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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릴 때 다 맞고 자라는 줄 알았어요

ㅇㅇ (판) 2019.02.11 08:59 조회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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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는 나이부터 맞았어요 엄마가 길에서 뺨 때리면서 무릎 꿇으면 안 때린다고 무릎 꿇게 하고 방에서 불 끄고 얼굴 그냥 그냥 막 때렸어요 그러고는 미안하다면서 퉁퉁 부은 얼굴 사진 찍고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안 보이는 곳만 때렸어요 엉덩이, 등, 허벅지 어떤 날은 엉덩이를 너무 많이 때려서 앉지를 못했어요 너무 쓰려서 체육대회 달리기도 못했어요 아빠는 줄넘기 던져서 이마 찢어지고 맨발로 집에서 쫓아내고 진짜 많이 맞아서 초등학생까지 친구들은 다 맞는줄 알았어요 왜 때렸냐고 물어보면 언니랑 너무 달라서 언니는 말을 잘 들었는데 저는 고집을 많이 부려서 때렸다고 말하더라고요 중학교 들어가면서 거의 안 맞았어요 근데 요즘은 안 때리는데 없는 사람 취급해요 왜 화가 났는지 갑자기 학원도 다 끊고 인사도 안 받아주고 진짜 살기 너무 힘들다

+감사합니다 요즘 집에서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게 너무 힘들어서 쓴 글에 응원과 진심이 담긴 댓글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다양한 교육 방식 중 하나인 줄 알았고 제가 잘못해서 받는, 수위가 강한 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네요 아직은 고등학생이라 할수 있는 게 크게 없어요 공부 열심히 할려고요 틀린 걸 틀렸다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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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양이] [생명과학] [개패고싶다]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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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19.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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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을이유도 상황도 따로있는게 아니에요. 맞을짓해서 맞는게아니고, 때리는 부모가 다 잘못하는거에요 .. 글쓴이가 잘못이있다고해도 맞아야하는게아니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에따른 설명해주는게 먼저지요. 그건 부모가 자기감정을 컨트롤못해 가장약한 사람에게 푸는거에요.. 충분히 힘들겠어요. 쓰니가 잘못한건없어요 누구나 어릴땐 말안들을수있고, 고집이쎌수도있어요. 스스로를 갉아먹지마요. 쓰니부모도 부모에게받은사랑이 딱그정도일거에요. 사랑은 받은만큼 나오거든요.. 마음과다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런행동이나오는건, 부모 스스로를 많이 들여다보고 알아가야할거에요.. 그게혼자되는게아니다보니.. 쓰니 성인되면 최대한 부모랑 떨어져있는게 서로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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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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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맞을 짓이란 건 없습니다. 하물며 가르쳐가며 키워야하는 자식에게는. 쓰니가 맞으면서 자란건 쓰니가 맞을 짓을 해서가 아니라 쓰니 부모가 부모 자격이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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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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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갑자기 회상 좀 할께요 . 저는 가정폭력은 기본에 어린나이에 학교폭력 (왕따, 폭행, 놀림) 까지 당했던 저는 아프신 할머니 수면제 훔쳐 먹고 자살시도까지했는데 이유를 듣긴 커녕 우선 선뚜맞은 기본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더 이상 잘못됬다, 틀렸단 개념을 입 밖으로 발설치않고 닥치고 지냈었어요. 또 아버지의 '재수없게 나가서 죽지 왜 집안에서 지랄이냐 썩은 시체 나보고 치우라는거냐? 재수없다 씨X년'이라는 말과 함께 귀싸대기를 맞고 밟힐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참.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이제 그려려니 할정도로 그저 허허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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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2.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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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안쓰러워라 애기 때릴것이 어딨다고 어찌 저렇게 때렸을까 부모새끼들이 상당히 문제가 많은것같네 .. 글쓴이님 꼭 나중에 독립하셔서 그 가족들과 연끊고 사세요 어릴적 쓰니가 너무너무너무 불상하고 가엽고 한없이 안쓰러워서 울컥하네요 꼬옥 안아주고싶어요 그런 쓰레기같은 부모 밑에서 크느라 고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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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2.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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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처지신 듯하여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저는 성인이 돼서도 가정폭력을 받았습니다. 