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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언제쯤 괜찮아지나요

ㅇㅇ (판) 2019.02.11 16:15 조회21,16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헤어진지 두달 됐는데 아직도 롤러코스터를 타네요

아 이젠 괜찮나 잊어가는건가 싶다가도

또 울면서 잠들고

내가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되는데 더 잘해줄걸

또 후회하고

도대체 이생각 언제쯤 안들고 괜찮아질까요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 만나려고 해봐도 마음이 안가요

선폭풍 후폭풍 다 쎄게 겪으신분들 얼마나 지나면 좀 잔잔해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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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느낌]
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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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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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해줘서 이렇게 된 것 같아서 다시 만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똑같은 걸로 힘들고 상처주고 결국 헤어져요. 모든 사람이 헤어지면 쓰니처럼 생각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나만 특별하게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말고 그냥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면서 지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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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투수카 2019.02.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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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날은 오지 않습니다 저깊은곳에 문신처럼 또는 출근길 바쁘게 뛰어가다가도 문득 예고없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내가슴 상처는 점점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좋아질껍니다 조급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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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질없음 2019.0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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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헤어지던 날..그 바로 전날저녁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3년동안 단 한번도 저를 신경거슬리게 한적도없고 늘 한결같았어요. 3년 동안 새벽이든 낮이든 여기~~인데 데릴러와줄수있냐고 하면, 벌떡일어나서 와주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헤어지자고 말하기 한달 전 쯤부터 일때문에 힘들다고 하더군요...본인이 하던 사업..잘나가던거 정리하고.. 아버지 사업 물려받고 경영수업?받느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분야가 완전 달랐으니깐요.
항상 자신감에 차있던 사람이였는데 한없이 괴로워하니 보는 제가 더 힘들었어요. 물론 티는 못냈지만요. 속으로 내가 대신 힘들어주고싶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힘내란 말한마디 고작 그거뿐이네 하면서 그사람이 힘들다며 울때 저도 속으로 울었어요.
전 그때 그사람이 일할때 저도 하던대로 제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며, 그사람이 힘들다고 할때 받아주고 들어주고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지요 , 그런데 너무 나무같이 곰같이 굴었던게 문제였을까요? 애교부리며 잉잉 힘들었지~ 소위말하는 여우짓?도 해가면서 풀어주지 못한게 문제였을까요.. 그건 아직도 궁금합니다.
뜬금없이.. 점심잘챙겨먹으란 제말에 그만만나자고 하더군요.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했어요 그사람이요.
저는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알겠단 말도 못한체로 그렇게 그사람을 보냈어요.
그리고 저는 뻔한결과처럼 너무 힘들었지요. 그사람에게 얼마나 힘이 되지못했으면 그사람이 나에게 그렇게 말을했을까 하고 너무 자책을 하며 지냈어요.
울음을 참거나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않았어요. 오히려 자책하고, 울고싶으면 울고 술마시고싶으면 마시고, 지쳐서 잠들고 그랬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2주동안은 회사일이고 뭐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어요.
만난 세월이 3년이고, 길다면 길고 적다면 적은 세월이지요..3년이란 시간..언제다 비워내야될까 너무 걱정이 되고 , 힘들었지만.
제 감정에 충실하며 슬퍼하다보니 2주가 흘러갔더라구요. 눈물이 안나기 시작했어요. 너무 슬프고 힘들었지만 너무 울어서 그런지 더이상 눈물은 안나더라구요 ,
다시 제 생활패턴을 아주조금씩 찾아가고 있었어요. 그게 눈꼽만큼이라도요 내가 아주 조금은 괜찮아졌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시작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지요. 그런생각으로 더 버텨가고 있었어요. 몇주를 그렇게 혼자 집에 틀어박혀서 울고 혼자 술먹다가 , 하루는 살만해진건지 나가서 술을 마셔야겠다 하고 집앞에 친구를 불러서 술을 마시는데, 절친에게 전화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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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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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오게 하는법이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오늘 열두시가 돼기전 이글을 8군데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데...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믿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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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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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일주일에서 2주쯤되면 거의 괜찮아지던데용... 오히려 반대급부로 더 자유롭고 신나서 밝고 명랑해지니 인연이 금방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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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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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로 시간이 답이다.. 나도 수없이 만나고 이별하고. 누군가 다시 만날때도 이 사람과도 이별하면 또 아플거 같은 생각하면서도 하게되는게 연애 사랑이니.견뎌야 함. 그리고 꼭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음. 진짜. 이 연애가 끝나면 사람보는 눈이 또 달라져서 더 좋은사람이 만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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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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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에 5년사귄남자 군대까지 기다리고 사겼는데 차였고 정말 죽을듯이 아파서 밤마다 울고 밥도 못먹고 했는데 그뒤로 만나는 사람들한테 올인안하고 두세명 더 만나고 결혼했네요. 인연이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면 맘 편하고 경험이 나를 더 강하게 해줘요. 내가 행복해야지 다른게 무슨소용이에요. 내자신을 제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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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애 2019.02.1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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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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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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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두달째인데 좀 괜찮아졌어요 힘내세요 ㅠ 근데 잠을 못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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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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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사람으로잊는법. 