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잘 쓰지않으면서 갖고 싶은 건 어떻게들 하시나요?

ㄴㅇㄹㄴㅇㄹ (판) 2019.02.10 15:01 조회66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전 화장잘 안하고 .옷도 잘 안꾸며서 잠바나 따듯하게 스웨티 입고 다녀요 ㅜㅜ 
기혼입니다 . 


여행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립스틱이 면세라서 서울에서 사는것보다 2만원은 싸더라고요 .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샀어요 .
색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 



이미 선물받은 립스틱 (색이 내 취향이 아니라 안바름 )
지난번 여행때 면세 가로 산 립스틱 (이거는 열심히 바름) ..앞으로 1년을 써도 다 못슬 것 같음

그래서 안샀어요 . 


가방도 많아요 .저렴한거요 .. 

근데 차가 없어서 외출할때 항상 에코백이에요 . 
무거운거 못들어요 . 

이미 가방은 많아요 . 1년에 5번드나 ㅡㅡ ;; 

근데 가방이랑 지갑또 사고싶고 . .ㅜㅜ

봄옷나오니 ..또 사고싶고 ( 비싼건 아니지만 한번도 안 입은 옷도 아직많아요 ) 

처녀때 산 ... 원피스도 널렸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자꾸 사고싶어요 



이런경우는 다들 안사시죠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몇년만에 쇼핑욕구가 드는데 힘드네요 . 

열심히 들면 거침없이 사겠는데..사도 안입고.안스고 . 안 바르고 모셔둘 걸 아니까 ㅜㅜ 

아 . ㅜㅜ 


0
0
태그
신규채널
[꼭읽어줘] [나억울해요]
3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sarah 2019.02.11 10: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릴적 욕구 불만이 많았거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 어떨까 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1 0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땐 짜잔한거 말고 큰거 하나 지르세요. 그러면 쇼핑한게 후회되면서 내가 왜이랬지 합니다. 짜잔한거 소용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0000 2019.02.11 00: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사고 싶은 거에요? 왜 모셔만 두세요? 예쁜 옷들을 보고 ' 아 예쁘다! 가끔 언젠가 입을 거 같아, 사고 싶다' 이런 느낌 들때는 안사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결혼2년차 들어가니까 소비를 줄이게 되더라구요. 생각을 신중히 해요. 있는 옷들과 어울리는 걸 고르게 되고, 중요한 자리 입을 옷들 따로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예쁜데 내가 입고싶다, 한번입고 안입을 거같은 느낌이 드는 옷은 절대 사지 않아요. 결국엔 전시품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옷들을 보며 정말 안입을 거 같다 하는 옷들은 깨끗하고 상태좋으면 기부해요. 기분도 좋아지고 어차피 안입는 옷들 자리만 차지해서요. 물건정리와 합리적인 소비가 있다면 한달에 일정금액 정해놓고 이부분은 날위해 옷이나 꾸미는데 쓸거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면 어떨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