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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전날부터 시어머니와 같이 잠을???

으잉으율 (판) 2019.02.11 04:59 조회7,12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처음 쓰는데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6월에 예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인천에사는 예비신부이고,  제 남자친구는 고향이 부산이라
시부모님께서 부산에 사십니다.

시댁어른분들의 배려로 예식을 인천에서 하기로 얘기하였고,
상견례는 친정아버지를 (친정어머니는 안계십니다.)제가 모시고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집에(여동생과 둘이서 살고있는 전세집) 
남자친구와 여동생, 저 이렇게 셋이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취업을 인천에서하고 월세로 살다가 돈을 아낄겸 
제 여동생에게 양해를 구하고 신혼집 얻을때까지만 같이 살기로 하고 지낸지
1년이 넘었습니다.

다행히 신혼집을 얻어 3월에 이사를 합니다.(여동생도 따로 혼자 전세로 이사할계획)
조금빨리 신혼집을 장만하고 인테리어도 하고 혼수도 채우려 합니다.

제가 친정어머니가 안계시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릴때 이혼하셔서 아버지와는 관계가 아주좋지않아,
거의 여동생과 저밖에 없다 생각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문제는

신혼집에서 4월부터 지낼건데,(12평되는 구옥빌라입니다.)


제가 오늘 일을 다녀오니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결혼식 몇일전에, 어머니와 형이 인천이 올라오셔서?(신혼집에)
잠을 같이 자자고 합니다.
결혼식당일에는 아버지는 버스대절로 시댁어른분들을 모시고 올라오실예정이고,
식이 끝나면 식구분들만 버스로 내려보내시고,
시부모님과 남친의 형 한분을 우리집(신혼집)에서 같이자고,
저희 신혼여행가면서, 부모님은 부산으로 내려가시고 우리는 비행기를 타러가자.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남친이 빠르게 이야기하여, 
그래.. 부산에서 올라오고 내려가고 힘드시니 그래 그렇게해
라고 대답하였고.


지금 이얘기를 곰곰이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불편할거같습니다..... 
저랑 남친이 결혼식전과 결혼식후에 호텔이라도 잡고 자야 하나요
시부모님을 호텔에서 주무시게 해야하나요.
불편하다고 얘기하면 서운해하실까바 걱정이 너무 됩니다.
미리 결혼하신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싶습니다.