그것도안되면시간이무디게해줌. 그것도안되면그냥받아들이고졸라힘들어하다가 지치면어느순간해탈의경지에이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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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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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들보면 너무신기함....나는 사귈때는 진짜 미친듯 집착하고 하는데 6년만난남자도 삼주만에 극복함.... 어케 두달이 지나도 아프고 힘들수가있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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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2019.02.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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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자친구랑 사귀고 싸우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함. 친구들이 주변에서 남자는 헤어지고 빨리는 한달후 길게는 3달후면 후폭풍으로 연락온다고 기다리라했음. 두달 기다려도 연락 안 오길래 마지막으로 매달리고 끝내자는 심정으로 전화하고 카톡하고 전화받으라하고 한번만 만나자하고 진상피움,,,, 결국 다시 사귀고 결혼해서 5년넘게 싸우지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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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19.0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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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까 전혀 생각안나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사라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긴 하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 그래도 또 다른 행복이 와요 그냥 일상에 충실하세요 좋아하는 일을 찾으시구여..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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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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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지 2년이나 지났는데 못 잊고 있어요 나는 나대로 남친만들면서 지냈는데 안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언제 잊혀질란가? 나이는 먹고있는데 아직도 과거에 살고있는듯 계속 전남친이랑 지냈던 좋았던 날만 기억나고~ 응어리 진 듯 묵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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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9.02.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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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년째 그러고 있습니다 1년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힘들었던 거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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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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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야 할 것은 결국 가고 말 것이라는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되기까지, 그 모든 것이 혹시 다 내 손에 달려 있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언가가 달라질까 하고, 가야 할 것이 가는 시간을 결국 늦추어 놓고 말았던 그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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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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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고 아픈게 질릴때쯤 괜찮아져여~ 잊으려고 애쓰는거 비추.. 고통은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리고 내곁에 그사람보다 더 좋은사람 생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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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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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만난사람이랑 헤어진지 두달이에요. 보고싶거나 그리움은 아는데 마음속에 가장깊은곳이 구멍난 느낌이에요. 밤에 가끔 혼자 울기도 하구요. 언제쯤 행복해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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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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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한 1년 반쯤 걸린듯..근데 같은 회사 같은 부서라서 계속 얼굴보고 해서 더 오래 걸린 것같아요. 두번 다시 볼 일 없었다면 더 빨리 정리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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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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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기간이 정해주는게 아닌 것 같아 난 정말 오래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더라고 정말 잊고싶다면 잠시라도 가만히 지내지말고 바쁘게 생활해라 정말 잠깐의 짬도 없이 바쁘게 그래야 잊혀진다 정말 잊고 싶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물건이나 사진 다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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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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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음 물론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 많은 일들과 복잡한 감정들이 지나갈거임 그렇게 아픔이 다 소모되면 끈이 끊어지듯 어느순간 딱 끊어질것임. 아직 충분히 아파하지 않았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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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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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에요.. 지금 그 사람 보고싶어 죽을 것 같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고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그 때의 풋풋함과 좋았던 시간이 그리운거였다는 걸 알게 될거에요. 저는 전남친 잊는데 시간 5년 좀 더 넘게 걸렸어요 괜찮아요 글쓴이님..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표현두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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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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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할 때마다 다르긴 했는데... 최장 6개월?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별의 고통이 살면서 제일 견디기 쉬운 고통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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