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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시아부지 앞에서 젖 까보라고ㅠㅠ

어이가음슴 (판) 2019.02.10 20:59 조회184,773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것좀봐줘

지금 임신 10개월 만삭에 예정일 앞두고 있는데요,
시어머니 모유수유 젖타령이 어제는 너무나 획기적이어서 같이 웃자고 올려봐요.

아래는 음슴체로.

시어머니가 기대하고 고대하던 손주를 임신함.
임신기간동안 별로 귀찮게 하는 것 없이 잘 보냈으나 젖타령 만큼은 멈출 수가 없었음.
‘젖 마사지 꼭 해라’만 수십번 들었고
돼지족 먹으면 영양과다로 유선 막힌다고 그렇게 잘 알아듣게 설명했는데도 돼지족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돼지족 돼지족... 입맛 없어서 잘 못 먹는다 하면 ‘잘 먹어야 젖이 잘 돈다’. 하아... 암튼 뭐 얘기만 하면 다 기승전젖젖젖ㅠㅠ

기상천외 스토리는 바로 어제.
시댁에 잠시 들림. 남편 나 시아버지 셋이 나란히 앉아 있는데 시어머니가 또! ‘젖 마사지 매일했니?’ (양 손을 본인 젖에 얹어 빙글빙글 돌리며)라고 물으셔서 ‘네’라고 대답했는데
대뜸 ‘보여줘봐!’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잠시 뇌가 멈췄었는지 저게 뭔소린가 잠시 귀를 의심하다가 ‘여기서 까라구요?’ 라고 되물음.
그러자 그렇다면서 아부지가 보면 뭐 어떠냐고 괜찮다며..;; (읭??)
그래서 내가 ‘아니 우리아빠한테도 안보여줬는데요??’ 라고 최대한 짧고 위트있게(? ㅠㅠ) 넘어감.
좌우를 둘러보니까 시아버지랑 남편도 기가차서 할말을 잃고 웃고만 있음.
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도 안나고 그저 계속 웃김. 아니 내가 까서 보여주면 매일 젖 마사지 한걸 확인할수 있나?
그럼 뭐 남편 델꼬 처가가서 장인이 장모 옆에 두고 꼬추까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자꾸 허락없이 내 만삭 배 만지고 옷 들춰서 맨살 배 보려고 하고(이건 내가 살 안텄다고 했는데 확인하고 싶었나봄) ㅠㅠ 지맘대루 진짜 왜 그러는지 ㅠㅠ
그놈에 젖타령 좀 안했으면..ㅠㅠ 이제 애 나오면 내가 젖먹일 때 따라 들어와서 구경하고 이렇네 저렇네 훈수 둘텐데 잘 나오던 젖도 안나올듯 ㅠㅠ

혹시 님들 젖타령 멈출 대처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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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2.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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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개소리를 하는데 가만히 있는 남편새끼는 뭐하는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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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두아이맘 2019.0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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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보여달란것도 기가차지만 임신중에 가슴마사지하는거아니래요 가슴마사지하면 자궁수축와서 아기한테안좋아요 모유도는건 출산후에 몸에서반응하고 만들어지는거예요 낳고서도 바로안나와요 하루는지나야 초유 쬐끔 나올까한거고 그렇게 모유수유권하실꺼면 손목나가지않게 스스로하는게아니고 전문마사지사에게 받으세요 저 큰애때 뭣모르고 혼자용쓰다 젖몸살와서 손목은 손목대로망가지고 가슴은 띵띵불고 급하게 출장마사지 병실로불러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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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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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미젖부터 까보라고 하세요 노망난할망구 보란듯이 까고도 남을거 같긴하네요 무시하세요 기분나쁜티내세요 한두번 웃으면서 넘어가주니까 계속 저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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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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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개소리를 듣고
아버지랑 시아버지는 웃고있어????????????????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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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독수리에이형제 2019.02.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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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할망탱이가 노망 갱년기 찾아오셧나ㅡㅡ 남의 딸래미 젖은 뭐더러 자꼬 까라고해싸
그럼 시어머니 친정오셔가지고 젖까고 마사지하는것 좀 보여주라고하세요ㅡㅡ
지 젖은 소중하고 며느리 젖은 그냥 젖으로만 생각하는건가ㅡㅡ 남편도 답없는새키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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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맥ㅎr는뇬 2019.02.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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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 만지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남편 뭐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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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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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희롱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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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롱 2019.02.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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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만 더 모유수유 얘기하면 오기로라도 분유수유할까 생각드니까 그만하세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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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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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38주 넘으신거죠? 가슴마사지한답시고 잘 못 건드리면 자궁수축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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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 2019.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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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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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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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길 꾸역꾸역 가는 님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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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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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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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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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는데 뭔가 비위상해서 토하고싶음.... 쓰니 ㄹㅇ 황당했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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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2.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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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삭제 하는거죠?