결혼식 2~3일전부터 결혼식 당일. 다음날까지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 신혼집에서 자는방법이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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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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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우선 쓰니 여동생, 언니남친과 1년이나 같이 지내느라 얼마나 불편했을까? 2.결혼식 2~3일전에 왜 시엄니가 미리 올라오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식 당일 새벽에 모두같이 올라오면 될것을 굳이 3일전에?? 왜? 그럼 식사,기타등등 수발은 누가들어요? 그리고 형?? 형은 백수에요? 굳이 2~3일전에 형은 왜와요? 결혼식 막판까지 얼마나 신경쓸게많고 체크할게 많은데, 저게 뭐하는 짓거리지? 3. 식끝났으면 다같이 부산으로 돌아가면되지 신혼집에 부모님하고 형??또 형??? 백수형????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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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니 2019.0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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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전날은 동생이랑 둘이 보내고 싶다 하시고 친정에서 자던지 동생이랑 호텔 1박, 결혼식 끝나고는 공항 근처 숙소 잡고 1박하세요. 남자는 아주 단순하게 자고 가는게 뭐 어떻냐는 생각일텐데, 결혼식 전날 긴장돼서 잠 잘 안올텐데 거기다 불편한 잠자리... 말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결혼식 끝난 후에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데 시댁 식구들 수발하라고?? 미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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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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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변변하지 못하니 시댁이든 남편이든 지들맘대로 하려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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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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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평 빌라에 시부모랑 아주버님이 같이 잔다고? 님 잠자리도 그렇고 시어머니 미용실도 잡아줘야 겠네요.12평에 살림 들어가면 좁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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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2019.02.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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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 결혼식전날 시어머니랑 남편 형이 신혼집에와서 주무셨습니다. 시댁이랑 결혼식장이랑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 거리였는데, 아침에 움직이기 불편하기도하고 결혼 전날 신혼집 근처에서 남편 형이 선본다고 약속을 잡아놧다고 겸사겸사 온다고했어요. 저는 남편 통해서 거절하고 시어머니가 저한테도 따로 전화하셔서 전날에 오신다길래 이불도 준비되지않앗다 돌려서 거절했는데. 결국 이불을 싸가지고 신혼집 방문하셨습니다. 오셨는데 저도 그집식구들이 너무 배려없고, 자기들 맘대로라 웃는 얼굴로 대꾸를 못하겠더라구요. 결혼 전날 신경쓸거도 많고 편히쉬고싶은데 굳이 왜와서 난리들인지,. 그래도 밥차려드리고 피곤하실까 약챙겨드리고 했는데... 결혼식 끝나고 어머님이 아들들한테 대성통곡을 하셨다고합니다. 며느리한테대접을 못받아서 서운하다고요. 그래서 신혼여행갓다와서 이혼하네마네 난리났었어요. 결혼식 전부터 굳이 얽히지마시고 따로 나가서 주무셔요. 그때 방문한다고 얘기하는 자체가 배려심도 없고,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하는거니까요. 전 결혼식 전날로 돌아간다면 제가 호텔을 잡아서 나가든지 그집식구들을 내보내든지 꼭 그렇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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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님 2019.02.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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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신혼집에 신혼 시작하기 전에 누구 재우는거 아니라고 못박으세요. 호텔 잡아드리라고. 신혼부부가 시작도 안한 신혼집에 아무나 개시하는거 아니에요. 당연히 남편분이 부모님께 완강하게 이야기하셔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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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2019.02.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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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당일날 시어머니 챙길 여유도 없을텐데 같이 머리하고 메이크업도 하자는건가요?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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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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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것도 이상한 거지만, 제일 힘든 점이 님이 삼시세끼를 대접해야 할거예요.
결혼 전 부터 할 생각 아니면 결사 반대하거나 님이 다른 곳에서 자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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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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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번 양보해서 그 형은 뭐냐ㅋ 지금부터 드나들면서 며칠씩 자고가는 버릇이 들면 수시로 올걸요 그 형도 똑같아요 대체 왜 숙박요금을 아깝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하루 서로 편하게 자는 비용인데 결혼식 당일 컨디션을 생각해서라도 저 두사람은 강제로 방을 예약하고 그리로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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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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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집 시모도 시부도 형도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이네요.
22평도 아니고 32평도 아닌 12평 작은 빌라에 무슨 시모랑 형이 미리 올라와서 지낸다고 그래요. 형이 결혼한 형인지 모르겠지만 부산에서 오는 버스안에서 친척들 대접도 하려면 시부 혼자서는 안될것이고 시모도 형도 거기에 붙어 대접하고 해야할 판이구만 뭔 시가질 하려고 결혼식전에 좁은 신혼집에 와서 지낸데요???
시모도 이해가 안가지만 더 이해 안가는것은 형이..형이 왜 동생 신혼집엘 온답니까???
그 ㅅ ㄲ 미친거 아니예요.
얘기 차분하게 잘 하세요..그리고 아무리 월세 아낀다지만 결혼식 들어가기전에 합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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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2.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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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전에는 식구들이랑 지내라고 하고 동생이랑 같이 지내세요. 시부모님이 신혼집 궁금해하시는거나 올라온 김에 신혼집 가보자 하시는거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따로 올라오시라고 초대할거 아니면 하루 참으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신랑이 가족들을 챙겨야 한다는 조건을 붙여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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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19.02.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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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은 무조건 동생과 함께 지내시구요, 결혼식 후에는 긴장이 풀려 몸이 힘들텐데 호텔 얼른 잡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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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0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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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전날은 동생이랑 둘이 보내고 싶다 하시고 친정에서 자던지 동생이랑 호텔 1박, 결혼식 끝나고는 공항 근처 숙소 잡고 1박하세요. 남자는 아주 단순하게 자고 가는게 뭐 어떻냐는 생각일텐데, 결혼식 전날 긴장돼서 잠 잘 안올텐데 거기다 불편한 잠자리... 말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결혼식 끝난 후에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데 시댁 식구들 수발하라고?? 미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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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2.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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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전까지는 님은 동생과.. 결혼식이후는 님이 신랑과 같이 호텔잡고 자고 바로 신행 가심 됩니다... 신혼집은 예랑에게 이야기해서 잘치워두라고 하구요.... 신혼여행 바로 안가고 호텔에서 일박하고들 많이 가요... 어머님도 나름 오셔서 하실일 있으실건가봐요. 그냥 님 신랑이 하자는 대로 해도 될것 같은데요. 결혼식 이후에는. 당연. 호텔잡는거 맞구요. 님 시모랑 형도 있는데 그집으로 가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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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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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우선 쓰니 여동생, 언니남친과 1년이나 같이 지내느라 얼마나 불편했을까? 2.결혼식 2~3일전에 왜 시엄니가 미리 올라오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식 당일 새벽에 모두같이 올라오면 될것을 굳이 3일전에?? 왜? 그럼 식사,기타등등 수발은 누가들어요? 그리고 형?? 형은 백수에요? 굳이 2~3일전에 형은 왜와요? 결혼식 막판까지 얼마나 신경쓸게많고 체크할게 많은데, 저게 뭐하는 짓거리지? 3. 식끝났으면 다같이 부산으로 돌아가면되지 신혼집에 부모님하고 형??또 형??? 백수형????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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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2019.02.1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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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는 예신께서는 동생분과 주무시고~ 예랑은 시댁식구들과 주무시는게 맞는거 같구요~ 결혼첫날부터 시댁식구와 잔다는건 말이 안되니.. 호텔이라도 잡으세요~ 그날 파김치되서 정신 없을건데 시댁식구를 챙기시려구요? 뭐하러 결혼전부터 결혼식 당일부터 그렇게 시댁식구와ㅜㅜ 그건 옳지 않아요~ 신랑분 서운하지 않게 잘 말씀드리세요.. 앞으로 얼마나 시댁과 부대끼며 살날이 많은대요.. 우리 둘의 소중한 결혼식날 둘만 지내고 싶다고 하시고 호텔 잡으세요..안그러면 평생간다고 하세요. 정말 그러게도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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