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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며느리가 괘씸합니다

ㅇㅇ (판) 2019.02.11 12:55 조회2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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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나 아들하나 둔 엄마입니다.
딸은 공부에 흥미가있어 국내명문대학 박사학위까지 받고 누구나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좋은직장에 취업했고
아들은 교육비를 대준다해도 싫다하여 지방거점국립대만 졸업후 2금융권 은행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둘다 결혼할때 똑같이 1억5천씩 보태주었고 딸같은경우는 같은직장에다니는 사위와 결혼했는데
사돈댁에서 아파트를해주시고 맞벌이인지라 아직아이는 없고 임신중이지만 아들에비해 풍족히 살고있습니다.
아들은 손주를 둘낳았고 외벌이이며 며느리는 3천을들고 결혼해서 딸네처럼 풍족하지는못합니다.


문제는 이번에 딸이 임신을하였다하여 저희가 딸한테 4천만원대의 SUV차량을 선물했는데 며느리가 울면서 서운하다고합니다.
자기는 임신했을때 도움도주지 않았으면서 잘사는형님네에 온갖지윈을 해주는게 부당하답니다.


그래서 제가말하길 지원을 얼마하는지는 부모마음이고 너희가 딸처럼 했으면 똑같이해줬을거라 했습니다.
딸네는 가까이살면서 뮤지컬이니 콘서트니 예약해서 틈만나면 저희를 데리고가고 해외여행도 2번이나 자기들이 비용을내서 저희를 데려갔습니다.
남편이 아플때도 사위가 병원에모시고 가고 어찌나 저희를 잘챙기는지 모릅니다.


아들네는 1시간반 거리에살며 제사는없고 일년에 명절두번 우리생일두번해서 딱네번 오는데
며느리가 저희집을 불편해해 자고간적없습니다.
두손주녀석 낳았을때 조리에쓰라고 200씩줬고 며느리산후조리 기간이라 불편하대서 아기들 100일지났을때 저희가 가서 한번씩보고 당일날 집에돌아왔늡니다.
며느리한테 바라는것도없고 아들녀석 목소리라도 가끔 듣고싶은데 일주일에한번 통화하면 많이하는겁니다.


나중에 늙어서 자식 덕볼생각은 꿈에도않고 자식들한테 폐끼칠일없도록 꼬박꼬박 세나오는 건물두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들네가 어버이날이나 신정에도 전화한통없을만큼 너무 무심한지라 저번명절때 유산은 균등상속할생각 없고 우리에게 잘하는자식한테 더 많이배분할거라 했는데
며느리가 그말도 너무속상했고 유산을가지고 효를강요하는것처럼 들려 거부감이 들었다합니다.


아들딸둘다 정성들여키운 내자식이고 교육시켜주고 결혼할때 그정도지원해줬으면 부모로서 역할은 다했다생각합니다.
부차적으로 가까이살며 나한테 효도하고 잘하는자식에게 좀더 정이가게되고 돈을 더쓰게되는데 그게 불공평한차별인지 젊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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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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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니 친정엄마한테 사달라고하려무나. 내딸이 나한테 받았지, 시모한테 받은게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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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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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며느리는 글쓴님을 가족으로 생각안할거니 괴씸하게 여기지 마시고 물질적인 지원 일절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막말로 남입니다 그리고 글쓴분의 며느리는 결혼할땐 거지처럼 해오고 시가에 바라는건 많고 본인이 손해볼일은 1도 안하는 ㅋㅋ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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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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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댁도 벌써부터 이런 말씀 하심..
우리는 자주 찾아가고 명절때도 궂은일 다 해내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잘하는데
시동생네는 진짜 딱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도리 이외의 것은 벌벌 떨면서 안하려고 하는게 다 보여서.
우리한테 슬쩍 너네들 명의로 뭐라도 더 사주겠다고 자주 말씀하심..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큰아들내외가 더 낫다고 대놓고 말씀하시고..