꼬추는 되고 생식기는 안되는 겁니까?

/

아들에게 장모 앞에서 생식기를 까 보이라

피를 한 곳에 집중시켜 경직도를 보이라

자기 위로를 해서 내용물이 있음을 보이라

교육한 집안 인가요?

그렇게 실천 하고 있는 사위 인가요?

아니면 님도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 지독한 악역을 안 한다는 것

----------

https://pann.nate.com/talk/34523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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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난할망구 2019.02.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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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까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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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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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짜 작가구나ㅋㅋㅋ 아니면 늘 어슬픈 글 올리는 그 작가냐? 어째 글이 늘지가 않아. 아무리 판이라도 수준 좀 올려라. 발로 쓴 줄 알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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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2019.02.1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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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애기 낳기전부터 남편한테 남 앞에서 젖까고 젖주는거 싫다고 가족도 싫다 얘기엄청해놨음. 친정엄마한테 말했더니 아줌마가 덜되서 그렇다며 나를 이상하게 생각함.. 애기 낳고 사람들있으 방들어가서 젖먹이고 했음. 당연한건데 내가 유별난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분위기였음. 어느날 아버님 차타고 같이 나간적이있는데 애기가 찡얼대니까 어머님이 젖먹이라하심.. ㅎㅎ..남편이 막아줬더니 아버님이 딸같이 생각하니 괜찮다하셨음 ..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우리아빠도 안보시는대요? 그랬더니 머쓱하게 넘어감... 너무 징그럽고 싫었는데.. 내가 유별난 사람이 된거같아 더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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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2.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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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시댁 집구석......
님 남편은 뭐 하는 사람인지???
저런 소리 듣고도 허허 실실 허허 실실 그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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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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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트있게 넘어가면 이 구렁텅이를 빠져나올수 없음 개정색 한번 해야함 그리고 아마 곧 하게 될꺼임 지금이야 마음이 여유로워서 위트도 생기지 출산하면 우울증에 피곤함에 누가 건들기만 하면 가만안둘 자세가 자동 장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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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19.02.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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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며느리가 손주 젖먹이는 기계인줄안나 아 짜증나 며느리분 진짜 인간성 좋으시네요 저라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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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2.1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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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잡으세요 다시 이따소리 못하게 시엄마가 또 ㅈㄹ 하면 남편이 하지말러고 합니다 시엄마는 왜 그러냐고 하면서도 결국 아들 눈치 보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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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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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직도 시가에 발걸음을 하는 댁이 더 대단한데...하긴...똥도 먹어봐야 안다고..애 낳고나면 진작에 연을 끊었어야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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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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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선이 막혀서 젖 안나온다 하세요 님말처럼 애기 젖 먹이기 시작하면 이래 먹여라 저래먹여라 하실텐데 어찌 감당하시랴구요 ? 요즘 분유도 엄청 잘나와요 유선막혀서 젖이 안나온다는데 뭐라고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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