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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까이 이사..괜찮나요?

Qwer01 (판) 2019.02.10 23:17 조회5,8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2년차 되는 30대 여자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고 출산후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프리랜서라 시간 활용이 용이하나 한달에 대략4회 정도는 시댁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예요
곧 전세만기도 되어 이사를 가야하는데 시댁근처로 가면 어떨까요?
너무 힘들까요? 시댁근처사시는 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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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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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안돼 2019.02.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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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멀수록 부부사이는 좋아집니다. 아이는 아이돌보미라는 제도가 잘된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당당히 돈쓰고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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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 2019.02.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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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 자체가 이미 안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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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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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 전 시댁에 들어와서 아예 눌러 앉았네요.. 아이 봐 주시고, 나가서 너 하고픈것 하라고 하셔서 일도 합니다. 물론 용돈과 생활비는 넉넉히 드립니다.. 요즘 시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분가를 고민도 했지만, 그냥 도우미 아줌마 부르고 좀더 눌러 앉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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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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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케바케라 뭐라 말할 수 없음. 시가가 어떤 분위기인지, 시어른들 성격이 어떤 분위기인지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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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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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부모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거에 따라서 가까게 사는게 달라질듯하네요 전 차로5분 거리에 시부모님이 이사오셨는데 나름 만족해요 급할때 애들 봐주시고 시부모님도 가까우니 자주 뵙지만 오고가는게 편해서 불만없고요 명절때도 집에와서 자고요 가까워서 애들을 자주 보여드리니 시부모님도 딱히 우리집방문운 안하시고요 한주는 남편이랑 애들만 보내고 한주는 다 같이방문하고 좀 득이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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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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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케바케아닌가요 전 시가 근처로 이사갈 계획이예요 평소 시부모님이 어땠는지 2년이면 파악 가능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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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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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위아래 집으로 살고 있는데 죽겠어요 ㅋ 전 제가 원한게 아니라 출산 한달정에 윗집으로 이사오신거였어요. 원래 사이 정말 좋았는데.. 위아래로 살다보니 안좋아지네요. 비밀번호 누르고 아무때나 들어오시고 시집살이... 갑자기 하게 되었어요 ㅎ이게 원래 모습이였나 싶기도하고.. 아이 봐주시는거? 정말 가끔 원하실때만 봐주시고 애한테 하면 안되는 것들고 옛날엔 다 했다면서 그냥 하세요 너가 뭘 아냐면서.. 어쨌든 전 아기가 이제 7개월이고 내년쯤 일 시작하면 이혼할까 진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안그런 집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저도 사이 정말 좋았었습니다..ㅎㅎ지금은 저 곧 자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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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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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살아요. 애기 키우기 전에 알던거랑 많이 달라요. 어린이집에 다녀도 방학이 있어요. 여름방학이랑 겨울방학. 어떤 어린이집은 부모가 여건이 안되면 신청 받아서 통합교실 운영하는곳도 있는데 저희 애기 다니는데는 아예 안받아줘요. 애기가 낮잠을 안자고 울어도 데려가라고 전화오고 열나도 병원에 가야할것 같다고 전화와요. 그리고 법으로는 오후 7시 까지 가능하다던데 첨 어린이집에 입소 확정되고 얘기 하는데 애기들 5시면 거의 다 데려간다고 1,2명 남는데 애기들 엄마 보고 싶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놀지도 않고 안쓰럽다고 돌려 얘기 하더라구요. 5시전에 데려가라고... 그래서 시댁 근처 오기 잘했다 싶긴 한데 그만큼 시어머니랑 자주 만나야하고 육아나 살림 잔소리는 들어요.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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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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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봐 줬음 좋겠고 가까이 사는건 싫어요.
우와 참 이기적이다.
우리 올케랑 똑같네..
첨에는 차로 30분 거리에 살다 애 낳구서 집 근처로 이사오면서 올케가 젤로 걱정했던게 시부모가 불쑥불쑥 찾아가지 않을까...이거였답니다.
첨에 애 맡길땐 월욜아침 맡기고 금욜저녁 델고 갔는데 퇴근후 멀어도 꼭 애 보고 갔고 늘 집에 돌아갈때는 아쉬워하면서 갔었는데.. 애가 돌전에 아파 입원하면서 시가 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첨 이사 오고는 칼퇴해서 애 데리고 가더니 차차 퇴근이 늦어지더라구요. 나중에 지가 지 입으로 얘기하길.. 일하고 와서 육아 하는게 힘들어 퇴근 늦다하고 카페가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다 오고 했다고..그러다 애 재우는 일도 생기고.. 그렇게 5살까지 키웠더니 나중에 돌아오는 말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 애가 정서불안, 분리불안, 애정결핍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가차서..
