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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가시절 썰 풀어주라

이쓰쓰 (판) 2019.02.11 12:58 조회95,339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이어지는 판
꼭 귀여웠던 거 아니어도!!


시작

나는

내가 사고친 썰이야

엄마랑 이모가 거실에서 자고있었고 나도 거실에 있었는데
그때 우리집이 1층이어서 베란다쪽 바깥에서 커튼만 없으면 내부를 다 볼 수 있었음

그래서 이웃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면서
애만 혼자 깨있길래

아기(나)가 뭐하나~ 하고 보셨는데

내가 조용히 가위질 하다가 깜쨖!!!놀랐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이모 머리카락 자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가 엄마한테 본인 아니었으면 둘 다 빡빡이 됐을거라고하셨다함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애기들은 조용하면 사고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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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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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릴때 큰고모 작은고모 라고 불러야되는데 큰고구마 작은고구마 이렇게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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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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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릴때 잠투정이 심해서 항상 엄마가 날 등에 업고 집 밖에 서있어야 잠들었거든 그걸 부모님이 비디오로 찍어놓으신거야..ㅋㅋ 나는 칭얼거리면서 엄마등에 업혀있고 아빠가 영상찍으면서 'ㅇㅇ아 보고있나? 지금 새벽3시다 3시ㅋㅋㅋ 엄마아빠가 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제? 커서 엄마말 안듣고 말썽부리면 안된다~' 이러는 영상있는데 진짜 그거보고 오열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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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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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갔는데 싫어!!!!!!!ㅇㅈㄹ하고 의사 할부지 뺨 때림 ㅅㅂ진짜 죄송했습니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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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2.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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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반대 하나씩 누른 애 누구냐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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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뚜 2019.0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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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 아장아장 걸어다닐때 아빠 사무실 뒤에 살았는데 부모님이 일하고 계실때 혼자 나와서 터미널까지 혼자 걸어가서 지나가던아저씨가 경찰아저씨한테 데려다주심.. 그 뒤로 일어나면 윗두리에 이름표랑 주소 전번 적힌 명찰달고 다님 또 잃어버릴까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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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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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동생인데 쌀통에서 쌀 한줌씩 쥐어서 바닥에 흩트려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와서 이거 누가 했어!!!! 하길래 나는 "으엉 내가 했어 잘못했어요" 하고 엄마한테 사랑의매 맞았는데 동생은 그게 무서웠나봄. 동생은 시치미 딱 떼고 "언니가 했어 언니가" 이러고 엄마가 "니가 하는 거 다 봤거든" 하는데도 "나 안했어!!!!" 하면서 아빠 서재로 도망갔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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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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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애기 때 앨범 있는데 거기 첫장에 편지? 같은 거 넣어져 있길래 뭐지하고 꺼내서 봤는데 나 낳고 엄마가 쓰신 일기였음.. ㅇㅇ이를 낳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아기 얼굴을 보자마자 커다란 사랑이 파도처럼 물밀려와 고통이 잊혀지는 기분이다 아가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이 내용이었음 보자마자 쳐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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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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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돌잔치 때 울 엄마랑 아빠가 바빠서 나 밥을 못먹였는데 물건 그거 잡을때 넘 배고팠는지 생쌀 막 퍼 먹어서 두분 다 나한테 밥 못먹인거 아직도 미안해 하심ㅠ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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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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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때 명절에 어른들은 거실에서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언니들은 방에 있었는데 나는 2실정도여서 자고있었고 사촌언니들은 5살 6살이였는데 내 볼에 모기가 앉은거임 근데 애기니까 때려서 잡을숟가 없잖아 그래서 둘이 한참 고민하다가 에프킬라를 내 얼굴에 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완전 울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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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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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초3때 이사가서 지금 스무살인데 이사가기전에 자주 가던 소아과 있었어. 벽 한쪽이 병원 찾아오는 애기들이 그린 선생님 그림으로 채워져 있을만큼 진짜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자상하셨거든. 나도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 상자안에 담아가서 보여드렸더니 선생님께서 “우와!! 이만큼이나 찾았어?”이러면서 칭찬해주시고ㅠㅠ 이사오면서 그 병원 잘 안가게되었는데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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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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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5살때 아빠가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에 2살짜리 동생 팔뚝을 물었거든,,동생이 미웠나봐ㅋㅋㅋ근데 아빠가 돌아오고 동생 팔 가리키면서 이거 뭐냐고 그랬는데, 내가 "파리가 물었어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사람 이빨자국인데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아빠가 나 안혼냄ㅋㅋㅋ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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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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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내얼굴에 네임펜으로 낙서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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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9.02.