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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장밖에 모르는 친구 결혼식 참석해야할까요? (하단에 추가)

ㅇㅇ (판) 2019.02.11 11:26 조회7,23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 죄송요. 의견 좀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4년 전쯤부터 친해진 동성 동생이 있어요. 멀지 않은 동네에 살고 둘다 일 끝나고 맛있는거 먹음서 한 잔 하는거 좋아해서 엄청 자주 만나게 되었고 친해졌어요. 그 당시 저는 연애 초기였는데 남친 생겨도 우선 순위를 친구 혹은 남친 중에 한쪽에 절대적인 순위를 매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가끔 그 동생이 힘든일 있다고 하면 남친한테 양해를 구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친구가 먼저 남친 약속 좀 깨고 만나 달라거나 같이 만나자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결국 만나서 들어보면 별일 아니었지만요...

 

그 동생의 가장 큰 고민은 1년 이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다는 거였는데 진짜 엄청 답답해 했어요. 맨날 같은 고민을 되풀이해 들으니 저도 기분이 별로였구요. 제발 남친 좀 생겼음 했고 더블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그러고 싶었어요.

 

남친을 만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데이트 앱으로 일주일에 2-3명의 남자를 만나러 다니던 동생은 결국 잘 맞는 남자를 만났고, 만나다 못해 만난지 2달도 안되어 결혼 약속을 했더라구요.

 

그런데 기분이 좋고 나도 행복해야 하는데 계속 기분이 상하는 일들만 생겼어요. 나한테 베프를 자칭하며 거의 매일 연락하고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나던 그 동생은 그 이후로 연락은 거의 끊기다시피 했고 그나마 연락을 하게 돼도 내 얘기나 안부는 안중에 없고 그 동생 남친 자랑만이 대화의 주를 이뤘어요. 한번은 섭섭하다는 내색을 비췄더니 남친 생기면 연락 줄어드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이때를 기점으로 우리 사이는 급격하게 틀어지게 되었어요. 서로 말은 안했지만 점점 갈등이 깊어지면서 저도 먼저 연락을 거의 안하게 되었구요. 그 이후 그 동생은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2주에 한번 정도 예비 시댁이나 예랑이한테 속상한 일 있을 때만 연락이 와서 한풀이를 하고는 하더군요. 처음엔 그래도 사이가 틀어졌어도 속상하고 힘든 동생을 생각하니 매정하게 굴 수 없어 다 들어주고 조언도 충고도 해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러더군요. 진짜 속상해서 한 얘기는 아니라고. 그냥 가볍게 한 얘기라고. 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 들이냐구요.

 

너무 계속 서로 갈등이 쌓이니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자고 해서 한번 만나서 푼적이 있어요. 나는 너 힘들다고 할 때 만사 제쳐두고 달려 갔는데 넌 내가 힘들 때에 내 안부조차 묻지도 않고, 니 남친 자랑만 하지 않았느냐구.. 내가 주관적인 나의 입장을 얘기하니 충격을 받은 듯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미안하다면서요. 내 입장에서 그런 부분까지는 생각 못했대요. 진작에 이렇게 서로 말로 좀 풀어볼껄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전혀 상황에는 변화가 없네요. 어이가 없을 정도로요..

결혼식이 이제 1-2달 남았는데 연락도 한번 없어요. SNS에 보니 웨딩 촬영 때 친구드를 부른 것 같지도 않지만 촬영 간다는 말도 안하고 다녀오고, 오늘 한번 연락해 보았더니 요새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별로라 청첩장 만나서 주는것도 다 생략하고 모바일로 보낸다고 하네요.

 

저는 사실 웨딩 촬영 때 부르지 않아도 되고 청첩장 직접 안받아도 되고, 연락이 줄수도 있고 자랑을 해도 되고 하소연을 해도 되는데... 잘 생각해 보니 기분이 너무 상하는 건 그 동생의 태도인 것 같아요. 자기는 내가 필요할 때  당연하다는 듯이 쓰고 자기 필요 없을 때는 힘들 때는 좀 소홀 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태도..

 

이 와중에도 그 동생은 우리가 다 풀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내가 맘편하게 결혼식에 참석해서 베프 만큼의 축의금을 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사실 다른 친구 브라이덜 샤워할 때 데코를 전적으로 다 맡아서 하고 화관까지 손수 만들어 줬거든요.. 맘을 다해 축하해 주고... 그런 정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듯해요...

