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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 해줘야 할까요

ㅇㅅㅇ (판) 2019.02.11 09:25 조회8,474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모바일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친정과 사이가 좋지않은 20대 새댁입니다 남편과는 학생때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8년이상 만났어요 같이산진 2년정도 됬구요 그런데 3년전쯤부터 사소한일로 크게 다투기 시작했어요 대부분 제가 잘못한 일로요 남편이 이것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예를들면 울지말아달라 약속시간에 늦지 말아라 대답좀해라 같은 기본적이고 사소한 것들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런것들을 안지켜요... 기본적으로 시간계념이 없어서 나가기 10분전 부터 준비를 다 해두고도 딴짓하느라 5분 늦게 나가기 일쑤인데다 제가 조금이라도 불리한 대답이면 꿀먹은 벙어리 처럼 대답을 하지 않아요
이런것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고 바뀌질 않으니 남편이 결국 지쳐서 이혼하자는 말을 꺼내더라고요
저도 바뀌어야한다는걸 알지만 정작 변하질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이혼 하자니 친정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 혼자 살아야하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뀌고싶은데 하루아침에 되질않고 저사람이랑 살고는 싶은데 저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헤어져야하나싶고 헤어지자니 혼자살아야 하고..

위의 저런 나쁜 버릇들 고쳐보신분들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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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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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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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잘못 한거 아는데 , 고치지 못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맞죠? 헤어지세요. 엄한 남자 인생 같이 말아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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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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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지능 낮은 사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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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싸잡이 2019.02.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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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대가리가 빠가야? 뭐 아주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구만.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그거못고치면서 무슨 조언을 바래. 같이 사는 남편이 얼마나 답답할까. 글만 봐도 속터진다. 걍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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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링 2019.02.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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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람설정!!! (씻을시간 / 준비할시간 / 나가기10분전 /5분전 신발신고 미련없이 문밖으로 나가기) 대답은 뭐라고하면 무조건 응!!!/네!!!! 그냥 뱉어내기 대꾸하고 말은생각하면되니까요ㅋ 그러그 수고했어 & 보고싶었어 & 난아직도신랑좋아하나봐 이런말 해보세요!!!! 전화도 자주해보시구요 전 애둘맘인데도 서로 영상통화 하루에 기본 3.4번씩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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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9.02.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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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부부문제는 어느 일부가 잘못되어 폭발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온 종합적인 결과물이 아주 사소한곳에서 폭발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악순환을 을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쌍방이 쌍방에게 적응력과 면역력을 쌍방이 교육시키는 무서운 결과가 될뿐아니라 암보다 무서운 만병의 근원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이곳 메니아님들과 전문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또한 혼자 아무리 잘하려고, 고쳐보려고, TV또는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혼자 깨달으면 무용지물이며 심리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아닌 심리 소통방법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품이며 모르면 옛날사람이 되어 그 누구하고 살아봐도 그늠이 그늠 될뿐아니라 가족폭파범이 됩니다. (다른늠하고 살면 싸우지 않고 살수있거나 대화가 안될때 소통 방법은 있습니까?)방법은 대화가 아닌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1:1맞춤형) 질문지(총12쪽)에 의지하여 편지형식으로 "단 하루만" 혼자 집에서 비밀로 답변만 하여보면 해결될것입니다.나홀로 노력후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한다는 기적의 조건으로 글쓴이가 도와드립니다. 피눈물 흘리는 부부들을 얄팍한 상술로 두번 울리려고 하는 조건과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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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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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힘들게 하지 말고 헤어져 주세요
발전 없는 사람하고 사는거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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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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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저능보이네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그렇고 남자는 여자친구 심하게 늦는게아닌이상 받아줄수있는거 아닌가? 여자는 불리한상황 말안하는건 그렇다치는데 10분전 다해놓고 딴짓해서 늦는거면 20분전으로 땡긴다던게 그게 어려움??하참 도대체 뭘믿고 남자나 여자나 결혼했는지 참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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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2019.02.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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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바뀌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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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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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약간 비슷한데, 저희는 남편이 좀 기본적인 걸 안지키는 쪽이예요. 사람들 몇몇은 그게 무슨 이혼사유냐고 하는데, 자기 불리할때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안해버리는거, 그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그거에 사소한 문제가 겹치고 쌓여서 이혼얘기 한 것 같은데, 그 묵비권행사해버리는 것 부터 고쳐보세요. 일단 대화가 되면 이혼생각 까지는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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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2.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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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주위에 님같은 누나 있음. 별명이 울보임. 뭐만해도 눈물을 그렁그렁..입닫고 말도안함. 그걸즐기나? 결국 누나 결혼식에 100명기준 1명 결혼식 갔다는 얘기에 웃음ㅋ 글구 현재 쫓겨날준비하신다구 ㅋ 님. 님같은분 많아요. 님닮은 아이가 태어나면 그아이 답답할껀데 안 답답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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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아니다 2019.02.