유산바라고 잘해드린건 아닌데 예상치 못하게 동서네가 광탈하는 바람에 갑자기 비교우위가 생기면서 천하에 큰며느리 잘본 시댁이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시는 시부모님 보니까 정말 더 잘해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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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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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아파트 가져오는 남자에게 시집보냈고.. 아들은 장가보내면서 아파트 못사주셨군요. 쓰니님 입장에서는 공평하다 생각해도 딸 박사까지 교육비용이며 .. 주위에서 볼땐 차별한것처럼 보일수밖에요. 사랑은 내리사랑이 기본이지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아마 본인이 섭섭하다기보다 남편 차별받는게 불쌍해서 저리 말했을겁니다. 며느리가 괘씸한게 아니고 님 아들을 님이 불쌍하게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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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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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부모님도 맨날 잘하는 형님네랑 비교하시면서 유산말씀하시고,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하냐고 하시는데 듣기싫어요ㅜ 저 걸어서 5분거리살고 주1회이상뵙고 주2회는 꾸역꾸역 전화드리는데 ㅋㅋㅋ그것도 부족하신가봐요.. 시부모님 엄청 부자시지만 저 1도 안주셔도되는데.. ㅜㅜ 그냥 안받고 안할래요.. 피곤한 와중에 한다고 해도 본인 시절엔 더 바쁘게 살면서도 다했다고 엄살부리는것처럼 말씀하시고ㅠ 휴.. 시댁보단 못하지만 막말로 친정부모님이 다쓰시고 조금이라도 주시면 전 그걸로 충분한데.. ㅜㅜ오늘도 무심하다는 얘기듣고와서 너무 짜증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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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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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딸 내가 이뻐 준다는데 왜 생판 남인 며느리 눈치봐야하죠? 평상시에 잘했다면 모르겠지만 전혀 아니잖아요 아들도 암말 안하는데 왜 지가 난리죠? 첨부터 벽치고 있던게 지였잖아요 며늘은 생판남이니 오거나 말거나 삐지거나 말거나 신경끄세요 괘씸하네 나쁜년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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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2.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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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도 미친ㄴ들 엄청 많은데 시부모들이 자기 아들딸이 안하는 효도를 며느리한테 바라면 욕먹는게 당연하면 며느리도 지친정부모가 안해주는 걸 시부모한테 바라면 욕먹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이런계산도 안되는 지능으로 무슨 자식을 키우겠다고 ㅈㄹ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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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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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입장에서 아이둘키우면서 맞벌이가 쉽지않아요 여기 아이없는분들만있나 애둘키우면서 전업이 노는건가요? 글고 글 뉘앙스로봤을때 뭔가 넌너한테못했으니 더잘한 내딸에게준다인데 문맥상으론맞죠 근데 거리가 멀기도하거니와 여유가없으면 챙기기가쉽지않아요 간혹 가도 자기아이들하고 비교도되고 시부모가 딸내외를더이뻐하고 손주라고 안그랬겠나요 잘하는것이 해외같이가고 뭐이런것들 나머진 근처니 하는거쟎아요 결국 돈 시간인데 돈은 여유가없는거고 딱히 못한게 있는거같지않은데요? 차도 서운했겠지만 돈보다먼저 더이뻐하고 더챙겨주고 그런게 눈에보이니 쌓였던게 터진거같아요 쓰니가 뭘얼마나 쿨하게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며느리가 단순히 차문제로 우는건 아닌거같아보여요 좀 뭐랄까 차별받는느낌 서러운게 많이쌓인거같은데 나이도지긋하신분이 그렇게행동하면 안되요 진짜 형제들끼리도 의 상하고 님이 저세상가고 남이될겁니다 누가봐도 딱어려운집이 보이는데 적어도 진짜 고마워서 딸에게 지원해주려거든 조용히몰래해야죠 딸내외가 두분 저세상갈때까지 뭘얼마나 잘할지모르겠다만 더어려운집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그정도센스도없나요 며느리가 딱기본만하지만 딱히 나쁠것도없어보이는데 적만들어서 뭐가좋나요 아들내외상처받을수록 형제끼리도 멀어지고 시부모님하고도멀어지고 그래요 아이더크고 며느리가 경제활동하고 좀 살아가지다보면 님같이행동하는시부모 의절할수도있다봅니다 없는자식 돈으로 도와주기싫다는거 님마음이지요 근데 비교는안되게 행동하셔야합니다 그건의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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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19.02.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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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괘씸합니다로 바꾸셔야겠는데요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하고 아들을 비교하셔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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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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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어유 자작하는놈들 진짜 나중에 저 상황보다 더 최악으로 겪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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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2.