 

서로 그냥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이유로 굳이 결혼식 처럼 좋은날 안가는 것도 너무 매정한 것 같고... 제 남친이랑 같이 와달라는데 제 남친도 그 동생 진상 다 봐서 별로 안가고 싶어하거든요...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그런거 말고... 제가 결혼식에 가는게 좋을지 그냥 핑계대고 안가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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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당연히 첨엔 이렇지 않았어요.. 제가 챙겨주는 것 이상으로 저를 챙기는 동생이었구요.. 배려심도 정말 좋은 애였습니다. 어느 순간 외로움 타고 남자 만나는거에 목메기 시작하면서부터 확 변하더라구요..

 

모든 분들 말씀처럼 연락이고 뭐고 거르는게 맞는건데 우습게도 그걸 댓글들 보면서 새삼 깨닫게 되네요. 그렇지 않았던 동생이 이렇게 변했다는. 혹은 얘가 이런 친구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다는걸 부정하고 싶었나봐요. 댓글에 나중에 결혼 생활 안좋아지거나 문제 생기면  저한테 쪼르르 와서 하소연 할거라는 분들 많으셨는데... 네 맞습니다. 지금도 그러는데 나중엔 더하겠죠.. 특히 술마시면 상대방한테 그 동안 기분 조금이라도 상했던거 다 뱉어내면서 우는 애라... 진짜 맞는 말이에요...

 

청첩장은... 지금은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라 우선 모바일로 돌리고 식 끝나면 한 명씩 만나서 식사 대접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상황은 다 다르니까 굳이 나쁘게도 좋게도 생각하기도 귀찮은데 ㅋㅋㅋ 근데 저 진짜 이런 경우 처음 봐요...

 

저랑 너무도 비슷한 상황이라며 배운셈 칠거라 댓글 남기신 분. 실제로 같은 일을 겪으셔서 그런건지 제일 공감이 많이 갔네요. 저도 연락 끊더라도 작은 금액의 축하 의미 축의금은 보낼까 해요. 그래도 저는 친했다고 생각했고 그 친구가 얄팍한 마음이라고 저도 똑같이 보복마냥 그러면 오히려 제 스스로 맘이 더 상 할것 같아서요.

 