둘째 지가 육아휴직내고 키우더니..더 까탈스럽게 키웠더만..
아! 저희 친정부모님 남동생 내외 집 근처로 이사오시고 집들이 한번, 둘째 돌잔치 집에서 해서 한번 외에는 10년간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모든 시부모가 같을 수는 없지만 애를 맡기는 상황에 가까이 있는게 좋은지 싫은지 묻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애 봐주고도 욕 먹을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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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02.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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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 .. 이라는 단어가 모든걸 정리해주는거 아닐까요?
안좋은케이스만 보고 겁먹지 마시고 상황이 상황인만큼 좋은점만 생각하세요 ~
저도 워킹맘이고 가끔 애아플때 시댁 찬스 쓰는 상황인데 사실 불편한점도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도움받는게 훨씬 더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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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2019.02.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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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시부모들은 이혼하셨고 따로 살아요 어머니는 차로 10분거리, 아버님은 20분거리인데 두분 다 너네끼리만 잘살면 된다 마인드에요. 가끔 어머니와 식사, 가끔 아버님과 식사하고 어머님은 남편 통해 김치, 반찬이나 가져가라하고 애기 옷 사주고 집에도 잘 안오세요. 아버님도 남편 통해 쌀이나 가져가고 애기 용돈 주시고 뭐 그래요. 두분 다 전화 요구도 없고 너무 춥거나 너무 전화 안했다 싶으면 그냥 제가 해요. 애기 사진 보내라마라 말씀도 없으셔서 그냥 제가 가끔 보내고. 두분 다 저희에게 본인들 잘모셔라 원하지도 않고, 저희를 각별히 챙겨주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편하게 잘 지내요. 시부모 성향을 잘 파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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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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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멀리 살어.뭘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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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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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식적인 분들이고 님이 그간 성향파악 되셨을건데.. 저는 양가 근처에 절대 안살려고 했는데, 아기낳고 돌 지나고 일 복귀하려니(저도 프리랜서) 한번씩 믿고 맡길 곳이 정말 절실하기도 하고(병원도 못가고ㅠ), 친정어머니보다 오히려 시어머니가 믿음가는 성격이시라서 십분거리로 이사계획중이에요... 저 하루종일 강의다녀오는날 다음달부터는 어린이집 픽업도 한반씩 해주시기로 했고.. 아기 키우니 저 불편한거는 접게 되네요 아가한테 믿을만한사람이 최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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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2019.02.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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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괜찮아요... 시부모님 넘 좋으신분들인데.... 애기들 봐주신다고 그러셧던분들인데.... 애들 어케봐애하는지 당황해하시고 힘들어하고 애들땜에 집상태 어지른가보고 스트레스받아하고 제일문제는 내아들 밥 내아들 옷 머리등등 그것만 눈에보여서.... 한달도 안되었는데 스트레스받는다고 안오세요 사이 나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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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 2019.02.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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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이 살면 불편한점 많아요 그러나 좋은점도 있어요 아주 쬐꼼 .. 전 가까이에 사는데 겉으로 보긴 평온해 보이지만 엄청난 기싸움이 시작됩니다 시댁에서 아기 바주면 할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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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요정 2019.0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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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어떻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결혼한지 2년차면 시댁성향 다 파악 되시잖아요 근데 프리랜서고 시간사용이 용이하시면 그냥 멀리 따로 사세요 직장다니는 분도 아니고 시간사용 용이한데 굳이 가까이 살아서 크게 도움 될 일이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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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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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성격과 시댁분위기에 따라서 다른것같아요. 시댁이랑 위아래층, 시큰댁이랑 걸어서 3분 거리사는데 전 별로 안불편하더라구요. 그다지 터치안하세요. 집이 더러워도 뭐라고 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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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2.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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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네번 정도면.. 지방 아니라면... 좀 멀어도 괜찮지 않나요? 프리랜서인데. 굳이 아이를 맡기면서까지....시댁근처.. 글쎄요.. 말리는데는 이유가 잇껬지요... 돈쓰고 욕먹고, 시부모님도 . 힘드실듯... 그냥 내아이는 내가 지킨다. 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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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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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타고 5분 거리 살 때, 저희 남편은 일부러 저 특별한 날(명절, 어버이날, 생신 등)이 아님 시가 안 데리고 갔는데 시엄마가 계속 드나드셨어요. 하루 최대 4번... 거의 매일 한 번... 애기 재워놓음 오시고 애기 얼굴에 기침하셔서 애기 감기 걸리고.... 뭐 그렇습디다. 시집살이 안시키는 좋은 분이신데 그렇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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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2019.02.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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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추입니다.. 3시간 반 거리 지방에 사셔도 자식들 매주 오길 자라는게 시어머님이십니다.. 근데 구지 옆으로 가실라고 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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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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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이 다 하지 말라는덴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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