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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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씻길려고 욕실 델다 놓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혼자서 어푸어푸 하는 소리가 들려서 의아해 하면서 와봤도니 변기물로 세수하고 있던거 .. 그와중에 엄마는 나 말리지도 않고 집안식구들 다 불러서 구경하고 사진찍어놈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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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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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때 티비가 좀 두꺼웠는데 티비안나온다고 어른들하는대로 흔들다가 티비에 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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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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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휘파람부는거 따라하다가 평소에 빠질랑말랑하던 앞니 뿅 튀어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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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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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겨우 걸음마 땠을 때?? 였는데 여름이라 덥다보니 현관문을 열어놨었대 그때당시 아파트 11층에 살고있었고 !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하고 나는 혼자 놀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없어졌대는거야 그래서 복도에도 갔다가 계단도 내려갔다가 진짜 경비아저씨랑 엄빠 다 찾으러 다녔는데 나는 12층에서 울고있었대ㅋㅋㅋㅋ 내려올줄 모르니까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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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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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살인가 5살땐가 아무튼 유치원시절 때 였는데 집이 3층이였거든 근데 동생(1살차이 남동생)이랑 내가 장난감 집어서 베란다 밖으로 있는거 다 던졌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다 주워오심... 지금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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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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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렸을때 완전 새벽에 자고있는 아빠한테 갑자기 제티 태워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짜증도 안내고 불꺼진 상태서 제티를 태워주심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한 십몇년 넘었는데도 그 새벽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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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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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동생이랑 치즈 먹을때 항상 블럭으로 찍어먹었어 그때도 뭔가 더럽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기 먹었음ㅋㅋㅋ나 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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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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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빨간색 립스틱을 어찌어찌하다가 손에 쥐어졌는데 내가 그거 막 엄마 명품백에 칠하고 바닥에 칠하고 마지막으로 얼굴에다 다 칠한 다음에 이불에다가 부비부비 하고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나 찾는다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살인사건 일어난 줄 알고 놀랐다곸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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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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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진짜 애기때 할아버지를 하버러지라고 부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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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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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나 어릴때 오빠가 여자친구를 데려온거야 그래서 그 언니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개 사료먹음 나 이거 먹을 수 있다고 개깝죽대다가 왠지 안 믿을거 같아서 먹음.. 웃긴게 그 언니는 왜 안말렸지.. 다행인지 아닌지 오빤 그 언니랑은 헤어지고 다른언니랑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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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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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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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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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4살, 오빠 9살때 아파트 놀이터에서 둘이 놀다가, 갑자기 오빠가 표정이 안 좋아지면서 집에 가자고 잡아 끌길래 왜 그러냐 하니 내 귓가에 "오빠가 지금 똥이 싸고 싶어."하며 얼른 올라가쟤. 엘리베이터 타고 15층 집까지 가야하는데, 그날따라 아파트 단지에 사람이 좀 많은 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 똥싸면 안되니까 "비켜주세요~! 우리 오빠 똥 마렵대요! 비켜주세요!"라고 외치며 길을 트게 만들었지. 사람들이 내 말 듣고 길도 비켜주고 엘베도 먼저 타게 해줬고, 싸기 전에 집에 도착해서 오빠는 무사히 화장실로 들어갔지. 그날 오빠는 울면서 똥싸고, 다 싸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 엉엉 울었대. 그리고 몇년전 내가 중1때, 오빠랑 쇼핑몰에 엄마 생일선물 사러 갔다가 고대로 당한 거야. 나 화장실 갔다 오겠다고 하니 배 아프냐 묻길래 그렇다고, 좀 오래 걸릴 지도 모른다 했지. 그랬더니 그 주말 사람 많은쇼핑몰에서 오빠가 경호원 마냥 내 어깨를 감싸고 주변을 호위하며 "비켜주세요! 제 소중한 동생이 똥이 마렵대요! 얼른 가야하니 비켜주세요!!" 라고 외침. 어깨 풀고 도망가려고 해도, 오빠가 유도선수라 덩치도 크고 힘이 쎄서 그럴 수도 없고, 핵수치플 당함. 사람들 다 쳐다보고 웃고... 여자화장실 앞까지 그러고 가서는 오빠가 팔 풀면서 "ㅇㅇ아! 똥 잘 싸!" 라며 응원까지 하더라. 나 화장실 들어가서 울었다... 오빠, 그땐 미안했어... 당하고서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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