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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미혼여자고.. 루프(미레나) 하려고요

글쓴이 (판) 2019.02.10 22:05 조회166,60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
시술 경험 있는 분들, 경험 있는 지인을 둔 분들

시술 추천과 비추천이 반반 정도인 것 같네요..



생리통으로 손떨리고 열나고.. 엄살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큰 고통과 불편함의 연속이었어요






피임약도 처방받아 먹어봤어요.


원글에 쓰지 못했었는데 제가 신경계 약물을 먹고 있어요ㅋ

각각 약의 효과를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만 해도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설명나오는 약 2개를 같이 먹으려니



피임약 복용때 부정출혈이 4달간 계속됐고
신경계 이상 증상도 유지됐어요; ㅎ

(부정출혈 부작용은 미레나도 있겠지만 이건 선생님이 원리 설명해주면서 신경계약과 서로 문제 없다 하셨어요)



생리통심해서 초음파 검사도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궁에 혹 하나 없고 건강하다고 하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정상체중에 몸은 건강하다 자부하는디


저는 대체 왜.. 생리통이;;;



임플라논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임플라논보다 미레나가
더 부작용도 적고 부정출혈 위험도 적을 것 같았고

상담때 의사쌤도 미레나를 하라고 먼저 권유하시더라고요.


아직 시술안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있습니다!!!!!!
사실 돈 벌려는 의사쌤보다


여러분 댓글로 더 현실적인 정보도 얻게되네요


좋은 정보, 부작용도 잘 말씀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번식탈락 확률 더 커져서
쒸익대는 남자들 댓글도 흥미롭게 잘 봤어요..
걍 꺼졌으면 좋겠네요
여초커뮤니티에

그것도 결혼시집친정 메뉴와서
여자분들 말씀하는 글에 감히 끼어들고
번식탈락 찐따 티내고 잘 놀고들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리할때마다
몸에 소름이 돋고 손 발이 벌벌 떨리도록 아파서 일도 못 하겠네요 .. 주륵주륵 불쾌감과 ... 우울감


남자를 만나더라도 콘돔이랑 피임 한다고 하지만


임신은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100% 장담할수도 없고 피임을 이중으로 하면 더 마음이 놓을 것 같기도 해요



현재 솔로긴 하지만요 ..ㅡㅡ; 5년효과본다는데 저는 남자 없으면 마는거고. 생리를 안하고 싶은게 목표인데...





시술할때와 일정 기간동안 통증이 심해서 출산 경험 있는 분들이 주로 한다던데



저는 일정 시기 통증 감내하더라도


5년동안 무월경 효과를 가장 보고싶고요


ㅎㅎ근데 친구들이



그래 하고싶으면 해


라고 하면서도

근데 그렇게 해서까지 생리를 안해야겠냐 ..

라는 반응도 있어요ㅠ



병원에서 장점으로 홍보하는거 이외에


부작용도 알아보느라 이런저런 후기 찾아보는데



미혼여자가 미레나 시술했다는 글 댓글에 엄청난 욕을 퍼붓는걸 봤어요




낙태 최소 2번이상 해봤거나 몸 파는 여자들이 하는거라는둥 ..




생리는 자연스러운건데 왜 그걸 피하냐는 식으로..


생리통이 없는 여자라도 그렇고 저처럼 생리통으로 매월 1주일씩 고통받는 여자들도그렇고




생리 하고 안하고, 피임하고 안하고의 문제도

몸의 주인인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안한여자가
생리 안하고
피임도할겸 시술받는다는게