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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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맘에 안든다.... 댓글도 좀 이상함. 너무 선그으려는 행동도 뭐시기도 성향이 두분 다 비슷하신거 아님? 이정도로 주관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여기다 쓰지 않으셔도 답을 알고 계실듯 한데, 본인 기준이 맞다고 댓글로 확인받으셨으니 기분은 좋으실듯. 그치만 잘하고 못하고는 개인 성향과 나의 제력에서 나온다고 둘의 상황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엔 큰 무리가 따라보임. 그만한 보정값을 놓고 대해주는것이 좀 더 현명한 어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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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2019.02.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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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진짜 양심도 없다 ㅋㅋ 꼴랑 3천들고오고 시댁에 하다못해 티나도 잘하는척 흉내도 없도 ㅋㅋ 저건 그냥 멍청하고 뻔뻔한 여자인듯 ㅋㅋ 지도 니 지엄마보구 해달라고 말하라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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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호이호의호이 2019.02.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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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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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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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충분히 마음으로라도 시부모님께 성의 보일수 있었을텐데 그럴 마음이 아예 없었으니 그동안 그렇기 산거지. 나도 며느리 이지만 님네 며느리 같은 사람은 별로임. 나라도 지원 해주시 싫었을듯. 맡겨놓은 돈 못받은거 처럼 시부모님 재산에 왜 욕심내지? 해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면 어쩔수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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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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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너무 모순적이네.. 바라는게 없다면서 잘하는 자식.. 비교적 딸이 잘하겠지 잘하눈 자식 이래놓고 왜 딸하고 며느리를 비교하는지; 딸하고 아들하고 비교를 해야지 오ㅐ 며느리보고 괘씸하다고 하는겨????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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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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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며느리라면..그냥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받고 신경끄고 살겠다..애초에 반반하는것도 아니고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받은게 있으니 더말도 못하고 힘들수도 있음..차라리 나중에 유산도 안받고 그냥 딸한테 주시라고 하고 대신 나중에 부양하는것도 딸이하고 난 신경끄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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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9.02.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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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라는게 없다고 하시면서 유산은 나에게 더 잘하는 사람에게 주겠다니.. 모순 그리고 원래 딸이 엄마한테 잘하지 며느리가 딸처럼 잘 할 수가 없음 아들은 더 그렇고 물론 나같아도 내딸에게 더 주고 싶겠지 그러면 좀 몰래 주시던지 해야 큰소리가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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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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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보통 멍청한게아님 똑똑했음 저런 시부모한테 잘했을텐데ㅋㅋ 지복을지가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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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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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주는입장에서 잘하는 자식한테 주고싶겠지만 딸은 잘난남편만나서 풍족하게살고 그며느리는 못난남편만나서 힘겹게애들키우고있는데요 뭐 머느리팔자겠지만 아직까지 한국문화가 남자가 더많이해오는입장인데 그러지못했으니 부럽고 배가아프겠죠.. 