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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말버릇없는 시누

layo (판) 2019.02.10 20:31 조회32,76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연애 8년, 올해 초 결혼했어요.
연애 3년차 정도부터 남자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 다니고, 시아버지와도 자주 식사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결혼하고나서도 다른 이질감없이 왕래해요.
그리고 결혼하기 3년 정도 전부터 남자친구네 친척들도 만났어요.
명절이나 큰 행사 있으면 가서 인사드리고 뵙고 그랬어요. 다들 좋으신 분들이시라 된소리 한 번 들은 적 없어요.
단지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다들 정많고 좋으신 분들이라 더 가까워지려고 노력중이에요.

모쏠 시누가 하나 있어요.
대략 30대 초반이고, 직장다녀요.
저랑 남편은 결혼하기 몇 년 전부터 같이 살았기 때문에 시누와 시아버지가 단둘이 오래 사셨어요.
시어머니와는 남편 어릴 때 이혼하셨어요.

한 번씩 시댁에 가면, 집이 아주 가관이에요.
진짜 귀신나오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이에요.
예전엔 내가 가서 한 번 청소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뭐하러 그런 생각을 했나 싶어서 마음 고쳐먹고 그냥 냅둬요.
시누는 정리란 걸 모르고, 시아버지는 안방에서 담배 피세요. 
시아버지 이불세트라도 바꿔드릴까 하고 남편한테 상의했는데,
침대에서 담배피는데 뭐하러 바꿔주냐고 그러더라구요.

화장실, 부엌, 현관... 난리도 아니에요.. 
시누나 시아버지나 일절 살림안해요. 누가 해주는 집도 아닌데, 그렇게 해놓고 사는거 보면 대단할 정도에요.

암튼, 내가 사는 집 아니고, 저도 가끔 가기 때문에.. 1년에 세 번 정도.. 
정리좀 하라느니, 청소는 언제 하냐느니 그런 말 일절 안해요.
시아버지도 저더러 와서 청소좀 해라 그런 말 하실 분도 아니고요..

시누, 시아버지, 남편, 저 이렇게 같이 식사를 하거나 함께 있을 때 보면,
시누가 시아버지한테 하는 언행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정도입니다.
마치 사춘기 여고생이 아버지한테 막말하는 듯 해요.
이제 나이도 서른이 넘었고 사회생활도 하고, 집안에 새식구가 들어왔으면
좀 의식도 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데,
누가 있든 없든 아버지한테 하는 말투가 굉장히 버릇이 없어요.

- 아빠! 이거 먹을거야? 줘 말어?
- 아빠나 잘해~ 아빠나 잘하라고!
- 아빠가 하는거 아니면 투덜대지말라고.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어요?
근데 문제는 시아버지도 딸의 그런 언행에 일절 지적이 없어요.
그냥 무시하는 건지, 아무렇지 않은건지, 그 속도 모르겠어요. 
어떨땐 무시하는 거 같고, 또 어떨 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이야기나 하고 있고 그러니까요.

집안에서 둘이 어떤 문제로 감정이 상했든 집안에서 해결하고 
명절이나 이럴 때, 다른 친척어른들도 다 계시는데, 
마치 방금 싸우고 나온 사람처럼 말합니다.

근데 그게 아버지에게 국한된게 아니에요.
평소 언어습관이 조금 가벼워요.

이번 설에 다른 친척들 다 모인 자리였는데,
이제 인사하고 조금씩 말 떼게 된 조카가 하나 있어요. 딸아이인데 첫 손녀, 첫 조카라 그런지 
그 아이만 있으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아기에게 집중되어 있어요.
제사 끝나고 다같이 둘러 앉아서 식사하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지니까 아이가 신나서 막 돌아다녔어요.
근데 아이다보니 뛰어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 툭툭 치게 되고, 또 뛰어가는 아이 넘어질까봐 
다른 어른들이 조심시키고 그러잖아요.
아이가 뛰다가 시누를 조금 치고 지나갔나봐요. 애가 치면 얼마나 치겠어요.
근데 거기다대고 애기한테
- 야! 너 양아치냐 왜이렇게 치고다녀

솔직힌 놀랬어요. 어른들 다 계시고 바로 옆에 애기 엄마아빠(남편 사촌동생) 있는데, 그런 말을 툭 내뱉다니.
제가 다 거슬리더라구요. 근데 아버님은 일언반구도 없으시고 
보다못한 애기의 할아버지(저희한테는 고모부님입니다)가 한 마디 하시더라구요.