이게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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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경험자1 2019.02.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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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같은 이유로 시술했는데 완전 생리 없어지는거 아니고 그날 되면 여전히 불편하고 힘들어요. 그리고 살 엄청 쪘는데 이런 분들 많더라구요. 건강에 안좋은것 같아서 빼는데 그것도 엄청 아팠어요. 로긴댓글 처음인데 진심 말리고 싶어요…고심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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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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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리통으로 개고생하다가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미레나했어요. 결론은 임플라논도 미레나도 하지 마세요. 날짜 챙겨서 아파질때쯤 진통제 미리 드시고요. 병원가면 야즈나 야스민같은걸로 생리통 조절 도와줍니다. 대단하게 나아지진 않는데 그게 나아요.임플라논 제거하고 거의 10년 되어가는데 여전히 무거운거 들기 부담스럽고요. 미레나하고 부정출혈에 통증도 자주있는데 약도 안들어요.심지어 시도때도 없이 아프고 살도 겁나 찜. 특히 시술받고 한달은 약도 없이 버텨야해서 더 힘들었어요. 식단조절하며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해서 살이 안빠집니다. 생리통으로 응급실간적 많았지만 그래도 그땐 멘탈은 지금보다 건강했어요. 저도 결혼생각 없고 미혼이에요. 제가 특이케이스란건 알아요. 그래도 부디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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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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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무식한 소리를 네이버검색해도나오는데 효능효과 피임,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시 프로게스틴의 국소적용 유방암 난소암든 여성호르몬을 억제하기위해 쓰기도함 문제는 출산경험없으면 자궁경부를 억지로 열어 삽입시술을해서 출산경험있는 사람보다 아프다는것 부정출혈, 골반통, 골반염, 질염등 잘생긴다는것 병원에서 생리통 배란통이심하고 생리증후군일경우에도 권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상담하고 부작용 잘들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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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ㅋㅋ 2019.0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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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미레나 해서 좋아진 사람이 100이면 부작용은 그 반도 안될걸. 근데 사람들은 좋아진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부작용 있는것만 꼭 저렇게 알리더라고 ㅋㅋㅋㅋ 다 효과 있으니까 많이 하는거다.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의사 상의하에 하는걸 겁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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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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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 루프로 무생리 5년이였던 내 친구, 지금 결혼 3년째 자연임신이 안됨. 생리주기가 일정하지않고 무생리로 자궁벽도두껍고 그래서 착상이 잘안된다고 난임병원 다닐꺼라고.. 님도 생리때매 힘들면 병원을 다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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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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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미레나 3년차 생리아예없고 살안쪘어요. 빈혈제로 임신불안증도없구요. 100프로만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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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 2019.02.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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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야나주사 라고 있는데 한번 맞으면 3개월 생리안해요 부작용도 없는것 같고 저도 생리 하기 싫어서 머쉬론 연달아 3개월 먹거든요~~ 자궁내막증?인가 뭔가 치료제로 쓰인다는데 암튼 좋은듯요 근데 2년 지나고나면 검사 받으면서 맞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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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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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궁내막종 수술하고 재발해서 호르몬 억제제 배꼽옆에 주사맞았었는데요 6개월 맞고 3개월 쉬고 이런식으로 하는건데 주사맞는동안은 생리안했어요..물론 임신도 안되요..근데 이건 오래할수는 없대요 호르몬 변화온다고 부작용생길수 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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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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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레나시술했어요 하기전에 알아보고갔는데도 떨리고 좀아프단말에 불안했고요. 저는 출산경험이있지만 제왕절개수술했어서 아기안낳은 사람과 통증이 똑같다더라구요. 부작용은 거의없고 사람에따라 살이찔수도 있다고 했어요. 저는 다이어트중이라서 살이찌진안았지만 잘빠진것도아니여서 미레나탓을해요ㅋㅋ시술당시에는 생리통심할때처럼 아랫배통증이있었고 다음날쯤되니까 괜찮아졌어요 이통증도 사람에따라 좀더긴사람도있고요. 부정출혈은3개월정도 지속될수있는데 그이상 오래가면 미레나와 안맞는거니 다시빼야한다고 들었어요. 이제1년 다되어가는데 7개월쯤까지는 이유모를 아랫배에 통증이나 성관계시 아플때도있었는데 검진가서 물어보니 그런부작용은 발견된적이없대요...이제는 통증하나도없고 아!성욕도 줄었어요. 원래는참...왕성했는데 훅 줄어서 편하기도하고 신랑이 가~~끔 귀찮기도해요ㅋㅋ 신랑은 걱정없이 즐거우려고 피임한건데 성욕이줄어버려서 가끔씩 툴툴대긴합니다. 피임 확률은 99.9~%라고들은듯 한데 만약생기면 진짜신이내려준아이일거니 낳을거고요ㅋㅋ나랑안맞으면 쌩돈 30만원 날리는거니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괜찮네요. 결혼하지않아도 미레나하는거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자기관리잘하면 살찌지도않을거고 생리도 안하고 하더라도2~4일정도 손톱만큼 나오고 생리통도없고 아주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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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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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르몬과 관련된 것은 신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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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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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ㄱㄷ 아기있으면 해도되나요? 한 명 있구 더 낳을 생각없는데 생리통이 여전히 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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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9.0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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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레나도 복불복이다란 댓글보니 망설여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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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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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