여러 댓글들에 마음 정리가 정말 너무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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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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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애들은 보통 자기 결혼해서 축의금 받고 나면 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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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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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몰랐던척 일있다고 못간다고 하면 됩니다. 저런걸 배은망덕 이라고 합니다
결혼식 가셨다가 첫쨰 둘째 아이 돌잔치 까지 줄줄 부르면요 그떄도 가실거에요?
여기서 컷트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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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ㅡㅡ 2019.02.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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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때 몸이 안 좋으실 예정. 결혼 준비 때문에 연락 안되는건 오지랖인것 같고, 큰 축하바라면서 양해도 없이 모바일 청첩장만 준거면 그냥 안가도 되고, 카톡만 남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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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19.02.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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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댓글 달고 싶어서 로그인하고 겨우 찾아왔어요ㅋ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가 짜증내거나 상식에 맞지않는 행동을 해도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기고 받아주다보니 10년이 지나고 저보고 베프라고 너말고는 친구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일을 계기로 제가 안받아주고 서운한거 얘기하니 사이 틀어지고 바로 쌩ㅋㅋ 마침 그 시기가 친구 결혼 직후네요ㅋㅋ 이제 남편이 있으니 저는 필요없다는건지ㅋㅋ 그런친구는 일찍 끊었어야했는데.. 끊고 싶었는데 성격상 잘 못끊었기도 했지만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끊을수있어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홀가분해요ㅋㅋ 쓰니님도 너무 늦기 전에 아니다 싶으시면 바로 끊으세요 그런 사람은 지금 끊기나 나중에 끊기나 어차피 피하게 되더라고요 관계가 오래될수록 내마음만 다칠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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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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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애들은 믿고 거르세요. 사람은 안 변해요. 저러다가 힘들어지면 또 쓰니 찾고 쓰니를 감정스레기통으로 이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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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02.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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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설명없이 모바일청첩장만 달랑 왔으면 모바일로 축하해주시면 됩니다 어머축하해~~~ 잘살아야해~~~이모티콘 뭐 이정도 하심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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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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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이트앱 2개월이면 견적나오거든요 나중에 결혼생활 힘드네 이혼하네 하면서 쓰니님 찾을때 받아줄지말지나 고민하시고 이번 결혼식은 패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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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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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그친구한테 왜이렇게 목메어요. 봐봐요. 지결혼식에만 멀쩡할걸요? 신경쓰지마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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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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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인간들은 축의금 받고나면 연락두절됨 이미 쓰니에게 하는 꼴이 쓰니를 베프라 생각하질 않음. 그저 자기 입맛대로 쓴 이용해 먹는것이니 결혼식 가지 말고 축의금도 주지 말고 자연스레 연락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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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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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간 제가 글 쓴줄 알았네요. 저도 저런 비슷한 상황이예요. 저는 일단 참석하고 축의도 하지만..돌려받을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전 결혼할때 절대 저런 인성이 되지 말아야지..하고 상대를 보며 또 배운셈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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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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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힘들다고 하소연 할때 동생분이 와달라고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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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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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는 글을 보고 도대체 두분이 어떻게 친했었나 궁금할 정도로 두 분이 전혀 성향이 안맞는 것처럼 보였어요. 동생분이 요청했다고 해도 남친과 있어도 양해구하고 그 동생에게 달려갈만큼 님은 너무 타인에게 자기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데 반해, 그 동생분은 자기가 필요할 때만 친목을 하는 개인주의적 성향 같아 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맘에 드리는 말씀인데, 글쓴님도 상대가 나에게 해주는 만큼 해주세요. 많이 해주시는데 그 상대가 그만큼 해주지 않아 상처받게 되잖아요. 그리고 글쓴님 주변에서 글쓴님이 우선적으로 챙기고 싶은, 진정 믿을 수 있는 가까운 인간관계에는 헌신하셔도 좋지만, 조금 친해졌다고 대화가 통한다고 너무 맘열고 잘해주지는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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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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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옛날 성격이 글쓴이 친구같은 성격이였는데 저 사람 성격 워낙 마이웨이라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일걸요..? 본래 사람한테 바라는 거 없고 아쉬운거 없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친 자랑하거나 힘들때 연락하는 거 진짜 별 생각없이 하는거고 어떤 행동이든 약간 생각없이 하는건데 사람들 죽자고 달려드는거 때문에 사람 피하는 케이스에요. 그래서 작은 행동에 사람들이 의미부여를 너무 심하게 하니깐 스트레스 받아서 저도 행동걷이 조심하려고 많이 고친 케이스구요. 사람들은 이런 성격 이해 못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흔하지는 않은 성격이죠. 이런 성격 대부분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몰라서 그런거에요. 저도 주위에서 몇백번 얘기해도 몰랐다가 파장이 큰 충격 몇 번 받고 나니 고쳐졌어요. 엄청난 큰 충격받지 않는 이상 잘 안 고쳐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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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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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엮인 친구 없으면 그냥 쿨하게 연락 다 차단하고 잠수로 인연 끊으시고, 만약 엮인 친구들 있으면 친구들에게 고민상담처럼 얘기하세요. 그런데 그럼에도 축하해주러 가야지 하는 사람 있으면 가치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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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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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 맘상했으면 앞으로도 계속 맘상할일 있을거 아시죠? 이참에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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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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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이 머리가 좋네 너를 빼먹을 만큼 먹고 안뇽~~넌 병신같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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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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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지금 그 후배가 축의금 받아낼려고 억지로 연락이어 나가는 것 같은데 고민 말고 그냥 떨궈요~ 그런 사람을 친구인줄알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나나~ 아니 만나주지도 않지 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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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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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제가 지나가려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씁니다. 제발 결혼식 가지마세요.

*글쓴님이 원하는 미래 모습 : 결혼식가서 축하해주고, 신혼여행 후 글쓴님한테 선물주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서로 마음풀고 즐겁고 갈등없이 지냄.

*현실 : 결혼식가서 돈내고, 동생은 신부대기실에서환한 미소로 글쓴님을 반기고 사진도 찍음. 그렇지만 이건 글쓴님이 와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손님1이 와서 사진 많이 찍는다는 사실에 기뻐하는것임. 신혼여행다녀온 후 연락안되다가 임신했을때 베이비샤워지랄파티해달라고 부르거나(안해주면 서운해함), 출산했을때 뭐 사오라고 연락오거나, 돌잔치할때 반지사오라고 연락옴.

글쓴님, 미래가 뻔한 길은 들어서는것이 아닙니다. 나쁜 사람한테 멍청이처럼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거 보니까 인생이 평안하고 심심하신가봐요. 뭐때문에 못간다고 둘러댈것도 없이 차단박고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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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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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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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19.0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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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 주면 다시는 연락 안온다! 아!이혼하면 쓰니 전화기 불나게 수시로 전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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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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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도 계속 인연이어갈 필요 있나요? 나만 맘상하고 나만 애써야 하는 관계 이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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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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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축의금 아까워서 그러는거잖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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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쪄라고 2019.02.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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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가 진짜 착한건지 호구인건지 둘 다인건지. 어쨋든 그러니 어린애가 그렇게 만만히 보고 저러는거지. 딱 봐도 지보다 아래로 보는건데. 쓴이 혼자만 안달나있네. 지금 이게 결혼식을 가냐마냐야?! 연을 끊을까 말까고만. 나라면 처음에 틀어졌을때 손 털었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뭘 풀어 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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