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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케받는걸로 다퉜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도 (판) 2019.02.11 05:01 조회94,87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인 듯 애매하지만 제일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에 글을 씁니다.
15년지기 친구가 4월에 결혼을 하는데요.
부케를 받을 사람이 없다고 저보고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그렇다고 비혼주의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근데 부케를 받고 뭐 육개월 안에 결혼을 못하면 어쩌구
미신같은게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 남자친구도 없는 지금 부케를 받자니 좀
찝찝해서 그냥 다른 사람 알아보면 안되겠냐고 했거든요.
근데 어차피 그런거 다 미신인데 그냥 받으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ㅠㅠ
아 그래서 정말 약간 투닥투닥 했는데 그냥 부케를 좋게
받아줘야할까요? 이런거에 신경쓰는 제가 많이 별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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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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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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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케는 솔직히 제일 친한 친구들 생각하게 되던데..... 그 친구는 그런 맘으로 부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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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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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를 받고 안받고는 님 마음인데
난 어떤 부탁이던 상대방이 싫다고 극구 거절 하는데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강요하는 사람들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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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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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중에 부케받고 정말 결혼 늦게한 친구도 있고
남친 없었어도 부케 받았는데 그결혼식에 참석한 신랑의 친구 만나서
바로 결혼한거 보면 난 미신으로 보고
그런거 믿는거, 그냥 기분 탓인것 같음.

