.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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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박 은영씨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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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제발이것좀 2019.0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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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끼르무 유가르씨 주작작주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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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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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2.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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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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