- OO야(시누이름 부르며), 애기한테 그게 무슨 말이냐 
지적 한 마디 하시더라구요. 근데 대꾸하는 말이.
- 그런 적 없는데요. 고모부가 잘못들으신거 아니에여?
이럽니다;;;
그랬더니 고모부는 또 화를 잘 내는 분이 아니시라 ...
- 그래?  내가 잘못 들었어? 암튼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이러고 넘어갔는데... 진짜 제 얼굴이 화끈;;

그 뒤로 차타고 이동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체력적으로 피곤해서 예민해져있는데,
차 안에서도 계속 뭔가 말을 많이 하는 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말을 많이 해서 짜증나는 게 아니라, 제 남편 운전하는데도 시비, 앞에 앉아계신 아버님한테도 시비...;;
아 정말 왜이럴까.. 싶은 생각만 들고..
제 남편은 운전하느라 시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신경도 못쓰고,
시아버지는 그냥 말하면 하는대로 냅두고 무시하더라구요.
누구하나라도 좀 지적해줬음 좋겠는데.

이걸 제가 지적할 수도 없고.
남편한테 한 번 얘기해야지 하는데 사실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기분나빠하지 않고 진심으로 걱정되는 것처럼 보이면서 말을 꺼낼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어영부영 시간이 지났네요.

아직 저희가 애기는 없지만, 애기가 생기면 자기가 와서 봐준다네요.
자기가 다 키워준다고 그러는데.. 전 정말 싫습니다.
시누라고 해서 딱히 미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맞고 좋은 편도 아니에요.
더군다나 그런 태도로 장시간 같이 있을 때면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남편에게 얘기는 해야겠지만.. 
나이도 먹은만큼 먹은 사람이 언행 분별없이 사용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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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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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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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데없이 자라서 그렇죠 뭐. 사람 못 고쳐요 그냥 놔두시고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방법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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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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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분이 이미 결혼전부터 알고있었으나 결혼후엔 심경변화인지 상황변화인지 이젠 자기가 그집 안주인인양 갑질하고 같은 또래여자로서 질투하는것같지??

시누가 얼른 집에서 나가줘야지 집안의 유일한 여자가 될껀데 시누하는거 보아하니 독립하긴 글렀고 ;; 행여나 자기들이랑 엮이던가 뭔가 시누가 끝까지 남아있을까봐 불안한 느낌?

시누가 지내온 생활환경이나 분위기보아하니 거기서 깍듯하며 예의지키고 고상하고 우아하면 그게 더 이상한일같은데...
애초 님이 남자랑 결혼전부터 아무런 제재없이 동거하고 왕래하고 이런것도 다 시어머니가 부재한상황에 여러모로 가풍이 자유로워서(?) 가능한거였는데 같이 사는것도 아님에도 자기가 집안 큰어른인양 시누하는거 일거수일투족 관찰하고 평가하는듯해서 되게 음습한? 음흉한 느낌.

말끝마다 새식구거리는데 막상 새식구이자 시누입장내세우며 시어머니대리인 인양 굴면 또 거품물면서 지가 뭐라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할꺼면서 도대체 뭘바라는건지 전혀 모를.

다른사람들이 다 괜찮다는데 말끝마다 체면 거리면서 혼자 호들갑인데 그친척들은 그러기에 님이 남자랑 오랫동안 동거하면서 결혼전부터 들락날락한거 다 알고있는데도 아무말안했고 그렇게 예의범절중시하는 님집에선 남자랑 동거도 오케이 결혼전부터 남자집 들락날락 하는것도 오케이고? 그게다 굉장히 예의바르고 보수적이며 엄격해서 가능했던거?(혹시나해서쓰지만 결혼전제로 허락맞았다뭐네이런 진부한 변명하지마세요. 결혼전제로한 혼전임신이란말과 동급인거 당사자빼곤 다 보임)

무엇보다 여기엔 속내 들킬까봐 의도적으로 빼놓은것같은데 실제론 시누가 거슬리는 큰이유가 자기한테 하는게 되게 버릇없게 느껴져서? 감히 오빠 아내한테 버릇없이 - 알아서 숙이고 깍듯하게해야될꺼아니야 도대체 그집안 남자들은 왜저렇게 버르장머리없는 시누뇬한테 한마디를 안해?마음에 안들어!거슬려ㅂㄷㅂㄷ 이게 진짜 쓴이 속내같단거.

시어머니자리가 부재고 터치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젠 시가가 본인소관같고 시누하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거슬리다못해 존재까지 마음에 안드네요. 어떻게 시누를 내눈앞에서 치워버릴까요?가 하고픈말같은데 결론은 님이뭐라고 냅둬요~ 님이랑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딱히시누가 시누짓하는것도아니야 또한 결정적으로 시누가 어떻게 살아왔고 뭘겪었는지 외부인인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박겉핧기로 몇번 본님이 큰 어른인양 속단하며 버릇 운운하는것도 어이없고.