근데 님 마음이 정 그렇게 찝찝하고 싫으면 받지 마세요.
어느 쪽이든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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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2.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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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그좀 친구가해달라는데 해줘라 그게뭐 힘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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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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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양에서 부케 받는 건 행운임 한국이나 여자한테 저주 퍼붓지 걍 받아요 미신을 믿어도 이상한 걸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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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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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나 있는 이상한 미신을 왜 믿어 부케=절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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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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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군다나 부케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친한 님한테 부탁하는건데 미신이니뭐니 핑계대면서 안받아주면 진짜 나같아도 서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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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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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받아 주는게 뭐 그리 힘든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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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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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미신때문에 찝찝하다 한 걸 이렇게까지 후려치기 당해야하나ㅋㅋㅋ 부케 받고 6개월 내로 결혼안해도 나중에 잘살면 부케도 던지지마 부케 던져야만 잘 사나? 글쓴이가 그 친구에게 15년지기인거마냥 그 친구또한 글쓴이의 15년지기 친구다 친구가 찝찝하다하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라는 말까지 했으면 어쨌든 마냥 부케 받는게 내키지는 않는 거니까 눈치껏 알았다라고 할줄도 알아야지 어쩜 자기 생각만 하고 자꾸 부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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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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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 친구에게 받아달라고 하는 건 전 듣도 보도 못 했는데요. 결혼 예정이 있거나 하면 부탁하죠. 친구라면서 왜 그런 걸 강요하 듯 해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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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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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인이랑 그당시엔 결혼예정은 딱히 없었지만 별 생각없이 그냥 여러번 받아주고 미신? 그런거 안믿어서 부케도 갖고와서 적당히 놔둿다가 시들면 걍 버렸어요. 꽃다발 그게 뭐라고 ㅋㅋㅋ 누구꺼 받았는지도 이제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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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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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받았어요. 그리고 삼년간 남친이 없네요ㅠ 그건 상관없는데 그친구 애낳고 연락도 안함.걍 님이 싫음 끝까지 싫다그래요. 전 미신이라 안믿지만. 그냥 결혼하고 친구사이 그대로 안가니까 님이 싫은거 억지로 할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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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머리 2019.02.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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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같은 건 조상덕 받은 사람은 해외여행 간다는 둥 하면서 부케 미신에는 왜 이렇게 예민한가요? 차라리 받을 정도의 관계는 아니라서 불편한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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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19.02.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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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부케받은친구도 미혼임..중1때친구인데 내결혼식 사진에 우리둘이 주인공처럼 찍힌 사진이라 추억되고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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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2019.0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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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결혼식때 부케받은 칭구도 1년 한참 넘어서 결혼했어요 미신이니까 너무 마음쓰지마용 ㅠㅠ 결혼하는 친구가 부케줄사람이 없어서 그랬을수도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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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w 2019.0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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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구들이 받아달라구 하면 받아줌 .. 친한친구의 결혼식에서 부케받는게 뭐그리어렵냐 친구랑 같이 추억사진도 찍고 좋지 ㅋㅋㅋㅋ받는사진 웃기게 나옴 더재밌고 나중에 가운데서 친구랑 사진도 찍고 늙어서 보면얼마나 다추억이야 더해서 내결혼식때는 그냥 애들이 부케 누가받을래 하고 저기들이리 정하길래 ㅋㅋ나는 외국처럼 허공에 던지겠다 남편네 친구들이 받아도되고 ㅋㅋ 아무나 받아도된다 기사도 누가 받을거냐고해서 ㅋㅋ난그냥 던질거라구 그냥 남자여자 상관없다고 아무데나 던졌다 받는사람 임자 .그래서 ㅋㅋㅋㅋ 사진이 더 재밌게 나옴 서로 받을라고 나중에 친구가 받았는데 받고 좋아서 해맑게 웃는사딘 아쉬워하는사진 자기한테 올까바 얼굴에 긴장한거 전부 빵터진 사진 사진다 재밌게 남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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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녀 2019.02.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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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상황이랑 완전 비슷하넼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말로만 오래된 친구있는데 맨날 말로만 내 가장 친구 이 ㅈㄹ떨면서 친구 등꼴 빼먹고 지 필요하고 심심할때만 연락하는 친구있음 정떨어져서 받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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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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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한친구가 받으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미신때문에 받기싫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저기 암떄나 받으러 다니는 친구도있고ㅋㅋ 미신때문에 그럴필요 없을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기분좋게 받기로했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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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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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야 그랬다해도 지금은 상관없이 부케받던데..그냥 받으셔도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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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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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요즘 세상에도 부케 받고 6개월 어쩌고랑, 결혼식 날 받거나 임신해서 장례식 가면 부정탄다고 안 가고, 미신 맹신하면서 인간관계보다 미신 믿는 인간들 진짜 한심하더라. 지능이 덜 떨어진거임? 그렇게 미신 다 믿고 인간관계보다 지키고 살면서 왜 인생이 그렇게 하찮은지 묻고 싶음ㅋㅋ 그런 사람들은 사주, 손금도 다 맹신하던데, 그거 다 지켰으면 돈 많고 잘 풀려서 잘 살아야지, 꼭 거지같이 살면서 믿음. 그딴거나 우선해서 믿으니 인생이 인복없고 문제 투성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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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쯧 2019.0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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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가장 친한 친구한테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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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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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부터 당시 15년지기 친구 7명이 있는데 일주일에 1~2번은 술마쉬고 놀고 추억도 많아 20대를 얘네랑 보냈으니까. 결혼식 부케받아 달라니까 쓰니같은 이유로 암두 안받음...부케때문에 고민을 그렇게 했는데.., 그때 맘이란,,, 대학친구가 말 듣자마자 부케받아준다고 했는데.. 별생각이 다듬. 그때 충격은 아직 남아있음 ㅎㅎ

그때 부케 안받은 친구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결혼 못한 친구 있고, 이혼한 친구도 있고 무난하게 사는 친구도 있어. 부케받은 대학친구는 5년쯤 후에 결혼했지만 유복하게 잘살고 있고..

님 마음이겠지만.. 그냥 다떠나서 15년 지기 친군데ㅎ 쓰니 친구도 나만큼 헛살았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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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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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35살에 작년 2018년 12월에 결혼했는데 부케 안던졌어요 -_-
가져가서 이쁘게 말려서 장식 하던데요. 부케 받을사람 없으면 꼭 할필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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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2.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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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받아줬음
다른 사람들 말처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내 부케를 받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너무 컸기때문임
요즘 주변친구들 보면 다 제일 절친들이 받던뎅,,!
남자친구없는 친구들도 받는거봤음
본인 마음이 가는대로 정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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