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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먹는걸로 비꼬는 시어머니

짜증나 (판) 2019.02.10 13:29 조회77,8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편하게 씁니다. 양해바래요.
우리 시어머니 먹는걸로 꼭 그렇게 비꼰다.
원래 비꼬는 말을 잘하는 못된 심보를 갖고있는데 유독 먹는걸로 잘 비꼰다.
원래 애들이 먹다남기면 엄마가 다 먹는거야. 넌 엄마가 아닌가보지?
라고해서 빡쳤는데 그땐 암말도 못하고 있는 나란 답답이.(말대꾸하면 더 난리이신분이라 듣씹해야한다)
또 반찬 남은거보더니 이런건 원래 여자(쓰니)가 다 먹는거야.
그놈의 원래 그런게 어딧는건지......
이번엔 말대꾸좀 해봤다.
다 먹으면 살찌잖아요.라고하니
먹으나 안먹으나 살 찔건 다 쪘잖아 란다.
진짜 기분 엿같다.
시어머니나 본인 딸은 진짜 뚱땡인데 나보고 유독 살얘기한다.
난 그냥 통통인데 꼭 그렇게 남 살찐거만 보이고 본인들 생각안한다.
말주변이없어서 저런경우 받아치기를 못하고 그냥 기분만 상한다.
어디가서 나도 비꼬기 말받아치기 훈련 좀 받고싶다.
시어머니는 자기 멋대로 말싸지르는 것때문에 본인 아들과 틀어져 인사도 안하는 사이다. 며느리까지 본인을 개무시 하게 만들려고 발악하나보다. 그날이 머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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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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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ㄷ 2019.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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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니가 살 좀 빼라고 하길래 앞에서 네~ 하고는 시댁방문 안 했어요.
전화 오셔서 왜 안 오냐고 하시길래 " 어머님이 저 살찐 모습 보기 싫다 하셔서
어머님 말씀대로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끝내고 찾아뵐려고 안 가는 거에요~
저 다욧 끝나면 그때 갈게요~ " 하고는 명절때도 안 갔어요.
남편은 엄마가 너 걱정되서 하는 소린데 뭘 그러냐고 하는거 환하게 웃으면서
" 그래서 어머님 말씀대로 다이어트 하고 갈려는거야~ 나 어머님 말씀 잘 듣잖아!!
얼마나 내 살찐모습이 싫으셨으면 걱정되는 말을 하셨겠어!! 살빼고 가야지 그냥
이렇게 가면 어머님 또 걱정 하신다고 건강 안 좋아지실지도 몰라~ " 했죠.
시댁 행사에도 즈그 아들하고 손주만 보내고 며느리는 머리카락도 안 보이니 친척들
앞에서 면도 안 서고 얼마나 쪽팔릴지 내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고 결국에는
다이어트 안 해도 되니 시댁 오라고 하셔서 생각 해볼게요~ 하고는 명절 한번 더
건너뛰고 시아버지 생신날 갔어요. 뭐 그동안 저도 다욧 좀 했구요.
근데 나는 170에 60이다가 다욧하면서 57로 내려갔는데 시누는 154에 7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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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2.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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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래요 며느리를 무슨 젤 아래사람으로 알죠 자기가 그런 대접 받아서 그래요 한번씩 기분 나쁜 티 내줘야 합니다 몇년 지남 며느리 눈치 보게 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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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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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미 입에 필터가 없으면 님도 필터빼고 생각나는대로 말해요. 참는다고 이뻐할 것도 아니고 어차피 먹을욕 시원하게 대꾸해주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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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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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래서 어머니랑 아가씨가 살이 그랬구나..." "아이쿠 난 이제 안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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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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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녀가 뚱녀 혼내는구낰ㅋㅋㅋㅋㅋ 아정말 집안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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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19.02.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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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가봐요. 혹은 그러게요. 두가지만 꾸준히 실천해도 됩니다. 그렇게만해도 저런 시어매들은 알아서 엿먹어요. 웃지도 화내지도말고 딱 같은 대답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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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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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안보는거 님도 보지 마세요 그리고 뭔 개소리해도 그냥 네네네네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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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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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니가 살 좀 빼라고 하길래 앞에서 네~ 하고는 시댁방문 안 했어요.
전화 오셔서 왜 안 오냐고 하시길래 " 어머님이 저 살찐 모습 보기 싫다 하셔서
어머님 말씀대로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끝내고 찾아뵐려고 안 가는 거에요~
저 다욧 끝나면 그때 갈게요~ " 하고는 명절때도 안 갔어요.
남편은 엄마가 너 걱정되서 하는 소린데 뭘 그러냐고 하는거 환하게 웃으면서
" 그래서 어머님 말씀대로 다이어트 하고 갈려는거야~ 나 어머님 말씀 잘 듣잖아!!
얼마나 내 살찐모습이 싫으셨으면 걱정되는 말을 하셨겠어!! 살빼고 가야지 그냥
이렇게 가면 어머님 또 걱정 하신다고 건강 안 좋아지실지도 몰라~ " 했죠.
시댁 행사에도 즈그 아들하고 손주만 보내고 며느리는 머리카락도 안 보이니 친척들
앞에서 면도 안 서고 얼마나 쪽팔릴지 내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고 결국에는
다이어트 안 해도 되니 시댁 오라고 하셔서 생각 해볼게요~ 하고는 명절 한번 더
건너뛰고 시아버지 생신날 갔어요. 뭐 그동안 저도 다욧 좀 했구요.
근데 나는 170에 60이다가 다욧하면서 57로 내려갔는데 시누는 154에 7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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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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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말대꾸를 다른걸로 하니까 그렇져..

