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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매일 내 방 물건 뒤지는 엄마.

ㅇㅇ (판) 2019.02.10 15:48 조회10,35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내가 자고있거나 다른방에 있거나 할때
부스럭거리면서 다 뒤져봄.
엄마 뭐해 뭐 찾아?? 이러면
아니~그냥 정리~
이로는데 쓰레기통까지 뒤지고
진짜 스트레스임.
뭐가 보고싶은거야??? 뭘 그렇게 뒤져???
내 일기장 훔쳐보는건 학생때 이미 겪어봐서
나는 일기 쓰고싶어도 또 훔쳐볼까봐 못써서
일기 진짜 편하게 쓰고 나이들어 나중에 읽어보고 이런게 소원임. 나는 흡연도 안하는데 예전에 속눈썹 뭐좀 한다고 라이터가 서랍에 있었는지, 나한테 이고 뭐냐고 묻지도않고 그냥 나 보라고 거울앞에 라이터만 딱 올려둠.내가 나서서 변명하는것도 진짜 ..내가 그래야되나 싶고.

내가 일하면서 겪는 사소한 일들 이런거 말 안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남친이랑 잘 지내니 이런거 물어볼때도 대답 잘하고 그러는데 도데체 왜 그렇게 방을 뒤지는거임. 하 진짜 미치겠네
쉬는날 외출하려고 나설때마다 방에 뭐 뒤질거 없나 꼭 확인하고 쓰레기통 비우고 나가고 그러는것도 한두번이지 내 물건 좀 뒤지지 말라고 말해도 자꾸왜그러는거.
내가 내방 치워달라고 한적도 없고 청소를 안하는것도아닌데말야. 어쩌다 엄마가 은근슬쩍 또 서랍 뒤지고 그럴때마다 그 모습이 보기싫어서 미쳐버리겠음. 속에서 화가 올라오고 진짜 머리가 아픔.
사정상 독립했다가 다시 본가로 들어와있긴 한데
결혼 전까지 참고 살아야 하나
엄마들 다이래????? 어떻게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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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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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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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이 깨끗한가 보다. 폭격 맞은 미친년 방 처럼 해놓고 살면 문도 안열어보시고 한숨만 쉬시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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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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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과잉집착증이시네 자기 본인이 이룬게 없고 남편한테 의지도 못하니 너한테 그러시는건데 우리엄마도 나 회사 첫출근할때 내가방 다 뒤져서 장갑 빼고 혼자그러시더니 내가 맨날 안아주고 사랑해요사랑해요해드리고 오늘 뭐가 먹고싶다 한다음에 해주시면 너무 맛있다 폭풍칭찬 해드리고 취미생활 권유해드려 나는 diy 명화그리기 사드리니깐 내방에 안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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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2.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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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들 다들 안 그래...그냥 딸에 대한 집착이 과하신 분이네 혹시나 얘기 하튼 짓 하고 다닐까 감시...또 감시..... 그럼 일부러 일기에 써놔 맨날 내 방 뒤지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고 ㅋㅋㅋ 속눈썹 붙이느라 라이터 쓰는거까지 의심받는 기분 죽고 싶다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엄마 충격 좀 받게 써놔 병이야 그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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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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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본가살때 쓰니상황이랑 똑같았어서 저는 열쇠 키로만 열수있게 기사아저씨불러서 설치하고 방문 잠그고 다녔었어요~ 그래도 안고쳐져요 그냥 나와서 살아야돼요 나와서 살아도 자취하는집 찾아와서 물건뒤지고 마음대로 중요한 인테리어소품 가져가고~ 결국 비밀번호도 바꿨답니다...좋은관계 유지하지 못하고있죠 제가 이렇게 나오니~근데 너무 편해요 예전엔 나쁜딸 되기싫어서 120 프로 노력하고 인정받으려하고 살았었는데 그렇게 해도 어차피 성에 안차하는데ㅋㅋ그냥 욕먹고 편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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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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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ㅏ라면 뒤질거 없게 서랍 다 버리거나 그 행동을 허무하게 만들거임 싹 다 버려서 빈방에 침대하나 볼펜하나 두고 나머진 지하철 사물함 이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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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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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네,,, 그건 못고쳐 너 결혼한다하면 난리날듯 너네 엄마는 너가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해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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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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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짓없으니 변태마냥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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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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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병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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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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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댓중에 뒤져볼것 없도록 미니멀리스트 되라고 써있는게 있던데 실제로 내가 그럼;;; 이것 저것 뒤져보기 좋아하는 아빠때문에 어느날 짜증나서 일기장이며 뭐며 다 버림. 누가 방에 들어와서 봐도 상관없을 물건만 남겨두고 싹 다 버리고 나니까 난 편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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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2.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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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1살인데요 저희 어머니도 안바뀌세요. 그냥 떨어져사세요 너무 안맞아서 19살부터 떨어졌는데요. 그래도 만날때마다 가방뒤지시고 인스타팔로우하시고 다하십니다 그냥 더 지나면 싸우지도 않아요 그게 사랑표현방법이려니~ 대신 말을 최대한 안하게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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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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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랑 딜도 큰거 하나씩 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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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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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ㄷ 나오면 딸 목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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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2019.02.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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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 어머님연센 어떻게 되신가 어머님이 참 독특하시네요 모가 궁금해서 딸방을 디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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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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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애정결핍을 만만한 자식한테 푸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문잠근다고 어릴때 창문으로 열고 오는건 예사고 방문 망치로 뿌시고 들어오심..ㅋㅋㅋ

