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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끼리 친해지고 싶어하는 부모님..

무야무야 (판) 2019.02.11 16:36 조회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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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혼 4개월차 새댁입니다.
이곳은 현명하신분들도 많고 익명으로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글 올려요
띄어쓰기나. 맞춤법틀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욕이나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친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성인되서 친어머니랑 연락이되면서 새아버지와 친어머니 집에도 오며가며 왕래하고 여행도다니고, 지금 결혼한 신랑도 인사시켰습니다.

친아버지도 제가 어머니와 연락하고 지내는거 알고계십니다.
결혼할때 새아버지께서 오백만원정도 도움주셨구요..

그런데 결혼하고나서 막상 시댁도 친정 모두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새아버지 어머니는 결혼 전 사돈과 만나고싶다고  하셔서 일부러 자리를 만들어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결혼하니 전화가 더 자주 오고, 사돈과 친하게 지내고싶다. 언제 밥 먹게 시간 약속 잡아라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고하시네요...

다른집에서는 둘이 잘살라고 사돈끼리 조심한다고 하는데 엄마가 계속 그렇게 말하니 엄마 말하는대로 시댁에다가 말을 옮기는게  맞는건지, 괜히 그런이야기해서 시댁에서 부담스러하시는건 아닌지 여러모러 눈치가보입니다..

제가 당당하게 행동해도되는건지, 아니면 솔직하게 엄마에게 계속 사돈끼리 만나자고하는건 부담이 된다고 말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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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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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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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시작을 마세요. 양가에 다 알릴일이 있고 한쪽에만 알릴일이 틀림없이 생기는데 양쪽 부모님 친하게 지내신다고 전화 하시고 하다보면 틀림없이 쓰니네 부부는 불효자되고 부모님들 서로 기분상할일 틀림없이 생겨요. 때되면 식사하자 같이 여행가자 뭐 해드려라 진짜 골치아파요. 한쪽 부모님 모시는것도 지치는데 양쪽 부모님 한번에 모시잖아요? 헬 이예요. 진짜 제발 시작하지 마세요. 생각해봐요. 아무리 부모님 이래도 사람인데 조금만 한쪽 챙긴다 싶으면 다른쪽 서운해하고 또 저쪽은 괜찮게요? 그냥 하지마요. 그게 최선이예요. 이미 시작해버려서 데이고 서서히 끊어가려고 하는데 쉽지않아요. 아아아악!!! 부디! 시작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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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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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막아요. 한참 엄마손 필요할 때는 남처럼 살다 이제와서 부모 코스프레 별로네요 최소한의 도리만하고 중간역할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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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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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미안한데 엄마가 진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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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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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체면생각하면 새로 재가해서 남편 있으면서 사돈거리며 만나고 싶대요? 그럼 친아버지는 뭔가요? 친아버지 아시면 서운해 할거 생각 안하나요. 그래도 키워주신분인데? 다크니 부모 노릇 할거 뭐있다고 참 쉽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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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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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애버려두고 딴남자만나서 살다가 딸 다크고나서야 연락되서 결혼하는마당에 무슨 사돈? 사돈 논할 자격이나 되냐? 미쳤네진짜 내가 쓰니남편이면 남부끄러울듯. 완전 콩가루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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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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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은 어려워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야. 서로 남의 자식을 내자식인양 선넘은 실수를 하지않도록 조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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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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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책... 낳고 키워준 아빠도 아니고, 엄마 역시 헤어졌다 성인이 되고야 다시 만난건데 이제와서 무슨 부모 노릇을 하겠다고 어려워 해야 할 사돈 어른들을 그렇게 가볍게 만나자 어쩌자... 행여라도 시부모님께 전할 생각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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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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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ㅜㅜ 주책바가지라 진짜 창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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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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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책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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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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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시작을 마세요. 양가에 다 알릴일이 있고 한쪽에만 알릴일이 틀림없이 생기는데 양쪽 부모님 친하게 지내신다고 전화 하시고 하다보면 틀림없이 쓰니네 부부는 불효자되고 부모님들 서로 기분상할일 틀림없이 생겨요. 때되면 식사하자 같이 여행가자 뭐 해드려라 진짜 골치아파요. 한쪽 부모님 모시는것도 지치는데 양쪽 부모님 한번에 모시잖아요? 헬 이예요. 진짜 제발 시작하지 마세요. 생각해봐요. 아무리 부모님 이래도 사람인데 조금만 한쪽 챙긴다 싶으면 다른쪽 서운해하고 또 저쪽은 괜찮게요? 그냥 하지마요. 그게 최선이예요. 이미 시작해버려서 데이고 서서히 끊어가려고 하는데 쉽지않아요. 아아아악!!! 부디! 시작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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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19.0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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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친아버지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며느리의 친아버지도 아닌 새아버지와 친하게 지내야 하는 시부모님은 기분 별로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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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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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끊으세요. 쓰니 부모니까 쓰니가 알아서 자를 건 잘라야죠. 이미 장성해서 결혼까지 하는 마당에 생색내기 미안하니까 어떻게든 비벼 보려고 하나본데 남편한테 미안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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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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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측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같음 아빠한테 미안해서 저러시는거 내선에서 커트할것 같은데.... 사돈끼리 친하게 지내 손해볼건 없다지만 그럼 아빠는 소외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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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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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담스럽다고 말씀 드리세요. 저도 한 3년은 양가 부모님들께거 알아서 왕래가 너무 많으셔서 ㅜ. ㅜ 좋기도 했지만 부담스럽고 힘든 점도 많아서 저는 친정에, 신랑은 시댁에 말씀 드렸어요.. 지금은 1년에 두 번, 저희 부부 생일에 다같이 모여 밥 먹는 걸로 정리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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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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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애미가 니 키우지도 않고선 니가 자리잡으니 빨대꽂으려는거야 이 등신아.시댁이랑 자리를 왜 마련해?흠잡히고싶냐?아빠돈으로 커놓고 아빨 배신하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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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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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일반적으로 양쪽 사돈끼리 잘지내는건 좋은 일입니다만 쓰니는 좀 경우가 다르다고 봐요.시댁서도 사돈 양반네가 둘인데 어느 쪽이랑만 계속 만나는것도 부담스럽겠죠.그렇다고 친아버지까지 다섯이서 하하호호 할 사이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결혼때 5백 도와준걸로 사돈이라고 하긴 좀 그래요.그냥 쓰니선까지 만나고 부모들까지 끌어들이는건 아닌것 같아요.쓰니랑 같이 산 적도 없는 새아버지를 사돈이라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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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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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부모님도 그러시는데 그냥 서로 안친했음좋겠네요ㅜㅜ 다같이여행가고 하면 나만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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