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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여친이 부를 하객이 없다하여 결혼식을 원치 않습니다

ㅇㅇ (판) 2019.02.10 23:59 조회57,9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최근의 근황을 추가했습니다
결혼은 미루기로 했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345961300


또한 추가한 글에는 없지만 어제 당장 여친 부모님과 같은 층에 사는 친구 말로는 여친이 중고등학교때 부모님과 싸우는 소리가 큰 소리로 자주 들렸었다고 합니다. 사이 안좋아서 연락 안한다 해도 그럴만도 하다네요
성인 된 후 집에 드나드는 걸 본 사람이 없다고 했고 이미 대학 새내기 시절부터 부모님과는 완전히 연을 끊었고 이름도 바꾼 것 이라고 했습니다

대학생때는 왕따는 아니었어도 대인기피증으로 본인이 사람을 피했고 착하긴 해도 어리버리한 성격으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어디 아무도 없는 산에 가서 혼자 조용히 산다는 걸 제가 붙잡고 있어서 아직 사회에서 버티고 있네요. 저와 헤어지는 순간 산속에 들어가서 원시인처럼 살 듯 합니다. 그조차 남이 된다면 제가 간섭할 일이 아니겠죠






+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깜짝 놀랐네요
다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친에 대해 더 알아보라고 그러시는데 이미 고향 친구들에게 여친이 12년동안 왕따인것을 확인했고 대학시절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제가 다 봤는데 뭘 더 조사하라는건지 납득이 잘 가질 않습니다
대학생때도 본인이 친구를 사귀길 원하지 않았고 그 결과 대학 졸업 역시 친구 없이 했습니다



개명한 시기는 20살때 대학에서 만났을때 이미 학창시절과는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또한 부모님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시절 여친이 생일파티를 했는데 엄청 친하지는 않아도 몇십명씩 오가기도 했으니 그때 놀러간 적이 있었고 그당시에는 부모님 두분다 멀쩡했고 여친과 사이도 좋았습니다. 오빠가 한명 있는데 저와는 형동생 하면서 지냈던 사이라 마음만 먹으면 연락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고향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여친과 부모님과의 사이는 잘 알수가 없지만 아직 그집에 그대로 살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왕따 당하기 전엔 여친이 꽤나 예뻐서(콩깍지 때문에 안예쁜게 미스코리아처럼 보이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러는데 제 눈에만 그랬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듯 합니다)
남자애들이 여친이랑 놀자며 집까지 막 쫓아다니고 중고등학생이 될수록 나쁜 짓을 하려고 집근처에서 스토킹을 하다가 경찰에 몇번 붙잡히고 동네가 시끄러워지는 등의 사건이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여친을 안좋게 본다고 합니다(섬같은 작은 동네는 아니고 서울 변두리입니다). 다행히 범죄로 이어진 적은 없었지만 자연히 학교에도 소문이 안좋게 났고요. 역시 고향친구들의 증언입니다.


사실 여친은 사람을 싫어하여 말도 누가 먼저 걸면 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으면 절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어릴때 생일파티를 할정도로 사교성이 좋던사람이 이렇게까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것에 새삼 놀랐기도 합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것도 싫다는 사람에게 제가 여러번 구애를 하여 만나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번 결혼도 적극적이지 않으며 다가와준건 고맙지만 자기는 저에게 더이상 피해를 주고싶지 않다며 내키지 않는다면 언제든 헤어져도 좋다고 합니다



결혼식을 원치 않는것도 일을 크게 벌리면 이사람 저사람이 알게될거고 동네 사람들도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와서 또 깽판 쳐놓을까봐 무섭다고 하네요
또한 제 친구들중에 고향 친구들이 몇 있는데 당연히 그 친구들도 설령 안부른다 하더라도 결혼사실 자체를 숨길순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 결혼을 안하고 싶어하는 쪽은 오히려 여친쪽입니다