아빠랑도 별로 사이 안좋고 어릴때 애정 결핍이 있던거라 부모는 자식의 모든걸 공유하고 소유한다는 성격에 절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안고쳐짐..ㅋㅋㅋ

배댓님 중에 충분히 사랑을 드리고 관심을 다른데 쏟게 하는게 정답이긴 한데..
이것도 쉽지 않아요..

저도 별짓 다해봤어요.. 물론 저도 모자란 딸이라 부족했겠지만..
취직한 이후로는 매달 제일 좋다는 레스토랑 모시고 가고 매년 해외여행 같이 모시고 가고 애정표현도 해드리고..
근데 그게 그때뿐임.. 얼마 못감..게다가 점점 더 요구함..그래서 내가 먼저 지침..;;
또 아빠랑 싸우거나 본인 스트레스 받으면 또 내방 뒤집어놓고 이젠 해탈할 지경..

심지어 기억력도 안좋으셔서 진짜 중요한 물건이나 서류 잊어버려서 회사 짤릴뻔하고 해도 그때뿐임..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서 살려고 했는데 여자라고 그것도 못하게 하심..
결혼전엔 절대 독립 안된다 하심..
겁도 많아서 혼자는 죽어도 못하신다고 하심..

좋게 좋게 독립하려고 별짓 다해봄..
집산다고 하니 지금 사는집 전세주고 그집에 같이 들어가 사신다고 함..
지방에 취직했다 해외에 취직했다 진짜 offer까지 받아도 잘됐다며 거기 살아보고 싶다고 따라오신다고 하셔서 접음..

나도 못견뎌서 ㅈㄹ하면 내가 너하나보고 이때껏 살았는데~ 하시면서
서럽게 신세한탄 하시면서 울면서 죽는다고 하심..
심혈관계 안좋으시고 고혈압까지 있으셔서 진짜 쓰러지기도 하심..

차마 진짜 부모님 내손으로 죽일까봐 험한소리도 못하겠고
사실 딱히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언니도 그렇게 탈출하고..
그 후로는 나밖에 업없으니까 더하심..;;;
진짜 돌아버리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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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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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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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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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어릴때부터 내 책상에 손만 댔다고 내동생 조카패고 엄마한테 맞고 해도 소리지르고 하루죙일울고 다때려부시고 난리침 청소도 절대절대 못하게 뭐하나 없어지면 엄마가 버렸냐고 난리침 그결과 내물건 아무도 손안댐 참다참다 터졋다는식으로 소리지르고 발광해봐 때리고 혼내면 맞고 대들어 넌 엄마가 올바르게 널 캐어한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지냈던 이 아줌마는 늙어서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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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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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도어락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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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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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안 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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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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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아빠랑 사이별로죠? 의부증처럼 자식도 못 믿어서 그런거임. 돌직구 화법으로 왜 내가 담배라도 피는 줄 알았어? 왜 내 일기장에 엄마 저주 하는 내용이라도 있을까봐 그랬어? 왜 내가 남자랑 자고 다닐꺼라 의심해서 증거 찾는 중이야? 이렇게 같이 ㅈㄹ 해 줘야 좀 잦아 듦. 나는 죽은 아빠가 그랬음.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펐음. 지는 아년저년 만나서 바람 폈으면서 지 딸도 그럴까봐 ㅈㄴ 짜증나게 감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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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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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번호키는 아닌것 같고 엄마 취미 생활 만들어 주는게 좋을듯 .. 엄마입장에서는 본인이 뭔가 외롭고 공허한게 아닌가 생각이듬.. 누군가 엄마를 위로해줄 사람도 없는거지.. 일기도 엄마가 못보는 블로그나 어플에 쓰거나 .. 아님 너 이야기도 엄마에게 들려줘.. 가끔 엄마랑 영화도 보러 다니고 .. 시장도 보고 그러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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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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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엄마방도 뒤져ㅋㅋ 엄마 장롱 뒤지고 화장대 뒤지고 ~똑같이 해줘야 그 맘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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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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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만 읽어도 개시러 ,, 울엄마도 가끔 내가방 뒤지고 그랫음 개싫다 진짜 ㅡㅡ 방문 잠그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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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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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난 그냥 ㄷ ㅣㄹ도도 그냥 서랍에쳐박아놈 엄마가보면어쩔건데 이런생각? ㅋㅋㅋㅋ쪽팔려도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사는거면 남이라고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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