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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한테 지은 죄가 너무 많은것같아

ㅇㅇ (판) 2019.02.11 07:04 조회6,443
톡톡 10대 이야기 조언부탁해

초딩때 엄마한테 상처준 일이 너무 많았어ㅠ
운동회때 엄마와서 내가 그때 엄마가 창피하다고 생각했었나봐

일기에 엄마가 창피했다는 식으로 쓰고 엄마한테 그걸 보여줬던 기억도 나고 학교행사에 오지 말라고 했던 기억도 나

지금은 고딩이고 그때의 내가 너무 창피해
편지 내용에 저런 내용 적고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는건 별로일까?
아님 그냥 어릴 때 상처드린거? 어리광 피운거? 죄송하다고 두루뭉실하게 말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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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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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스럽게 저녁시간에 늘어져서 티비보거나 할때, “ 엄마, 있잖아 내가 어렸을때. 난 엄마가 이유도 없이 창피하고 막 그랬었다?? 그때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엄마 미안해~난 지금 우리 엄마 너무 좋은데 진짜 왜그랬지?헤헤 앞으로 내가 잘할께 뭐 가지고 싶은거 있어?? 집 사줄까?? 강남에? “ 처럼 그냥 아무생각 없는 분위기에 말해봐 농담으로 끝내면서..그런 생각 지금이라도 하는거 대닫하다고 생각해. 평생 자신이 잘못한거 모르고 집 나가 살면서 연락 끊기고 그렇게 평생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까..쓰니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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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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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지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엄마는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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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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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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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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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지랑 꽃다발 하나 드리면서 안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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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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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편지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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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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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잘 전달하는데는 손편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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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9.02.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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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는 대학진학으로 대신해드려라 이글도 공부하기싫어서 쓴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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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 2019.02.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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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를 할거면 두루뭉술말고 콕집어서해야지 아니면 받는 사람은 뭐때문인지 모르잖아 기억하는 그대로 진심을 담아서 하면 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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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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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라도 엄마한테 자주자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안아드리면 될 거예요. 쓰니 맘 넘 예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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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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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릴때 엄마가 유치원 엄마랑 춤추는거랑 학교 참관이랑 졸업식 못오신거 너무 속상했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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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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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아줌만데 자식키우면서 힘든건 잘생각도 안나요 이쁜거만 기억나지ㅎㅎ기특하네요 애들때라 그럴수도있어요 편지든 말이든 표현하면 엄청 좋아 하실거에요 후기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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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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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스럽게 저녁시간에 늘어져서 티비보거나 할때, “ 엄마, 있잖아 내가 어렸을때. 난 엄마가 이유도 없이 창피하고 막 그랬었다?? 그때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엄마 미안해~난 지금 우리 엄마 너무 좋은데 진짜 왜그랬지?헤헤 앞으로 내가 잘할께 뭐 가지고 싶은거 있어?? 집 사줄까?? 강남에? “ 처럼 그냥 아무생각 없는 분위기에 말해봐 농담으로 끝내면서..그런 생각 지금이라도 하는거 대닫하다고 생각해. 평생 자신이 잘못한거 모르고 집 나가 살면서 연락 끊기고 그렇게 평생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까..쓰니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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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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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엄마가 젱ㄹ 소중하다는걸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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