원래 그런게 어딧어여?


말대꾸도 정확하게 짚어서..

원래 그런건 없어요 어머니 세상에 그런 법은 존재하지 않아요 어머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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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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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읽음 난 정말 좋은 며느리라 생각했는데 할말 다하는 며느리였구나 싶다 // 나 뻔히 고기 안먹는거 알면서 본인아들 먹으라고 고기반찬으로 술상차려 놓고 많이 먹으라길레 어머님 제가 먹을게 없어요 자기야 나 먹게 회하나만 배달시켜줘~// 애기 먹다 남은거 엄마가 먹는거라길레 으~ 전 싫어요 새밥먹을거예요~// 제사음식 해야하는데 늦게 왔다고 뭐라하길레 그러게요 아범이 본인 아부지제사도 신경 안쓰고 못됐죠~//그런건 니가 신경쓰는거라길레 그럼요 신경쓰고 있죠 그래도 어머님과 아버님이 낳고 금지옥엽 키운건 아범이잖아요 자식이 더 신경써야죠 자기야 정성담아 음식만들자 하니 그날 하루내 삐져서 말도 안걸으심// 할말은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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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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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남은거 먹으라 그러면 바로 음식쓰레기통에 넣어 버려요 뭘 먹네 안먹네 하고 있음 바로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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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2.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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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이 드시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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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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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대꾸 하지말고 딴생각해..지 말 못들으면 더 열받을껄? 빌미를 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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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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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안좋아하는데 노력하지 마세요

저도 남편처럼 여기 안와야겠어요
제가 올때마다 어머님 기분이 안좋으신것같으니..

하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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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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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지금 남편이 남긴거 시누가남긴거 어머니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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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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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어머니를 왜 상대하고 계세요? 아예 상대를 해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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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2.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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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s://pann.nate.com/talk/34523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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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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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한마디 해라. 전 어머님이랑 달라요 그러니깐 어머님 생각 저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왜 말을 못하냐 어디 죄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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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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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랑 아가씨도 다드셔서 찌신거구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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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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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남편이 먹다 남긴거 모아서 다 갖다드릴게요~ 해야지 이기회에 남편이 효도 제대로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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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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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음식아깝다고 제몸이 음식물쓰레기통이 될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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