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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계속 비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ㅇㅇ (판) 2019.02.11 11:48 조회7,340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일단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일로 엮인 관계인 분이 있는데요
일때문에 일주일이 한 번 이상은 꼭 봐야하고
계약이 이번 가을까지 되어있어요
계약을 중간에 깨게되면 제가 천만원 정도 손해을 봅니다

처음에는 일하는 마인드가 잘 맞아서
삼개월 정도 왔다갔다하다가 일년 계약하게되었습니다
근데 계약이 문제였을까요?
언제부터 저를 하대하고 같이 회의로 이루어진 것을 본인의 잘남으로 끌어가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 사생활도 너무 터치가 심해서 스트레스네요

예를들면
이번에 남친이 본인타던 차를 줬어요
제 남친 차를 알아서 왜 제가 타고 왔냐고해서 남친이 줬다니깐
저보고 그러면 한녀 소리 듣는다, 김치소리 듣는다,
다른 업체랑 미팅하는데도 계속 그 소리......
그러면서 이왕이면 새 거 사주지 변호사도 결국 월급쟁이야,
이래요.

어떤 스타일인지 아실까요?

그리고 제 고모부가 조금 유명한 기업인이라 저희 일하는데 도움을 꽤 받습니다
이번에도 고모부 덕분에 진행되는 일이 있어요
근데 이제 그런걸 너무 당연히 여깁니다
제 고모부께 감사하다 그런 말하면
가족이면 당연한 거래요
사실 고모도 십년 전에 돌아가셔서 어떻게 보면 정말 남아닌가요?
저는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 (자주 전화드리고 종종 와인 사다드려요) 을 표시하면 고모부는 더 대견하다는 반응이십니다
그리고 전 가족이라도 당연하다고 생각치않아요


제 개가 이사 후 분리불안증이 있어요
남친있고 개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결혼하면 개 버리면 안된다는 얘기하더라구요.
키운지 8년 됐는데 이 강아지도 남친 어머니 집 강아지 새끼를 분양 받은 거예요 ㅎㅎ 근데 그런 애를 결혼한다고 버릴까요?
그리고 저는 아직 결혼 계획이 없어요
언젠가 결혼을 한다면 남친이랑 하겠지만 서로 일때문에 향후 오년은 하지말자고 양가 부모님도 다 아셔서 절대 재촉 안하십니다.
그 분은 현재 미혼이예요....

제가 이번에 히피펌을 하고 미팅갔는데
여러 업체 있는 앞에서
머리를 거지꼴로 왔어
이럽니다..
하지만 본인은 매일 모자쓰고 미팅와요

그리고 너무 다른 업체 욕을 많이 합니다
저는 같이 아는 사람끼리 욕은 잘 안해요.
a b 랑 저랑 아는 사이면 a에게 b 욕은 안 하는 거죠
그리고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몇 번 했지만 ㅎㅎㅎ

이 외에도 자질한건 많아요
제가 캐리어들고 계단 오르는데 남자가 도와주면
그거 하나 못해서 남 도움을 받냐,
그 남자에게 미안하다 얘가 왜 약한 척인지 모르겠다
그러고,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저를 깍아내린다고 할까요?

남친에게 이야기했더니 돈보다 제 영혼이 상할 꺼같다며,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관두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는 얘기하지 않았어요
괜한 투정같아보여서요

천만원도 큰 돈이고
저보고 일을 맡긴 분들도 많아서 여름까지는 일이 잡혀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일인데 이런 사적인 감정에 엮이는 제가 싫습니다.
사실 여초인 곳에서 일하다보니 이런 일은 또 비일비재할 꺼같구요

(말로만 치면 더 심한 거래처 사장님들도 많지요...)

보통은 이런 말 들으면 멍- 해져서 아무 말 못하게되요

이런 말 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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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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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상대가 어떻게 말하는지만 나왔지, 쓰니가 어떻게 대꾸했는지가 안나왔네요. 그것만 봐도 쓰니가 '하하 그러게요..하하하 네..'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맞으신가요?
만약 쓰니가 평소에 정색하기가 힘들고 당장 당황스러워 말이 잘 떠오르지 않는 성격이시라면 일단 웃는거라도 하지마세요. 그런 기분 나쁜 소릴 들었을때 웃다가도 웃음을 지우고 가만히 입 다물고 계셔보세요. 정적은 "내가 지금 기분이 나빠서 대답하기싫다"라는 무언의 대답이기도 하거든요.
만약 정색조차 힘드시다면(저같은 경운 정색이 힘들었어요. 저는 당황하면 웃거든요) 그분이 했던 말을 똑같이 반문하세요.
그분이 "왜 그렇게 거지꼴을 하고 왔어~?" 하면 " 거지꼴이요?" 라고 되물으세요.
"강아지 버리면 안된다~" 하면 "강아지를 버린다고요??"라면서 어이없다는듯 되말하세요. 이것도 본인들이 기분 나쁜말을 했는지 모를때 다시 말을 되물으면 본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깨닫기도 하거든요.
보통 눈치있고 똑똑하신 분들은 애초에 상대 배려해서 말하지만 저런 무식한 놈들은 되갚아야 알더라고요.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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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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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적인얘기를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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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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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개인적인 일 절대 말하지마시구요. 어제 저녁뭐 먹었는지 그런 사소한 사적인 말도 마세요. 먼저 선 긋기 하세요. 그래도 선 넘는다면 계약 끝날때까지 일적으로만 대하고 싶다 하시구요. 저런사람은 답 없어요.대꾸해주기 시작하면 자존감 발바닥 까지 끌어내려요.친구사이라면 연끊기라도 하지 일적으로 엮여서 곤란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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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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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워서 그런듯.짠하게생각해줘도 되지만 너무 수더분하게 나가면 무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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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TV이작... 2019.0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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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사연 유튜버입니다.