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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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이종사촌의 저랑 동갑이에요 그런데 말을 말을 안 해요 예를 들면 놀러를 가면 뭐 먹고 싶어 물어보면 자기 의사가 없어요 말을 안 해요 그냥 이러고 말아요 아무거나 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자기 속 마음은 얘기해 달라고 하면 입 꼭 다물어 요 같은 여자인데도 주둥아리를 박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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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뛔 2019.02.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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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계념이라니... 기본적인 맞춤법도 안 맞고.. 이혼하고 바로 친정에도 못간다는 말 보니 본인커리어도 없는 것 같고 ㅋ 글만 봐도 답답함이 느껴짐. 자기 잘못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칠생각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고치기 힘든 버릇들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사시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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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19.02.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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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남편이가지고놀고있구만. 쯧쯧 자존감부터키우세요~ 이혼도그때결정해야지~ 당신이뭐가못나서 울지말아라가 약속? 대답을해라? 남편앞에서 내눈에흐르는눈물까지 언제흘려야하는지 허락받고삽니까??? 말을하고싶지않아서 안섞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얼마나 다그쳐댔으면 대답을해라가 약속이야ㅡㅡㅋㅋ 얼마나 얕봤으면 저거가지고 이혼을씨부려? 난도통이해가안되네요~ 자신을당당하게, 이혼하기전 부부심리치료라도 받으세요. 당신도 남편도 정상적이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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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참 2019.02.1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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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게 아니라 변할 생각이 없는겁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본인이 다 알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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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이 2019.02.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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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대가리가 빠가야? 뭐 아주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구만.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그거못고치면서 무슨 조언을 바래. 같이 사는 남편이 얼마나 답답할까. 글만 봐도 속터진다. 걍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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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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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지능 낮은 사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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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ᆞ누ㄸ 2019.02.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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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약속잘지키고 꿀벙어리되지말고.. 다 와이프 생각하는건데.. 싫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조금씩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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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02.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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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미안하다고 해. 고치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대신 다른 걸로 남편을 기쁘게 해주거나 기분을 풀어줘봐. 예를 들면 밤에 교복을 입고 이쁘게 꾸미고 덮친다던가. ㅇㅋ? 그런걸로 이혼하기에는 이유가 너무 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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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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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속 안 지키는 것들 제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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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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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잘못 한거 아는데 , 고치지 못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맞죠? 헤어지세요. 엄한 남자 인생 같이 말아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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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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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인간은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그 다른 생각들을 대화를 나누며 좁혀 나가기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기도 해요
그런데 글쓴이는 징징 울기나 하고 대화를 거부하고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도 안한다면서요?
그런 사람과 정상적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요? 어떤 사람도 오래 버티지 못해요
답답해 미치는 상황입니다
남편한테 한참 못하고 사는 겁니다
여기 글 쓸 정도면 자신의 잘못을 인지 하고 있다는 거고
그걸 인지 하고 있는 상태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남편에게 이제부터는 마음에 있는 말 다 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대화를 해 보세요
그렇게 했는데도 지금의 남편이 기다려주지 못한다면 그 분을 놓아 주시고
님을 잘 받아주는 다른 사람과 다시 시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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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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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어보니 부인께서 피해의식이 좀 있으신것 같아요. 위축된 모습이랄까? 서로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고 어떻게 잘 못을 안하고 살겠습니까? 남편분도 분명 잘 못하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그렇지만 님이 잘 못하는 부분을 알고 계신 이상 노력은 더 해보세요. 힘들어도..당장은 고치기 힘들겁니다. 이혼은 절대 답이 아니랍니다. 세상 부부들 더한 고통이어도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부부들도 있어요. 더 후회 하시기전에 최대한 노력이라도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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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2019.02.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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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성격과 새댁의 타고난 성격은 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남편에게 고백하고 꾸준히 설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댁이 잘 하는 특기나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남편에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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