제쪽에선 다 결혼할 조건이 갖춰져있고 저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여친이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직 둘다 취준생이라 아직 둘다 마음의 준비가 된 것도 아니기도 하지만 취준생 치고는 저희 둘다 많은 나이입니다. 이 나이대가 적령기이기도 하고요
여친의 사정을 듣고 돈은 저희 부모님쪽에서 결혼비용, 취업전 생활비까지 이미 준비된 상태입니다. 어차피 할거 나이들기전에 더 빨리 하라는 주의시고 부모님은 일단 여친 부모님 일을 감안 하더라도 마음에 들어 하셨는데 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면 어떻게 바뀌실지 아직 몰라 말씀 안드렸습니다


여친이 행복한 쪽으로 해주는게 어떤 방향인지 참...






원글입니다

곧 결혼을 할 남자입니다
제가 여사친들이 별로 없기에 여자분들이 많은 이곳에 글을 적습니다. 실제로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꺼려지기도 하네요


최근에 여친과 결혼 이야기를 하였는데 여친이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알고 있던 점이며 성장기때부터 그랬다고 하며 사귀는동안 사연을 몇개 들려줬습니다
저도 그런 관계라면 차라리 부르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여친이 부를 친구도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라도 오시면 모든 사람 입장을 생각해서 예식정도는 진행을 하고싶었으나 부모님 불러봤자 싸움만날테니 차라리 제가 부르지 말자했습니다




여친과는 초등학교때 잠시 알고 지내다가 중간에 제가 전학을 가면서 별다른 인연이 없이 끝났고 대학 동기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름이 달라 긴가민가 했는데 개명을 했던거고요



원래 여친 성격이 남들이랑 어울리는걸 싫어하긴 합니다
대학 입학 당시부터 제일 조용한 애라고 불릴 정도였고요. 예쁜 외모에 다들 처음엔 관심을 줬지만 묵묵히 학점만 챙겼고 나중엔 다들 떨어져 나가더군요
저와는 비밀연애로 만났었습니다
관심 받는걸 아주 두려워 했고요


예쁘고 피지컬도 좋아 정말 잘만 하면 미스코리아도 나갈수 있는데 남들 눈에 띄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이름도 바꾸고 왜 그러는지 솔직하게 말해줄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왕따를 당했다고 합니다. 초중고 12년을요
대학에서도 조용히 소극적으로 다녔으니 친구가 있을 리가 없었고요


초등학교때는 제가 4학년까지만 다니고 전학을 갔기때문에 그 뒤에 여친이 어떻게 지냈는지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기에... 또 직접 그 내막을 물어보면 아픈 기억을 건드리는 상처가 될 듯 하여 여친 모르게 고향 친구들 몇명에게 물어본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여친이 예쁘고 성격 좋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 하니까 여자애들 질투부터 시작해서 남자애들의 성희롱, 추행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따가 되었고 동네에서 웬만한 사람들도 여친을 알아보고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다 합니다. 현재까지도 여친이 자기가 살던 동네에 가기 싫다고 하는거 보면 아직까지도 그게 남아있는 듯 합니다
친구 단한명도 없이 맨날 혼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혼자 등하교하고 수련회나 수학여행을 모두 불참하고 모두가 괴롭혀도 일체 저항하지 못해 억울한 상황에 처한게 수백번은 될것이라 합니다
학교에서 어떤 존재로 지냈는지까지 들으니 너무 안쓰럽더군요
팔에 흉이 있는걸 얼핏 보았는데 심하진 않았지만 자살시도를 하려고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과도 사이가 안좋다고 한게 자신이 힘들때 전혀 관심이 없었고 호랑이 굴(일진들이 많은 학원 등)에 강제로 집어넣었으니 부모로 생각 안한다는 식으로만 말을 했는데 아마 이 상황을 모두 방관하신 듯 합니다



이런 여친에게 도저히 결혼식을 하자고 말을 꺼낼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상처가 깊은 사람인데 최대한 제가 보듬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이 일을 아는척 해야하는건지도 고민입니다