결시친TV 이작가

유튜브에서 많은 검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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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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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들은 그냥 쌩까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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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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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묻는방법 진짜 좋은거같아요 위에 베댓님 방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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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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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구런말하면 당황햐서 말이 안나옴요. 전 집에서 연습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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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2019.0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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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되 받아칠 이유 없어요. 그치만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이 들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하시라 단호하게 말 할 순 있죠. 웃으며 되받아친다거나 똑같이 조롱한다고 상대가 나를 무시못하거나 인정해 주지 않아요. 냥냥이란 분이 무슨 초딩수준 댓글 달았딜래 답글 남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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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2.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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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본다고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주는게 문제죠 사적인거 물어보면 사적인 거 왜 물어보시냐고 업무이야기만 하시라고 선을 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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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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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도 무례한것 맞는데 쓴이도 약간 안해도될말 다하고다니는 스타일인듯 만약 나라면 차뭐야? 이러면 아어쩌다그리됐어요~^^하고 치울듯 그리고 고모부덕?에 잘됐단것도 걍 고모부한테만 감사표시하고 회사사람들한텐 굳이 내입으로 우리고모부 덕분이다~~ 라는 말은 안할것 같아요 말안해도 어차피 아는데.. 그 외에 뭐 머리지적이나 이런건 걍 쌩까세요 웃지도말고 대꾸도말고 한번쳐다보고 기분안좋은척 쌩까요 안보는게 젤 좋긴하지만 그러면 1000만원 깨진다니까 현실적으로 보지마라그럴순없고 이게 최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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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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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2019.02.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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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장애있는거죠. 그냥 이사람은 뇌가 아픈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쓴이에게 비판하는말은 모두 환자가 약을 안먹어서 헛소리하는거다라고 생각해요. 저런 인간은 말로 이길수가 없는게 창피힘을 모른다는거죠. 말조심 안하면 망신당한다는 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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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 2019.02.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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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워하는거같아요. 글고 아주 나쁜 말버릇... 네????? 띠겁게 쳐다보기. / 그게 뭔말이에요? 되묻기 / 대처를 잘 하셔야 할거같어요 ㅠ 호구로 보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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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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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소리 하면, 참 별게 다 부러운 사람이구나
그러고 그냥 넘겨요
그리고 계약은 연장하지 말고 이번기간 끝나면 서서히 연도 끊어요
아마 일쪽으로 엮여있으면 아에 연 끊는게 힘들수도 있는데
저사람은 원래 저렇게 부럽고 꼬인게 많은 사람
근데 저사람이 저래봤자 나한테는 1도 타격이 안와. 라고 본인 맘을 굳게 잡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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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2019.02.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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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계약관계상 이나 간혹 제가 실수 하면 메이크업해줘야 하는 관계상의 있는 사람이 은근한 성적 농담을 하길래 웃으면서 처음엔 말했습니다 말이 좀 심하다는 식으로 그러다 웃으며 말하니 못알아 쳐먹길래 도가지는 성적농담을 농담 아닌척 하길래 씩씩거리다 이런것도 참으면 나를 병신 등신으로 알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다 싶어 그만둘 생각으로 방금 한말 무슨뜻으로 한거냐~ 내가 아무리 당신보다 어리지만 나는 분명히 업무 파트너다 사과해줬음 좋겠다 (물론 부들부들 떨면서 말했지만) 라고 말하니 아차싶었나 봅니다 그 다음 부터 직함도 따박따박 태도도 달라지더라구요 뒤에서 뭐라고 호박씨 깔랑가 몰라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번 부딫여보시길 바래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잘못하는줄 모르면서 상대방이. 참고 있는걸 몰라서 더 그래도 되는 사람들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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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 2019.02.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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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조건이 그 사람 보다 님이 나으니까, 어떻게든 업무적인 상하 관계를 이용해서 님을 깎아 내리려는 겁니다. 님이 부러운가 보네요.
사적인 이야기 하지 마시고, 썩소 좀 날리세요. 그런 사람은 강자에게는 약자가 됩니다. 고모부 관계된 일 해도 따박따박 아닌 건 아니라고 하세요. (공과 사는 구별하는 걸로)
저는 단순히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합리적으로 내게 설명하고 설득해 봐라'라는 요지로 물어 봅니다. 어버버 하고 답 못하게 만드는 거죠. 둘만 있는데서 이야기 하면 어떻게 꾸며서 남들에게 님 험담을 이야기 할지 모르니 남들 있는데서 하세요. 단 감정을 섞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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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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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개인적인 일 절대 말하지마시구요. 어제 저녁뭐 먹었는지 그런 사소한 사적인 말도 마세요. 먼저 선 긋기 하세요. 그래도 선 넘는다면 계약 끝날때까지 일적으로만 대하고 싶다 하시구요. 저런사람은 답 없어요.대꾸해주기 시작하면 자존감 발바닥 까지 끌어내려요.친구사이라면 연끊기라도 하지 일적으로 엮여서 곤란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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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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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적인얘기를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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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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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를 거지꼴로 왔어.? 얼굴이 오늘 왜그래? 이런식의 말은 어떻게 센스있게 받아치고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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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9.02.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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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래요! 잘난 내가 참자~ 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어짜피 계약끝나면 안볼사이이니 이 한사람때문에 감정낭비 하지 마세요 저는 저런사람이 상사인데 평생직장이라 둘중에 하나는 그만둬야해서 답이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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