https://pann.nate.com/talk/34523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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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 2019.02.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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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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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2.1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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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은 사람이고....자궁쪽에 문제가 있어서 미레나 루프 했었는데..
그대로 생리하던데..왠 생리를 안한다고 생각을 하죠?
사람마다 차이가 다들 있던데...어지간 하면 그냥...약 먹고....
자궁에 설치 하는건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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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2.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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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맞는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난 출산경험있는 사람인데 생리기간이 늘어나고 주기도 짧아지고... 원래 1주, 30일주기였는데.. 양은 조금 줄긴했지만 2주정도 지속되고... 살도 많이 찌고. ㅠㅠ 병원에 상담하니 그러다 양이 줄다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2년 3년 넘어가도 여전해서 뺌. 2번 그랬는데 처음에는 살이 급속히 찌길래 뺐고.. 두번째는 생리통이 넘 심해서 시술받았는데 역시 부작용땜에다시 빼려다 의사가 비싼거라면서 만류하는 바람에 2,3년 경과했고 결국 사용기한전에 뺐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호르몬계통이라면 안하는 걸 권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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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1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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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겅 왜말해요 그냥 본인이하고싶으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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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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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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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애하나낳고 피임할겸 미레나 시술했어요. 처음했을때는 부정출혈 6개월간 있었는데 그건 의사선생님도 얘기했던 부분이구요. 생리통심한 사람들에겐 정말 신세계입니다. 그이후로 약먹은적 한번도 없구요~생리대보다는 팬티라이너 정도로 끝납니다. 살찐다고 하는 분들은 개인차 아닐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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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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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레나, 루프, 임플라논을 1년 내내 검색하고 알아보고, 주위에 물어보고 하다하다가 2주전에 미레나 했어요. 부작용 있는 것도 맞는데 주위에 잘했다는 사람도 많아요. 미레나는 솔직히 복불복이라고 의사마저도 말합디다. 저는 40초반에 출산도 했고요. 결론은 저한테는 미레나가 정말 잘 맞네요. 2주 됐는데 부정출혈이 왠말이냐, 몸에 있는것 같지도 않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편하네요. 고민말고 의사와 상의하시고, 비싸기는 하지만 해보고 안맞으면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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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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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자궁폴립 때문에 의료목적으로 5년 전쯤에 미레나 했어요 루프는 생각도 안 해 봤었는데 신세계입니다.. 조금 있던 생리통도 없어지고 생리도 몇달간은 조금씩 하다가 지금은 아예 안하구요 근데 어떤 시술이던 부작용은 있으니까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신중하게 선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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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9.02.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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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 사람이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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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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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미스는 아니고 애하나 낳고 미레나했어요.천국입니다.생리증후군 심하게 있었는데 부정출혈 부작용말고 없어요.증후군 현저히 줄어들어 미레나 없는 세상에 살고싶지않아요. 약을 한통을 다 털어넣어도 아팠던 생리통 과다복용후 위장통 설사 등등 온갖 생리전 증후군에 시달렸는데지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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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9.02.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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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제가 한마디 할께요 저 애 둘 낳았습니다 신랑이 수술을 해서 루프의 필요성을 솔직히 못 느꼈습니다 내가 한눈을 팔지 않는 한 근데 저 생리통 이루 말할수 없이 고통 스러웠습니다 초딩 6학년때 시작해 매달 1주일 꼬박 하면서 뭐 2일부터 양많은 날이다 그렇지 그래 2일부터 양많지 하면서 버틴게 40까지 바텼습니다 생리로 인해 너무나 많은 피를 쏟아내 앉자다 일어서면 어지러운줄 모르고 그저 나한테 빈혈이 있나보다 아무리 검사해도 정상으로 나오고 아주 우연히 친구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바보냐고 루프가 피임만 되는줄 아냐고 해서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니 ㅎ 내가 증말 바보 였던거죠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납니다만 부작용은요 그래서 산부인과 의사쌤과 상담후 이 미레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 세상이 밝아 보이더군요 처음 3년짜리는 1년정도 괜찮다가 그후 다시 제자리로 저하고 안맞는것 같아 5년짜리로 바꾸었는데 지금 2년 되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주위 사람들 애길 들어보면 생리가 아예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매달 있고요 대신 미레나 시술전에는 생리 2틀부터 4일까지 애기 기저귀 차던걸 저는 1주일 하되 소형으러 3일하고 4일부터는 팬티라인 착용합니다 저는 아주 대 만족입니다 글쓴이님도 이래저래 알리지 마시고 만약 하신다면 상세히 상담후 그리고 시술하시고 조금이라도 부작용이 있다면 다시 빼면 되니깐 제발 다른 사람한테 알리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해결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 좀 그런게 있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요 힘내세요 글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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