대학생때 치료적의사소통 공부하면서 내가 바뀌어 부모님과 관계를 개선해보겠다며 1년을 참아가며 이론을 직접 행해봤습니다. 결론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였구요. 엄마가 식칼로 목에 칼 들이밀었을때 진정으로 무서웠고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그때 그후로 더이상 부모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가정폭력상담, 경찰서, 법적상담까지 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해볼만큼 해보고 안돼서 남에게 도움 요청한 것인데 그사람들도 딱히 방법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성인이 돼서 심지어 신체적으로 왜소한 부모에게 왜 맞는지 이해도 못해했습니다. 경찰은 심지어 부모가 자식 훈육하는데 그럴 수 있다, 자신도 아들 둘 키우는데 때린다며 부모편을 들고 부모님을 달래더라고요. 지금 깨달은 것은 세상에 내 편 없습니다. 나를 건사할 사람은 오직 본인뿐입니다. 제가 한 방법은 마음속에 칼을 갈고 기다렸습니다. 취업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때까지 잠자코 기다리는 것이었고, 안참고 똑같이 대해줬습니다. 니체가 괴물을 상대할때 본인 또한 괴물이 되지말라고 했죠. 같이 있으면 닮게 됩니다. 저도 똑같아질까봐 그게 젤 무서운거에요. 최대한 안 보고 사는게 최선이며, 경제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독립하셔야 됩니다. 미성년자때도 대학생때도 장학금 받았었고 대딩때는 하루 10시간 이상 알바하면서 웬만하면 안 마주치려고 노력했어요. 생활비까지 덤으로 벌었구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안 받으면 확실히 내 자신이 떳떳해집니다. 간섭할 여지를 주지 마세요.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저는 제 결정에 후회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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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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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부모가 기본적인 사랑이 없네...자식이래도 어쩔땐 너무 밉다가도 안쓰럽고 한법인데...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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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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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맞고 잘못했을때 무릎꿇고 손드는거? 또는 빗자루로 등짝스메싱정도는 .. 맞았었는데 불끄고 때리고, 못걸을정도로....... 그정도는 가정폭력이에요. 아무리 부모님이지만 저라면 신고할거같아요 ㅡㅡ.. 저래놓고 나이들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웟는데 시전하면서 나쁜자식인거처럼 하고다닐거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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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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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6때까지 엄청 맞고 살아서 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니고 초등학생때 탈모오고 통금시간 어기면 넘어트려서 발로 배 밟고, 무릎꿇게 한 다음 허벅지를 악기 소금으로 맞았어요. 내가 먹은건 알아서 설거지 하고,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저한테 던질 수 있는 물건들은 다 던지고 친척들 있는데서도 뺨 맞아 본적 있네요.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되니까 거짓말 처럼 안때리더라고요.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서 안 맞은지 거의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가끔 밤에 생각날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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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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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부모한테쳐맞았어요 중학생때도 쳐맞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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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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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한훈육은필요하지만(매) 폭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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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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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소리만 해대는 사람들은 애 키워나 보고 하는 소리냐
애가 유치원때까지는 안때리는게 맞지만 초딩이 덤비면? 어른도 사람인데???
조카 보니까 자기가 무슨짓 했는지는 기억도 못하고 맞은것만 기억하던데.
걘 반대로 동생은 몸도 약하고 힘도 없어서 장난쳐도 때려본적은 없음.
걔는 크고 튼튼해서 어른도 다치고 위험한데??계단에서 밀지를 않나ㄷㄷ
걔네 엄마,아빠는 많겠고 나도 사람이라 한두번은 때린 듯.
상습적인게 문제지 안맞고 크는 애들 별로 없다.
네가 왜 맞았는지 기억이 안나면 덮으렴.