그리 걱정되면 님이 며느리 새언니 노릇 하던가.그건 또 남편한테 넘기고 남편이 하지말래서 안했어요~ 하면서 말잘듣는 아내 코프하는데 그럼 남편이 동생 냅두니 그것도 냅둬요~ 왜 그건 자꾸 거슬린데 부모도 형제도 친척들도 다 괜찮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안들고 거슬려서. 그 짧은기간안에 참 많이도 관찰하고 담아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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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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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듣는부모가 괜찮다는데 뭔상관?? 님은 그리 잘배우고 양반이여서 결혼전부터 남자랑 동거하고 그랬나요 잘난거 하나없어보이는데 내로남불오지네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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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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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진짜 가정교육문제...남편 언행은 괜찮음? 괜찮다면 남편이 지적했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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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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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다알고 결혼한거 아니에요? 연애도 오래하고 몇년전부터 남자네 친척집까지 드나들엇담서요. 근데왜 결혼하고 난 담에 그게 거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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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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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저런 가족들에 남편도 정상일리 없어요... 제전남친 누나도 모쏠이고 겉으로는 착한척하는데 친해지면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은거 주변에서 다알아요 가족들은 딸오냐오냐 키우고 전남친한테는 하대하더라고요 근데 전남친은 예의바르고 착하길래 내남친은 진짜 돌연변이다 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 본모습나오더라고여, 자기 누나랑 똑같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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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 2019.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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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남편한테 말할듯.. 저희 남편은 제가 불편하다하면 바꿔주는 사람이라서 ,, 그게 아니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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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9.02.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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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남편이 못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평생 그러고 살아서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져서 그럴걸요? 그게 이상하다고 크게 생각 안하는거죠.. 말해봐야 님만 오바하는 사람될걸요;;; 한마디로 시댁 잘못만난거인. 자주안보는게 답이죠 뭐.. 남편은 정상인가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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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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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도 태평양이시네요~ 그게 싫음 시가엔 지금처럼 딱 할만큼만 하고 내 가정에 더 신경쓸거같아요 결혼전 집 들락날락 하고 친척들한테 잘하는거?님도 딱히.. 부러운 인생은 아닌데 되게 시누 깔보고 자신만만한 말투시네 .. 결혼한게 시누보다 나은 점인가요? 버릇이 없다는 말은 자기가 엄청 윗사람이라는 건데.. 님이 뭐 딱히 대접받을 이유라도 있나요? 그냥 신경 끄고 사세요. 님 애도 키워준다는거 보니 시누가 말은 좀 그렇게 해도 심성은 착한거같은데 님은 이렇게 꼬여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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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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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누이도 똑같은데 우선 경상도 사람이라 특유의 사투리와 입이 좀 험하고... 시아버지한테 막말 쩌는데 문제가 시아버지도 젊어서 엄청 꼰대에 이상한 성격이셨다고 들음. 거기다 일도 안하고 한량처럼 집에만 있고 꼰대기질땜에 남자가 어딜 하고 청소 집안일 하나도 안했다고 엄마 고생 너무 시켰다고 분노의 대상이라 그런거였음. 나한테는 엄청 잘해주시는데 남편이 미리 엄청 난리를 쳐서 그런거라곤 들었음. 아가씨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이 가정교육엔 안좋아서 시누이 시부모님 따로 만남..따로보면 나쁜분들은 아닌데 자식들이 겪은내용 모르면 조용한게 나음.그리고 막말로 막대먹은 시누라도 그집안 가정교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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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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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 부리지 말고 가만 있어요. 시아버지, 남편이 방관을 하는게 아니고 이미 포기를 한걸수도 있잖아요? 한두살 어린애면 몰라도 나이 먹을대로 먹은 사람 버릇 고치기 힘들고 바뀌지도 않는거 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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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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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무섭게 뭐라 그래야 하는데 님남편은 꿔다논 보릿자루임?아버지한테 저러는데 가만히 있음?우리 오빠였음 난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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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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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분이 이미 결혼전부터 알고있었으나 결혼후엔 심경변화인지 상황변화인지 이젠 자기가 그집 안주인인양 갑질하고 같은 또래여자로서 질투하는것같지??

시누가 얼른 집에서 나가줘야지 집안의 유일한 여자가 될껀데 시누하는거 보아하니 독립하긴 글렀고 ;; 행여나 자기들이랑 엮이던가 뭔가 시누가 끝까지 남아있을까봐 불안한 느낌?

