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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적금 관리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ㅇㅇ (판) 2019.02.11 14:16 조회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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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올해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어 좀 더 체계적으로 들기 위해 조언 구하려 합니다.

 

기존 : 적금 100만원짜리 한 개 (모아진 3600만원은 1년짜리 예금으로 계속 굴릴 예정입니다.)

 

세후 213~5만원

 

추후 예정

청약 - 10

적금1 - 50

적금2 - 50

적금3 - 20

폰 - 8 (줄이기 불가)

보험 - 8

교통비 - 7

(비상금은 한 번씩 나오는 비용 중 일부를 따로 두어 30만원 정도 유지 중입니다.)

 

이 후 남은돈은 용돈 및 데이트비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추가로 현재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이며, 3년 동안 매달 50만원씩 드렸었고 이제 안받겠다고 하셔서 용돈은 기념일마다 한 번씩 챙겨드릴 예정입니다.

 

기존엔 뭣 모르고 100만원씩 때려 넣다가 분할하려 하니 어렵게 느껴집니다.

얼마씩 분할하면 좋을 지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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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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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3600이면 많이 모았네요.
지금까지 모아온대로 그대로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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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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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젊은 나이에 써라 어쩌라 하는 인간들이 철없는 인간들이지ㅋㅋㅋ 나중에 30살 넘어서도 차없이 손바닥 월세방에 사느냐 자차 있고 자기 명의 집이나 최소 정부 지원 임대 아파트에 사느냐 젊을때 얼마나 성실하게 사는지 갈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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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2019.02.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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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란은 한번에 담지 말라잖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불가항력적인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예금 통장3개로 나눠서 굴려요~! 해지 하면 속상하니까... 적금도 비대면으로 저축은행 통장 몇개 굴려요~ 다달이 만기 돌아오면...월급 받는 기분 들어서 든든해질테니.. 아까워서 돈 함부러 못 써요~ 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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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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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의 장점은 꾸준하게 들어온다는거!
돈은 안쓰는게 모으는 겁니다.
자기계발을 하시어 이직하면서 연봉을 높이는것도 추천드리지만 최대한 안쓰는 습관을 들어 목돈을 만들어 조금씩 굴리다보면 시간이 지난 후 차이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여기 보면 어릴때 쓰라 어쩌라하는거 많습니다.
인생 재수없으면 150살까지 살 수도 있는데 정년이 보장된다고 해도 60입니다!
그 이후? 나이먹으면 어디 써주는 곳도 없어요!
미래를 보고 꾸준히 나아가길 빕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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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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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ㄱ ㅐ같다 어릴때 돈 펑펑쓴거 ㅋㅋ 모을수있을때 열심히 힘내서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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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 2019.0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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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계적으로 관리 잘 하고 계세요 쓴이님! 세액공제 상품같은거에도 관심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isa나 연금저축같은것두 비과세 혜택 있으니까 함 알아보심이 좋겠네여. 그리구 여유자금이 있는것 같으신데 소액으로 가볍게 안전성있는 투자를 시작해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여. 예적금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해서 적어도 3-4%는 하는 ELT 상품 상품 상담도 한번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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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71 2019.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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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알뜰하시네요 나중에 편안하게 사실 듯 합니다 다만 예적금 이자율이 너무 낮아서 전부를 예적금으로만 두시면 좀 아까울 듯 합니다 50%정도만 예적금을 하시고 나머지 50%는 자본시장상품(주식,채권,els,CB 기타 등등)으로 운용해서 수익률을 좀 높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예적금도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의 이율이나 세금우대에서 좀 유리할 거구요 그리고 자본시장 상품에 투자할 때는 절대로 증권회사 직원들 말은 듣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신뢰할 만한 친구나 지인분들 말듣고 하시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알뜰하게 사신다면 편안한 일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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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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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쓰라는 말 믿지 마세요. 제가 28살인데 고등학교때 아르바이트 한거까지 치면 10년을 넘게 일했는데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산게 후회가 돼요. 여행 다녀온거랑 명품가방 산거는 후회 안되는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술 사 먹은 돈, 술 먹고 낸 택시비 같은건 후회되네요. 써야 할 때 쓸 수 있게 비상금 같은건 모아놓되 매달 생활비를 너무 크게 잡지는 마세요. 그리고 자산관리사니 뭐니 하면서 보험상담 해주는 사람들 말 절대 듣지말고 무조건 은행에 넣으셔야 손해 안봐요. 재테크 할 시간에 차라리 공부해서 이직하든 협상하든 연봉을 높이는게 돈 버는거구요 솔직히 자취하는거 아니면 20만원 정도 더 모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적금에는 꼭 이름을 붙이세요!동기부여가 될거예요! 독립이나 여행 자동차 뭐 그런거 스마트뱅킹 들어가면 계좌별명 설정되는게 있어요 잘하고 있지만 3600만원에 만족하지 말고 더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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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링 2019.0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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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안가서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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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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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잘하고 있음요~ 근데 너무 빡빡하게 살면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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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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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요즘 애들 진짜 돈 많이 버네.....