하객 알바도 생각을 안해본것이 아니나 왕따를 당했던 여친에게 이조차 상처를 주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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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02.1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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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에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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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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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크고 이쁘고 성격좋은애는 절대 12년간 왕따를당할 수 없습니다ㅋㅋㅋ 더 사귀어보면 뭐가나와도 나올거에요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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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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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왕따 경험이 있지만 보통은 왕따 당한다고 그렇게까지 개명하고 싹다 인연끊고 안해요. 뭔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가 있는 건 아닌지 알아보고 결혼해도 안늦을 듯.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평생을 좌우하는 결혼이니 신중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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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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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냐들은 그냥 남이 예쁘거나 잘났다는 어감의 이야기만 나와도 공격적이구나.. 과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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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04.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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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로 우리엄마 같은 타입인데 가족이면 미치는거애요 이혼 안하고 끝까지 안고 갈 자신 있나요? 전 엄마니까 딸이니까 제가 안고 가야 한다 생각하고 이악물고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며 참아가며 다 맞춰 줍니다. 너무 화나고 빡치고 가슴 답답하면 친언니와 대화 합니다 두 자매는 엄마 뻔히 아니까 가족이고 엄만데 내가 죽어야 끝날거라고 얘기 하는데 내 업보다. 과연 남편은 참고 견딜 수 잇으랴나 모르갰어요 감당 할것 같아도 막상 가족 되면 감당 어려워요 각오 제대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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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04.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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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어요? 여친이 좀 뭔가 싸한데!? 질투 하는거 아니에요 나도 예쁘다는 이유로 질투 당해서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적은 있지만 초중고대 까지는 칭구 많았어요. 왜냐 내 성격 자체가 나쁘지가 않아서요 뭐 직장이야 일터니까 굳이 친해질 필요도 없고 그러려니 했거든요. 친구 만나면 되니까 음. 여친 치료 받아보는게 어때요? 분명히 정신과 마음이 아파서 오해를 샀을 수도 있어요 저도 저희 엄마가 친구 1도 없고 사람들과 못 어울리고 섞믄 성향에 되게 상대를 의심하고 별뜻 없는데 확대 해석하고 부정적이에요 그런데 반대인 성격인 제가 나왔죠 예쁘다고 왕따 당할수야 있죠 그렇지만 그게 다는 아님 우리 엄마 같은 성향이 아닐까 사뢰됌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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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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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친 상황 이해해요. 대도시 사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촌동네 살면... 예쁘장한 여자애 남자애들이 하나 찝어서 성희롱하고 우스갯거리 만들고 왕따시켜서 괴롭히는거 정말 일도 아니거든요. 큰 동네에서 그런일 벌어지면 학폭위가 열린다면서요? 여기선 선생이 여자애 불러서 행실 똑바로 하라고 훈계해요. 그러면 여자애들도 예쁜애 같이 왕따시켜요 나는 행실이 올바르니까 그런 발랑까진 여자애를 싫어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부모가 나 믿어주면 버틸만 한데 부모마저 나에게 참으라고 한다면..? 부모가 날 실망스러워 한다면? 저는 거기서 자살하지 않고 살아낸 여친분께 박수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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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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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개의 얘기지만... 여친이 마음의 병이 있을건데 그걸 감당할 자신은 있나요? 연애랑 결혼은 천지차이라 같이 살다보면 여친의 저런 성격때문에 마찰이 자주 생길텐데요. 뭐 결혼식이야 작게 해서 치루던 하객알바를 쓰던 어찌저찌 하기 마련이지만 결혼식 이후가 제일 큰 문제인데요. 심리상담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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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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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싫다고하는데 결혼식없으면 결혼한게아닌것도아니고 그저 원하는대로해주는게 좋은방향이아닐까합니다. 정 무엇이라도남기고싶으면 두분이서 웨딩촬영만해도 괜찮지않을까요??아무쪼록 같이 의논해서 타협점을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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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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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원하는게 결혼 안하는거라면서요 상황도 알고 이해도하면 안하고 둘이 잘 살면되지 뭘 물어봐.. 하기싫다는데 하객을 부르든 어떻게든 해줘도 하기싫은거 하는이상 그게 행복하겠습니까 이 쉬운 문제를 왜묻는거지??? 