시누가 지내온 생활환경이나 분위기보아하니 거기서 깍듯하며 예의지키고 고상하고 우아하면 그게 더 이상한일같은데...
애초 님이 남자랑 결혼전부터 아무런 제재없이 동거하고 왕래하고 이런것도 다 시어머니가 부재한상황에 여러모로 가풍이 자유로워서(?) 가능한거였는데 같이 사는것도 아님에도 자기가 집안 큰어른인양 시누하는거 일거수일투족 관찰하고 평가하는듯해서 되게 음습한? 음흉한 느낌.

말끝마다 새식구거리는데 막상 새식구이자 시누입장내세우며 시어머니대리인 인양 굴면 또 거품물면서 지가 뭐라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할꺼면서 도대체 뭘바라는건지 전혀 모를.

다른사람들이 다 괜찮다는데 말끝마다 체면 거리면서 혼자 호들갑인데 그친척들은 그러기에 님이 남자랑 오랫동안 동거하면서 결혼전부터 들락날락한거 다 알고있는데도 아무말안했고 그렇게 예의범절중시하는 님집에선 남자랑 동거도 오케이 결혼전부터 남자집 들락날락 하는것도 오케이고? 그게다 굉장히 예의바르고 보수적이며 엄격해서 가능했던거?(혹시나해서쓰지만 결혼전제로 허락맞았다뭐네이런 진부한 변명하지마세요. 결혼전제로한 혼전임신이란말과 동급인거 당사자빼곤 다 보임)

무엇보다 여기엔 속내 들킬까봐 의도적으로 빼놓은것같은데 실제론 시누가 거슬리는 큰이유가 자기한테 하는게 되게 버릇없게 느껴져서? 감히 오빠 아내한테 버릇없이 - 알아서 숙이고 깍듯하게해야될꺼아니야 도대체 그집안 남자들은 왜저렇게 버르장머리없는 시누뇬한테 한마디를 안해?마음에 안들어!거슬려ㅂㄷㅂㄷ 이게 진짜 쓴이 속내같단거.

시어머니자리가 부재고 터치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젠 시가가 본인소관같고 시누하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거슬리다못해 존재까지 마음에 안드네요. 어떻게 시누를 내눈앞에서 치워버릴까요?가 하고픈말같은데 결론은 님이뭐라고 냅둬요~ 님이랑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딱히시누가 시누짓하는것도아니야 또한 결정적으로 시누가 어떻게 살아왔고 뭘겪었는지 외부인인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박겉핧기로 몇번 본님이 큰 어른인양 속단하며 버릇 운운하는것도 어이없고.

그리 걱정되면 님이 며느리 새언니 노릇 하던가.그건 또 남편한테 넘기고 남편이 하지말래서 안했어요~ 하면서 말잘듣는 아내 코프하는데 그럼 남편이 동생 냅두니 그것도 냅둬요~ 왜 그건 자꾸 거슬린데 부모도 형제도 친척들도 다 괜찮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안들고 거슬려서. 그 짧은기간안에 참 많이도 관찰하고 담아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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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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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소름 우리시누인줄.. 나이 서른넘었는데 시아버지한테 아빠 됐거든, 조용히해, 정신차려 등등 진짜 상식을 초월하는 말투로 말을해요. 진짜 들을때마다 기겁을하는데 시댁식구들은 듣고도 태연... 놀랍게도 제 신랑은 예의바르고 정상이에요 진짜 신기할정도로 다르고 남매가 서로 무관심 완전 남이거든요. 시댁 이 가정교육 잘못시킨걸 내가 뭐라할수도없고 시누이랑 동갑이라 저도그냥 옆에서 듣고있는데... 시댁어른들 정말 좋은분인데 교육을 어떻게 이따위로 시켰나 싶고. 진짜 교육 잘못받은건 답이없어요 가족인게 싫을정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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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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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그렇게까지 신경쓸일은 아닌듯한데 오지랖이 대단하시네요. 알아서 하겠죠~ 본인이 뭔데 뭔 청소를 한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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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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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2019.02.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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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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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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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 막말이 쓰니에게 올거같으니 준비태세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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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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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잘 가르쳐요. 남의집딸 간섭할 생각 말고.
치고 다닌 애가 치면 얼마나 치겠냐니....말이야 방구야.
댁의 딸이나 교육좀 제대로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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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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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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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얘기해요 그게 잘못된건지 남편도 시애비도 모르는데 글고 때리고 패도 그여자는 못깨우쳐요 차라리 개한테 말을 가르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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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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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고치죠......여태 저리 살이왔는데...어캐고침....저러고 시집 평생 못가요....누가 받아준데요...절대절대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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