우리때는 초봉 월급이 100-130이었는데...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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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2019.0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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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8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 중
매달 120만원씩 저축하고 연말에 보너스 타면 보너스에서 6~70%는 추가저축하여
8년만에 1억2천 모음
지금은 결혼해서 부모도움없이 아파트 중도금으로 다 쏟아붓고 대출 최대한 적게받으면서 입주예정임
와이프랑 평생 행복하게 살면서 대출갚아나갈것임
이정도만 저축해도 부자는 아니어도 행복하게 사는 인생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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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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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돈 벌면 사고싶은 것도 많고 헛되게 써버리는 돈도 많은데 엄청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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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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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충분히 잘하고있는데....저는 28살인데... 9월정도는 되야 3600만원되는데... 어린데 부지런히 모았네여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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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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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젊은 나이에 써라 어쩌라 하는 인간들이 철없는 인간들이지ㅋㅋㅋ 나중에 30살 넘어서도 차없이 손바닥 월세방에 사느냐 자차 있고 자기 명의 집이나 최소 정부 지원 임대 아파트에 사느냐 젊을때 얼마나 성실하게 사는지 갈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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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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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3600이면 많이 모았네요.
지금까지 모아온대로 그대로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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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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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금 목적을 설정하시는 게 우선인듯 해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보다 돈을 더 모아도, 그 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생기거든요. 보통 1년 후 사용(또는 그때 생각), 3년 후 사용(또는 그때 생각), 비상 적금(언제든 돈 필요할 때) 식으로 많이 정해요. 저는 총 230만원을 4개로 분류해서 넣는데, 50(여행자금/1년만기/1년마다 쓰고 다시 가입), 100(독립자금/3년만기/3600 만들어놓고 다시 붓는 중/1억 모이면 독립할 예정), 50(생활자금/3년만기/1800 만들어놓고 다시 붓는 중/대학원 가고싶어서 모으는 중이긴 한데 만약 대학원 안가면 어떻게든 내 생활 위해 쓸 예정), 30(비상자금/1년만기/1년마다 쓰고 남은 금액은 다시 저금/주로 노트북을 바꾸거나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는데 사용해옴) 이렇게 목적에 따라 정했어요. 어떤건 1년마다 꼬박꼬박 다 써버리고, 어떤건 5년 가까이 굴리고 있고, 어떤건 만기때 써버리고 남은 건 다시 저금하는 식. 쓰니도 목적을 설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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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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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미나 따로 공부하는 건 없어요? 아직 어린데 너무 돈만 모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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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P 2019.02.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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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로자들의 재무상담을 맞고 있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어린 나이임에도 꾸준히 저축하시는 모습에 칭찬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만기가 된 목돈으로 인해 현금의 안정성이 커진 모습입니다. 그럴 경우 추후에 적립하는 돈은 저위험 자산에 투자하시어 은행의 예,적금 외에 투자하는 습관을 조금씩 길러나가시는 것도 재테크의 초석을 다지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숫자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작성자분의 비재무적인 부분들을 모르기에 확답을 내려 드릴 수는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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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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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좀쓰기도해라...뭐냐 돈아끼려고 이세상에 태어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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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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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좋으시네요. 이제 안 받겠다. 캬 멋지시네요. 더 없냐며 눙깔 뻘겋게 해서 자식 돈 뜯어 먹으려는 부모들도 허다한데. 어른들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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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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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왜 50, 50, 20으로 나누어서 하시나요? 얼마씩 분할하는지는 그 목표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저같은경우엔 이런저런 돈모으는거 다 합치면 한달에 140정도 적금 들어가는데요. 나중에 결혼자금으로 쓰려고 다달이 100씩 넣고, 그 외에는 친구랑 여행돈 모으는거 얼마, 제가 개인적으로 여행돈 모으는거 얼마, 청약 얼마, 비상금 얼마 뭐 이런식으로 목표를 다 정해서 필요 금액으로 나누어 놓았어요. 적금1,2,3을 각각 목표를 정해보세요. 적금1은 결혼자금, 적금2는 비상금, 적금3은 여행 뭐 이런식으로..? 그러면 각 얼마씩 부어야 할지 나오지 않을까요? 딱히 그런 목적없이 무작정 분할해놓으면 그것도 그닥.. 그럴 필요성은 없어보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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