차라리 본인은 결혼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이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쓰면 이해라도 가지 어떻게해야 여친이 행복해질거냐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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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2.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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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진하시기는.꼭 연애해서 결혼하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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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2019.02.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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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급풀싸롱다니면서 스폰받던 내친구. 늘 남들한테는 인테리어 디자인 학원다닌다 혹은 플로리스트 학원수강생이라고 거짓말했었는데, 카이스트나오고 대기업다니는 집안도 금수저인 순진한남자물어서 스몰웨딩으로 결혼했는데. 결혼식할때 부모님 (친척도안부름), 친자매, 거짓말잘해주는 외모 찐따같은 친구 몇명만 불러서 결혼하고. 화려한 화류계생활접고 지방대도시로떠남. 핸드폰번호바꾸고 sns는 지금도 아무것도안함. 그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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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9.02.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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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경력있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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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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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ㅡㅡㅡㅡ하다 ㅋㅋㅋㅋ여친이 쎄한게 아니라 이 글 자체가 쎄해. 이거 여자쪽에서 쓴거 아니냐?? ㅋㅋㅋㅋ 난 못속인다 크흠 . 일단 니 여친이 나 이쁘고 키크고 성격좋고 공부도 잘해서 여자아이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어버렸어. 라고 말한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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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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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에 취준생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살짜리가 현 여친이랑 결혼 고민하는 내용쓴 글이랑 뭐가 다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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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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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행복한 쪽으로 하는게 결혼식은 안 하는거라는데 왜 말귀를 못알아 쳐먹지...하... 그 여자랑 평생 살고싶으면 결혼식은 하지말고, 혼인신고하고 살면서 여자한테 헌신하고 한평생 위해주고 보호막, 방패 되주라고!! 그게 그 여자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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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2.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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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 사람들이 왜?깽판을 쳐요?어릴때 왕따 당했다고 지금도 숨는것 그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이젠 쓰니가 있는데 뭘 두려워하나요?혹시 친정집에서 돈과 관련된 일이 있는것 아닐까요?그러니 동네 사람들이 알까 두려워하고! 왕따가 문제가 아닌듯한데요? 성인인 지금까지 자꾸 숨으려는 이유가 뭘까요?정신과 상담도 한번 권유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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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왕눈 2019.02.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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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여자분입장이 될수도있을거같음.
초딩때 이미 친구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대응을 소극적이지만 자기주관적으로 해온것이 안좋은 대응이 된것같음.
성격이 일반적인 왕따를 당하는 성격이 아니고.. 무언가 다른듯.
아마도 부모님들에게도 대화를 마음껏 하지 못한거같음. 스스로를 표현하지않고 속으로 토라지고 결국에 마음까지 부모형제와 돌아선듯. 이사람들도 결국은 나를 힘들게 할뿐이구나... 라면서..

키크고 이쁘고 공부잘하고... 내가봤을때 초딩때 받은충격으로 스스로 마음의 문을닫고 스스로 왕따의길을 걸어온것같음.
글쓴이도.. 자칫 잘못하면 그부류에 넘어갈수도있음.. 이놈도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일뿐이구나.. 라며.
.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정신과 상담을 일단 해봐야 할것같은데요.. 부모형재와도 저지경이 된다면.. 앞으로 결혼하고 님하고도 그럴수도있을거같음.. 부모형제도아닌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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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9.02.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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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언니도 키도 크고 진짜 이쁜데 친구 없음 ㅜㅜㅜㅜ 언니가 성격이 나쁜건 아니지만 여자들끼리 어울리려면 적당히 가식도 필요하고 그래야 하는데 자존심과 고집만 쎈 성격이라 친구들과 두루뭉실하게 못어울렸던것 같음 결혼식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으면 결혼식 대신 다른 의식(?)같은거로 대체해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혼여행 가서 외국에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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