난 기억나는 부당한 폭력도 많지만 그얘기 꺼내봤자 나만 미친년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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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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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훈육이라고 포장해도 너무 지나치고 잦은 체벌은 결국 자식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꼴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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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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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뭔가 내얘기같아서 댓 남겨 나도 부모님한테 엄청 맞는데 나는 허벅지 엉덩이를 맞다가 이젠 얼굴, 배. 머리를 주먹으로 맞는다.. 주먹을 얼굴에 내리꽂고 나 여잔데도 배를 발로 차고 딱딱한 쇠로된 받침대 머리에 던지고... 가끔 맞을때 부모님이 깡패로보여 근데 웃긴건 나도 너처럼 다른 가정에서도 이렇게 훈육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야 점점 나이가 들고 나서 친구들한테 말해봐도 우리 부모님처럼 때리는 부모 없더라 때리면서 인격모독 진짜 심하게 하시는데 나 그럴때마다 하나씩 상처가 쌓이는 기분이 들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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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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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님들 말씀 모두 맞습니다.글쓴님은 잘못한 거 하나없고,부모들이 쓰레기입니다.
그런 쓰레기들이 꼴에 자식복은 있어서 훌륭한 인성을 지닌 글쓴님의 부모라니 참 어이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엇나가지 않고 스스로 바르게 잘 자라신 글쓴님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아니,글쓴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하고,이렇게 잘 자라서 우리들 곁에 계셔줘서 고맙습니다.

힘들고 기대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여기 계신 분들이 글쓴님 부모이고,형제자매이고,동생이고,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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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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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은 공부 죽어라 해서 독립잘하고 괜찮은 어른이 되서 탈출하거나,
거기서 못빠져나와서 가출해서 몸팔거나 그냥 폐인되는 길 두갈래야.
네 현실에서 공부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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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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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없네요. 능력키워서 탈출밖에 없어요.
책 많이 많이 읽어요. 님에게 좋은 조언해줄 어른이 주위에 없으면, 책으로 듣고 견디고 자라야해요. 인강 같은거 찾아보고, 도서관 열람실에 오래오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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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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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가 되었다고 엄만테 말해라.. 엄마도 너에게 사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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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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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맞은 건 아니었지만,
감정조절 못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폭력/폭언 일삼는 아빠 때문에 눈치를 많이 봤다.
시장 갔다가 갖고 싶은 머리핀이 있었는데 안된다고 해서 토라졌을 때.
읍니다가 습니다로 막 바뀔 시점에서 평소 사용하던 단어를 무심코 썼을 때.
수학만 "미"이고 나머지는 다 "수"인 성적표를 받아왔을 때.
어린아이니까 뭘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차분히 설명해줄 수도 있을 법 한데
아빠는 무작정 매를 들었고, 공포심 속에서 많이 맞았다.
대학교 졸업 후에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때리는 횟수는 현격히 줄었지만 아빠란 사람은 아직도 본인 심기가 불편하면 손이 올라간다.

무엇보다 대학교와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이 부모와 허물없이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속으로 크게 충격을 받았다.
엄마를 여사님이라 장난스레 부르고, 부모님 무릎 위에 스스럼없이 앉는다는 것이.
대부분 부모님께 맞아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으레 나처럼 맞으면서 크는 거구나, 내가 참 이상하고 문제가 많은 애구나 생각해왔었는데 아니었다...
나이 들수록 화나고 억울한 기억이 더 커져간다.
뒤늦게 집안을 엎고 나왔지만 내 가슴 속 분노를 모두 터뜨리지 못해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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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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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역시..비슷한..유년기를..올해마흔됐네요..부모라는..이름하에..연락하고살았지만..전혀 미안하고 죄책감없이..더한모습에..치를떨며..연락을끊었어요..그럼에도..계속눈감고살았던 제게..당연한듯..더해요..당해봐서아는데..다끊어요..답없더라구요... 저도.. 인생이아까워..신고라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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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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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길에서 뺨 때리면서 무릎 꿇으면 안 때린다고 무릎 꿇게 하고 방에서 불 끄고 얼굴 그냥 그냥 막 때렸어요아무리 맞을 짓을 해도 안 때리는 게 부모고 사람입니다 마니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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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ㅌ 2019.02.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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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야 쳐 맞은 얘기만 하지 말고 니가 뭐 잘못한지 얘기해야지 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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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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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감정 분에 못이겨서 자기보다 약한 자식을 패는 건 훈육이 아니죠. 잘못을 해서 하는 훈육은 분명 체계가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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