뭐워낙못살아서 3천만해온걸가요 받은만큼 더많은액수를 안가져간거겠죠.. 티안나게 차를 사주섰으면 몰라도 티나게사주셨음 서운할수있다생각합니다. 능력없는 아들로 키우신 글쓴이님도 한전 돌이캬보시고 너무티나게 편애한건 아닌가란 생각도해보샸음 좋겠어요. 한국문화 무시못한답니다...저는 그반대입장이지만 짜증날수있다생각해요. 아들이못났네요 아들이...오죽하면 시어머니한테 무식해보일수있는 이런얘길꺼냈겠어요. 도와달라고말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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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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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아들이라고 많이 해주고 딸이라고 적게 해주는건 말이 안되지만 사위는 집을 해왔고 님 아들은 남자가 되서 집한채 못해온건데 님 아들이 집한채를 샀어도 며느리가 3천만 들고 왔을까요?? 제가 보기엔 님이 못사는 친정가진 며느리랑 못난 자식 차별하며 은연중에 무시하셨으니 겨우 그 대접 받은신것같구요 솔직히 따지고 보면 딸이 잘했으면 그만큼을 아들한테 바래야지 며느리한테 바라는건 웃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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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 2019.02.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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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며느리는 손주를 낳지 않았나다. 이 시어머니가 돈을 며느리한테 주는 행위는 며느리한테 돈주는게 아니라 아들 손주에게 돈주는 것임. 이 아줌마 글 읽어보면 아들 손주 남인 사람 같음. 밑에 댓글도 있는데 사위자식 개자식이란 말이 있음.... 안 당해본 사람같음...이 상황서 아들 둘 있는 며느리가 개가 하기 쉬운가 부자인 사위가 개가하기 쉬운가를 따져보면 며느리가 이 집안 사람이고 사위는 남의 집안 사람임... 잘 생각해서..행동했으면임. 며느리가 대를 안 이었으면 모르는데... 뭐밍임. 막말로 딸이 사고로 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되나임... 사위는 새로 장가갈거고 띠리리임...그런 계산도 하고 행동하길임...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시엄마 며느리 자리는 그 여자고... 며느리는 며느리임... 아들이 죽는다면 딸이 죽는다면으로도... 시나리오를 쓰고 행동하길 바람... 며느리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그자리에 게가 있어서 게한테 해줘야 하는게 있는 것임. 나도 지금 이사하느라고 물건 정리중인데... 내게 잘해준 사람순이 아닌 잘 못사는 사람순으로 더 좋고 비싼것 선사하는데... 여기 엄마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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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2.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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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긴... 사위는 집해온거 아니냐, 아들한테도 집해줘야하지라고 계산대는거 보면 그럼 그 며느리네 친정은 1억 5천 해올 수 있냐 역으로 묻고 싶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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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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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충분히 지원했구만 여기서 아들부부가 변함이 없는데 부모만 아들부부에게 뭘 해주면 오히려 딸한테 차별 아닌가. 글쓴이네처럼 억대로 왔다갔다하진 않지만 우리집이 좀 그럼. 난 특별히 공부를 좋아한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시키니까 그냥 열심히 했음. 아주 뛰어나진 못했지만 그냥 지방거점국립대 장학금 받고 들어갈 정도는 했고 졸업 전에 살길 찾아야지 싶어 공무원시험 패스해 학교 씨씨였던 남편과 결혼했음. 남편은 대기업다니고 둘 수입 괜찮고 잘 살고있음. 아무래도 내가 큰딸이고 먼저 안정 찾았으니 이것저것 소소하게 부모님 챙기는데 정작 부모님께 아픈손가락은 남동생인가봄. 남동생도 나와 어렸을 때 부터 같은 학원 쭉 다녔고 비슷하게 공부 시켰지만 공부를 정말 싫어했음. 대학도 안가겠다는거 억지로 3년제 전문대라도 가래서 거기 졸업하고 그냥 그저그런 직장 다니는 중임. 부모님은 동생 공부를 못 받쳐줘서 쟤가 직장도 별로고 살 길 찾아줘야하니 장가갈 때 집해줘야된다고 입에 달고 사심. 나 시집갈 땐 참고로 5천 해주심. 물론 단 돈 500을 해주셨어도 해주신 건 감사함. 근데 동생은 26살때 중형차도 뽑아주심. 늘 쟤는 공부를 안해서 나보다 학원비도 덜 들었고 대학도 나보다 덜 다녀서 학비도 적었다며 이것저것 해주심. 난 4년다녔지만 전액은 아니라도 장학금도 받고 다녔고 국립이라 등록금 자체가 동생 학교보다 쌌는데... 사실 동생은 자기 벌어 자기 노는데 돈 다 쓰기 바쁘고 부모님께 살가운 아들도 아님. 물론 부모님이 나한테도 안해주시는 건 아니고 애 낳았을때, 이사했을때 등 챙겨주실 거 챙겨주셨고 사랑해주시는거도 알고는 있음. 그래서 나도 수시로 연락하고 맛있는 거 좋은곳 있음 모시고다니고 그러는데 집에 들어와 잠만 자고 나가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연락도 잘 안되는 남동생이 나보다 못났다고 가만히만 있어도 이것저것 다 해주시는 거 보면 솔직히 서운함은 있음. 부모님께 아무것도 안해드리면서 받기만 하는 동생도 좀 얄미울 때 있고. 그래도 내 동생이니 잘 살면 좋은거지 싶어서 크게 티는 안내지만 나도 그냥 부모님이 시키는 공부 안하고 놀고싶은거 다 놀고 그렇게 자라서 부모님께도 아무것도 못해드리는 무심한 딸이었다면 동생처럼 아픈손가락 대우 해주셨을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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